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LindAra</title>
    <link>https://brunch.co.kr/@@dZyE</link>
    <description>한국의 회사원이 겪는 미국의 낯선 교육 현장 속 넘어졌다 일어서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7:24: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한국의 회사원이 겪는 미국의 낯선 교육 현장 속 넘어졌다 일어서는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cGsJ25meF42JWxDfb7oNfwMYOs0.png</url>
      <link>https://brunch.co.kr/@@dZy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60. 마지막이라는 이유만으로. - 다 갚을 수 없는 마지막 퇴근길.</title>
      <link>https://brunch.co.kr/@@dZyE/67</link>
      <description>2023년부터 거의 만 3년. 오늘은 남편이 산호세 사무실로 출근하는 마지막 날이었다. 사무실한테도 say goodbye 하고 와. 라며 아침에 보냈는데 조금 전 ㅇㅇ형이 얼마, ㅇㅇ책임님이 ㅁㅁㅁ, ㅇㅇ형님이 ㅇㅇㅇ을 주셨다고 연락이 왔다. 이게 다가 아니다.  지난 주말 아들 친구들의 farewell party + sleepover를 하는데 친구들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FN51XoRAVyyuggUKwoFIkHrmsE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0:25:03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67</guid>
    </item>
    <item>
      <title>#59. 내 하루의 거스러미. - 아무 탈이 없는 그런 날을 기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dZyE/66</link>
      <description>어느 날 평소가 똑같이 손톱 거스러미가 있었고, 너무나 당연하고 아무렇지 않게 그걸 뜯어냈다. 그 순간부터였다. 악몽이 시작되었다. 갑자기 그 작은 부위가 부어오르고 손가락이 굽혀지지 않았으며,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마치 그 손가락 끝에서 심장이 다시 뛰는 것처럼 욱신거렸다. 밤잠을 설치면서 인터넷 검색을 한 후 의외의 답을 얻었다. &amp;quot;정형외과&amp;quot;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xtmHUpMjaOnexMr9N0kolGDcq1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1:08:49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66</guid>
    </item>
    <item>
      <title>#58. 내 인생의 BGM. - 나를 너희의 BGM 시켜줘.</title>
      <link>https://brunch.co.kr/@@dZyE/65</link>
      <description>워즈. 돈 컴 이지. 하우캔 아이.... F.R. David라는 가수의 Words라는 노래 가사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날은 내가 유치원도 들어가기 전이다. 치과 원장실에서 엄마가 즐겨 듣던 팝송. 영어 가사 아래 한국어로 발음이 그대로 적혀있던 작은 팝송 책.  따라라라 따라라라 따라라라 따라라라  따라라라라라 누가 DJ였을지 모르는 그 시절 두 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v8oS-ya9a-2-1JAMql4sZ3QNKP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0:57:29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65</guid>
    </item>
    <item>
      <title>#57. Index와 Glossary. -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dZyE/63</link>
      <description>우연히 운이 좋게도 이번 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아이의 중학교에 있는  SDC SPED라고 불리는 중증 장애인 반에 일을 나가게 되었다.  그러면서 수많은 버전의 헬렌 켈러들을 만날 일이 있었다. 말을 하지 못하지만 지능은 우리와 같은 수준인 아이,  의사소통이 아예 되지 않는 아이, 생리활동마저 도움이 필요한 아이. 다양한 스펙트럼 속의 아이들이 존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88DmJ_5fJlMGDcZjL4pjzx57JS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2:44:27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63</guid>
    </item>
    <item>
      <title>#56. 모든 처음을 함께 하는 중. - 모든 처음만큼 모든 마지막도 함께일 순 없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dZyE/62</link>
      <description>나는 매번 쇼츠 보면 뇌가 녹는다거나, 집중력이 짧아진다거나 온갖 핑계로 아이들에게 쇼츠를 보지 못하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 엄지 손가락은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  그렇게 여느 때와 같이 둠스크롤링을 하던 어느 밤, 한 쇼츠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별로 길지도 않은 영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틴에이저 아들을 둔 엄마가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Jx7nI5S4zO1XaIX3gl7rX6t52t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0:57:21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62</guid>
    </item>
    <item>
      <title>#55.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 버렸으니 책임져! - 그리스 로마 신화로 깨달은 인생사.</title>
      <link>https://brunch.co.kr/@@dZyE/61</link>
      <description>요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라는 영화가 대 흥행 중이다. 나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릴 적부터 너무너무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이 영화가 정말 보고 싶다. 하지만 아이맥스로 봐야 한다, 영화가 길다 등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해 아직 영화를 직접 관람하지는 못했다.  나는 어릴 때부터 하나에 빠지면 약간 심하게 파고드는 경향이 있었다. 혹자들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wnVmyFAY1u8R1jHmpA9bP6IcKn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4:33:42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61</guid>
    </item>
    <item>
      <title>#54. Just want 15 minutes. - 스몰토크가 빅토크가 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ZyE/60</link>
      <description>스몰 토크의 천국 미국. 정말이지 눈만 마주치면 할 말이 뭐가 그리 많은 지. MBTI E들의 세계.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미국에서 생활하는 많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 또한 이 스몰토크이지 않을까.  우리나라도 그러고 보면 &amp;ldquo;우리 언제 밥 한번 먹자&amp;rdquo;로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이곳 미국은 정말. 트레이더 죠스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d2FyNA4hijLhp6xD_GtiziKf3W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0:27:00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60</guid>
    </item>
    <item>
      <title>#53. 관성의 법칙이란. - 이토록 금방 돌아갈 관성을 왜 온 힘을 다해 붙들어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dZyE/59</link>
      <description>썸머캠프를 거부하는 아이들과 슬기롭게 방학을 보내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계획하던 중 우연히 기차 여행을 찾아봤다. 얻어걸렸다는 말이 맞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기차 노선이라는 California Zephyr라는 기차를 예매하게 되었다. 이 기차는 오클랜드 근처 한 기차역부터 시카고까지 가는 기찬데 기차가 지나가는 길이 미국에서 풍경이 멋지기로 유명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51Fg_k02uWKlWg8uwsJNAxvso6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0:17:00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59</guid>
    </item>
    <item>
      <title>#52. 문 앞에서 쟁쟁거리는 나의 마음. - 소소한 선물이 소소하지 않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dZyE/58</link>
      <description>나의 할아버지는 시인이시다. 키도 엄청 크시고,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도초라는 섬에서 가장 크셨다고 했다) 멋쟁이 중절모를 좋아하신다. 그래서 할아버지 생신 선물은 중절모로 픽했다. 그리고 그 옛날에 시집살이하시는 우리 할머니를 위해 주중엔 섬에 들어가셔야 했기 때문에 (섬에 유일한 초등학교가 있었고 선생님이셨다) 주말마다 나오셔서 할머니를 부엌 밖으로 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0q3zA_RivwZsmla8ZIgrrZ1t0T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0:40:37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58</guid>
    </item>
    <item>
      <title>#51. 엉금엉금 올라가기. - 클라이밍을 통해 배우는 step by step</title>
      <link>https://brunch.co.kr/@@dZyE/57</link>
      <description>올여름 새로운 취미를 만났다. 취미를 &amp;lsquo;갖었다&amp;rsquo;보다 취미 &amp;lsquo;생활을 한다&amp;rsquo;보다 &amp;lsquo;만났다&amp;rsquo;가 더 와닿는 상황이다.  시작은 딸 같은 반 친구의 소개였다. 아니 어느 아무 계획이 없던 주말 아침 침대에 누워서 한참을 ChatGPT와 google map과 씨름한 결과 산타크루즈의 한 클라이밍 짐을 목적지로 삼았던 날이 있었다. 클라이밍을 하루 종일 하고 집에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2XOKfeY3NuQsIO3tbiYWoYa34F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0:23:55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57</guid>
    </item>
    <item>
      <title>#50. 뜨거운 태양 같은 남자. - 그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ZyE/56</link>
      <description>나는 참 운이 좋은 편이다. 아니, 운이 좋은 편이 아니라 복 받았다. 젊은 엄마 아빠를 두고 있고 그분들의 건강이나(아주 큰 질병이 없다는 이야기) 경제적 부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매번 경험을 가장 중요시하시는 분들이라 내 아이들의 수많은 &amp;ldquo;처음&amp;rdquo;에도 함께 자리해 주셨다.  내 삶을 지탱해 주는 그 두 분이 어김없이 올해도 우리를 방문해 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JtEKwa0BLps-sUFOgRK9g8e87u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0:47:36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56</guid>
    </item>
    <item>
      <title>#49. 시간아 빨리 가. - 기억하고 싶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dZyE/55</link>
      <description>예전에 &amp;ldquo;아빠 어디 가&amp;rdquo;라는 TV 프로그램에서 타블로가 하루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울던 기억이 있다. 조금만 천천히 자라달라고.  나는 고슴도치 엄마과는 아니다. 그냥 아닌 정도가 아니가 정반대랄까. 어떤 엄마들은 아이를 낳자마자 내 심장까지 줄 정도로 사랑에 빠진다고도 하는데 이상하게 나는 빨갛고 36주에 태어나 힘이 없어 소리 내서 울지도 못하고 쭈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DZvYUBFnC1FxwC8POTce8qkGkU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0:49:23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55</guid>
    </item>
    <item>
      <title>#48. 나만의 세계가 생긴다는 것. - 어. 디. 까. 지. 내. 거. 예. 요?</title>
      <link>https://brunch.co.kr/@@dZyE/54</link>
      <description>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이도 아이지만 엄마인 내가 바빠졌다. 학부모 설명회, elective 선택, 아이 학군 재확인 등 막상 본인은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는 게 그저 신나는 듯하다. 물어보니 so exciting이고 전혀 걱정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우리 학군에는 6개의 초등학교가 있고 이 초등학교들이 2개의 중학교로 나뉜다. 즉 한 학년에 270-300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StDZwbNqgdNpF_-mlIPm7Yq3rZ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0:51:17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54</guid>
    </item>
    <item>
      <title>#47. 프레임의 무서움 - &amp;ldquo;너는 언어에 소질이 있어&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dZyE/53</link>
      <description>외국인을 만나 가장 두려운 게 무엇일까. 태어나서 배운 외국어만 8개다. 그 시작은 역시나 아빠였다. 온 가족이 미국으로 떠났던 97년 여름. 알파벳도 모르고 떠났던 나와 오빠. 그런데 3개월 만에 ESOL class를 졸업한 나를 보고 아빠가 그랬다.  &amp;ldquo;너는 언어에 소질이 있어&amp;rdquo;  이때부터 나에게는 &amp;ldquo;언어적 소질&amp;rdquo;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졌다. 칭찬은 고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eOnPdaFYvSGXC413MZDMMfV7JV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0:23:02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53</guid>
    </item>
    <item>
      <title>#46. &amp;ldquo;열심히&amp;rdquo;라는 것. - 열심히 살다가 또 만나.</title>
      <link>https://brunch.co.kr/@@dZyE/52</link>
      <description>얼마 전 시누이네 식구들이 2년 만에 귀한 시간을 내서 우리 집에 방문했다. 3주라는 귀한 시간을 서로를 위해 낼만큼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사이. 그들의 일정을 다 마치고 공항에 무사히 보내면서 이번에는 다른 인사를 했다. 사실은 시누이가 나에게 해줬다.  &amp;ldquo;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가 우리 또 만나&amp;rdquo;  아, 우리는 정말 매 순간을 치열하게 열심히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Un1zEuTX150rsPX8ZZMlKmqOfh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0:44:21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52</guid>
    </item>
    <item>
      <title>#45. 잠시 후 정상 운행합니다. - 장애&amp;ldquo;인&amp;rdquo;이 아닌 &amp;ldquo;장애&amp;rdquo;와 싸우는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dZyE/51</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생활을 시작할 때 가장 놀랐던 점 중 하나가 장애인들이 참 많다는 것이었다. 기억을 한번 곱씹어 봤다. 한국에서 장애인을 본 기억이 있는지. 휠체어를 타고 귀가 들리지 않고, 혹은 말을 잘 못하고. 사회는 물론 학교를 다니는 내내 그런 사람을 마주친 기억이 없다.  가끔 뉴스에서 장애인 학교 설립 반대 서명과 같은 내용을 접하기는 하지만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MvvW7k_1VXTNPV8ldd34aARQs7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0:47:49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51</guid>
    </item>
    <item>
      <title>#44. 의사소통이 되는 건가. -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하기 위한 또래 언어</title>
      <link>https://brunch.co.kr/@@dZyE/50</link>
      <description>바르셀로나에서 연수하던 시절 바르셀로나에 있는 한글학교에서 잠시 일을 한 적이 있었다 23살의 학생 신분이었던 내가 &amp;ldquo;한글학교&amp;rdquo;의 정의도, 존재도, 목적도 모르고 시작했던 일이었다. 아주 짧게 일을 했기에 잘 기억이 나진 않는다. 다만, 아이를 데리고 이곳 미국에 나와보니 주변 Korean-American이거나 주재원 자녀들은 거의 한글학교라는 곳엘 다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0YlZQ8SBJdNFqnTw8Rm_zRuGRH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2:39:27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50</guid>
    </item>
    <item>
      <title>#43. 너를 이해하기 위한 징검다리. - 내가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ZyE/49</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우리 엄마 아빠는 그렇게 내 교과서를 재미있어하셨다. 당연히 그 시절의 나는 이해가 가질 않았다. 내 개인적인 부분을 들키는 것 같고. (낙서한 거 들키기 싫고, 틀린 문제 보여주기 싫고, 그냥 내 생각을 보여주기 싫었다)  음악을 사랑하는 엄마는 내가 듣던 CD들도 꼭 같이 들었다. 적어도 한 번은. 베이비복스(킬러!), 컨츄리꼬꼬(오! 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7UJtc5uZxIByH4BbWJ1Tei6GJl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0:37:52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49</guid>
    </item>
    <item>
      <title>#42. 내 인생의 플레이리스트. - 너같이 사랑스러운 존재가 어떻게 나한테 왔어?</title>
      <link>https://brunch.co.kr/@@dZyE/48</link>
      <description>요즘 옛날 물건들을 레트로라고 부르며, 이 레트로풍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들었다. 아주 옛날의 CD플레이어라던가, 아이팟, mp3플레이어 같은. 생각해 보면 내가 좋아하는 CD를 구워서 등하굣길에 듣고, 쉬는 시간에 듣고,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어쩌면 이게 플레이리스트 공유하기가 아니었을까.   매달 나오던 월간 아이돌 잡지에서  친구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HGVh0WIMUfufnoye3qZcnVpysd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0:48:17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48</guid>
    </item>
    <item>
      <title>#41. 네 이름이 뭐니? - 뭐라고 불리는 게 중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dZyE/47</link>
      <description>이곳 미국의 모든 교실에는 두 가지의 출석부가 존재한다. Legal name과 nick name이 다른 친구들의 경우 선생님들은 두 가지의 출석부를 만들어 둔다.  여기서 만난 많은 수많은 학부모 중에도  일 년 넘게 Penny라고 불렀는데 알고 보니 이름이 Pestrisha였던 경우도 있었다. &amp;ldquo;승&amp;rdquo;, &amp;ldquo;슬&amp;rdquo;, &amp;ldquo;흠&amp;rdquo;과 같이 발음이 어려운 한국 이름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yE%2Fimage%2FL7Qs8dvH10HEVrRrs_5z6bx9dR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0:50:19 GMT</pubDate>
      <author>LindAra</author>
      <guid>https://brunch.co.kr/@@dZyE/4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