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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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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둔형 노숙캠퍼 / INFJ (인프제) / '자발적인 노숙자' / 세상을 보는 다른 시선으로 일상 속의 느낌을 담아 글쓰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2:10: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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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형 노숙캠퍼 / INFJ (인프제) / '자발적인 노숙자' / 세상을 보는 다른 시선으로 일상 속의 느낌을 담아 글쓰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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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리기 - 멍멍멍!! 왈왈왈!!</title>
      <link>https://brunch.co.kr/@@dCal/58</link>
      <description>캠핑을 하다보면 수 많은 곳에 시선과 마음이 뺏긴채 '멍' 을 때리고 앉아있는 경우가 많아진다. 풍멍, 불멍, 물멍, 빗소리멍, 새소리멍, 노래멍... 그리고 눈멍까지... 이번 주말 또 하나의 '멍'을 발견했다. '주전자멍'...  첫눈이 내린 아침이었다. 커피&amp;nbsp;한잔을 끊이기 위해 주전자를 버너 위에&amp;nbsp;올려놓고는 침낭에 몸을 묻었다. 창밖 너머 잔가지에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uwpJtfke_RxIkR_qGJLLZiEOk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2:00:47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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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 눈에는 나도 또라이 일 수 있다. - 이해와 인정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dCal/21</link>
      <description>지역본부로 자리를 옮긴 후, 팀원들과 저녁 자리를 한 적이 있었다.  항상 외근이 잦은 탓에 팀원들과 점심식사도 함께 하지 못하다 보니  뭔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회사 건물을 가로지르는 도로 맞은편 골목에는 허름한 간판이 내걸린 삼겹살집이 있는데 시골 동네에서나 볼 수 있는 낡은 미닫이 문을 끼익- 소리를 내며 열고 들어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Ht29p6nxFX7_ECy7RODms0Ago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2:36:24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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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 - 혼자 있어도 평온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67</link>
      <description>함께하는 여행과 혼자 떠나는 여행은 의미도, 목적도, 분명히 다르다. 함께하는 여행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행복감을 나누는 것에 있다면, 혼자 떠나는 여행은 풍경보다 내 마음을 바라보기 위한 시간이다. 물론 아름다운 경치를 마주했을 때의 벅참도 있다. 하지만 경치가 꼭 아름다울 필요는 없다.    귀뚜라미 울음이 번지는 이름 모를 야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DE_fFQ5IKTpUOLvE7SYFThY2C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0:46:55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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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을 더 빛나게 하는 것은 어둠이다. - 빛과 어둠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dCal/72</link>
      <description>빛은 어둠이 있기에그 가치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면, 노을은 어둠이 드리워져야비로소 품고 있던 색을 볼 수 있다. ​ 어쩌면 우리도 그런 것인지 모른다. 밝음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것들을어둠 속에서 비로소 발견하게 되는 것. ​ 그래서 어둠은빛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빛을 더 빛나게 하는또 하나의 시간이 아닐까. ​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11RjScUIm92DEBF5e2tPZjgfu1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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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인'을 동경하다. - 그들이 세상을 대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dCal/66</link>
      <description>'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는 자연인들을 동경한다.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자연인들의 삶은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산속 움막에서 살고, 누군가는 흙집을 짓고, 누군가는 계곡 곁 작은 집에서 계절을 보낸다. 사는 모습은 모두 다르지만 이상하리만큼 닮은 점이 있다. 저마다 한 번쯤은 삶의 깊은 상처를 지나왔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n07vYTw0zB_QirDaYIdPgnrjZ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6:25:05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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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평온함이 필요했나 보다. - 짐 샤펠(Jim Chappell)의 'Gone'</title>
      <link>https://brunch.co.kr/@@dCal/71</link>
      <description>https://youtu.be/TLOr08TisHE?si=yCMEy5lUWEsL5_AV  일찍 수서역에서 SRT에 몸을 실었다. 어제는 경기도 광주에 조문을 다녀왔고,오늘은 전라도 광주에 조문을 간다. 올해는 유난히 '광주'라는 지명과 인연이 많아진다. 기차 시간에 맞추느라 새벽부터 일어났더니  피로가 엄습했다.  기차는 곧 출발했고, 이어폰을 끼고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1oBcQtxTNEBmAN3mXQAlLvPR_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2:00:24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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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는 것과 잊힌다는 것 - 고통과 슬픔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dCal/65</link>
      <description>잊는 것과 잊힌다는 것은 다르다. 잊는 것은 나를 보듬어 세우고 비우며 기억 너머 내 과거를 덮는다.  잊힌다는 것은 누군가의 기억에서 먼지 처럼 내 현재가 지워지는 것  기억은 신뢰할 수 없는 왜곡된 조각으로 우리를 기만한다.  잊는 것과 잊히는 것은 다르다. 잊는 것은 고통이지만, 잊힌다는 것은 슬픔이더라. ​ 같은 시간을 살아도 서로 다른 기억으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uSOgraxBCBS23mgfaAclYrz1H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0:00:04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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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전모드 - 잠시 멈추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68</link>
      <description>요즘 전자기기에는 '절전모드'라는 것이 있다. 배터리가 바닥나기 전에 스스로 기능을 줄이며 에너지를 아끼는 기능인데,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는 기능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기능은 사람에게도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치열하게 하루를 버텨내다 보면, 몸도 마음도 과부하에 허덕일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나에게도 절전모드가 작동한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hg5IDJ_u50GiVOCidN_-aMzjG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23:19:09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guid>https://brunch.co.kr/@@dCal/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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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쓸쓸할 때가 제정신이다. - 가출했던 정신이 돌아오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Cal/69</link>
      <description>한 동안 '나의 해방일지'에 푹 빠져있던 적이 있었다. 살면서 전편을 챙겨본 드라마가 몇 개 안 되는데, 두 번씩이나 다시 봤던 드라마가  바로 '나의 해방일지'였다. 불필요한 미사여구 보다 등장인물들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대사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감정표현 연기는 인물들의 심리상태를 느낄 수 있을 만큼  나로 하여금 대단한 몰입감을 가져다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vGIB9GgetGmRCK78nn6yRGfBb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7:38:01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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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은 민낯을 드러낸 빈 공간이다. - 채워야할 자아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dCal/63</link>
      <description>그 날이 그리워진다. 홀로 어둠이 내리깔리는 호수가에서 순수히 내면 속에 날 드려다보던 날. ​ ​ 그저 세상속에서 잊혀진 존재로 어둠이 드리운 고요함에 실려 날 꺼내놓았던 날이었다. ​ 안주도 없이 오도커니 앉아서 맥주 한캔에 참 행복했다. ​ ​ 고독은 외로움의 껍질을 벗기고 민낯을 드러낸 빈 공간이다. 결국 보고, 듣는 것에 익숙해진 우리가 생각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RHzK_zluxitgBtr5kr3HuCLFZ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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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 누군가의 바니쉬가 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dCal/61</link>
      <description>동이 틀 무렵 길을 나선다. 일몰의 화려한 색과는 달리 일출의 색은 설레임이 가득하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각자의 색이 있다. 연약한 생명체는 스스로를 숨길 수 있는 보호색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에게도 꾸밈과는 상관없이 각자의 색을 가진다. 선함으로 강인함으로 인자하고 유쾌하기도 한 색이 있다.  관계속에서 우리가 가진 색을 더짙고 맑게 유지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yUbjGW76hAIQk8GFKtIDV585-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23:57:36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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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 개똥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dCal/62</link>
      <description>자연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는 사람은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다. ​ 이해관계를 벗어나 오롯이 자연이 주는 모습에 감사할 줄 아는 작은 겸손을 배운다. ​ 우울감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마음의 상처와 불안, 괴로움에서 기인한다. ​ 일상의 생활은 잠시 접어두고, 세상을 벗어나 자연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 ​ 그것은 고단한 삶에서 부터 회피가 아닌 잘 살아가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RoBoPTaJ29vZxvgaCNGfzWazN8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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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캐스트어웨이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56</link>
      <description>캐스트 어웨이 (Cast Away) '조난자'라는 뜻을 가진 2000년에 개봉한 내가 꼽는 최고의 인생영화 중 하나다. 그렇다 할 야외 나들이 없이 맞이하는 평온한 주말 오후. 텔레비전의 채널을 돌리다가 익숙한 영화의 장면이 나왔다. 벌써 다섯 번은 더 본 듯한데도 볼 때마다 가슴속에 그려지는 느낌은 해가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영화. 영화와 함께 '캐스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_-NXkGMuBTmHBPbHTDsr5f7OuL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23:13:27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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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숨 - 시간이 약이고, 지나면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dCal/60</link>
      <description>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보잘것없는 몸뚱이 하나 건사하지 못한 채 헐떡이고 있다.  하얀 물보라 치는 바닷물 속에 빠져본들 심연 속 깊숙이 타오르던 불씨하나 다스릴 수 있을까  고독을 삼키기보다 기를 쓰고 숨어들 곳을 찾고 있었다. 나를 내던지고 돌아앉아 자갈밭 속에 버려진 내 심장 조각을 쉴 새 없이 찾고 있었다.  구멍 난 영혼과 꾸역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XBVwkoZSlPQ2RAn8l4hOBcPLO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0:34:30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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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면 밖으로 나간다. - 우출외행 (雨出外行)</title>
      <link>https://brunch.co.kr/@@dCal/59</link>
      <description>비가 오면 밖으로 나간다. 비를 축축하고 번거로운 존재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비 내리는 소리가 주는 정서적 안정감을 나는 참 좋아한다.  '투두둑 투두둑'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을 응시하는 것도 창문 밖으로 흘러내리는 빗방울들이 모여 물줄기를 이루는 모습도 참 재미있다. 핸드폰을 잠시 내려놓고 커피 한잔을 마시며 멍 때리기에 좋은 눈요깃감으로 좋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XsTMyUmFjV45BYe2DFLEWFy2B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3:29:45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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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키는 방법 -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대화</title>
      <link>https://brunch.co.kr/@@dCal/57</link>
      <description>우리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와 '세상'이란 사회적  집단 속에 소속되어 있기에 각자 살아남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필요 이상의 소통을 맺고 살아간다.  하지만,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과정 속에서 의도했던 의도치 않던 상대방과 나에게 수많은 상처를 남기게 된다. 점차 쌓여가는 피로감은 반드시 겪어야 할 하나의 부산물로 치부되거나 덮어두려 할 것이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r-wlqshd0tiqosX6w4QlhywUr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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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의 입장으로 살아가는 세상 - '업무는 을, 인생은 갑!'</title>
      <link>https://brunch.co.kr/@@dCal/55</link>
      <description>&amp;quot;송구스럽습니다.&amp;quot; &amp;quot;기대에 미치지 못해 죄송합니다.&amp;quot; &amp;quot;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amp;quot; 사회생활이란 게 결국에는 우리가 원하는 것과는 달리 고용관계가 성립이 되는 순간 갑과 을의 관계로 정의된다. 그건 달리말해서 철저한 종속관계가 형성이 된다는 의미이며&amp;nbsp;그 사슬에서 벗어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항상 누군가에 의해 우리는 객관적 혹은 주관적 입장에서 평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OCfDeCiZkNJzE3-oHE87TuaUB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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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이 머문 자리 - 작은 정원을 꿈꾸다</title>
      <link>https://brunch.co.kr/@@dCal/54</link>
      <description>한낮의 태양이 뜨거운 어떤 날에 낯선 마을의 어느 골목을 돌아다녔다. 계획도 없이 그저 떠돌아다니는 것 그 자체로도 힐링이 되기도 한다.  작은 돌계단 위에 초록대문 대문 너머로 보이는 작은 정원이 이상하리만치 정감이 간다. 돌계단 사이로 솟아난 잡초와 담을 넘어 우거진 나뭇가지들  정돈되지 않은 듯 그 자체만으로도 보이지 않는 질서가 존재한다.  언젠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6Ol8RNf3_4JKFga1-MaD2l95gD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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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상(夢想) - 적당히 해라.</title>
      <link>https://brunch.co.kr/@@dCal/52</link>
      <description>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마음속에는 이미 벌써 결혼식을 올리고 애 둘 낳고 가정을 꾸리고 살고있는 상상을 한다던데...  홀로 호수가에 자리잡고 앉아있으니 이미 내 머릿속에는 언덕 위에 작은 집을 짓고 앞 마당엔 넓다란 데크를 깔고 흔들의자와 물가로 향하는 나무계단을 만들어 물안개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초가을의 어느 날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AbGMKC-Qz-xjCaO8XvyvEB3s3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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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eathing in September' - 9월의 숨결</title>
      <link>https://brunch.co.kr/@@dCal/53</link>
      <description>생각이 많아질 무렵.. 자주 듣는 음악이 생겼다. 'Breathing in September' 피아노 곡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딱 맞는단 생각을 해봤다.  의외로 '전진희' 라는 한국 작곡가의 음악이라는 것이 반가웠다. 애써 작곡가(음악가)가 누군지 알고 싶지는 않다. 이미 충분히 그들이 만들어낸 창작물로도 공감은 할 수 있어서다.   계절이 담긴 호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Cal%2Fimage%2F529kX6DNJFi2J8DCldZXuXP3UG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0:54:47 GMT</pubDate>
      <author>캠핑곰</author>
      <guid>https://brunch.co.kr/@@dCal/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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