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감성기복이</title>
    <link>https://brunch.co.kr/@@dANv</link>
    <description>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에세이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04: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에세이를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f364KfsyXc1pPCZMSOiiS6Pc2Zo.jpeg</url>
      <link>https://brunch.co.kr/@@dAN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가능성이 없어져서 좋은 나이 30대</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18</link>
      <description>사람들을 인터뷰해보면 10대 20대 , 아주 젊고 창창한 나이지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들이 잘 없다. 왜냐면 그때는 너무 힘들었고, 앞도 안 보였고 아주 치열했기에 30대 40대 조금은 여유로워진 지금이 편하다고 한다. 그렇다. 인생은 나이를 먹을수록 심플해진다.  나이가 들어 못하는 건 키즈 모델 밖에 없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아니다. 현실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9h416DgUZccEwGh3x9UX_-Wpc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5:49:35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18</guid>
    </item>
    <item>
      <title>요행과 다행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1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허리 디스크에 이어 목 디스크까지 오면서 자세, 체형 체중까지 모든 것이 무너졌다 그러면서 과거에 자만했던 내가 떠올랐다 귀찮아하고, 적당히 먹으면 괜찮겠지 하면서 아무거나 먹고 그렇게 자기 관리를 등한시했다 그리고 결국 피를 봤다 도수치료로 수십만 원이 깨지고 있다 그런데 더 문제는 도수 치료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5z_FuxQWYIPF28UnOh0mBJlIB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15:18:23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16</guid>
    </item>
    <item>
      <title>연민으로 충분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15</link>
      <description>인생에서 '운이 좋게도'라는 수식어를 쓸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도 죽기 전에 써 볼 수 있으려나 '운이 좋았지'라고 말할 수 있으려나  요즘 귀에 쏙 박힌 말이 있다 알베르 까뮈의 말인데, 원칙은 커다란 일에나 적용하면 되는 것이고 작은 일들에는 연민으로 족하다  나는 꽤 원리 원칙 따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것을 입 밖으로 내지는 않는다 하</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2:49:33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15</guid>
    </item>
    <item>
      <title>3년</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14</link>
      <description>3년이라는 시간은 많은걸 바꿨다. 3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는 내 인생에서 없던 사람이 되었고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들었던 일도 뉘엿뉘엿 잊게 만든다  그 사이 좋아진 것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망가진 것들도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낫다 기억 따라 감정도 희미해진 지금이 훨씬 살기 편하다  날것의 감정들이 요동치던 20대 보다 이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r88oYIEGNK5YszvTdUG7Mzw2Ldg.png" width="316"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7:34:28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14</guid>
    </item>
    <item>
      <title>최고의 복수</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13</link>
      <description>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고, 회사는 최종적으로 불인정했다. 대체 얼마나 괴롭힘을 당해야 인정이 되는 걸까. 폭력이라도 휘둘러야 되는 걸까. 불인정이 통보되기가 무섭게 가해자는 내 앞에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일부러 더 그러는 것 같다. 그 사람은 바뀐 게 없다고 들었다. 불인정이 되고는 더 기기승승.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살며 &amp;quot;너도 신고할 거니? 또 신고당하</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4:50:34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13</guid>
    </item>
    <item>
      <title>좋은 회사보다 중요한 것 - 결국 잘 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12</link>
      <description>어쩌다가 유튜브 채널 '뉴스 안하니'를 보게 됐다. 처음에는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그 채널의 팬이 되어 있었다. 영상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구나'라는 것이었다. 다양한 아나운서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그 모습은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내가 그 채널을 보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nden60rruo43W_0K3yZB9MnGA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7:54:47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12</guid>
    </item>
    <item>
      <title>시드니 3대커피 | 오페라 하우스</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11</link>
      <description>대장금 시드니에서의 첫째 날부터 저녁에 신라면을 끓여 먹었다. 외국에 가면 그 나라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자부했던 나였지만 그런 나 역시 토종 한국 사람이었다. 아마 향수병도 한몫했던 것 같다. 한국 음식이 미치게 당겼다. 한국에서는 정작 당기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데 여기는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더 그랬던 것일까. 첫날 저녁으로 신라면을 먹고도 성에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Tp5Ph0QnFcapOgezwpgkHIk6_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4:02:38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11</guid>
    </item>
    <item>
      <title>왜 하필 시드니였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10</link>
      <description>한동안 글을 쓸 일이 없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쓸게 없었다. 그날이 그날이었고, 맨날 생각하고 보고 느끼는 게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글을 안 쓰니 글 쓰는 능력도 점점 퇴화되어 갔다. 올해 초 아주 크게 안 좋은 일을 겪었다. 물론 그간의 살아온 세월들이 있어서 단단해진 멘털이지만 그럼에도 인생에 회의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물론 나의 성격도 한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80Cw5_VShLhS4wqx-FK1G9gi7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0:50:24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10</guid>
    </item>
    <item>
      <title>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 목적지 없이 살아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09</link>
      <description>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한상 인생을 통제하려 했다. 목적지를 정해놓고 내가 원하는 시간 안에 내가 원하는 장소에 도착하지 못하면 화를 내고 불행해했다. 그러니 당연히 인생을 즐길 수는 없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는 오로지 나에게 통제의 대상이었고, 모든 일들의 결과들은 나의 일희일비를 점치는 것들이었다.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_MQ0HeOIZ16BlBQHJ_pGycmf7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3:36:22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09</guid>
    </item>
    <item>
      <title>쓸모 없는 일기 2&amp;nbsp; - 4.20</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07</link>
      <description>요즘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책과 산책, 그리고 글쓰기. 하루종일 이것들만 하는 삶은 얼마나 좋을까.. 방금 좋을까 대신 행복할까 라는 단어를 쓰려다 망설였다. 행복이라는 단어는 너무 거창하다. 아직까지 속물인 나는 책과 산책, 글쓰기 만으로 행복까지 도달하지는 못할 것 같다. 그래도 행복 언저리 그 어디쯤, 행복으로부터 몇정거장 전까지는 도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Zs4jqUga0MJqRcMRrq4ZWOaZa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2:53:06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07</guid>
    </item>
    <item>
      <title>쓸모 없는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06</link>
      <description>아침 일찍부터 출근전에 검사를 받으러 다녀왔다. 역시나 내가 첫번째 순서. 다른 병원에서도 해본 검사였는데 그땐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 병원에서는 비명을 지를 정도로 아팠다. 병원까지 한시간이 넘게 걸려 왔는데 검사는 단 10분도 채 안되서 끝났다. 이 허탈함이란.. 일단 배가 고프다. 지하 식당에 내려갔다. 별로 먹고 싶은게 없다. 라떼 한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Gbe47YJtaj79YjejVHPuIrZh03o"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3:26:52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06</guid>
    </item>
    <item>
      <title>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04</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것. 뭐 없다. 잠과 쉼이다. 오늘은 그 잠과 쉼에 대해 주절주절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둥근해 또 떴네 나에게 해는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출근하는 날 해는 나에게 이런 의미를 가진다. 출근하기 전날 밤은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한다. 해가 안떴으면 한다. 그래서 시간의 왜곡이 일어났으면...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둥근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SK1njjV-OHS-nPeb3SIF7e5_8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16:32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04</guid>
    </item>
    <item>
      <title>쓸만한 재능</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03</link>
      <description>리틀 포레스트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와서 이 방울 토마토를 먹었는데, 분명 지금까지 먹어오던 토마토인데 맛이 달랐다. 뭐랄까.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흙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신선하다고 해야하나. 분명 표현하고 싶은 것은 있는데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문득 &amp;lt;리틀 포레스트&amp;gt; 라는 영화가 떠오른다. 고요한 시골의 풍경. 잠시 바쁜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LLW7O3IBD4kBmKV262AjeKj4hJ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6:19:39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03</guid>
    </item>
    <item>
      <title>불행의 끝</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02</link>
      <description>요즘은 정말 우울증인가 라고 느낀다. 사실 괴롭힘을 당할 때만 해도 그 사람들을 안보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후가 더 처절했다. 나도 모르게 내 신체와 심리는 굉장히 큰 타격을 입은 것 같다. 일하다가 숨이 막히고 말이 안나오기도 한다. 그러고 보니 그 전에 한 상사한테 2년을 시달린 후에 자가면역질환 진단을 받았다. 자가 면역 질환은 완치</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4:37:59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02</guid>
    </item>
    <item>
      <title>박신양 작가 전시회</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01</link>
      <description>박신양 작가의 전시회를 또 한 번 다녀왔다. 지난번에는 강연 시간에 맞춰 가서 강연을 듣느라 사실 제대로 관람하지 못했다. 정령들이 돌아다니는 것도 보지 못했다. 오늘 갔을 때는 다행히 정령들이 있었다. 그리고 오늘은 아티스트 토크가 있는 날. 지난번 두 시간 가량의 꽤나 긴 토크였지만 작가의 예술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사실 오늘도 그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4dvCjdeDdG3egK-gd7SCBN4MR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1:38:32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01</guid>
    </item>
    <item>
      <title>의식의 흐름 - 새벽녘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글</title>
      <link>https://brunch.co.kr/@@dANv/300</link>
      <description>십년도 훨씬 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지었던 첫 이름이 의식의 흐름이었다. 그때는 그냥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나는대로 글을 썼고 그러한 글들을 올렸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제목을 지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내가 쓰는 글들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이만한 이름이 또 없는 것 같아서 그 이름을 다시 가져오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의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HWtzRGWyS-v7KLZN_Lr-v0aBY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7:08:43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300</guid>
    </item>
    <item>
      <title>사회 부적응자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Nv/299</link>
      <description>사내 괴롭힘으로 부서 이동을 하게 되었다. 이동 전에 그만 둘까 말까를 수도 없이 고민했다. 사실 마음은 떠난지 오래다. 지금도 떠났다. 그렇게 마음이 떠난 곳에 몸만 매일 출퇴근을 한다는 것이 이제는 이 회사에도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았다. 그정도로 내 마음은 이제 이곳에 아쉬움 한 톨 남아있지 않았다. 아니, 아니다.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 왜냐면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yMJGLlJUbgy7bdOsqCOeYEnmh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3:52:01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299</guid>
    </item>
    <item>
      <title>우리집 앞에도 성내천이</title>
      <link>https://brunch.co.kr/@@dANv/298</link>
      <description>작년 이맘때쯤 석촌호수를 갔었다. 3월쯤 갔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만개하기 전이라 벚꽃을 흠뻑 느낄 수가 없었다. 그래도 난생 처음 가본 벚꽃 축제였다.  벚꽃 축제라는 말은 나와 거리가 멀었다. 대체 왜 그걸 보러 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고, 가서 뭘 하는지, 단순히 사진을 찍으러 가는건지, 그거 보러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도대체 알 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xMN5_nFoOZRHn5wdZnXaCoa2T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8:33:46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298</guid>
    </item>
    <item>
      <title>한국을 떠날까 고민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ANv/297</link>
      <description>2026이라는 매거진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올해의 기록은 이곳에 남겨볼까 합니다. 블로그도 참 좋은 플랫폼입니다만 요즘은 바이럴이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계속 요청 문의가 와서 탈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글을 쓰기 위한 곳은 브런치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블로그만 한 위력은 없나 봅니다. 그래도 글 다운 글을 쓰고 싶을 때는 이곳을 찾</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6:52:45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297</guid>
    </item>
    <item>
      <title>메말라 버렸다 - 그제서야 알았다. 메마른 땅에 씨앗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dANv/296</link>
      <description>직장 내 괴롭힘,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다. 하지만 사람은 곪아가고 있었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싫어졌다. 이 회사에서 이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안 좋은 사람들로 보였다. 그리고 세상의 사람들까지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하면 필연적으로 비난을 당할 것 같았다.  사람이 힘든 일이 생기면 알게 된다. 이 사람이 진짜였는지, 가짜였는지. 나는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Nv%2Fimage%2FzaRpSSsNi5yU1i-1Zx74LUkA3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3:44:13 GMT</pubDate>
      <author>감성기복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ANv/29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