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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스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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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30대 지자체 환경공무관 삼스클입니다. 중소기업, 대기업, 외국계기업을 거쳐 지금은 거리에서 일합니다. 골목길과 대로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와 경험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6:36: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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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30대 지자체 환경공무관 삼스클입니다. 중소기업, 대기업, 외국계기업을 거쳐 지금은 거리에서 일합니다. 골목길과 대로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와 경험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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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여기는 안 해줘요?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75</link>
      <description>오늘 골목 길을 청소하다 어떤 아저씨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 ​ 왜 여기는 안 해줘요?내가 맨날 쓸긴 하는데너무 더러워서 민원 좀 넣을라고 가서 확인해보니 그곳은 골목 안쪽에 있는 사유지였다. 일반적으로 가로환경미화원은 가로에 해당하는 공공 이면도로를 청소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공공도로와 사유지가 애매하게 걸쳐 있는 경우에는 미화원마다 판단이 다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U8OP04piJO2FIjYq2xQ9Rx-cT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8:55:18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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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은 환경미화원을 무시할까?&amp;nbsp;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74</link>
      <description>환경미화원으로 일한다고 하면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amp;ldquo;공무원들이 환경미화원을 무시하지 않나요?&amp;rdquo;  솔직히 말하면 사람마다 다르다.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amp;lsquo;집단에 이상한 사람이 없다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다&amp;rsquo;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우리 동만 놓고 보면 대부분의 공무원과 환경미화원은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잘 지내는 편이다.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a_KgsTj6yTVHGtCV6SnyMUowK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9:16:52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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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미화원 동료가 휴가를 썼을 때 그 자리는 ?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73</link>
      <description>나는 30대 지자체 환경미화원이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동료 환경미화원 한 명이 휴가를 가면그 구역의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물론 각 지자체마다 다르고, 같은 지자체라도 동마다 분위기가 다를 것이다.  우리 동의 경우는 쓰레기 양에 따라 조금 다르다. 하루 정도라면 괜찮지만, 휴가가 이틀이나 사흘 이상 길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동안 쌓인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_SWeaWnbd_eRsbSA5zwEPWol7m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9:47:56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guid>https://brunch.co.kr/@@diPI/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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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를 모아주는 사람들 - 30대 환경미화원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72</link>
      <description>이른 새벽 골목 길을 청소하다 아주 희귀한 장면을 발견했다. 누군가가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둔 것이다.  사진으로 보면 별것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꽤 보기 드문 장면이다.  길에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사람은 많다. 음료컵 하나를 놓고 가기도 하고,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리기도 한다. 쓰레기가 바람에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oX_hbHXgMa7sEO21cLS49Hc1O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5:16:21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guid>https://brunch.co.kr/@@diPI/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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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일 방문자수 100명을 넘겼다.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71</link>
      <description>나는 30대 지자체 환경미화원이다. 브런치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을 넘겼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그저 낮은 숫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는 꽤 의미 있는 숫자라서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본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내 글을 보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이 블로그는 내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kD6LKmwoZUYk4EZtppo85NBJZu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0:14:37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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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을 다니는 대학동기들과 환경미화원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70</link>
      <description>나는 30대 지자체 환경미화원이다.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났다.  ​졸업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만한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다. 누군가는 입사 후 회사를 옮기기도 했고, 누군가는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나 역시 대기업에 다닌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oYYXPSX4HfQ6KPgtAQUrDwM-C0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5:24:42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guid>https://brunch.co.kr/@@diPI/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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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가의 커피 한 잔이 놓여 있었다.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69</link>
      <description>동이 트기 전 새벽, 길가에 커피가 담긴 컵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누가 마시다 놓고 갔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저기에 놓여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이런 걸 보면 여러 생각이 든다.  분명 누군가에게는 몇 천 원짜리 커피 한 잔이었을 텐데, 그 사람이 자리를 떠난 뒤에는 누군가가 치워야 하는 쓰레기가 된다.  ​사실 길에 버려진 쓰레기 대부분이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KOCaeYa-HsFWR4Jj4Gye43XTc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0:50:14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guid>https://brunch.co.kr/@@diPI/69</guid>
    </item>
    <item>
      <title>가을이 오기 전 낙엽청소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68</link>
      <description>요즘 길을 쓸다 보면 낙엽이 꽤 많이 섞여 나온다. 아직 가을이라고 하기엔 덥고, 나무도 여전히 초록색이다. 그런데 빗자루질을 하다 보면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뭉친 곳들이 나온다.  ​물론 가을이 한창일 때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며칠 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많아졌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낙엽이 거리를 뒤덮고 나서야 가을이 왔다고 느낄 것이다. ​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pe2EG4mwE14Goprr4mwF0DgZSPs"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7:28:05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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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차를 쓴 뒤 월요일은 쓰레기가 2배로 쌓인다.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67</link>
      <description>나는 30대 지자체 환경미화원이다.  환경미화원에게 월요일은 원래 긴장되는 날이다. 주말 동안 쌓인 쓰레기를 한꺼번에 치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월요일에는 평소보다 쓰레기가 많다는 걸 알고 출근한다. '오늘은 좀 많겠구나.' 나름 각오도 하고 새벽길을 나선다.  그런데 이번 월요일은 조금 달랐다. 연차를 사용해 평일에 더 쉬었기 때문이다. 평일과 주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2bji2P_XywRue3a2Yfzz3mLL1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5:24:31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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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때려치우고 환경미화원이 되어보니 느낀점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66</link>
      <description>나는 30대 지자체 환경미화원이다. 회사를 다닐 때는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 때가 있었다.  상사의 눈치를 보고, 성과를 증명하고, 동료들과 경쟁하고, 퇴근해서도 내일 할 일을 생각했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작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몇 년을 일해도 이 경력이 나중에 나에게 무엇을 남겨줄지 불안하기도 했다.  그래서 환경미화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5NRZ4wLAAKp7wv-gQxMS87OyI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1:09:29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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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자체 환경미화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나요?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65</link>
      <description>일반 직장을 다니다가&amp;nbsp;30대에 지자체 환경미화원이 되었다. 회사생활에 지치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 이 직업을 선택했다.  이 직업을 시작할 때 관련 정보나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내가 기록해보기로 했다.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 블로그와 브런치를 시작한 지 꽤 됐다. 처음에는 내가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하나씩 남겨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RcBwXkmwZoIhz2Lq5x4TaC15l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6:00:05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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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용을 버릴 때 30초만 투자해주세요.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64</link>
      <description>담당 구역을 청소하다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이것저것 다 눌러담은 박스를 자주 본다. 처음 보는 분들은 '재활용을 많이 버렸네.'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올바른 재활용 배출이 절대 아니다.  재활용품은 투명한 봉투에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모아서 버려야 한다. (음식물과 음료는 물로 세척해야 한다.)​  박스는 접히지 않았고, 재활용과 일반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zdl9Rc5FF5xII9lGJLYdXRuor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0:00:17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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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염경보에도 일하는 사람들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63</link>
      <description>휴대폰에 연신 폭염경보 문자가 울린다.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그 문자를 확인한 뒤에도 밖으로 나가 일을 한다. 환경미화원이 그렇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오후의 뜨거운 아스팔트는 오래 버티기 힘들 정도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조금이라도 덜 뜨거울 때 할 수 있는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nuI5X0ydOpr1ihXXa3qFXGkY14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5:18:57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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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러운 재활용봉투가 싫다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62</link>
      <description>거리를 청소하다 보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정말 큰 재활용 봉투를 만나게 된다. 상반신만한 크기의 재활용 봉투다.  멀리서 보았을 때에는 평범한 재활용 봉투다. 하지만 막상 가까이 가보면 전혀 평범하지 않다. ​ 음식물이 가득 묻은 플라스틱 용기, 양념이 그대로 남아 있는 비닐, 국물이 흐르는 포장지, 시간이 지나 구더기까지 생긴 경우도 있다.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RJn9mmXiXFOkYJo3iMXV2O8FzSM"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6:08:45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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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미화원이 미술관에 가는 이유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61</link>
      <description>주말에 친구들과 안산에 있는 경기도미술관을 다녀왔다.  환경미화원과 미술관. 왠지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이 일을 하기 전에는 혼자 수도권에 있는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했었다. 작품을 보러 갔다기보다, 내 생각을 보러 갔던 것 같다.  이번에도 오랜만에 미술관을 걸었다. 예전처럼 큰 감동이 밀려오지는 않았다.   작품 하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s-eKaNfiuDiwEtm_peRCzFbLV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7:10:53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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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미화원을 보며 코를 막는 사람들에게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60</link>
      <description>나는 30대 지자체 환경미화원이다. 골목과 거리를 청소하다 보면 종종 마주치는 장면이 있다.  내 옆을 지나가며 조용히 코를 막는 사람.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 처음에는 그 모습이 꽤 신경 쓰였다.  괜히 내가 더러운 사람이 된 것 같았고, 내가 하는 일까지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날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들이 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4cQQp60SLJpV_e8_cHmYMJMMg8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5:00:04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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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미화원에 대한 가장 큰 오해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59</link>
      <description>환경미화원이 되고 나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있다.  되기 어렵다던데 막상 되니까 좋죠?  지금은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일을 시작한 초반에는 저 질문 자체가 싫었다. ​내가 상상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일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나도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정말 편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빗자루 하나 들고 거리를 쓸면 되는 일 사람에게 치이지 않고 혼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5jl8KH85dFlzvHEr5l8eI-U8jyw"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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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미화원이 보는 새벽 5시의 세상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58</link>
      <description>새벽 5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잠들어 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거리는 이미 하루를 시작한 사람들로 조용히 움직이고 있다.  폐지를 가득 싣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리어카를 끄는 할머니. 골목마다 택배를 내리느라 분주한 기사님. 교회로 향하는 신도들. 24시간 카페 창가에 앉아 무언가를 묵묵히 공부하는 사람. 통근버스를 기다리며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EMA243v4AbZZEZjupzgDWC-Smy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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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가를 쓰고 알게 된 것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57</link>
      <description>나는 30대 지자체 환경미화원이다. 손을 다쳐 며칠 병가를 쓰게 되었다.  처음에는 답답했다. 출근을 못 한다는 것도, 동료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주는 것 같다는 것도. 괜히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환경미화원이라는 일은 손을 정말 많이 쓴다. 빗자루를 쥐고,집게를 잡고, 쓰레기봉투를 들고, 카트를 끌다 보면 평소에는 당연하게 움직이던 손이 얼마나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Kp5IjcTs0SQaRJw9JQeKzA8CgiY"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7:02:23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guid>https://brunch.co.kr/@@diPI/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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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미화원이 병원에 자주 가는 이유 - 30대 환경공무관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iPI/56</link>
      <description>환경미화원이 되고 나서 병원을 자주 가게 됐다. 큰 병이 생긴 건 아니다.  손목이 뻐근하고, 팔꿈치가 욱신거리고, 허리가 뻐근하다. 어떤 날은 어깨가, 어떤 날은 무릎이 신호를 보낸다.  몸을 쓰는 직업이다 보니 안 아픈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때도 있다. 그래서 물리치료도 받고, 침도 맞는다. ​ ​예전에는 병원에 가는 것이 조금은 창피하게 느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PI%2Fimage%2FgUorRNhFLQY8zv-iUslgOCXvO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5:40:32 GMT</pubDate>
      <author>삼스클</author>
      <guid>https://brunch.co.kr/@@diPI/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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