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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여여</title>
    <link>https://brunch.co.kr/@@dZdB</link>
    <description>있는 그대로(如如)의 평온을 배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2:40: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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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如如)의 평온을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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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윤회(輪廻): 꼭 전생과 다음 생을 믿어야 할</title>
      <link>https://brunch.co.kr/@@dZdB/53</link>
      <description>불교를 배우다 보면 결국 윤회라는 문제를 만나게 된다.사람이 죽으면 다시 태어난다.전생이 있고 다음 생이 있다.좋은 업을 쌓으면 좋은 곳에 태어나고, 나쁜 업을 쌓으면 좋지 않은 삶을 살게 된다.대략 이런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그런데 현대인이 불교를 공부하다 보면 여기에서 멈칫하게 된다.&amp;ldquo;나는 전생이나 다음 생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는</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18:50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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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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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자 4장. 자연 - 스스로 그러한 삶</title>
      <link>https://brunch.co.kr/@@dZdB/51</link>
      <description>노자를 읽다 보면 자주 만나는 단어가 있다.自然.자연.오늘날 우리가 &amp;lsquo;자연&amp;rsquo;이라고 하면 보통 산, 바다, 숲, 동물 같은 것을 떠올린다.도시의 반대말처럼 사용하기도 한다.하지만 노자가 말하는 자연自然은 그런 의미와 조금 다르다.自는 &amp;lsquo;스스로&amp;rsquo;라는 뜻이고,然은 &amp;lsquo;그러하다&amp;rsquo;라는 뜻이다.그러므로 자연은 원래&amp;lsquo;스스로 그러함&amp;rsquo;이라는</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51</guid>
    </item>
    <item>
      <title>7장. 모든 것은 서로 기대어 생긴다 - 연기, 혼자 존재하는 것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dZdB/48</link>
      <description>불교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단어들이 갑자기 어려워진다.연기.무상.무아.공.처음 보면 철학책에서나 나올 것 같은 말들이다.하지만 그중에서도 연기(緣起)는 이후의 불교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다.연기를 아주 짧게 말하면 이렇다.어떤 것도 혼자서 생겨나지 않는다.모든 것은 어떤 조건에 기대어 생겨난다.</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4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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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 구경만 하다 끝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dZdB/46</link>
      <description>무언가를 좋아하면 일단 소비하게 된다.음악을 좋아하면 듣고, 옷을 좋아하면 사고, 글을 좋아하면 읽는다. 요리를 좋아하면 맛집을 찾아다니고 인테리어를 좋아하면 멋진 집 사진을 저장한다.당연한 일이다. 나도 좋아하는 것을 소비하는 데 돈과 시간을 꽤 쓴다.문제는 어느 순간부터 좋아한다는 것이 소비한다는 뜻과 너무 가까워졌다는 데 있다.음악을 좋</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9:00:20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46</guid>
    </item>
    <item>
      <title>10장. 연기(緣起): 모든 일에는 조건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ZdB/52</link>
      <description>불교에는 자주 반복되는 문장이 있다.&amp;ldquo;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므로 저것이 생긴다. 이것이 없으므로 저것이 없고, 이것이 사라지므로 저것이 사라진다.&amp;rdquo;이것이 연기(緣起)의 기본적인 생각이다.무언가가 혼자서, 아무 이유 없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원인과 조건에 의존해 생겨난다는 뜻이다.처음 들으면 당연한 이야기처럼 느껴질</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52</guid>
    </item>
    <item>
      <title>7장. Make Something Ugly - 못생긴 것을 만들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dZdB/45</link>
      <description>무언가를 만들 때 가장 힘든 순간은 시작하기 전이라고 생각했다. 막상 시작해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시작은 했다. 글을 썼고, 그림도 그렸고, 머릿속에 있던 것을 어쨌든 밖으로 꺼냈다.그런데 못생겼다.내 머릿속에서는 꽤 근사했는데 실제로 만들어놓으니 어딘가 허술하다. 글은 유치하고 그림은 어색하다. 분명 같은 아이디어인데 머릿속에 있을 때가</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45</guid>
    </item>
    <item>
      <title>9장. 오온(五蘊): 우리는 무엇을 &amp;lsquo;나&amp;rsquo;라고 부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ZdB/47</link>
      <description>앞에서 무아를 이야기하면서 이런 질문이 남았다.고정된 &amp;lsquo;나&amp;rsquo;가 없다면, 내가 나라고 느끼는 이 경험은 대체 무엇일까.분명 몸이 있다.기분도 있다.생각도 한다.기억도 있고 성격도 있다.무언가를 좋아하고 싫어하며, 판단하고 선택한다.불교는 이 복잡한 경험을 한 덩어리의 &amp;lsquo;나&amp;rsquo;로 보지 않고 몇 가지 요소로 나누어 관찰한다.그중 가장</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47</guid>
    </item>
    <item>
      <title>장자 6장 &amp;mdash; 나는 꼭 지금의 나여야 하는가 - 덕충부(德充符), 겉모습이 아닌 곳에 나를 두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dZdB/49</link>
      <description>사람은 자신을 설명할 때 생각보다 많은 외부 조건을 사용한다.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고,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고,어떤 외모를 가지고 있고,어떤 능력이 있고,어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이런 것들은 분명 나의 일부다.문제는 어느 순간 그것들이 나 전체가 되는 것이다.직업이 흔들리면 내가 흔들리고,</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5:00:08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49</guid>
    </item>
    <item>
      <title>3장. 무위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ZdB/50</link>
      <description>노자를 이야기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무위無爲.글자만 보면 어렵지 않다.없을 무無.할 위爲.&amp;lsquo;하지 않는다.&amp;rsquo;그래서 무위를 처음 접하면 이런 생각이 들기 쉽다.열심히 살지 말라는 건가.목표도 세우지 말라는 건가.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라는 건가.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노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삶인가.</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54:17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50</guid>
    </item>
    <item>
      <title>5장. Do It Yourself - 준비가 끝나면 시작한다는 거짓말</title>
      <link>https://brunch.co.kr/@@dZdB/44</link>
      <description>나에게는 하고 싶은 일보다 &amp;lsquo;하고 싶은데 아직 안 한 일&amp;rsquo;이 훨씬 많다.  글을 쓰고 싶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 악기를 배우고 싶다. 사업을 해보고 싶다.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싶다.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준비할 것이 생긴다.  조금 더 알아보고. 관련된 서적을 몇 권 읽고. 유튜브에&amp;nbsp;잘하는 사람들의 방법도 찾아보고.</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4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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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Punk와 아나키즘 - 권위는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ZdB/41</link>
      <description>Punk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아나키즘이라는 단어를 만나게 된다.  동그라미 안에 들어간 A, 검은 깃발, 정부와 경찰에 대한 반감. 거리의 시위와 낙서.  아나키즘이라고 하면 흔히 이런 이미지와 함께 무정부 상태를 떠올린다. 법도 질서도 없이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세상 말이다.  그런데 아나키즘의 사상적 전통은 이보다 훨씬 넓다. 아나키스트들 사</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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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반항과 Punk는 무엇이 다른가 - 남들과 반대로 산다고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ZdB/40</link>
      <description>반항에는 묘한 쾌감이 있다.  하지 말라고 하면 하고 싶어진다. 모두가 좋다고 하면 괜히 단점을 찾고 싶고,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우르르 몰려가면 혼자 반대편에 서고 싶어진다.  겉으로 보면 꽤 Punk답다.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을 따르지 않고 권위를 의심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관습에는 대놓고 저항한다. 실제로 Punk의 역사에서 반항을 빼놓을 수도 없</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9:00:06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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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도가도 비상도 - 말할 수 있는 것은 진짜 도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ZdB/36</link>
      <description>《도덕경》은 이상한 문장으로 시작한다.道可道 非常道名可名 非常名도가도 비상도명가명 비상명&amp;ldquo;말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며,이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amp;rdquo;철학책을 펼쳤는데 첫 문장부터 자신의 설명을 의심하라고 한다.노자가 지금부터 &amp;lsquo;도&amp;rsquo;를 설명하려 한다면, 그냥 도가 무엇인지 정의하면 될 것이다.&amp;ldquo;도란 우</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36</guid>
    </item>
    <item>
      <title>8장. 무아(無我): &amp;lsquo;내가 없다&amp;rsquo;는 말은 대체 무슨</title>
      <link>https://brunch.co.kr/@@dZdB/43</link>
      <description>불교를 처음 접할 때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 중 하나가 무아(無我)이다.글자 그대로 읽으면 &amp;lsquo;나가 없다&amp;rsquo;는 뜻처럼 보인다.그러면 이상하다.내가 없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밥을 먹고, 일하고, 사랑하고, 화를 내고,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내가 없다면 책임은 누가 지는가.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같은 사람이 아</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4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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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Punk는 어디에서 태어났는가 - 아무도 무대를 주지 않으면 직접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ZdB/38</link>
      <description>Punk는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amp;ldquo;새로운 음악 장르를 만들어보자&amp;rdquo;고 선언해서 시작된 것도 아니다.  1970년대 중반,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서로 조금 다른 형태의 음악과 문화가 등장했고, 나중에 사람들은 그것을 Punk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Punk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음악보다 먼저 당시의 분위기를</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38</guid>
    </item>
    <item>
      <title>1장. 노자는 무엇을 말하려 했는가 - 도덕경과 '도'</title>
      <link>https://brunch.co.kr/@@dZdB/35</link>
      <description>노자를 처음 접하면 조금 이상하다.열심히 노력하라고 하지 않는다.더 많이 배우라고 하지도 않는다.강해지라고 하지 않는다.경쟁에서 이기라고 하지 않는다.오히려 자꾸 반대의 이야기를 한다.낮아져라.비워라.약해져라.다투지 마라.억지로 하지 마라.이미 충분한 것을 알아라.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상당히 수상한 철학이다.우리는 대체</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12:00:22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35</guid>
    </item>
    <item>
      <title>장자 5장 &amp;mdash;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도 괜찮다 - 무용지용(無用之用), 쓸모없는 것의 쓸모</title>
      <link>https://brunch.co.kr/@@dZdB/34</link>
      <description>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쓸모 있는 사람이 되도록 교육받는다.공부를 잘하면 쓸모가 있다.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쓸모가 있다.돈을 잘 벌면 쓸모가 있다.회사에서 성과를 내면 쓸모가 있다.가족에게 도움이 되면 쓸모가 있다.무언가를 생산하면 쓸모가 있다.그래서 가만히 있는 시간이 불편하다.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에는 하루를 낭비한 것</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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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장. Punk Spirit이란 무엇인가 - Why Do I Need Permission?</title>
      <link>https://brunch.co.kr/@@dZdB/39</link>
      <description>펑크의 이미지는 주로 - 찢어진 청바지, 가죽 자켓, 옷핀, Mohawk 헤어. 날카로운 소리의 기타와 시원하게 타격하는 드럼. 무대 위에서 고함을 지르는 보컬. 체제에 대한 분노. 반항적인 청춘 - 으로 생각된다.  대체로 맞다. 실제로 펑크의 역사에는 그런 장면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알맹이에는 태도가 있다.  바로 '허락이 필요한가?'라고 스스로 매</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6:11:48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39</guid>
    </item>
    <item>
      <title>6장.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ZdB/33</link>
      <description>팔정도, 괴로움을 줄이는 여덟 가지 연습지난 장에서 사성제를 배웠다.삶에는 괴로움이 있다.괴로움에는 원인이 있다.괴로움은 소멸될 수 있다.그리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다.그렇다면 가장 현실적인 질문이 남는다.&amp;ldquo;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데?&amp;rdquo;부처가 제시한 답이 팔정도(八正道)다.팔정도는 여덟 가지의 &amp;lsquo;올바른 길&amp;rsquo;이라는 뜻이</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5:00:05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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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자 4장 &amp;mdash; 세상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 - 인간세(人間世),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남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ZdB/30</link>
      <description>혼자 있을 때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은 비교적 쉽다.문제는 사람이 나타나는 순간 시작된다.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나를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무례한 사람.자신의 권력을 이용하는 사람.내가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 않는 사람.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사람.우리는 이런 사람을 만나면 생각한다.저 사람이 달라졌으면 좋겠다.</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2:00:10 GMT</pubDate>
      <author>윤여여</author>
      <guid>https://brunch.co.kr/@@dZdB/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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