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퇴근후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ddfl</link>
    <description>퇴근 후, 직업인의 태도로 쓰고 그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29:5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퇴근 후, 직업인의 태도로 쓰고 그립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6clkYVLYLIjLPFI9nQVcohzdfNc.jpeg</url>
      <link>https://brunch.co.kr/@@ddf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자기의심과 자기확신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ddfl/200</link>
      <description>지난번 지원했던 공모전에서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해 오늘 오전 반차를 내고 실물 심사와 면접을 다녀왔다.  공모전 실물 심사는 처음이었다. 타임테이블을 얼핏 보니 2차 면접에 참여하는 작가는 모두 16명이었다. 16:1.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다. 어떤 사람들이 심사위원으로 올지 모르니 가능한 여러 경우를 생각하며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다. 대학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nnJSvB8EUOoJV7RaW1-wFrVfv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4:39:24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200</guid>
    </item>
    <item>
      <title>불안한데 신이 나고, 걱정되지만 설렌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99</link>
      <description>초대전이 끝나고 한참 우울한 시간을 보냈다. 가수들이 공연을 마치고 무대 밖으로 내려왔을 때 겪는 공허함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과 비슷했을까.  전시 일정이 잡히면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는 체력이 되든 말든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달린다. 전시가 시작되면 쉴 수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때부터 또 다른 에너지가 필요하다. 전시장을 찾은 분들과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2zNOqhmK4teRJtkLfmd5v4ksF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0:24:27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99</guid>
    </item>
    <item>
      <title>벽 하나가 늘어난 작업실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98</link>
      <description>작업실을 이사했다.  근처에 새로 나온 곳이 마땅히 없어 결국 같은 건물, 다른 층에 있는 조금 더 넓은 방으로 옮겼다. 오래된 원룸이라 사실 크기가 엄청나게 달라진 것은 아니다. 대신 구조가 조금 다르다.  기존 작업실에서는 사실상 두 면의 벽만 사용할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세 면을 모두 작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별것 아닌 차이처럼 보이지만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yDw-Yj2P2-uo--ops8Jp3E_Rs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8:11:05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98</guid>
    </item>
    <item>
      <title>계획은 저만큼 앞에 가 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97</link>
      <description>요즘 내 머릿속에는 생각이 너무 많다. 정확하게는 그림에 대한 아이디어가 너무 많다. 아직 캔버스 위에 스케치도 못한 그림들이 머릿속에서는 이미 몇 점씩 완성되어 있다. 서울의 밤도 있고, 왕관도 있고, 여러 개의 스마일미러볼도 있다. 크기까지 정해놓은 그림도 있고, 색과 구도까지 거의 결정한 그림도 있다. 계획은 저만큼 앞에 가 있는데 손은 아직 여기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z66BScqXDKQIPkVEztFTmAgz0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5:51:03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97</guid>
    </item>
    <item>
      <title>초대전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96</link>
      <description>2026년 여름은 정말 스스로를 불태웠던 계절로 기억할 것 같다. 갑작스럽게 개관 초대전이 잡혔고, 계약을 했고, 가능한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해 그림을 그렸다.  〈도시 속 스마일미러볼〉이라는 주제가 명확해서였을까. 작업의 속도는 생각보다 빨랐고, 기대 이상의 결과물도 나왔다.  사실 지난 4월 초대전 이후로는 인물 중심의 작업에 조금 지쳐 있던 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zmq77iriqumB3IhXDHSNj18JH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6:00:38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96</guid>
    </item>
    <item>
      <title>내 몫과 내 몫이 아닌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95</link>
      <description>영화평론가 이동진 님의 블로그에는 이런 문장이 쓰여 있다.  &amp;ldquo;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amp;rdquo;  처음 이 말을 봤을 때는 그저 재밌는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하루는 열심히 살면서 인생 전체는 되는 대로 산다니.어딘가 모순되는 말 같으면서도 힙해 보여 메모해 두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제 와 다시 생각해 보니 이 짧은 문장 안에 꽤 대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xZwOzMjeAxCiT_eW8bK2Qi559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1:43:31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95</guid>
    </item>
    <item>
      <title>1년짜리 성장 프로젝트&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94</link>
      <description>어제 직장에서 한참 바쁘게 일을 하다 잠깐 숨을 고르던 사이 갤러리 대표님에게 연락이 왔다. 나의 첫 개인전과 첫 초대전을 함께했던 대표님이다.  지난주 전시는 잘 마무리했는지 안부를 물으신 뒤 하반기와 내년 일정을 물으셨다. 대충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내년에 다시 초대전을 함께하자는 제안이었다.  평소에는 꽤 편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는데 이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Go2IabTiyv_3Xm4alBpjRN9pS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3:12:54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94</guid>
    </item>
    <item>
      <title>직장에서는 작가가 아닌척, 작가일 때는 직장인이 아닌척</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93</link>
      <description>직장인이면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자랑처럼 느껴지던 때가 있었다.  아침에는 출근하고,퇴근하면 그림을 그렸다.  회사도 다니고 내가 좋아하는 일도 놓치지 않는 사람.그때의 나는 그런 내가 꽤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그림이 점점 내 삶에서 커지면서 조금 달라졌다. 직장에서는 작가인 나를 드러내는 일이 조심스러워졌고,작가로 사람들을 만날 때는 직장인인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OKKfeHPqvorPViL0im-FNvPH_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3:52:53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93</guid>
    </item>
    <item>
      <title>지을 작(作), 작가의 일</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92</link>
      <description>작가가 된다는 건 어쩌면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씩 많아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전시의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을 거쳤다.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난 지금에서야, 몸이 많이 축났다는 게 느껴진다. 계속 과각성 상태가 이어져 잠들기가 어려워졌고 가끔은 숨을 내가 쉬고 싶은 만큼 다 쉬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전시를 할 때마다 아이를 한명 낳는 것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whZ03UCi9q3nUIo-qhGeWyYG9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6:36:41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92</guid>
    </item>
    <item>
      <title>&amp;quot;안 괜찮아도 괜찮아&amp;quot; 스마일미러볼의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91</link>
      <description>초대전 인터뷰 기사가 나왔습니다.  오랜만의 인터뷰라 굉장히 떨렸었는데 기자님은 제가 오래 홍보인으로 살아온 것을 알고 나름의 긴장을 하셨다고 하네요.  머릿속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것보다 현장의 언어로 표현하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터뷰 내내 굉장히 횡설수설했던 것 같은데 기자님께서 단정한 언어들로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JQtP8U-Yub4Yk6XUuzdmEE-rC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8:26:51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91</guid>
    </item>
    <item>
      <title>한 공간이 나의 세계가 되는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90</link>
      <description>전시가 시작되고 나면 가끔 전시장에 혼자 앉아 있는 시간이 생긴다.  관람객이 잠시 끊기고 공간이 고요해지면, 나는 전시장 초입에 붙어 있는 작가노트를 다시 읽는다. 그리고 벽에 걸린 그림들을 한 점씩 천천히 바라본다. 그럴 때마다 이상할 만큼 생경한 기분이 든다.  내가 이런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분명 내가 쓴 작가노트인데 문장 하나하나가 새롭고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l32lPiUrdngfa5iCN-67xql-U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2:14:31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90</guid>
    </item>
    <item>
      <title>이제 나는 그리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89</link>
      <description>전시 중 참 재미있는 장면을 보았다.  지금 열리고 있는 나의 개관 공식 초대전에지난 초대전을 함께했던 갤러리 대표님이 찾아오셨다.  그렇게 한자리에서 나와 전시를 함께했던 두 분의 갤러리 대표님이 만났다. 그리고 내 앞에서'스마일미러볼 작가&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처음 어떤 작품에 끌렸는지,스마일미러볼의 어떤 점에서 가능성을 보았는지,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GUKkoL2o9r-x2_hI7VsabsNZ2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0:45:24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89</guid>
    </item>
    <item>
      <title>《도시 속 스마일미러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88</link>
      <description>이번 전시의 제목은 처음부터 '도시 속 스마일미러볼'이 아니었다.  처음 내가 그리고 싶었던 것은 뉴욕이었다. 뉴욕이라는 도시가 가진 화려함과 긴장감을 그리고 싶었다. 수많은 불빛과 높은 빌딩, 끝없이 앞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자리를 증명하기 위해 살아가는 도시.  내가 그리고 싶었던 것은 그런 도시의 공기였다. 그래서 뉴욕 스마일미러볼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cNZ9LRxdq6iqzGa4s7TvaDrG3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1:53:04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88</guid>
    </item>
    <item>
      <title>흔들린 날들이 다시 그림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87</link>
      <description>8월 초대전을 앞두고 여섯 번째 작품을 마무리하고 있다.  처음 초대전을 제안받았을 때는 기존 작품들만으로 전시를 진행해도 된다고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지난 3월 전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대표작만큼은 새롭게 그리겠다고 약속했다. 초대전까지 불과 40여 일이 남아 있던 시점이었다.  나는 9-6 직장인이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W6U4AiQU3gIIfVxFT9nfBdITdX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5:52:59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87</guid>
    </item>
    <item>
      <title>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86</link>
      <description>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로 나는 대부분의 일을 혼자 해왔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차치하고서라도 작품 사진을 찍고&amp;nbsp;자료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도 내 몫이었다.  전시가 잘되면 다행이었고, 잘되지 않으면 혼자 마음을 추슬렀다. 누군가에게 서운해할 틈도 없었다.원래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처음부터 누군가가 나를 이끌어주거나 내 작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f4Hfeov2QxlDFwXm4V85YlU8b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5:15:59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86</guid>
    </item>
    <item>
      <title>개관 공식 초대전《도시 속 스마일미러볼》을 준비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8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윤지선 작가입니다.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지지오오엠갤러리 개관 공식 초대전 《도시 속 스마일미러볼》을 진행합니다.  지지오오엠갤러리는 서울 마포구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몰에 새롭게 문을 여는 갤러리입니다. 감사하게도 갤러리의 공식 개관 첫 전시로 저의 &amp;lsquo;스마일미러볼&amp;rsquo; 시리즈를 선택해주셨습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제가 꾸준히 작업해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KmRq7aDXhvKCR00TysVy_KZj_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2:26:44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85</guid>
    </item>
    <item>
      <title>방황에도 자격을 묻는 사람들 &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84</link>
      <description>마흔 후반이 되어서도 나는 여전히 방황한다.  그림을 그리면서도 방황하고, 가족 관계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방황하고, 직장에서도 여러 이유로 자주 헤맨다. 이제는 나이도 들었고, 직업도 있고, 가족도 있고, 사회적으로 설명 가능한 역할들도 꽤 많아졌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흔들리는지 나조차 의아할 때가 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이 어쩌다 내 입을 통해 나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HdgnX3W8K90IZgGNMAQhu48hG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6:40:59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84</guid>
    </item>
    <item>
      <title>성장인데, 소모처럼 느껴지는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83</link>
      <description>자기 세계를 만든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감정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이다.  어떤 날은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또 어떤 날은 끝도 없이 하늘을 날아간다.  확신과 의심 사이를 오가고, 설렘과 두려움이 동시에 밀려온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내가 너무 겉멋에 취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런 생각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IGvUf_BPHHRX2G5bpWk3NnUc0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4:52:35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83</guid>
    </item>
    <item>
      <title>40대의 운동은 근육빵빵이 아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82</link>
      <description>한 달 전쯤, 웨이트 무게를 한꺼번에 올렸다. 여름도 되었으니 운동을 조금 바짝 해보자는 단순한 생각이었다.  평소 들던 덤벨의 무게를 조금씩 높였다.하루 이틀은 근육통도 있었고, 제법 운동을 한 것 같은 성취감도 느껴졌다. 하지만 그 성취감은 오래가지 않았다. 곧 어깨와 승모근에 통증이 시작되었다.  역시 나는 40대 후반이다. 운동을 오래 해왔다고 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o7VLeaEP1uH31fXvRs8rmDMUC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1:54:51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82</guid>
    </item>
    <item>
      <title>완벽해진 뒤가 아니라, 나가면서 완성도를 높이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fl/181</link>
      <description>극도의 긴장 상태로 일주일을 보냈다.  수면과 위장 상태가 모두 엉망이었다. 평소와 같은 약을 먹고 추가로 약을 먹어도 좀처럼 잠들 수 없었고, 위는 단단하게 굳어버린 듯 속 쓰림과 위경련이 이어졌다.  긴장의 원인은 한 갤러리에서 받은 개관 기념 초대전 제안이었다.  홍대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여는 갤러리에서 8월 중순 개관 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나의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l%2Fimage%2FpAbySFHdZ3ymcUcc2UYmhtdqS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1:16:34 GMT</pubDate>
      <author>퇴근후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ddfl/18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