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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무지</title>
    <link>https://brunch.co.kr/@@daNt</link>
    <description>무지의 달콤함을 즐기는 AI 연구자이자 작가. AI와의 대화로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과의 대화로 AI를 탐구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야기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1:44:5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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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의 달콤함을 즐기는 AI 연구자이자 작가. AI와의 대화로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과의 대화로 AI를 탐구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야기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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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즐거움을 모르는 이들에게 - 브런치에 글을 쓰는 이유 (2)</title>
      <link>https://brunch.co.kr/@@daNt/5</link>
      <description>나는 나의 글이 부끄럽다. 때때로 일기장에 감정을 풀어내는 정도가 전부였고 좋은 글을 쓰기는커녕, 읽고 깊이 이해하는 것도 어려웠다. 수준 높은 글들이 오가는 공간에서 나의 부족한 글이 더 초라해 보여 내놓기 망설였다. 부족한 표현력과 얕은 지식이 글 속에 드러날까 두려웠다. 더욱이 내 미숙한 글이 읽는 이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전하고자 하는 바를 흐릴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t%2Fimage%2FEu-FiUaoCqQa2YmOm9EjupDIQ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23:41 GMT</pubDate>
      <author>단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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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모르는 내가 글을 써도 될까 - 브런치에 글을 쓰는 이유 (1)</title>
      <link>https://brunch.co.kr/@@daNt/2</link>
      <description>나는 글을 모른다. 다른 이들처럼 좋은 글을 즐길 줄 모르고, 내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줄도 모른다.  나에게 글은 사치였다. 막연하게 글이 가진 힘을 꿈꾸었지만, 글은 현재의 삶이 안정되어야 누릴 수 있는 것이었다. 나는 늘 당장의 삶을 버티기에 바빴다.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을 동경했다. 그들이 누리는 글의 즐거움과, 글을 즐길 수 있는 그들의 여</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7:51:01 GMT</pubDate>
      <author>단무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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