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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근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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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가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부모가 되어보니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어졌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2:45: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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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부모가 되어보니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어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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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많이 잘못했어?? - 흠., 그렇게 큰 잘못이었을까. 자유와 공동체 의식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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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주문을 했다. 크레욜라 분필이라고 바닥에 낙서할 수 있는 분필이다. 물로 충분히 적시면 지울 수 있는 분필이다. 안일하게 생각했다. 아이들이 낙서하는 거고, 또 비가 오면 지워지는 거니까 자유롭게 아이 친구들과 놀면 되겠다!  그땐 마침, 엄마의 야근으로 인해 아이를 할아버지께 맡겨야 하는 상화이었다. &amp;quot;아버님, 그 분필 오늘 올 거예요! 밖에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qQBOHtRxyhXbiMzEwx5yAgWWz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6:41:11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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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랑 왜 결혼했어? - 딸아이의 물음</title>
      <link>https://brunch.co.kr/@@deix/79</link>
      <description>아이가 문득, 물었다. 정말 뜬금없는 타이밍에, 갑작스럽게 물은 질문에 나는 생각에 잠겼다. 딸아이의 질문 의도가 뭐지? 생각할 필요도 없게 순수하게 쳐다보는 눈망울에 &amp;quot;진짜 궁금한 거구나&amp;quot; 느낄 수 있었다.  답변을 바로 하기보다 조금 더 생각해 보기로 했다. 음. 잠깐만, 정말 내가 왜 이 남자랑 결혼했을까? 내가 이 남자를 선택했던 이유가 뭐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UAsFCDCgTYzaIUU85C-LgBcDh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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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파티 할꺼지&amp;nbsp; - 들켰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ix/78</link>
      <description>아이가 잠들지 않는 이유   아이가 요즘 잠들지 않았다. &amp;ldquo;왜 이렇게 안 자지?&amp;rdquo; 매일 밤 조금씩 씨름하다가 문득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몇 번 딸아이에게 들켰던 것이다. 우리의 육퇴 후 파티를.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남편과 나는 조용히 거실에 앉아 야식을 먹었다.닭발을 시켜 먹기도 하고, 치킨을 먹기도 했다. 혹시 아이가 깰까 봐 아주 작은 방에 숨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wRsjbnafyPJns5AyBcJDXolN0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5:00:00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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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 꺼야! - 둘째의 외침</title>
      <link>https://brunch.co.kr/@@deix/77</link>
      <description>누나는 아빠 꺼야. 나는 엄마 꺼야!! 난 누구도 가지려고 한 적이 없다. 아니,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소유한 적이 없는데뭐가 누구 거라는 것이냐. ㅋㅋ 그런데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그런 생각이 참 귀엽다. 엄마가 온전히 자신을 차지해 주길 바라나 보다. 이렇게 예뻐해 주고, 안아주고, 비비고 비비는데도더, 더, 더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가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NkV-k-PYSTGdWT5VFStNxchqO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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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네명이였으면 좋겠다! - 첫째딸 아이의 소원</title>
      <link>https://brunch.co.kr/@@deix/76</link>
      <description>&amp;quot;엄마가 네 명이었으면 좋겠어.&amp;quot; 한명은 청소하고 한명은 밥하고 한명은 나랑 놀아주고 한명은 동생이랑 놀아주고 딸아이가 말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웃음이 났다가,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졌다. 언제나 엄마의 사랑은 부족한가 보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두 아이를 돌보고, 두 아이를 사랑하려고 하루를 온몸으로 버티고 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FKD-ZNI2YuFPTTaM-nW8HOdLx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0:40:01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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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의 첫니 탈출! - 무럭무럭 자라고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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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부터 딸아이가 흔들리는 이를 불편해했다.우리 딸은 여섯 살. 조금 이른 건가 싶어 치과에 영유아 구강검진을 받으러 간 김에 물어봤다.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지금 있는 이 아래로 영구치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amp;quot;나 이제 나갈래!&amp;quot; 하고 손을 번쩍 들고 있는 것처럼. 괜히 웃음이 났다.의사 선생님의 설명을 의젓하게 듣고, 이를 뽑아야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SmY9jy7ROzy4FoooJVZLuFtt3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8:20:00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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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꿈과 나의 불안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eix/74</link>
      <description>남편이 공무원 생활을 한 지 4년쯤 되었을 때였다. 우리는 결혼을 했고, 첫째를 낳았고,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남들이 보기엔 꽤 안정적인 삶이었다. 공무원인 남편, 교사인 나, 곧 태어날 둘째. 그런데 남편은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남편은 자주 말했다. &amp;ldquo;내가 꼭 있어야 하는 자리 같지가 않아.&amp;rdquo; &amp;ldquo;내가 아니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잖아.&amp;rdquo;</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7:48:32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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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원래 공무원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ix/73</link>
      <description>우리는 배드민턴장에서 처음 만났다. 퇴근 후,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배드민턴 모임이었다. 다들 운동복 차림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는데, 누군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amp;ldquo;배드민턴 강의 시간표 아세요?&amp;rdquo; 그는 시간표를 보내달라고 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하게 되었다.  그때였다. 내게서 눈을 떼지 못하던 그의 눈빛이 아직도 선명하다. 역시나 그</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3:55:07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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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열한 머리싸움 - 나는 내년에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eix/72</link>
      <description>출퇴근 왕복 3시간. 그리고 사고. 그 일을 겪고 나서 내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밖에 남지 않았다. &amp;lsquo;내년에는 꼭, 내가 사는 지역으로 가야 한다.&amp;rsquo; 한 지역에서 정해진 근무 연수를 채운 뒤에야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1년을 채운 후에, 이동하겠다는 서류를 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연차가 오래될수록 점수가 높아 원하는 지역으로 갈 수 있는 확률이</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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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 왕복 3시간.  끝없는 길 끝에서 배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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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퇴근 왕복 3시간.정말 지옥 같은 길이었다. 아침 5시.알람을 맞춰놓지 않아도 눈이 떠졌다. 몸이 먼저 긴장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눈만 겨우 비비고 집을 나서면, 곧장 한 시간 반짜리 출근길이 시작됐다. 새벽 5시의 고속도로는 늘 캄캄했다. 커다란 화물차들이 옆을 스치고, 혹시 어디선가 동물이 튀어나오지는 않을까 불안했다.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이었다 그</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7:21:20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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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툰] ep2. 첫째 앓이 - 안 보면 보고 싶다. 미치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deix/69</link>
      <description>둘째를 낳고, 병원에서 일주일 조리원에서 일주일 총 2주 동안 난 혼자 있어야 했다.  병원과 조리원 측에서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얘기하며 부모님도, 가족들도 면회를 제안했고 오로지 단 한 명의 보호자만이 나와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21년도, 첫째 아이 낳을 때는 당연 이해했고, 그래야 한다고 당연 납득했다.  그런데 지금은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8H3r3tZ4S20gQh3toP8ydMEr7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22:08:55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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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툰] ep1. 신생아 이벤트 - 제발 무사히 넘어가주오..</title>
      <link>https://brunch.co.kr/@@deix/68</link>
      <description>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내 뱃속에서 약 10달가량을 살다가 내 몸 밖으로 나와서 나와 눈을 맞췄던 그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amp;quot;안녕.. 반가워.. 환영해 아들&amp;quot;  처음 만난 우리 아들의 모습은 방금 반죽한 밀가루 덩이처럼 뽀얬다.  임신기간 동안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건강하게 태어나서 우렁차게 울고 있었다.  의료진분들도 &amp;quot;아이상태 양호해요&amp;quot; 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jl36QzwsENZAGChzTefrTSI1D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1:30:18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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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엄마가 미안해 - 연재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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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번 글 연재 후,  한 달이 지나가버렸다.  꾸준히 글을 쓰기로 약속하고자,  연재를 시도했던 건데.. 내가 계획했던 마지막 글을 앞두고,   망해버렸다.        어떤 상황이었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했어야 했던 부분을 지키지 못한 내게, 실망감을 크게 느꼈고  구독자 분들께 죄송함을 전한다.        좀 많이 아팠다.        롤러코스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05oITwiREf0MONoTH1oj0JpCj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18:20:27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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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모유수유가 뭔가요? - 모유수유, 분유수유 중요하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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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 모유수유가 뭔가요?  출산을 하면 끝인 줄 알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내게 큰 혼란과 패배감을 안겨준 것이 있었다.  그렇다. 그것은 바로 모유수유다  사실 출산 전엔, 모유수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다.  나 또한 그랬듯이..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를 일이다.  한때 나도 ' 모유수유라고? 말 그대로 엄마가 아기 젖먹이면 되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YaoIF_58VB1MU7C_9s0vrzKlC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8:40:25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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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자고 싶고, 자고 싶다 - 지금도 자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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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 자고 싶고, 자고 싶다  &amp;ldquo;잘 자요~&amp;rdquo;  정말 잘 자고 싶다.  푹 자고 싶다.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처럼 아무도 모르는 깊숙한 곳에 숨어 몇 날 며칠을 잠만 자고 싶다. 아니다 하루에 단 6시간만이라도 중간에 깨지 않고 자는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  &amp;ldquo;잠이 보약이다&amp;rdquo; &amp;ldquo;잠 잘 자는 것도 복이야&amp;rdquo;라는 말도 있듯이 수면이 중요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Xg5RjLq9k1rtFMPcltTbxlRFJ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11:26:44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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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나 애 키워봤던 경력자 맞아? - 경력이 뭣이 중헌디</title>
      <link>https://brunch.co.kr/@@deix/64</link>
      <description>8. 나 애 키워봤던 경력자 맞아?  &amp;ldquo;요즘 잘 지내? 둘째라~ 수월하지??? &amp;rdquo; &amp;ldquo;첫째 키워봤으니까 그래도 둘째는 쉽겠다.&amp;rdquo;  응???  요즘 내가 많이 듣는 말이다.  응????  둘째는 수월한 거야? 누가 정해준 거야? 나 지금, 수월한 육아를 하고 있는 거야???  그래, 난 경력자가 맞다.  첫째를 낳았었고, 어느덧 그 아이는 네 살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Vspz6Ch4yJslkGTXNOSErIaGF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6:01:57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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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전쟁의 서막 - 육아전쟁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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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 전쟁의 서막  전쟁의 서막이란,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장엄하게 일컫는 말이다.    두둥. 육아전쟁이 시작되었음을 내게 알린다.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난 얘기했었다 &amp;ldquo;하나 키운 김에, 둘째 낳아서 같이 키우자~&amp;rdquo; &amp;ldquo;안 낳았으면 모르는데, 둘은 있어야지.&amp;rdquo; 자만에 가득 찬 나의 언행을 지금에서야 반성한다.       첫째 아이가 둘째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bx0i3bANEtoU6NwKiOGyMzaN2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6:48:11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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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꿀 같은 조리원 생활 - 나를 위한 시간, 이것이야 말로 조캉스!</title>
      <link>https://brunch.co.kr/@@deix/62</link>
      <description>꿀 같은 조리원 생활  둘째를 임신하고 조리원에 갈지 말지 고민했다.  첫째 때 접했던 2주간의 조리원생활이 여러 가지 이유로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선 구두쇠이며 합리적으로 돈 쓰는 걸 원칙으로 하는 내게.. 2주간 250만 원(21년 가격) 가량의 가격은 매우 비쌌다고 여겨졌다. 또 그 당시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프로그램이 취소되어서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cAHZZC9TgBP9zk6E2gNkfTeEx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5:13:41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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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우리 아이의 이름은? - 아이 이름을 지을 때, 신중을 기한다. 우리도 그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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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우리 아이의 이름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의 성별을 알게 되면 부모들은 이름에 대해 고민한다.  이 세상의 하나뿐인 우리 아이를 나타내는 게 이름이다.  더불어 아이가 평생 가져갈 수도 있는 것, 누군가에게 자신을 처음 소개할 때 나타내는 것이 바로&amp;nbsp;이름이다.  이처럼 아이를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기에 많은 부모들이 심사 숙고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JYepxztivcmo2BnkOXL2OLl9i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6:27:04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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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둘째가 태어났다. - 둘째 출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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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둘째 아이를 만나는 날이 왔다. 그간 많은 걱정과 불안 속에 보냈던  38주의 시간이 무사히 지나간,  이날의 아침은 설렘으로 다가왔다.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제개를 하고 어제 싼 출산가방을 챙겨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병원으로 갔다.        첫째 출산때에는,  유도분만을 시도하다가.. 결국 제왕절개 수술로 진행했기에 굴욕 3종 대장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ix%2Fimage%2FWQcxYBKeku7yCj8tSCkbk0wnG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2:18:29 GMT</pubDate>
      <author>둥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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