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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 Lee</title>
    <link>https://brunch.co.kr/@@dd1v</link>
    <description>Coo Lee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1:34: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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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 Lee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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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동산 히치하이킹- 내 집 마련의 꿈을 넘어 6 - 6부. 모두가 집을 사지 않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dd1v/75</link>
      <description>2010년대 초. 몇 년 동안 이어진 벤처 실패로&amp;nbsp;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채,&amp;nbsp;그는 구사일생으로 다시 직장을 구했다.&amp;nbsp;마지막 구명줄을 붙잡은 심정이었다. 그러는 사이 형편이 기울어&amp;nbsp;&amp;nbsp;강남을 떠나 분당에서 살고 있었다. 어쩌면 살면서 처음으로&amp;nbsp;&amp;nbsp;가족을 위해서라도&amp;nbsp;&amp;nbsp;더 늦기 전에 어딘가에 정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필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amp;nbsp;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1v%2Fimage%2FIEVVFZcjzijmjSnd2gu6Xz7pq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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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히치하이킹- 내 집 마련의 꿈을 넘어 5 - 5부. 집값은 왜 그렇게 올랐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d1v/74</link>
      <description>2000년,&amp;nbsp;미국 유학을 떠나기 직전이었다. 직장 연구소 후배의 집들이에 초대받았다. 부모님이 사 주셨다는 집은&amp;nbsp;반포주공아파트 16평이었다. 당시 시세가 약 3억 원이라고 했다.&amp;nbsp;그에게는 현실 밖의 엄청난 금액이었다. 하지만 더 이해되지 않았던 것은&amp;nbsp;그 작은 아파트가 왜 그렇게 비싼가 하는 것이었다. 당시 그가 알고 있던 신림동 강남아파트는&amp;nbsp;7천만 원 안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1v%2Fimage%2Fk2E8Guz5fanEHn-Gq-l-vwyG6ng.png" width="483"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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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히치하이킹- 내 집 마련의 꿈을 넘어 4 - 4부. 첫 부동산 투자</title>
      <link>https://brunch.co.kr/@@dd1v/73</link>
      <description>생각보다 빨리 미국 근무를 마치고&amp;nbsp;한국으로 돌아왔다. 다시 집을 구하다 보니&amp;nbsp;불과 1년 전에 팔았던&amp;nbsp;작은 아파텔이 떠올랐다. 당시에는 해외로 떠나는 것이 급했고,&amp;nbsp;언제 한국으로 돌아올지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팔았다. 그런데 예상보다 훨씬 빨리 돌아와&amp;nbsp;가격이 조금 오른 것을 보니 그 결정이 아쉬워졌다. &amp;lsquo;조금 더 가지고 있었어야 했나&amp;hellip;.&amp;rsquo;  하지만 이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1v%2Fimage%2Fg8keYYKMu8PavAy7__5n5fifQKw"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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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히치하이킹- 내 집 마련의 꿈을 넘어 3 - 3부. 두 번째 내 집 마련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dd1v/72</link>
      <description>2003년 중반. 미국 유학을 마치고 미국과 영국에서 근무한 뒤&amp;nbsp;다시 한국으로 전근을 왔다. 떠나기 전에는 다 쓰러져 가지만&amp;nbsp;그래도 아파트 한 채가 있었다. 하지만 돌아올 때는&amp;nbsp;1억 5천만 원 안팎의 유학 빚만 남아 있었다. 아파트는커녕아파트 전세 자금조차 마련하기 어려웠다. 이리저리 돈을 융통해 겨우 상도동 언덕 위,비탈진 골목을 따라 주택들이 빽빽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1v%2Fimage%2FufoEQLEhbIWdxt453fiQhjV7w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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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동산 히치하이킹-  내 집 마련의 꿈을 넘어 2 - 2부. 첫 내 집 마련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dd1v/71</link>
      <description>그는 결혼을 생각하기 전까지&amp;nbsp;집이라는 것에 별 관심이 없었다. 가진 돈이 없었기에 늘 어딘가에 얹혀 살았다.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amp;nbsp;방 한 칸 월세조차 부담스러워 자취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했다. 취직하기 전까지는 앞으로 어디에서 살게 될지,&amp;nbsp;무엇을 하게 될지도 알 수 없었다. 취직한 뒤에도 그동안 진 빚을 갚느라 여유가 없었다. 조카 공부를 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1v%2Fimage%2FUyttceLpQgxI7lWzTTyV7rpgH2I.png" width="416"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71</guid>
    </item>
    <item>
      <title>부동산 히치하이킹- 내 집 마련의 꿈을 넘어 1 - 1부. 집도 땅도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1v/70</link>
      <description>1960년대 말, 충청도의 한 작은 농촌 마을.  그는 그곳에서 농사꾼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는 자기 집이 없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아버지는 장남이었다.  할아버지에게 재산을 물려받았지만, 네 명의 동생들이 분가할 때마다 조금씩 나누어 주었고,  도시로 나간 큰아들이 결혼해 자리를 잡을 때도 가진 것을 조금씩 떼어 보내 주었다.  그러던 어느</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7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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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히치하이킹 8 - 8부. 더 먼 곳에서 시작하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dd1v/69</link>
      <description>그가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고 경영자로 성장하면서 가족의 삶에도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변화가 찾아왔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첫째는 어린 시절 잠시 미국 생활을 경험했다.  그리고 대학에 진학하면서 미국으로 건너가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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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히치하이킹 7 - 7부. 다시 일으켜 세우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d1v/68</link>
      <description>사장이 된 뒤 그에게는 또 다른 기회들이 찾아왔다.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어려움에 빠진 조직과 사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일이었다.  한 번은 해외 근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기회가 생겼다.  안정적인 사업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 가운데 그는 문제가 많은 쪽을 선택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찾아내고 다시 일으켜 세워 보고 싶었다.</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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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히치하이킹 6 - 6부. 엔지니어에서 사장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dd1v/67</link>
      <description>그의 사회생활은 엔지니어로 시작되었다.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을 마친 뒤, 당시 빠르게 성장하던 IT 업계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자신의 인생도 그렇게 흘러갈 것이라 생각했다.  기술을 배우고, 좋은 엔지니어가 되어 경력을 쌓아 가는 것.  그것이 그가 알고 있던 직장인의 길이었다.  하지만 세상은 그에게 계속 다른 길을 보여 주었다.  미국 유학을</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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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히치하이킹 5 - 5부. 하나로 연결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dd1v/66</link>
      <description>미국과 프랑스에서 공부한 경험은 미국과 영국에서의 근무로 이어졌다.  배움의 무대였던 세계가 이제는 일하는 무대가 되기 시작했다.  그 경험은 그의 커리어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는 더 이상 한국 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보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2000년대, 세계 역시 빠르게 하나로 연결되고 있었다.  냉전이 끝난 뒤 세계화의 속도가 빠르게 가속되던</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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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히치하이킹 4 - 4부. 세계로 열리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dd1v/65</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은 산업화를 넘어 조금씩 바깥세상과 연결되기 시작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 사람들의 시선은 국경 밖으로 향했고,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졌으며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 기업도 늘어나고 있었다.  대학에는 외국인 학생들이 조금씩 늘어났고, 교환학생과 해외 유학도 더 이상 극소수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영어는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니라, 세</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11:00:03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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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히치하이킹 3 - 3부. 배움을 열어준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dd1v/64</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은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88서울올림픽을 향해 달려가던 1980년대, 대한민국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  공장이 늘어나고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자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반도체와 컴퓨터, 통신기술이 발전했고, 기업들은 전자공학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기 시작했다.  대학도 그 변화</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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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히치하이킹 2 - 2부. 넓어지는 길, 밝아지는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dd1v/63</link>
      <description>그가 태어난 곳은  6&amp;middot;25 전쟁 3년 동안 군인 하나 제대로 지나가지 않았다고 할 만큼 아주 외딴 시골이었다.  북한군도, 국군도 그 작은 마을까지는 오지 않았다.  이따금 저 멀리 산 너머에서 들려오는 포성 몇 번이 전쟁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줄 뿐이었다.  그 작은 세상은 전쟁도, 평화도 그저 원래 그런 세상인 줄 알고 살아갔다.  그의 어린 시절에는</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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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히치하이킹 1 - 1부. 형과 누나들은 가지 못한 길</title>
      <link>https://brunch.co.kr/@@dd1v/62</link>
      <description>그는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  아니, 어쩌면 그의 인생 전체가 운이 받쳐 준 히치하이킹이었는지도 모른다.  그의 부모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 해방 후 결혼했고,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첫아들을 낳았다.  전쟁은 끝났지만, 평화가 곧 풍요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세상에는 여전히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내일을 기대할 여유도 없었다.  둘째</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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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태로운 히치하이킹 3 - 3부. 그 공포의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dd1v/61</link>
      <description>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큰 병이 생긴 줄 알았다.  정말로 자신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고 믿었다.  미국에서도 그는 내과를 찾았고, 위내시경까지 받아 보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늘 같았다.  특별한 이상은 없다는 것.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었다.  미국에서는 의료보험이 있어도 병원을 마음처럼 드나들 수 없었다.  한국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의료비가 들</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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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태로운 히치하이킹 2 - 2부. 죽어가고 있다고 믿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1v/60</link>
      <description>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삶이었다.  회사는 차량을 제공했고, 보스턴 근교의 저택처럼 넓고 아름다운 집도 마련해 주었다. 생활비는 물론, 아이들 학비까지 지원했다.  주말이면 비슷한 또래의 포스트닥 유학생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삶이었다.  하지만 그 집에서 그는 매일 밤 죽음의</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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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태로운 히치하이킹 1 - 1부. 무너지지 않아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1v/59</link>
      <description>그의 히치하이킹 인생은 늘 어딘가 위태로웠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과제와 닮아 있었다.  어린 시절에는 그랬다. 조금 더 공부하고, 조금 더 버티면 운 좋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다.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대학원도 그렇게 통과해 왔다.  하지만 사회에 발을 들인 뒤에는 판이 달라졌다. 책임은 커졌고, 보상도 커졌다. 그럴수록 무의식의 채찍질도 더 거세</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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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말 선택하며 사는 걸까 6 - 6부. 그는 왜 그 길에 남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d1v/58</link>
      <description>미국에서 MBA를 마쳤을 때, 그에게는 분명한 계획이 있었다.  소비재 마케팅.  당시 많은 MBA 학생들이 그랬듯, 그 역시 브랜드를 만들고, 시장을 움직이고, 사람들의 선택을 바꾸는 일을 꿈꾸고 있었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새로운 제품. 화려한 광고.  그 세계는 젊은 그에게 무척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래서 그는 그런 회사들에 지원했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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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는 정말 선택하며 사는 걸까 5 - 5부. 그는 왜 미국으로 떠나게 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d1v/57</link>
      <description>연구소에서 병역특례 기간이 끝나갈 즈음  그는 다시 고민하고 있었다.  박사를 갈 것인가. 계속 회사에 남을 것인가.  그 무렵의 그는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우연히 한 인도인을 만났다.  처음에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대화였다.  그런데 이야기 도중 그 인도인은 낯선 단어 하나를 꺼냈다.  MBA.</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0:00:03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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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말 선택하며 사는 걸까 4 - 4부. 어떤 합격은 다른 문을 닫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d1v/56</link>
      <description>대학원에서 그는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 있었다.  전자통신연구소.  그곳의 한 팀장은 그의 실력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면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을 지도교수에게 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의 그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혼자 고민하고 있었다.  석사장교를 지원할 것인가.  아니면 병역특례 연구원이</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0:00:01 GMT</pubDate>
      <author>Coo Lee</author>
      <guid>https://brunch.co.kr/@@dd1v/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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