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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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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새 마흔 즈음이 되어버린 나의 인생마음만큼은 하얀풍선을 흔들던 10대인조금 철 없지만 인생의 힘듦이 공존하는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그렇고 그런 나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01: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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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마흔 즈음이 되어버린 나의 인생마음만큼은 하얀풍선을 흔들던 10대인조금 철 없지만 인생의 힘듦이 공존하는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그렇고 그런 나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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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엄마에게 순댓국이란 - 엄마에겐 아빠의 사랑이었던 순댓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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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엄마는 연애다운 연애조차 하지 못하고 선을 본 뒤 처음 사귄 남자와 결혼을 했다.  소개로 아빠를 만난 엄마는 활동하기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살았다.  밖에선 화통하고 사람 좋은 남자 집에선 가부장적이 있던 아빠를 만나 아이 키우며 알콩달콩 살아가는 재미없이 그냥 그 시절을 묵묵히 견뎌내며 40여 년의 생활을 함께 했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BM%2Fimage%2Fjf5o5UZ0DcOIy7PY0_TZrU_FI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7:55:34 GMT</pubDate>
      <author>꽃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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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오봉과 돔배기 - 오봉 좀 줄래?</title>
      <link>https://brunch.co.kr/@@djBM/4</link>
      <description>솔직히 나는 내가 경상도로 시집을 가게 될 거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보질 못했다.  나는 분명 경기도에서 남편을 만나 연애를 했는데 그 사람의 본가는 경기도가 아닌 경상도였고 그때부터 나는 경상도 집 맏며느리가 되었다.  내가 결혼을 했을 때, 그러니까 새색시였던 그 시절. 할아버님 할머님 작은아버님들 작은어머님들 그리고 시집을 가지 않은 형님과 도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BM%2Fimage%2FEacEtLuIUHXr71YutiO9RgtIN4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12:36:33 GMT</pubDate>
      <author>꽃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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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엄마의 마지막 김치 - 우리 엄마의 마지막 김치로 차려냈던 저녁 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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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14년 차만에  처음으로 시댁 김치를 받아왔다.  부끄럽지만 사실 나는 김장을 해 본 적이 없다.  나의 엄마는 애들 데리고 오면 더 정신없다는 말로 항상 김장을 끝낸 뒤 맛있게 담근 김장김치만  한가득 챙겨주곤 했는데, 나는 이제 그런 엄마가 곁에 없는 거다..  내가 딱 좋아하는 익힘 정도까지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엄마가 없다는 건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BM%2Fimage%2F50iE604_XvI04MPfSX9uRfsw_f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12:19:03 GMT</pubDate>
      <author>꽃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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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들통 가득 끓인 엄마의 김치찌개 - 엄마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djBM/2</link>
      <description>나의 엄마는 3년 정도의 투병 끝에 얼마 전 하늘로 소풍을 떠나버렸다.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지만 어느덧 엄마가 나의 곁을 떠난 지 6개월여의 시간이 흘러가고 이제 조금씩 엄마가 없는 내 인생을 느껴가고 있다.  사실 나는 엄마에게 다정한 딸은 아니었다.  남들에겐 특히 시부모님들껜 한없이 다정하고 착한 큰며느리임에도 나의 엄마에겐 무뚝뚝하기 그지없는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BM%2Fimage%2FXzbfglYgigB1S7EyEH02Kbu89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8:01:39 GMT</pubDate>
      <author>꽃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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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백 살보다 어린 나의 인생 - 철없는 82년생 지영이</title>
      <link>https://brunch.co.kr/@@djBM/1</link>
      <description>나는 88 올림픽 굴렁쇠 소년을 보았으며 전화가 걸린다는 뜻의 걸리버 폰도 써봤다.  그리고 그 유명한 빨간 옷을 입고 오 필승 코리아를 외치며 월드컵 응원도 해본&amp;nbsp;82년생 지영이다.  사복에서 교복으로 바뀌는&amp;nbsp;끼인 시대를 살아왔던 나는 주 6일 학교를 가면서도&amp;nbsp;양푼을 들고 와 친구들과 밥 비벼 먹는 재미로 힘든 고3 생활을 버텨낼 수 있었는데 짜인 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BM%2Fimage%2FtPnbVF81MhADp4A5UT0Eb_b-fR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07:14:46 GMT</pubDate>
      <author>꽃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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