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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작가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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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하지 않은 순간은 없습니다. 미처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했을 뿐. 응원할게요! '나'도, 그리고 '당신'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1:21: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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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지 않은 순간은 없습니다. 미처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했을 뿐. 응원할게요! '나'도, 그리고 '당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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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9.  서로의 그리움이 닮아있길 바라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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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독하게도 길었던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에서 가을을 가장 좋아한다. 싫어하는 이유를 찾기가 더 힘든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공기의 변화, 선선한 바람, 유유히 흔들리는 억새와 코스모스, 알록달록한 단풍, 뜨겁게 살아낸 여름의 안녕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그리움'이 가장 피어나기도, 수확하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y-hxRoNcGQk9GLBGgIqoD1p5I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5:01:42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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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8. 색깔놀이도, 문제풀이도 아닌 우리의 삶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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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브런치북 연재를 시작하면서부터 마음 한편에 숨겨왔지만 신경이 쓰이던 주제가 있었다. 어쩌면 예민할 수 있는, 정치에 대한 이야기이다. 브런치스토리의 작가가 승인되었을 때, 만에 하나 생길지도 모르는 수익이 발생할까 봐 상급자에게 글을 쓴다는 보고와 함께 겸직신청을 하였다. 연재는 어떻게 할지, 어떤 주제로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XsPQZDCsoIcVMrf4tFeHfvWoT3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5:53:59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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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7.  가장 아까운 시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44</link>
      <description>살아오면서 가장 아까운 시간은 무엇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군가를 미워했던 시간들이 가장 아까웠던 시간이라고 답하고 싶다. 지금에야 과거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다른 이를 미워하기도 했었고 심지어 스스로를 미워했던 적도 있었다.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부정적인 결과를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탓'할걸 찾고 잠깐이나마 당장을 회피해 보려는 방어기제의 행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LLAfle_U2tGMWrsr9oCNVyMj1Nc"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6:04:52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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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6. 하고 싶은데 계속 짤리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43</link>
      <description>지금은 '다시' 머리를 기르는 중이다. 횟수로 치면 세 번째이다. 고등학생 시절 삭발 이후, 이십 대 초반에 호기심에 잠깐 길어보긴 했었지만 그 당시를 표현하자면 그냥 짧지 않은 머리 정도였다. 옆머리가 바짝 짧은 투블럭에 포마드가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유지해 온 머리 스타일이었다. 그럼에도 머리를 길어보자라고 마음먹게 된 건, 소아암 환자를 위한 의료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3B7WC6ui9kXBm9dOyhMs6FBAF4"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15:00:27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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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5.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부끄러운 마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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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떠한 일을 시작하고 해내기 위한 자신만의 동기부여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묵묵한 끈기 뒤에 찾아오는 성취감을 즐기기 위함이나 또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굳은 결심, 아니면 타인과의 비교에서 앞서려는 마음도 있을지 모르겠다. 여러 상황에 따른 각자의 동기부여가 있을 텐데, 그중에 스스로 하나를 꼽자면 수치심,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나를 발전시키는 경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ITg1vieYJgDBx21hn13Kp6T9Mh4"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5:00:27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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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4.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여러 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41</link>
      <description>가까운 사이에는 이름 외에도 친근하게 부르는 별명이 있기 마련이다. 자라오면서 여러 가지 별명이 있었지만, 가장 오래되고 스스로도 마음에 드는 별명이 있는데 '도선생'이다. 성이 '도'씨가 아님에도 이름에 '도'라는 글자가 들어가기에 지어진 별명으로 도선생, 강아지들에겐 도집사, 회사에서는 도대리 등으로 불려지는 게 듣기 나쁘지 않다. 어릴 적에는 이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Mq4ja9Q2EXy6Zfsa7wUDWrwqGS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5:23:36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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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3. 생각을 걷던 시간들 이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dXMd/30</link>
      <description>전체적인 여정을 세세히 기록하는 건 큰 의미도, 재미도 없다고 생각되어 몇 가지 기억에 남는 걸 글로 남겨보자는 방향으로 '생각을 걷던 시간들 이야기 2'를 이어서 쓰게 되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2025년 3월 11일부터 3월 27일, 16일간의(중간지점인 세종에서 하루 쉬었다.) 강원도 춘천에서 광주까지의 국토 종주는 무사히 모든 일정을 소화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FKefIgIn1LRbcFczw5X2Ej9nm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5:00:24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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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2. 생각을 걷던 시간들 이야기 &amp;nbsp;1.</title>
      <link>https://brunch.co.kr/@@dXMd/29</link>
      <description>2025년 1월 1일, 2015년부터 시작된 10년 차의 직장 생활은 잠깐의 쉼표를 찍었다. 작년인 2024년 7월 아이의 탄생으로, 아버지로서 자녀의 육아에 기여하고자 1년 간 육아휴직을 신청하였다. 가정의 주 수입원이었던 나의&amp;nbsp;육아휴직&amp;nbsp;선택은 나만의 고민에 한정되지 않았다. 가깝게는 아내와 아이, 넓게는 양가의 가족들에게도 걱정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86_-hY-JOmEjujm-k5RBsqEqpk0"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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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1. 마주할 모든 순간을 위한 축제의 들러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40</link>
      <description>서른여섯이라는 빠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은 나이에 결혼을 하였다. 유일하게 결혼식장에서 주인공이었던 결혼식 본식의 30분은 무엇에 홀린 듯 지나갔는지, 기억을 되찾아줄 남아있는 사진들과 동영상이 증거자료로써 남아있다. 아마 긴장되고 떨렸던 마음과 준비했던 모든 것들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는지 신경 쓸 것들이 많아서 그랬을 것이다.(생각해 보니 결혼식 전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Ftc6IIEEefS6_QS28mjxgTSic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5:08:47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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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0. 강아지의 남모를 육아트레이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39</link>
      <description>결혼 전 본가에 살고 있을 당시 두 마리의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엄마의 성씨를 딴 몰티즈 양레미와 포메라니안 양방울. 양레미는 내가 스무 살일 때 세 살의 나이로, 양방울은 서른 살 일 때 한 살의 나이로 가족이 되었다. 가족들 사이에선 두 녀석은 아들, 딸이고 나에게도 동생과도 같았다. 이십 대의 시절 레미와 집안에서는 잘 놀아주는 형이긴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tPyzCSjGUdeK5g79lJbL3kx7Uzs"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5:01:01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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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9. 사랑의 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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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생 시절에 사립고등학교에 다녔던 나는, 손바닥을 머리에 얹으면 손가락 틈 사이로 머리카락이 나오지 않는 헤어스타일로 3년 간 학교를 다녔었다. 두발 규제가 강력했던 만큼 체벌의 수위도 높았는데, 기본적으로 문제를 못 풀거나 성적이 떨어지면 선생님들의 개성이 담겨있는 다양한 매로 맞았고, 예의나 인성에 말썽이 있는 경우는 지체 없이 손이 올라왔던 것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725_u0aDGqOTYcKb6xWNugDSCwc"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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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8. 교과목 위주로 공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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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20년이 되어가고 있다. 취약한 과목은 여럿 있었으나 두드러지게 못했던 교과목은 물리와 수학이었다. 물리의 장황한 문제에 복잡해진 머리를 싸매다가 힘들게 넘겼던 해답 풀이에서 물리공식을 통한 한 줄짜리 간결한 해설을 보았다. 분명 문제를 못 풀어서 해답을 펼쳤는데 다시 해답 풀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 황당함과 무기력함은 시간이 꽤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MygjjlKG-zypZD2rdVgMRcWa_8U"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5:42:52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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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7. 무엇이든 물어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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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에는 질문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궁금증은 순간순간 떠오르는 것이지만 보통은 수업을 마무리하며, 상대방의 이야기가 끝나고 질문의 시간이 있기에 소위 '나대는' 모습으로 비춰질까봐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좀 더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면 학교라는 시스템에 무난하게 순응하려는 태도와 더불어, 당장 모른다고 큰일 나진 않을 거란 미성년의 안일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68ycWMfgJJtRZC6vtz5If3Ebfr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5:00:58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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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6. 몸과 생각의 스트레칭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35</link>
      <description>오랜 취미가 하나 있다.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과에 있는 축구 동아리에 가입을 했었다. 수요일, 토요일 고정 주 2회, 많게는 일요일 조기축구까지 4시간씩 축구를 하며 함께했던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었다. 법학이라는 전공이 무색하게도 체육교육과 팀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교내 대회에서 우승을 다투었고, 시장기 대회 같은 외부대회에 참여했던 추억,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Al-VBHx-0iNXkSKubb35PN4wwtU"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5:17:40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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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5. '척'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34</link>
      <description>20년이 넘게 지난 고등학생 시절의 이야기다. 지금도 가끔 술 한잔씩 기울이며 지내는 친구와 그 당시 윤리 시간에 배웠던 인간의 본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 친구는 인간의 본성은 성악설에 가깝다는 쪽이었고, 반대입장인 나는 성선설에 가깝다는 입장이었다. 각자를 보았을 때 그 친구는 평소 문제에 대한 비판적인 접근과 방어적인 성향인 반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Y7ZANm2yLoKoV9KfqYTRsYuqgm4"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5:04:24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guid>https://brunch.co.kr/@@dXMd/34</guid>
    </item>
    <item>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4.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31</link>
      <description>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단순히 대화를 의미하는 게 아닌 사람의 이야기, 어떠한 경험의 과정과 결과, 느꼈던 감정과 그로 인한 지금의 변화 등 이를 통해 상대방을 더 이해할 수 있기도 하며 해보지 못한 일에 대한 간접 경험, 나에게도 흥미가 전이가 될 수 있는 'Story'를 좋아한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는 정도의 차이겠지만, '그 사람이 어떻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JU_pjfAwtKxu4SjVsV5RED6LJkE"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5:03:34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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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3. 작가와 독자의 만남(물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28</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작가와 독자의 만남'이라는 비문학 지문을 읽었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온전하진 않지만 발췌된 지문의 내용은 책, 글이라는 매개체에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고 이를 독자가 이해하고 생각함으로써 직접적, 실제로 발생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사고를 통해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철학적인 글로 기억하고 있다. 그 당시는 문제를 풀기 위해 지문을 읽고 정해진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oehoWQoXO6WiEJbTELcO2dvCKx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5:00:31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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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2. '나'보다 소중한 게 생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27</link>
      <description>2024년 7월, 해가 저물었음에도 뜨겁던 여름밤에 만삭의 아내와 산부인과 병실의 큰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처가가 강원도인 아내에게서 영감을 얻어 '강원도에서 온 선물'을 줄인 강선이가, 다음 날 제왕절개의 방법으로 세상을 나올 준비를 마쳤기에 나오기 전에 사진을 남겨놓고 싶었다. 3.98kg 무게와, 심하진 않지만 역아로 있던 모습에 자연분만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ftDRGNm5njg4Hi1-LUA2T5V9Pw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15:04:21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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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싸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 1. 지금까지 오래된, 앞으로도 오래될 나의 헌혈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d/33</link>
      <description>화창한 일요일 오후, 집과 멀지 않은 대학교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곧게 닮아 서 있는 나무 길을 익숙한 듯 걷는다.  어느덧 15년이 넘어버렸지만 파릇했던 대학생 시절의 모습이 옮기는 시선마다 아른거리기도 하는 길이다. 대학교의 후문을 나와 길을 건너 마주하고 있는 상권으로 들어서면 이내 흡사 단골가게와 같은 그늘진 골목안의 헌헐센터에 다다르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d%2Fimage%2FmYjvmAqdkZYtzZZmI7TkwIRRY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15:03:43 GMT</pubDate>
      <author>도작가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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