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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mu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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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타쿠 같은 작품'을 평론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6:51: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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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쿠 같은 작품'을 평론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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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병리 문학의 탄생 - Z세대 작품의 전파적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dXPS/8</link>
      <description>(재업로드입니다. 때문에 사진이 없습니다.) 電波ゲー라는 장르  미소녀 게임의 역사에서 전파게電波ゲー는 항상 언급되지 않아 왔다. 그러나 1990년대 당시부터 2000년대까지 '그러한 것'이 여러 작품에서 하나의 스타일처럼 다뤄졌던 건 사실이다. 이는 미소녀 게임에 한정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당대 부상하던 건 라이트노벨, 중에서도 제로 년대라 불리며 문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S%2Fimage%2FsaVzsuQUmIQx-aJkMijmQib_l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1:00:10 GMT</pubDate>
      <author>Omu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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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소녀 게임과 문학이 공유하는 것 - 쓰르라미 울 적에 례 사이코로시 편</title>
      <link>https://brunch.co.kr/@@dXPS/7</link>
      <description>【미소녀 게임과 헤이세이 문학의 내러티브】  일본에서 서브컬쳐라고 불리는 것의 역사는 이제 겨우 70년에 가까워지고 있다. 1980년대면 이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가 황금기를 누리고, 그 빛나는 영광도 곧 끝나리라는 예감이 정착했을 쯤이다. 그와 동반하듯 버블이 붕괴하고 2000년에 이르기까지 90년대의 세기말적 공기는 요 20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일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S%2Fimage%2FDFaRzIMzd-Zk0qb_HT6o61Me0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7:47:26 GMT</pubDate>
      <author>Omu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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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사람도 죽이고 사랑도 하고 싶어&amp;quot; - 첫사랑조차 불안한 우리 청년들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dXPS/6</link>
      <description>『네즈미의 첫사랑』. 일본 만화에 대해서라면 한 가견 어깨에 짊어진 고집이 있는 내가 모르는 제목의 만화였다. 소개된 바로는 엽기 취향의 청년 만화라는데, 흔히들 고어나 우울계로 분류되는 만화가 분포해 있는 2010년대 작품은 아니었다. 23년 영 매거진의 49호부터 연재 중이라는, 김이 빠질 정도로 최근에 시작된 작품이다. 이 시기에 시작된 작품이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S%2Fimage%2FhPT7lsDOeC0-syhhCWDdcqs3T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2:24:19 GMT</pubDate>
      <author>Omu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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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임 밖으로, 작품의 바깥으로 달리는 소녀 - 《시간을 달리는 소녀》</title>
      <link>https://brunch.co.kr/@@dXPS/5</link>
      <description>애니메이션이란 건 시각과 청각의 풍부한 예술적 리얼리티를 제공한다. 시각과 청각으로 받아들이는 정보는 곧 스스로 뇌를 두드리는 사고(思考)로 이어진다. 애니메이션의 문법은 종종 시각적 요소가 각본을 뛰어넘어 그 역할을 대신하는데, 이것이 일본 만화 영화만의 최대의 특징이자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비롯한 일본 극장 만화 영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S%2Fimage%2F9JUd45rLTfKRWQ_1yiCJ8p2ce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17:33:16 GMT</pubDate>
      <author>Omu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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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시간: 미성숙함은 시간에 깃든다 - 《아이들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XPS/4</link>
      <description>《아이들의 시간》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봤다. 와타시야 카오루 여사의 손에서 탄생한&amp;nbsp;이 만화는 2005년 처음 코믹 하이라는 월간지에서&amp;nbsp;연재된 후, 2년 뒤인 2007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내가 본 건 애니메이션판 1기 12부작의 내용이다.&amp;nbsp;이 만화는 초등학교 담임이 된 신임 교사 아오키 다이스케와 그가 담임을 맡은 3학년 1반의 학생들 코코노에 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S%2Fimage%2F6JdkeR7dXO7k2Mykf-4cIUiO1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20:27:32 GMT</pubDate>
      <author>Omu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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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쿠 작품의 평론: 모에 리터러시 - 오타쿠 작품의 작법과 평론: 모에의 리터러시(Literacy)</title>
      <link>https://brunch.co.kr/@@dXPS/2</link>
      <description>PC 환경에서 쓰여진 글입니다. 각 주석은 '*'로 표기되며 글의 맨 하단에 적어놨습니다.  오타쿠 문화와 비평/평론의 관계  만화와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은 그것이 표면적인 이름으로 저널에서 다뤄지는 일을 최근 잦아졌지만, 그중에서 특정 작품 하나를 콕 집어 대대적인 평론이 전개된 적은 아직 없다. 평론의 전문가들도 오타쿠 작품을 다뤘다 하면 세간에 읽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S%2Fimage%2FyNKhVxlzyvgU-blzz_evH9XfH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2:00:12 GMT</pubDate>
      <author>Omu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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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가 그리는 현실: 만화기호설 - 만화가 어떻게 현실을 그려야 하는가의 대한 100점 만점짜리 모범답안</title>
      <link>https://brunch.co.kr/@@dXPS/1</link>
      <description>만화는 현실을 그릴 수 없다?  만화는 근본적으로 현실을 그릴 수 없다. 자연주의적 리얼리즘의 소설을 떠올리면 이해하기가 쉽다. 자연주의 소설에는 현실을 그리는 '나'가 있다. 그 외에도 모든 것이 현실을 사생(寫生)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야기는 현실을 비출 수 있고 있을 법한 허구로 성립된다.  그에 반해서 만화는 완벽한 허구다. 거기에 있는 건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PS%2Fimage%2FJFoUSy9hiBeWmztiXg0SGGpZB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Omure</author>
      <guid>https://brunch.co.kr/@@dXPS/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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