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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iz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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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성 직장인의 삶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04: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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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직장인의 삶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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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득한 퇴근 시간이여 - 일을 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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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시계를 가장 많이 들여다본 한 달이었을 것이다. 손목시계, 핸드폰시계, 컴퓨터 시계까지 내 눈은 종일 시간만 따라다녔다. 얼마나 시간을 보챘는지, 손목시계 속 움직이지 않는 분침에게 역정을 내기도 했더랬다.  진정 퇴근 시간을 기다려 본 적이 없는 인생이었다. 내가 직장 생활 중 가장 많이 한 말은 고작 이 정도였으니까.  &amp;quot;우와, 벌써 점심시간이네</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1:03:55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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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으로 입사했는데 팀원이 없다. - 팀장'급'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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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직한 지, 오늘로 정확히 30일 차.  뭐 했다고 한 달이나 흘렀을까. 정말이지 한 게 없는데. 꽤나 의문스러운 상황 속, 가장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다름 아닌 내가 소속된 조직 그 자체였다.  입사 첫날부터 목도한 최고의 아이러니는 바로, '팀장인데 팀원이 없다'는 것.   OJT 후 안내받은 나의 자리는 어쩐지 조금 외로워 보였다. 마치 섬 같았달까.</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0:44:56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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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 빌어먹을 이별 - 자진퇴사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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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서, 우리가 왜 헤어져야 되는데?   대사의 주인공은 남자 친구도, 그렇다고 남편도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이별이 좀처럼 믿기지가 않는 건 나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녀는 내 앞에서 몇 번이고&amp;nbsp;이 말을 되뇌었다.  무려 나의 전 직장 동료, 일명 '회사 베프'의 읍소이자 처절한 절규였음을 나는 생생히 기억한다. 아니, 사실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음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1:13:42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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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들어가며</title>
      <link>https://brunch.co.kr/@@dXpV/110</link>
      <description>어제는 모처럼 점심 회식이 있었다. 사유는, 우리 팀 인턴 환영식.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못내 가슴 한 구석에 안쓰러운 마음이 일었다. 분명 뭐든 잘 먹는다고 했는데. 왜 먹지를 못 하니. 왜.  실제로 뭐든 잘 먹고 많이 먹던 나의 사회 초년생 시절이 머릿속을 스쳤다. 어느덧 내 나이는 그 시절 동경해 마지않았던 30대 중반 선배들을</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0:29:47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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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한 야근길 위의 속 터지는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dXpV/104</link>
      <description>새해가 밝았다. 그야말로 쏜 살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분명 '쏜 화살과 같다'는 이 예스러운 말과 의미가 퍽 우스웠다. 하지만 이제 제일 웃긴 건 화살도 허경환도 아닌, 나의 커리어 패스다. 옹골찬 경력과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이 '언발란스'한 실무 파티는 여전히 나를 야근 지옥으로 끌어당기는 중이니 말이다.  한 살 더 먹었더니</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3:49:29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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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 - 그 본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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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읽고 쓰는 것만큼 본성에 가까운 행위는 없다. 특히나 '쓰기'는, 일종의 자연 현상처럼 느껴질 때가 있을 정도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나라는 존재가 설계되던 해에 만들어진 '기초 설정값' 같은 느낌이랄까. 전지전능하신 어떤 이의 개입일지도 모른다는 거창한 생각마저 든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본능에 가까운 행위의 결과가 행복이나</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7:36:56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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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짧은 글 - 그리고 요즘의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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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기'를 좋아하는 나란 인간의 최대 딜레마. 무직자일 땐 글감이 소소해서 아쉽고, 직장인일 땐 두 엄지로 키패드를 두드릴 시간과 여력이 부족해 괴롭다. 글감이냐 여유냐, 그것이야말로 문제로다.</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2:33:50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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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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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20(sun)   시들시들한 딸기를 담백한 딸기라떼로 탈바꿈시켰다. 버리는 것 없이 건강한 아침 식사라 좋다. 남편 한 잔, 나 한 잔. 기분 좋은 하루 시작에 감사하다.  오늘은 남편 소원을 들어주는 날이다. 곱슬에 숱부자인 내가 무려 히피펌을 하는 날이니까. 예상대로 내 머리는 푸들이 됐지만, 남편은 아주 입이 찢어진다. 잘 어울린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V%2Fimage%2Fw1ubXN0WtpJD5VbjLlbyFiUh-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8:42:35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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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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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18(fri)   퇴사 5개월 차, 오늘로 입사를 위한 서류 제출을 모두 마쳤다. 드디어 실감 나는 재취업. 잘 쉬고 잘 회복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백수지만 모처럼 남편과 (얼마 안 남아 보이는)불금을 즐겨보는 저녁. '한 번 가보자' 했던 동네 이자카야를 방문했다. 작년 여름에 다녀온 오사카, 최근에 다녀온 삿포로, 그리고 또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V%2Fimage%2FfwiB_f4CAgBr6xXCaYRLx8Je0g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3:10:25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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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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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17(thu)   벚꽃이 지는 동안, 튤립이 피었다. 벚꽃은 해사하고 귀여웠는데, 튤립은 도도하네. 오늘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보지 못했을 감사한 봄의 찰나였다.  따듯하다 못해 약간은 후덥지근함마저 느껴지는 수원의 4월. 손은 무겁고 외투를 걸친 팔 아래에선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하지만 좋았다. 혼자 하는 아이쇼핑에 좋아하는 소품샵을 찾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V%2Fimage%2FRt32pp1hYFntIUKhkfDP4FsPW7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9:44:20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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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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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16(wed)   최근 들어 시댁 모임이 잦았다. 벚꽃과 따듯해진 날씨 덕에 마음 한구석에선 엄마 아빠가 자꾸만 걸렸다. 평소 곰살맞지 못한 딸은 꽃놀이를 제안했고, 엄마의 오케이는 빠르게 떨어졌다. 화창한 하늘과 따듯한 공기, 그리고 양호한 대기질까지. 오늘은 꽃 보러 가기에 더할 나위 없는 날씨였다.  설레어하는 엄마의 얼굴이 좋다. 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V%2Fimage%2FSfHjAGqQ6-TbDoZ85jAJ0d9t6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2:01:25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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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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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15(tue)   모닝 설거지로 시원하게 시작한 아침. 전날 밤부터 쌓아 놓은 설거지거리가 밤새도록 신경이 쓰였던 탓이다. 귀찮음을 이겨낸 나의 '정리병'에 감사를.  기가 막힌 벚꽃 명소를 발견했다. 그것도 도보 20분 거리인 우리 아파트 근처에서. 요즘 여기저기 벚꽃 참 많다지만, 이렇게까지 울창하게 피어있을 줄이야. 그래 좋았어 여기다.</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6:12:26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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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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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13(mon)   다시 도전했던 2주 다이어트가 끝났다. 성공이 아닌 기간 종료. 식탐 많은 남편 덕에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하지만 실망도 잠시, 오늘도 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홈트를 시작했다. 꾸준함을 누가 이길까. '포기란 없다' 근성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  흐려도 너무 흐린 날씨에 못내 출근한 남편이 걱정스러웠다.</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1:11:03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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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16</title>
      <link>https://brunch.co.kr/@@dXpV/84</link>
      <description>2025/04/11(fri)~13(sun)   모처럼 남편이 쉬는 금요일의 아점 메뉴는 평양냉면과 메밀전병이다. 생각만으로도 군침이 흐르고, 담백하고도 은근한 메밀의 향이 입안을 마구 맴돈다. 소식좌도 1.5인분을 먹게 하는 힘. 맛있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다.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데, 다행히 오후 2시의 벚꽃은 예뻤다. 아직 덜 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V%2Fimage%2FkmNsWfeSth5o5SCYVZ7lDC_aR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7:18:36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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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15 - 10년 차 경력직 면접 일지_3부 (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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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10(thu)   면접날 개운한 아침을 맞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지난밤 피웠던 게으름을 떨치고 1차 면접 내용을 복기해 보는 아침. 대표님들을 만나야 하는 자리니 오늘은 봄에 어울리는 단정한 셔츠와 슬랙스를 골랐다. 다시 직장인모드를 켠다. 감사한 일이다.  7호선 전철 창가로 한강과 곁에 핀 벚꽃이 보인다. 나이를 먹을수록 벚꽃에 집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V%2Fimage%2FTjRHSN0Hp4EtGimisIOteTmca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2:06:26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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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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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09(wed)   5,500일. 그리고 550일. 우리가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한 날로부터의 시간이다. 15주년을 지나 5,500일. 얼레벌레 결혼한 지도 벌써 550일이 됐다. 어른 흉내로 살아가는 우리지만, 함께 한 시간만큼은 참 단단하고 의젓하네. 나에게만큼은 무쇠 같은 남편이라 오늘도 고마워.   드디어 정비소에 들어갔던 우리의 차가</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6:01:26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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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13 - 10년 차 경력직 면접 일지_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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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08(tue)   2차 면접까지는 단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그중 하루인 오늘은 각종 증빙 서류들까지 준비해 제출해야 한다. 빠듯한 하루가 예상되지만 그것도 잠시, 아침 시간을 잘 보내야 나머지 일들도 술술 풀리리라 믿는 나는 매트를 깔고 운동복부터 갈아입었다. 건강한 신체가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 내가 휴식기 동안 배운 첫 번째 삶의 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V%2Fimage%2FdHztvccChE_dI6DUudY2ZqzpY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05:12:32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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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12 - 10년 차 경력직 면접 일지_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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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04/07(mon)   무려 두 달 반 만에 치르는 면접이다. 지난밤은 예상 질문을 추리고 답변하는 연습을 하느라 머릿속이 바빴다. 그렇게 한참을 침대 위에서 보내며 쉬이 잠들지 못했던 밤, 그럼에도 감사한 밤이었다.  머나먼 인천 사람의 상경길. 면접을 2시간 남긴 채, 어색한 로퍼를 꺼내 신고 집을 나섰다. 가는 내내 이어지는 자기 최면의 연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V%2Fimage%2Fbd9WZ9aYCddsVrAu7QfZkcNw-a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2:28:22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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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11 - 눈물의 다이어트 주간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pV/79</link>
      <description>2025/04/01(tue)   간헐적 단식을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단 하나다. 바로 아침 식사를 굶는 것. 이게 유난히 힘든 날이 있는데, 가령 배고픔에 눈을 뜬 아침이라든지, 생리 기간이 다가와 식탐을 자제하기 어려운 경우 등이 특히 그렇다.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배가 몹시 고팠다. 물론, 전날 식단을 너무나 잘 지킨 덕분이다. 4월의 첫날을 뿌듯하게</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7:08:58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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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 기록 10</title>
      <link>https://brunch.co.kr/@@dXpV/78</link>
      <description>2025/03/31(mon)   1 오전 9시 35분, 서류 전형 합격 연락을 받았다. 오래간만이기도 했지만, 욕심났던 회사라 더욱 기뻤다. 이번에도 역시나 거리는 멀고, 출근 시간은 이르다. 그럼에도 나에게 잘 맞는 직무라는 생각에 괜히 설레는 걸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천생 직장인인가 보다. 잘 준비해야지. 좋은 기회가 생겼음에 감사하다.   2 집</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15:01:20 GMT</pubDate>
      <author>heiz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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