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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signer Choice</title>
    <link>https://brunch.co.kr/@@dEGU</link>
    <description>당신이 선택할 디자이너, S.Choice.공간의 동선을 설계하던 시선으로 화면을 설계합니다. 화려한 결과물보다 선 하나 신중함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25: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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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선택할 디자이너, S.Choice.공간의 동선을 설계하던 시선으로 화면을 설계합니다. 화려한 결과물보다 선 하나 신중함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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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틀리면 안되는 일을 하던 사람이다 - 고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큰 일인 줄 몰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dEGU/4</link>
      <description>건축 도면에는 되돌리기가 없다.  정확히 말하면 도면에는 있다. 건물에는 없다.   도면 위의 선은 몇 번이든 지울 수 있지만,  그 선이 콘크리트가 되는 순간 끝이다.   벽 하나를 옮기려면 견적서가 다시 나오고 공정이 밀린다. 그래서 나는 긋기 전에 오래 생각하는 사람이 됐다.  7년 동안 그렇게 일했다.  틀리면 안 되는 일이었다. 짓기 전에 모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U%2Fimage%2F7zajN4DXAVwehwX577j0mZbfec8.jpe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9:35:44 GMT</pubDate>
      <author>Designer 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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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디자인은 퍼블리싱하는 날 무너진다 - 모양을 지킬 것인가, 구조를 지킬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EGU/3</link>
      <description>완벽하다고 생각했다.  화장품 브랜드 사이트를 만들고 있었다.  데스크탑 화면 왼쪽에 메뉴, 오른쪽에 제품 캐러셀. 흔한 구조지만 비례가 좋고, 트렌드에 맞았다.  모바일에서는 화면을 다시 설계했다. 메뉴를 상단으로 올리고, 제품 이미지는 왼쪽에 붙여 손가락으로 넘기는 캐러셀로 만들었다. 데스크탑을 기계적으로 줄이는 대신 모바일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U%2Fimage%2FYKgBB15LR8lm5fhcAIJHi0uSE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10:16:55 GMT</pubDate>
      <author>Designer 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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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가 누른 건 내가 만든 버튼이 아니었다 - 리서치에 80%를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EGU/2</link>
      <description>디자인을 시작할 때, 나는 디자인을 시작하지 않는다.  화면을 열기 전에 먼저 묻는다.  이 사용자는 왜 여기 왔는가. 무엇을 하려다가 막혔는가. 우리가 만들려는 것이 정말 그 막힘을 풀어 주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데, 전체 시간의 80%를 쓴다.   예쁘게 만드는 건 어렵지 않다.  좋은 폰트를 고르고, 여백을 넉넉히 두고,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U%2Fimage%2F9b9xqP7aviGrzAokEjRXDunUXJ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04:45 GMT</pubDate>
      <author>Designer Choi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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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 한 줄을 긋기 전에, 나는 10분을 생각한다 - 건축가에서 UXUI 디자이너로, 공간 설계가 화면 설계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dEGU/1</link>
      <description>설계사무소에서 일하던 시절, 나는 선 하나를 긋기 전에 늘 멈췄다.  도면 위의 선은 그냥 선이 아니다. 그것은 벽이 된다. 벽은 공간을 나 누고, 공간은 사람의 동선을 결정하고,  동선은 그 건물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하루를 바꾼다.  잘못 그은 선 하나가 햇빛이 들지 않는 방을 만들고 아이가 뛰어다니다가 부딪히는 모퉁이를 만들고 노인이 매일 돌아가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GU%2Fimage%2F-M9n5O0UGYnQFWuf-f2hkfjg5Z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8:00:53 GMT</pubDate>
      <author>Designer Choice</author>
      <guid>https://brunch.co.kr/@@dEGU/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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