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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두 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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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다정한 문장을 적는 것이 삶의 목표인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3:58: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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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다정한 문장을 적는 것이 삶의 목표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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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는 날엔 냥을 찾아와 - 나의 두 마리의 고양이에 대해, 그들이 전해주는 다정한 사랑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d9WC/15</link>
      <description>야옹_비가 오는 날엔 냥을 찾아와  야 원두야, 너 비가 뭔 줄 알아?  아침 일찍부터 길을 나서니 느껴지는 꿉꿉함에 숨이 턱 막힌다. 밤사이 내린 비가 촉촉하게 스며든 길바닥을 바라보다, 우산 쓴 사람 없나, 우산을 챙겨야 하나.. 고민하며 아, 나가기 싫다.라는 말을 중얼거린다. 여름이, 것도 습한 여름이 유독 싫어서 뽀송하고 시원하기만 한 방 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WC%2Fimage%2F7CuCo30Vkuc1pwzxIu3jvW1Jir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9:07:59 GMT</pubDate>
      <author>원두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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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밥 잘 주는 하율이 언니 - 나의 두 마리의 고양이에 대해, 그들이 전해주는 다정한 사랑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d9WC/14</link>
      <description>야옹_나는 밥 잘 주는 하율이 언니  우리 집에는 두 부류의 고양이가 있다. 부류라고 해봤자 두 마리지만. 한 마리는 전형적인 바보 고양이, 예를 들면 좀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애는 착해&amp;hellip;라는 말을 많이 들을 것 같은. 식탐도 없고 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인데 왜 살이 안 빠질까-. 원두는 누나들이 밥을 안 채워놓으면 안 채웠나 보다, 간식을 안 줘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WC%2Fimage%2FLu9T1-m6h69ITRMh_yxxi-3D81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4:52:50 GMT</pubDate>
      <author>원두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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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은 치즈 고양이 이율무 - 나의 두 마리의 고양이에 대해, 그들이 전해주는 다정한 사랑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d9WC/9</link>
      <description>나의 작은 치즈 고양이 이율무 야옹_나의 작은 치즈 고양이 이율무  저는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있어요.  나를 전혀 꼬실 생각이 없다던 애인이 나와 처음 연락할 때 전한 말이었다. 우와, 부러워요! 따위의 호응으로 주제를 얼버무렸지만 속으로 횡재를 외쳤다. 아, 나 이 사람이랑 사귈건가봐, 라는 생각도 했다.  나는 항상 고양이에 미쳐있었다. 어느 정도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WC%2Fimage%2Fg3dldv6tT2b7vDzunqNc02puCz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5:08:40 GMT</pubDate>
      <author>원두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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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바보 고양이, 이원두 - 나의 두 마리의 고양이에 대해, 그들이 전해주는 다정한 사랑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d9WC/11</link>
      <description>나의 바보 고양이, 이원두 야옹_나의 바보 고양이, 이원두  시작은 참 간단했는데, 그 옆에 원두가 있었다. 인스타에서 보이는 고양이 릴스, 무지개다리를 건넌 자신의 고양이들에게 편지처럼 적어낸 집사님들의 댓글을 보고 오열을 하던 내 옆에서 멀뚱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원두의 손으로 눈물을 닦은 -원두는 화를 잘 내지 않는다, 그렇지만 불쾌한지 손을 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WC%2Fimage%2FO1BU_ADJPGi8L3INJqU2FPiXgd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원두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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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의 두 마리의 고양이에 대해, 그들이 전해주는 다정한 사랑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d9WC/13</link>
      <description>아는 고양이가 생겼다, 그것도 두 마리나.  이 글은 철저히 그들에 대한 이야기다, 내가 기억하기 위해 끄적이는 고양이 헌정글정도 되려나.  작고 말랑하고 부드럽고 따끈하고 자기들밖에 모르는 것 같지만, 사랑을 모르는 것 같지만,  어쩌면 가장 미련하게 사랑하는 바보 같은 털뭉치들의 소중한 이야기.  동그란 눈으로 나의 걸음을 좇고 촉촉한 코를 톡톡 만져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WC%2Fimage%2Fz-j-BuTzg7-sFns7zV7i43qWJe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5:54:04 GMT</pubDate>
      <author>원두 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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