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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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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멍작가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10: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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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작가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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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lo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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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elody 한마디 말보다 진실한 맘을 전하는 메시지 아련한 기억의 조각들 어제처럼 되살리는 마치 마술 같은 힘 Melody 언제 어디든 가슴을 맘껏 울리는 종소리 메마른 거리의 풍경 하나하나에도 생명을 불어넣고 이야길 만들어준  나를 살아가게 해 줬고 세상을 사는 동안에 한 번쯤 이루고픈 부푼 꿈을 꾸게 했고 서투른 마음도 감히 전해볼 수 있도록 또 다른</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8:36:27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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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상 걸리겠다 - 홍범도 형 동상 걸리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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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산주의라고 하면 학을 뗀다. 그도 그럴 것이 오랜 기간 공산주의자들에게 당한 게 많으니 어쩔 수가 없다. 전쟁도 겪고, 지금까지도 온갖 외교적, 군사적 도발과 위협을 겪으니 치가 떨릴 수밖에.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공산주의가 아니라 중세시대의 야만적 군주제나 다름없다고 해도, 공산주의에 대한 국민들의 뿌리 깊은 적대감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JmMTyd91zCtNCNrX3R1YL6OLc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08:01:20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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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과 게임의 도원결의 - 그들을 이어주는 노오력</title>
      <link>https://brunch.co.kr/@@ddFy/32</link>
      <description>여친은 쇼핑 중독자다. 그나마 오프라인 쇼핑은 어떤 품목의 어떤 요소를 확인할 것인지 미리 계산을 마친 상태에서 신속, 정확, 효율적으로 스캔하고 오는 편이라 다행스럽지만, 온라인 쇼핑은 그녀의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제품 수량만 세어봐도 이게 소비자의 장바구니인지, 본인이 쇼핑몰을 하나 운영하고 있는 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방대하다. 통화를 하는 와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o6fSW45dLArvfJWcRjzTYs5gv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6:48:10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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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란 언제나 슬램덩크 - 인기남을 향한 슬램덩크</title>
      <link>https://brunch.co.kr/@@ddFy/34</link>
      <description>과거, 학생들의 방과 후 연극교실을 진행한 적이 있었다.&amp;nbsp;난 때때로 아이들에게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간단하고 흔한 질문이었다. 넌 꿈이 뭐냐고. 걔중에는 명확하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할 때 주저하거나 머뭇거릴 때가 많다. 그런 모습을 보면 늘 중딩 시절 내 모습이 떠오른다.  중딩 시절, 뭐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ufPnYPHthN0TRFh3NEitbyFB-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07:05:06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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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 좋아하는 군대 얘기 - 양심상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는 생략</title>
      <link>https://brunch.co.kr/@@ddFy/21</link>
      <description>외가에는 나와 비슷한 또래의 여자 사촌들이 있다. 지금이야 그들도 애엄마고 개중에는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친구도 있긴 하지만 전성기 땐 그녀들도 꽤 준수한 미모를 가진 남부러울 것 없는 소녀들이었다. 가끔 나 전지현 닮지 않았냐는 돼먹지 않은 소릴 해서 그렇지.   한 번은 사촌 한 명이 내가 군대에 있던 시절 면회를 온 적이 있다. 그때 내 사촌을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N9gx3cMgmApAVRo4ERf-LBqVQ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02:41:01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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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니까 천재가 아니어도 괜찮아 - 천재였음 친구가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dFy/30</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작가님의 글은 드라마 부문 최종심까지 올랐으나 아쉽게 떨어졌다는 내용의 메일이 들어왔다. 그러고 보니 아, 맞아. 올해 초에 공모를 하나 냈었지. 요즘 새로 쓰는 시리즈물이 있어 정신없이 쓰다 보니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불쑥 메일을 받아본 순간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최종심까지 올라갔다니 나름 위안이 되기도 하고 그런 다양한 감정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LEghX6ZN9zcNXRY9L2uAtSHfD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y 2023 01:26:11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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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를 먹고 성장한 세균마왕 -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큰다. 키 빼고.</title>
      <link>https://brunch.co.kr/@@ddFy/29</link>
      <description>그동안 공연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여러 작품들이 있지만, 김치를 입에 넣다가 문득 예전에 했던 아동극이 하나 떠올랐다. 이젠 제목도 잘 생각이 안 나는데 대충 &amp;lsquo;김치공주와 세균마왕&amp;rsquo;이었던 거 같다. 제목만 들어도 김치를 잘 안 먹는 아이들에게 김치의 효능을 알려주고,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훈적인 공연임을 알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ZrSh3uTPwwub9FJOnP55gOjd8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23 01:31:37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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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드니까 말이지 - 아재들을 위한 항변</title>
      <link>https://brunch.co.kr/@@ddFy/27</link>
      <description>30대인 여친을 데리고 40대 천국인 내 친구들을 만났다. 같이 우적우적 양꼬치를 씹으며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다가 문득 서글픈 문장들이 자꾸 반복되는 게 느껴졌다. 아니나 다를까, 자리가 끝나고 여친이 물었다.  &amp;lsquo;다들, 나이가 드니까 말이지, 라는 말을 왜 이렇게 많이 해? 그게 제일 재밌었음 ㅋㅋㅋ&amp;rsquo;  어쩔 수 없이 우리의 서글픈 이야기가 시작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awnovLRBS4ow8E51qBIpoKDEL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23 01:50:55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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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와 방치. 그 위태로운 경계 - 루틴의 필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ddFy/24</link>
      <description>대본을 쓰다 보면 어제는 분명 재밌었는데 오늘은 터무니없이 유치한 순간들이 있다. 아마 대본뿐만 아니라 모든 글쓰기가 비슷한 사정일 것이다. 이상하다. 어제는 배꼽 빠지는 줄 알았는데 오늘은 왜 손가락이 오그라들고 있는 거지.  글을 쓰다가 도저히 머리가 굴러가지 않을 때, 궁지에 몰린 기분이 들면 난 종종 안 하던 짓을 한다. 그 안 하던 짓이라는 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C552rPfrAKcy_yPCt2DHxr9Ry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2:38:42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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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이라 쓰고 꿈이라고 잘못 읽었을 때 - 스스로에게 가해진 가스라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ddFy/25</link>
      <description>연극, 뮤지컬, 영화, 드라마 모든 장르를 통틀어 그간 오디션을 얼마나 봤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헤아릴 수 없다. 무대에 선 횟수만도 몇 천 번은 될 것이니 오디션을 본 횟수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경쟁하는 것을 즐기지 않고, 남들 앞에 나서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살면서 가장 많이 해본 게 오디션이라니 참 아이러니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hHd2yZ0UaJts65hpfZ4vx0xC8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00:39:22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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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줄평에 대한 평론 - 남을 비평하는 것에만 익숙한 너에게 비평을 드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Fy/22</link>
      <description>웬만하면 브런치에 쓴소리는 별로 담고 싶지 않았는데, 유튜브를 보다가 많은 관객들이 감명 깊게 봤다는 (나도 꽤 재밌게 본) 영화를 그저 너절하다고 표현한 한 평론가를 보고 확 짜증이 일었다. 이에 많은 평론가들이 애정하는 한줄평에 대해 비평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작가가 시놉시스를 쓸 때 일반적인 양식이 있다. 로그라인, 기획의도, 주제(주제는 기획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GLiC28_XWGSiEJs2XcF2L4CZv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03:41:08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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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와 불유쾌의 면봉 비빔밥 - 면봉이 너무 긴 거 아닙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ddFy/20</link>
      <description>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다 보면, 공포와 불쾌감을 마주하는 인간의 수많은 유형을 관람할 수 있는 순간들이 있다. 꿀잼이라면 꿀잼이고 스트레스라면 스트레스고 경우에 따라선 연민이 되기도 한다.  이 PCR 검사라는 게 어떤 이에게는 1~2초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간단하고도 간편한 검사일 수 있지만 또 어떤 이에게는 1초가 1시간처럼 느껴지는 아득한 공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oSNQ7JIc36xQ8RDe222AglQEq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02:18:58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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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뺨을 때린 건 니가 처음이야 - 로맨스를 향한 확증편향</title>
      <link>https://brunch.co.kr/@@ddFy/15</link>
      <description>'하다못해 뺨이라도 날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내 뺨을 때린 건 니가 처음이야. 라도 해야죠.'  로맨스를 어떻게 써야 하느냐에 대한 갑론을박 중에 한 동료가 한 말이었다.  첫눈에 반했다는 설정이 아니라면, 누가 먼저든 상대방을 좋아하게 된 계기나 호감을 갖게 된 인상적인 사건이라도 있어야 되지 않냐. 어영부영 같이 있다가 손등 몇 번 스쳤다고 이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X21E9zKo5AIZNnmnkXb8fZhvYEI.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00:59:59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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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가 뭐예요? - 훗, 난 통찰력 있는 선지자, 인프제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ddFy/12</link>
      <description>&amp;lsquo;mbti가 뭐예요?&amp;rsquo; 지금은 그 열기가 좀 식었지만 한때 누군가를 만나기만 하면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었다.  전 세계 70억 인구를 고작 16가지로 분류해? 그냥 혈액형의 상위호환일 뿐이잖아. 이런 유사과학에 심취할 만큼 내가 어리숙하지 않지. 하지만 재밌을 거 같으니까 찍먹 해볼까? 라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mbti가 전 세계의 1.5% 미만 극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xJywRCsoxoQIwiYX_XoBIbgSL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04:10:56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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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친구는 잘 지내? - 불시착한 이래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ddFy/11</link>
      <description>얼마 전 친구와 술을 마시는데 문득 여친 얘기가 나왔다. 여자친구는 어떻게 지내? 잘 지내?  난 여자친구에 대한 안부를 받으면 대체로 잘 지낸다고 대답한다. 서로 멀어질 대로 멀어져 이별이 코앞에 닥쳐서 오늘내일하는 상황에서도 그냥 잘 지낸다고 대답하는 편이다. 나중에 헤어지게 되어도 누가 묻지 않으면 딱히 먼저 털어놓지 않는다. 누가 물어보면 거짓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oa4gLE3Vu0CUFVYlLHaDeIKc7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00:22:03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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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지민과 공유. 그리고 신이 내린 부대찌개. - 열등감에 이름을 붙이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ddFy/9</link>
      <description>예전에 용돈도 벌 겸, 촬영현장이 궁금하기도 해서 영화 보조출연을 나간 적이 있다. 보조출연을 간다고 하면 흔히 받는 질문들이 있는데,  1. 보조출연을 나가면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코앞에서 볼 수 있나요? &amp;gt;&amp;gt; ㅇㅇ 그럴 때도 있어요. 2. 그럼 배우들에게 말도 걸고 사인도 받을 수 있겠네요? &amp;gt;&amp;gt; ㄴㄴ 안 돼요. 3. 최애 배우랑 친구 먹을 수 있나</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3:16:58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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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그래도 네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잖아 - 하고 싶은 일의 아이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ddFy/8</link>
      <description>2년 정도, 유랑극단처럼 전국팔도를 돌아다니며 지방공연을 순회한 적이 있다. 보통 지방공연을 한다고 하면 일도 하고 여행도 하니 얼마나 좋게요? 라고 생각하기 쉽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여행유튜버나 여행 작가 등 여행을 콘텐츠로 삼은 크리에이터들의 고단함을 이해하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한 지역에서 장기 공연을 하는 게 아닌,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00:44:38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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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리즈는 언제인가요? - 햇살처럼 남은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dFy/7</link>
      <description>'한때는 나도 팬클럽이&amp;nbsp;있었다고.'  회원수가 아마 15명이었을 것이다. 인생에 리즈시절이 언제냐는 질문에 난 연기를 하던 시절을 꼽으며 회원수는 언급하지 않고 그렇게 으스대고는 했다.  리즈시절에도 번뇌는 있는 법. 하루는 연기가 맘에 안 들어 기분이 안 좋았다. 그날따라 집중이 흩어져 감정이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스스로 느껴졌나 보다. 배우들은 이런 날에</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04:57:03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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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이 직업이 되면 생기는 고충 - 인내 한 스푼.. 재능 한 스푼.. 매력은 다섯 스푼.. 앗, 으어어헉!</title>
      <link>https://brunch.co.kr/@@ddFy/6</link>
      <description>'눈빛이 너무 맑으세요.' '눈빛'에게 '맑으시다'는 존칭을 써가며 예의 바르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길에서 종종 마주친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나는 대체로 바빠요. 하고 지나쳐버리는데, 가끔은 조언을 해주고 싶을 때가 있다. 전문 작가를 섭외해서 대사를 좀 바꿔보시는 게 어떨까요? 눈빛이 맑다든지, 영혼이 선하다든지, 인상이 좋다든지. 이런 류의 대사를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Fy%2Fimage%2FqCkmfUH8D-hC9ZiZyXGIKXhZ9s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04:13:00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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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역학 제2법칙 - 마법을 부리려고 마법서를 펼쳤는데 과학책이라 난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Fy/5</link>
      <description>글을 쓰다 보면 실제적으로 글을 쓰는 시간보다 취재나 자료조사하는 시간이 더 많을 때가 왕왕 발생한다. 그렇게 한창 자료조사에 심취하다 보면 검색창에 종잡을 수 없는 검색기록들이 남곤 하는데, 과거 범죄수사물로 단막을 쓰던 시절 나의 어지러운 구글 검색창을 보며 괜스레 주변 눈치를 살핀 적이 있다. '알리바이 조작', 'CCTV 사각지대', '토막 내는 법</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09:29:42 GMT</pubDate>
      <author>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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