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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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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재형 가온길 입시전략연구소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53: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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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형 가온길 입시전략연구소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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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무덤덤해졌다면, 정말 괜찮아진 걸까? - 습관화는 적응일 수도 있고, 방치의 신호일 수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FN/48</link>
      <description>아이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괜찮아진 것이 아니다. 그냥 뇌가 그 신호를 &amp;ldquo;무시해도 되는 소음&amp;rdquo;으로 처리하기 시작했을 수 있다. 부모가 가장 자주 착각하는 장면이 바로 여기다.  1. 조용해졌다고 해결된 게 아니다 아이에게 매일 &amp;ldquo;공부해라&amp;rdquo;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짜증을 낸다. 그다음에는 대꾸한다. 더 지나면 못 들은 척한다. 부모는 말한다. &amp;ld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e_kbEhc829t5K6bOMQN3JElfZ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1:14:21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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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4편&amp;nbsp;&amp;nbsp;반복한다고 다 학습되는 건 아니다 - 익숙해지는 것과 배운 것은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FN/47</link>
      <description>&amp;ldquo;문제집을 세 번 돌렸는데 왜 점수가 그대로예요?&amp;rdquo;이 질문부터 틀렸다. 반복은 학습의 증거가 아니다. 반복은 학습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일 뿐이다 ​ 1. 반복은 시작이지, 학습의 증거가 아니다 학부모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우리 아이는 반복을 많이 했어요.&amp;rdquo; 그런데 냉정하게 말하면, 반복을 많이 했다는 말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Zi2JuSt0oMa-_2MHjUuuSjx3-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7:54:16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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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좋은 공부법은 심리학과 뇌과학 사이에 있다 - 행동만 봐도 부족하고, 뇌만 봐도 부족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FN/46</link>
      <description>공부법은 &amp;ldquo;열심히 해라&amp;rdquo;로 끝나면 훈계이고, &amp;ldquo;뇌가 좋아진다&amp;rdquo;로 끝나면 광고다. 진짜 공부법은 행동이 바뀌고, 기억이 남고, 뇌 회로가 변할 만큼 반복되게 만드는 설계다. ​ 공부법 시장에서 가장 흔한 사기: 한쪽만 보는 것 공부 상담을 하다 보면 두 부류를 자주 만난다. 한쪽은 &amp;ldquo;애가 의지가 약해서 그래요&amp;rdquo;라고 말한다. 다른 한쪽은 &amp;ldquo;우리 아이 뇌가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vYsE-n-Qz2OO6LW7-1XAdXhAQw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1:39:51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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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억력 특효약은 가능할까? - 뇌과학을 공부법 마케팅으로 소비하면 위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FN/45</link>
      <description>&amp;ldquo;기억력에 좋다&amp;rdquo;는 말은 증거가 아니다. &amp;ldquo;뇌에 좋다&amp;rdquo;는 말도 증거가 아니다. 부모가 혹하는 순간, 아이의 공부 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광고의 먹잇감이 된다. ​ 1. &amp;ldquo;기억력 특효약&amp;rdquo;이라는 말이 왜 매력적인가 솔직히 말해보자. 시험이 다가오는데 외울 것은 많고, 아이는 집중하지 못하고, 부모는 속이 탄다. 이때 &amp;ldquo;기억력을 올려준다&amp;rdquo;는 말이 나오면 귀가 열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CLw735RCm29Us6ivIuimoK4Oh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9:08:34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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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뉴런은 어떻게 공부를 기억으로 바꾸는가 - 신경전달물질,&amp;nbsp;시냅스 가소성,&amp;nbsp;장기강화로 보는 공부의 물리적 흔적</title>
      <link>https://brunch.co.kr/@@dYFN/44</link>
      <description>&amp;ldquo;열심히 했어요&amp;rdquo;는 증거가 아니다. 공부의 증거는 책상에 오래 앉은 시간이 아니라, 나중에 꺼낼 수 있도록 뇌 회로가 바뀌었느냐에 있다. ​ 지난 글에서 우리는 뇌가 저장창고가 아니라 여러 시스템이 함께 움직이는 처리 장치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내려간다. 공부한 내용이 대체 어디서 기억으로 바뀌느냐. 답은 그럴듯한 자기계발 문구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erHcOSKl2X2k5x55e0n-f9Z-I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2:02:57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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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뇌는 저장창고가 아니다 - 공부한 내용은 어디에 남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YFN/43</link>
      <description>&amp;ldquo;저장&amp;rdquo;보다 중요한 것은 &amp;ldquo;다시 작동하는 회로&amp;rdquo;다.  부모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우리 아이는 머리에 저장이 안 돼요.&amp;rdquo; 학생들도 비슷하게 말한다. &amp;ldquo;분명히 외웠는데 시험장에 가면 사라져요.&amp;rdquo; 그런데 여기서부터 이미 틀렸다. 뇌를 USB처럼 생각하니까 공부법도 USB처럼 설계한다. 넣고, 보관하고, 필요할 때 열면 된다고 믿는다. 미안하지만 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pmv8MdCoXn1bIPnqD3sG9pgFD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0:43:39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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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부는 뇌에 흔적을 남긴다 - 학습을 신경계 변화로 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YFN/42</link>
      <description>공부를 &amp;ldquo;머리에 넣는 일&amp;rdquo;이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학습법은 반쯤 망가진다. 공부는 정보 저장 이벤트가 아니라 뇌 회로를 바꾸는 반복 경험이다. 그러니 아이에게 &amp;ldquo;집중해, 외워, 참아&amp;rdquo;만 외치는 건 과학이 아니라 구호다. ​ 1. 공부는 마음가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글까지 우리는 학습을 설명해 온 심리학의 흐름을 따라왔다. 행동주의는 관찰 가능한 행동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mcdmuZtEaQ0zPcHvwfOMLmY1F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0:12:38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guid>https://brunch.co.kr/@@dYFN/42</guid>
    </item>
    <item>
      <title>인지심리학의 반격_ &amp;nbsp;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정보처리, 통찰, 연결주의로 넘어가는 학습의 관점</title>
      <link>https://brunch.co.kr/@@dYFN/41</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 우리는 행동주의를 다뤘다. 행동주의는 틀린 이론이 아니다. 오히려 공부 습관을 만들 때 꽤 유용하다. 스마트폰을 치우고, 시작 신호를 만들고, 행동 직후 피드백을 주는 방식은 지금도 강력하다. 문제는 거기서 끝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아이가 책상에 앉았다. 문제집을 펼쳤다. 40분 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부모는 안심한다. &amp;ldquo;그래, 오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fw-XE4d7OhSWF11Qu06kZEPpR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6:55:47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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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주의는 틀린 이론이 아니라, 부족한 이론이다 - 왓슨&amp;middot;헐&amp;middot;스키너&amp;middot;톨만으로 보는 공부 관리의 장점과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dYFN/40</link>
      <description>공부를 안 하는 아이에게 &amp;ldquo;정신 차려라&amp;rdquo;만 반복하는 것은 교육이 아니라 소음이다. 행동을 바꾸고 싶으면, 행동 앞뒤의 조건부터 봐야 한다. ​ 1. 행동주의는 왜 등장했나: 마음을 빼고, 행동부터 보자는 선언 공부 이야기를 하다 보면 부모와 교사는 너무 쉽게 아이의 마음을 단정한다. &amp;ldquo;의지가 없다&amp;rdquo;, &amp;ldquo;간절함이 없다&amp;rdquo;, &amp;ldquo;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한다.&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A1ab_2LSJ3Jc_aYDuP9taoxIs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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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손다이크의 효과의 법칙:학생은 보상받는 행동을 반복한다 - 공부 습관은 의지보다 &amp;ldquo;행동 뒤의 결과&amp;rdquo;에 더 많이 끌려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FN/39</link>
      <description>손다이크는 실험심리학의 탄생을 설명하는 핵심 인물이다. 그는 문제상자 속 동물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어떤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지 관찰했고, 그 행동의 증감이 뒤따르는 결과에 달려 있다는 효과의 법칙으로 정리했다. 이 글은 그 내용을 공부 습관 설계의 언어로 풀어낸 것이다  1. 공부하라고 백 번 말해도 안 바뀌는 이유 아이에게 &amp;ldquo;공부 좀 해라&amp;rdquo;라고 말하는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rQcSd8tzKwouyearhZbV3gDYE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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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파블로프의 개는 왜 공부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을까 - 조건화는&amp;nbsp;개훈련이 아니라, 인간이 &amp;ldquo;무슨 일이 일어날지&amp;rdquo; 배우는 방식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FN/38</link>
      <description>아이에게 &amp;ldquo;공부를 좋아해라&amp;rdquo;라고 말하기 전에, 공부가 아이 머릿속에서 무엇과 연결되어 있는지부터 보라. 문제집이 비난, 한숨, 비교, 불안과 반복해서 짝지어졌다면 아이가 책상 앞에서 굳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건 의지 부족이 아니라 학습된 예측일 수 있다.  파블로프의 개 이야기를 들으면 많은 사람이 &amp;ldquo;종을 치면 개가 침을 흘렸다&amp;rdquo; 정도로 끝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qZfFcKhXWbdGztFjQf-7nHu-j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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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빙하우스는 이미 알고 있었다 - 반복은 성실함이 아니라 설계다 - 망각곡선으로 보는 복습의 과학</title>
      <link>https://brunch.co.kr/@@dYFN/37</link>
      <description>공부를 했는데 잊었다고? 정상이다 학생이 &amp;ldquo;어제는 알았는데 오늘은 모르겠어요&amp;rdquo;라고 말하면, 많은 어른들이 바로 표정을 구긴다. &amp;ldquo;집중을 안 했네.&amp;rdquo; &amp;ldquo;대충 외웠네.&amp;rdquo; &amp;ldquo;기억력이 안 좋네.&amp;rdquo; 그런데 조금 까칠하게 말하자. 그 말은 절반만 맞고, 절반은 틀렸다. 인간은 원래 잊는다. 문제는 잊는다는 사실이 아니라, 잊는 속도를 무시한 공부 설계다. 공부를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ipFlJEgFFJoCvBp9JpbHMwTFP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7:50:54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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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편. 내 시간 내가 만들게 하라 - 시간관리는 감시가 아니라 독립 훈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FN/36</link>
      <description>자기주도학습의 마지막 관문은 시간관리다. 부모가 시간표를 대신 짜주는 동안 아이는 바쁘게 공부할 수는 있지만, 자기 시간을 운영하는 능력은 자라지 않는다. 이제 목표는 더 많이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아이에게 시간을 돌려주는 것이다. ​ 시간을 다 관리해주는 부모 밑에서 독립은 자라지 않는다 아이의 공부를 걱정하는 부모일수록 시간을 세밀하게 관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CHaJAQ0QtPg1i2X65kvcvI_K8I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23:11:29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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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리스토텔레스부터 다윈까지 - 공부법의 뿌리는 생각보다 오래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FN/34</link>
      <description>요즘 공부법 시장은 &amp;ldquo;새로운 기술&amp;rdquo;처럼 포장하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핵심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경험이 쌓여야 하고, 자극과 생각이 연결되어야 하고, 반복된 행동은 습관이 되며, 환경에 맞게 조정되는 학습이 살아남는다. 이름만 새로 붙였을 뿐, 뿌리는 오래됐다.  1. 왜 고대 철학 이야기를 공부법 글에서 해야 하나 학부모들은 대개 &amp;ldquo;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GRY5wj77RkqbvnwIVouTy5k7A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8:50:50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guid>https://brunch.co.kr/@@dYFN/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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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억력은 타고나는 게 아니다 - 클라이브 웨어링 사례로 보는&amp;nbsp;&amp;ldquo;기억&amp;rdquo;의 진짜 정체</title>
      <link>https://brunch.co.kr/@@dYFN/33</link>
      <description>기억력은 하나의 덩어리가 아니다. 단어를 못 외우는 학생, 풀이 과정을 자꾸 놓치는 학생, 설명은 알겠는데 시험장에서 꺼내지 못하는 학생은 같은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이걸 전부 &amp;ldquo;기억력이 약하다&amp;rdquo;로 뭉개 버린다. 이러니 처방이 빗나간다.  1. &amp;ldquo;기억력이 나쁘다&amp;rdquo;는 말, 솔직히 너무 대충이다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Xcr6eb216YIVyx99EMmX6yRwa6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8:42:35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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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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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학습을 오해하고 있다 - 인지과학자의 눈으로 다시 보는 학습과 기억의 진짜 출발점</title>
      <link>https://brunch.co.kr/@@dYFN/32</link>
      <description>아이를 붙잡고 &amp;ldquo;집중해!&amp;rdquo;라고 소리치는 순간, 어른도 이미 학습을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공부가 안 되는 아이를 보면 어른들은 대개 세 가지 중 하나를 말한다. &amp;ldquo;의지가 없다&amp;rdquo;, &amp;ldquo;머리가 나쁘다&amp;rdquo;, &amp;ldquo;습관이 안 잡혔다.&amp;rdquo;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너무 게으른 설명이다. 학습을 제대로 보려면 먼저 질문을 바꿔야 한다. 아이가 몇 시간을 앉아 있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IJ9nfeFrL5ZHjJvGmqGkSvYZd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8:31:35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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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편. 공부 잘 되는 집은 따로 있다 - 환경이 엉망인데 의지만 탓하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dYFN/31</link>
      <description>공부환경을 우습게 보면 습관은 계속 무너진다 아이의 공부가 잘 안 될 때 부모는 대개 의지를 먼저 본다. &amp;lsquo;왜 이렇게 산만하니&amp;rsquo;, &amp;lsquo;왜 조금만 앉아 있으면 딴짓을 하니&amp;rsquo;, &amp;lsquo;네 마음가짐이 문제야.&amp;rsquo; 틀린 말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빠른 결론이다. 집중력은 마음가짐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환경이 계속 아이를 흔들고 있는데 의지만 탓하는 것은, 미끄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bBkIWqh7vIvorpxbQClQlCd7z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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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편. 시험지도는 점수 확인이 아니라 책임감 훈련이다 - 성적표만 보는 부모는 공부 과정을 놓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FN/30</link>
      <description>시험지도는 아이에게 점수를 따지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 준비하고 점검하고 다음 전략을 세우는 책임감 훈련이어야 한다. 부모가 성적표를 판결문처럼 들이밀면 아이는 방어하고, 과정 질문을 던지면 아이는 다음 공부를 설계한다. 점수 확인은 쉽다. 공부 과정 확인은 어렵다. 시험이 끝나면 많은 가정에서 비슷한 장면이 벌어진다. 아이는 시험지를 슬쩍 내밀고,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1Rmh-dMmcwuU537752yBfnOmt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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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편. 숙제지도를 잘못하면자기주도성이 죽는다 - 답을 알려주는 순간, 공부의 주도권은 부모에게 넘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FN/29</link>
      <description>숙제의 목표는 &amp;ldquo;제출 완료&amp;rdquo;가 아니다. 아이가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모르는 부분을 드러내고, 자기 책임으로 공부를 처리해보는 훈련이다. 부모가 숙제를 대신 해결하는 순간, 숙제는 학습이 아니라 가족 공동 작업이 된다. 숙제는 왜 아이를 힘들게 할까 학부모 상담에서 꽤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숙제만 시키면 전쟁이에요.&amp;rdquo; 틀린 말은 아니다. 숙제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DYXaV7p3yr3gvAQQIPfB134m8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8:38:20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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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편. 평소 공부습관이 시험기간을 이긴다 - 벼락치기를 습관이라고 부르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dYFN/28</link>
      <description>공부습관은 시험기간에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예습은 방향 잡기, 복습은 기억 붙잡기, 반복은 실력 누적이다. 부모의 역할은 벼락치기를 독촉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루틴을 작게 반복하게 돕는 것이다.  시험기간이 되면 집안 공기가 바뀐다. 식탁 위에는 문제집이 쌓이고, 부모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아이는 갑자기 밤늦게까지 책상 앞에 앉는다. 겉으로는 열심히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FN%2Fimage%2Fx0ifoxzj4FM3cQEh3WLHNKJcW3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4:38:37 GMT</pubDate>
      <author>김재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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