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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랑팀장</title>
    <link>https://brunch.co.kr/@@dYMq</link>
    <description>대기업 팀장 5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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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팀장 5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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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족감, 스스로 만족하는 힘 - 충분함은 더 많이 갖는 데서 오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56</link>
      <description>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이 무섭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한동안은 경제 방송과 주식, 투자 영상만 끝없이 추천했다. 어느 날은 정치 관련 쇼츠가 연달아 올라왔다. 몇 편만 봤을 뿐인데 세상은 온통 그 이야기뿐인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습관을 하나 바꿨다. 쇼츠를 먼저 켜지 않는다. 메인 화면을 천천히 훑어본 뒤 내가 보고 싶은 영상을 직접 선택한다. 알고리즘</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0:39:00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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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는 80%만 하기로 했다 - 마중물은 언제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55</link>
      <description>십 년 넘게 임원으로 일해 온 한 은행의 여성 임원을 만났다. 나보다 네 살 많은 선배다.  그녀는 한창 일할 때 출장에서 돌아와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집이 아니라 골프장으로 향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했다. 체력이 남아서가 아니었다. 고객과의 약속을 어떻게든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일도, 삶도 최선을 다하는 분이다.  그런 그녀가 말했다. &amp;quot;요즘은 출근</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0:20:56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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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미루고 카페에서 글을 쓰는 어느 여름날의 생각 - 의지보다 시작하기 쉬운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54</link>
      <description>단순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그런데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물건을 줄이고 약속을 덜 잡는 것일까. 해야 할 일을 몇 가지 포기하고 한가롭게 사는 것일까.  요즘 내가 생각하는 단순한 삶은 조금 다르다. 하루에 딱 하나만 이루겠다고 마음먹는 것이다. 그 하나를 해냈다면 나머지가 조금 부족해도 스스로에게 합격점을 주는 삶이다. &amp;ldquo;오늘 가장</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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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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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에 실제로 시간을 쓰고 있는가 - 내 인생의 우선순위는 생활에서 드러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53</link>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다만 그 순간을 알지 못할 뿐이다. 가끔 내 삶의 마지막 날을 상상해 본다. 병원 침대에 누워 있을 수도 있고, '밤새 안녕'이라며 아침에 눈을 못 뜰 수도 있다. 마지막 순간 나는 내 인생을 돌아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amp;ldquo;이 정도면 잘 살았다.&amp;rdquo; 그렇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정도면 잘 살았다'가 완벽하게 살았다는 뜻은 아니</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4:09:55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dYMq/2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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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잘난 척은 잠깐, 신뢰는 오래간다 - 겸손은 미덕이 아니라 현실적인 전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52</link>
      <description>성과가 잘 나오면 사람은 기분이 좋아진다. 인정받고 싶고, 칭찬도 듣고 싶어진다. 그 마음은 자연스럽다. 문제는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amp;quot;이번 프로젝트는 제가 했습니다.&amp;quot;  이 말이 사실인 경우는 거의 없다.  우리는 결과만 바라보는 경우가 많지만, 하나의 성과는 수많은 사람의 역할이 모여 만들어진다. 누군가는 아이디어를 냈고, 누군가는 자료를 찾았다.</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0:39:49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dYMq/2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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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순위 하나면 충분하다 - 행복은 더 많은 선택이 아니라 더 적은 후회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51</link>
      <description>금요일 밤은 늘 아쉽다.  내일은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졸음이 밀려와도 버틴다. 이번 주도 열심히 살았으니 조금 더 즐기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다. 그렇게 시간을 붙잡고 있으면 어느새 냉장고 문을 열고 있다. 과자를 집어 들고, 라면을 끓이고, 맥주 한 캔을 꺼낸다.  그 순간은 행복하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다음 날 아침이면 얼굴은 퉁</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1:09:27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dYMq/2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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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사카2] 결국 우리는 젤리 때문에 6만 원을 냈다 - 여행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50</link>
      <description>여행의 마지막 날은 늘 조금 아쉽다. 아직 떠나기 싫은데 캐리어를 닫아야 하고, 호텔을 나서야 하고, 공항으로 향해야 한다. 여행은 떠나는 날보다 돌아오는 날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아침도 그랬다.  조식을 먹고 각자 마지막 스파를 즐겼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벌써 마지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에서는 평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5NvylWWco4HOOf-wJwMfFrSOJ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1:18:01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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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사카 1]시험이 끝나자마자 우리는 공항으로 향했다 - 고등학생이 된 아들과 떠난 2박 3일, 그 시작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49</link>
      <description>아들의 기말고사가 끝난 날이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은 가방을 내려놓을 틈도 없이 다시 캐리어를 들었다. 우리는 곧바로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목적지는 일본 오사카. 2박 3일의 짧은 가족여행이었다.  예년 같으면 상반기에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시험 일정이 가장 먼저 달력에 들어왔다. 여행은 그 뒤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CpG3C4bQojSGsOMcvUVftEdZE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0:50:57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dYMq/249</guid>
    </item>
    <item>
      <title>기승전 건강, 결국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 승진도 중요하지만, 내 몸과 가족의 시간을 잃으면서까지는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48</link>
      <description>대학원 친구의 남편상이 있었다. 만 50세. 너무 젊은 나이였다. 부고를 듣는 순간 마음이 멈칫했다. 고3 아들 1명이 있고 아들과는 친구처럼 지낸 다정한 아빠였다고 한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하고 싶은 일도, 해줘야 하는 일도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삶은 가끔 너무 갑작스럽다. 누군가의 부고 앞에 서면 늘 같은 생각으로 돌아온다. 결국 건강이 제일 중요</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1:56:15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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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례식장에서 만난 퇴직한 선배의 한마디 - 퇴직한 선배의 사심 없는 덕담이 조용히 마음에 남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47</link>
      <description>직장 동료의 부친상이 있어 휴가를 내고 전주에 다녀왔다. 기차를 타고 오가면 왕복 6시간이 넘게 걸리는 길이었다. KTX 비용에 택시비까지 더하면 생각보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다. 부의금도 평소 다른 동료에게 하는 것보다 더 많이 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데 있어 망설임은 전혀 없었다.  그 동료는 내가 팀장이었을 때, 내 산하에서 나를 많이 도와주었다</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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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등학생 아들 시험 기간에 반차를 냈다 - 따뜻한 밥을 차려주지 못했지만, 아이가 돌아올 자리에 마음을 남겨 놓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46</link>
      <description>화요일에 오전 반차를 냈다. 처음에는 내가 좀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월요일 저녁 퇴근이 조금 늦었다. 다음 날 오전에 자리를 비우려면 처리할 일을 마무리해두어야 했다. 휴가 전날의 일은 묘하게 더 바쁘다. 내일 오전에 누군가 찾을 만한 일은 미리 정리하고, 급한 일은 끝내고, 마음에 걸리는 것들은 확인한다. 오전 반차 하나를 쓰면서도 그냥 툭 내려놓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yT9ZyZBsHpbq-OmW8797D7fSx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1:11:44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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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팀원 복이 좋은 팀장은 무엇을 해야 할까 - 팀원 복은 감사할 일이고, 그 복을 지키는 것은 팀장의 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45</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내가 팀원 복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20명 넘는 팀원 중에 눈에 띄게 잘하는 사람이 있다. 맡기면 기대 이상으로 해내고, 한 번 설명하면 일의 맥락을 이해하고, 결과물의 수준도 기대치를 충족한다. 이런 팀원들은 팀장 입장에서 정말 든든하다.  또 한쪽에는 책임감 있게 자기 몫을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아도 안</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2:25:54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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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키 대신 리모콘을 들고 나간 아침 - 타석 앞에서 마신 달달한 커피 한 잔이 오래 남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44</link>
      <description>토요일과 일요일 새벽, 이틀 연달아 골프 인도어 연습장에 갔다. 한창 골프에 흥미가 있을 때는 평일 새벽에도 매일같이 연습장에 다녔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차를 몰고 가는 일도 그때는 귀찮지 않았다. 타석에 서서 공을 치고, 레슨을 받고, 조금씩 달라지는 스윙을 확인하는 일이 재미있었다.  그런데 구력 10년이 넘어가니 마음이 예전 같지 않았다. 집에서 연</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5:00:20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dYMq/244</guid>
    </item>
    <item>
      <title>활력이 없을 때 마법의 2분 - 2분은 짧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만들기에는 충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43</link>
      <description>우리는 다짐을 자주 한다. 내일부터 운동해야지.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해야지. 잠들기 전에 책을 읽어야지. 저녁 먹고 바로 설거지해야지. 쇼츠를 조금만 보고 휴대폰을 내려놓아야지.  다짐은 꽤 쉽게 만들어진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마음은 결심했는데 몸이 따라오지 않는다. 하루는 어떻게든 해낸다. 그런데 다음 날은 다시 멈춘다. 며칠 쉬고 나면 처음의 의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oLpSUrJhAnByroZGNAXks00vK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3:28:56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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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한 언니와 현역인 언니 사이에서 - 상추차를 건네는 삶도, 유럽 여행을 앞둔 삶도 좋아 보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42</link>
      <description>어제 점심은 두 명의 언니와 함께 먹었다.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과의 점심에는 서로를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이 있다. 어디까지 말해야 할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계산하지 않아도 된다. 서로의 말 사이에 담긴 피로와 기쁨을 대충 알아듣는다.  셋이 앉은 자리는 유쾌했다. 대화는 빠르게 오갔고, 웃음은 자주 터졌다. 각자의 상황은 달랐지만,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L-ZSHGNGENCDVyIWCdG6-VHj52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21:25:19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guid>https://brunch.co.kr/@@dYMq/2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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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을 베끼면 숙제는 끝나지만, 실력은 남지 않는다 - AI가 답을 알려주는 시대, 문제 앞에서 버티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41</link>
      <description>답을 아는 것과 푸는 힘은 다르다.  중학생 때 수학 학원에 다녔다. 35년 전 일이니 지금과는 학원 풍경도 많이 달랐다. 그래도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학원에 오기는 했지만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는 친구들이 있었다. 숙제도 해오지 않았다. 선생님이 설명해도 딴짓을 하고, 문제를 풀 시간에도 대충 앉아 있었다.  어린 마음에도 그런 생각을 했다. &amp;lsquo;저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y4BK_rqJpxWIlVsil3XYtNCs9D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23:04:11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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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만두는 것도 '선택'이고 '지혜'다 - 많이 해내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내가 선택하고 있다는 감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40</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 한동안 온라인으로 새벽 독서모임에 참여 했다.&amp;nbsp;처음에는 좋았다. 남들이 아직 잠든 시간에 일어나 책을 읽는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루를 잘 시작한 것 같았다. 줌(Zoom)으로 사람들과 짧게 인사를 나누고, 책을 펴고, 조용히 문장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나쁘지 않았다. 새벽의 공기는 낮과 달랐다. 누구에게도 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oVJ9IVVDwmeSrIMulAA7DB_B9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6:29:43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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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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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노후의 기억들 - 건강할 때 떠난 여행은 오래된 통장보다 자주 꺼내 보는 자산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39</link>
      <description>풍요로운 노후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답은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넉넉한 통장 잔고일 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아프지 않은 몸일 수 있다. 또 어떤 사람에게는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사는 자존감일 수도 있다. 손주들에게 용돈도 주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가고 싶은 곳에 가고, 크루즈 여행도 하고, 해외에서 골프도 칠 수 있다면 꽤 풍요로운 노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ULC1CNwvkVrbHlocAscrU24M-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6:00:05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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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나서야 보이는 것들 -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금 있는 자리를 떠나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38</link>
      <description>&amp;lt;편안함의 습격&amp;gt; 제목부터 눈길이 갔다. 편안함이 곧 행복과 충만함으로 이어진다는 현대의 지배적인 서사에 과감히 도전하며 우리 삶에 불편함이 필요한 근거를 설득력있게 펼친 책이다.  우리는 피곤하면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파에 눕고, 쇼츠를 보고, 유튜브를 켠다. 그런데 두 시간이 지나고 나면 몸이 회복되기는커녕 더 늘어지고 의욕도 사라진다.  주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fF8VS7cUqgmIpgMqVw95-NTiw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4:30:45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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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손을 내밀었을 때, 그 제안을 붙잡는 것도 능력 - 출발선에 서게 해주는 사람은 의외로 주변에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Mq/237</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 '2026 IM 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에 참가했다. 코스는 하프, 10km, 5km 였고 나는 10km를 신청했다. 함께 참가한 지인들이 있었지만 막상 출발선에 서면 결국 각자의 레이스다. 누군가는 빠르게 앞서 나가고, 누군가는 천천히 자신의 호흡을 유지한다. 마라톤은 단체로 시작하지만 혼자 완주하는 운동이다.  10km를 달리는 동안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Mq%2Fimage%2FxiV38a540YJsk_L7yOT_etP-u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5:00:29 GMT</pubDate>
      <author>하랑팀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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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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