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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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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사랑] 글을 쓰다가 내 글에 몰입되어 눈물을 흘린게 한 두번이 아니다. 또한 글을 쓰다 깔깔 웃어댄게 한 두 번이 아니다. 그 눈물과 웃음을 당신과 같이 공감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29: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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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사랑] 글을 쓰다가 내 글에 몰입되어 눈물을 흘린게 한 두번이 아니다. 또한 글을 쓰다 깔깔 웃어댄게 한 두 번이 아니다. 그 눈물과 웃음을 당신과 같이 공감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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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미를 들고 -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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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골고다 언덕  다리미를 들고 길가로 나섰다.  다리미는 일제(日製) 빨간색 미쓰비시로, 길거리에서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눈에 띄어, 흰 보자기로 싸서 들고 나서니 창피하지는 않았다.  길은 늘 걷던 길이었지만 오늘은 왠지 이 길이 낯설다. 이 길의 낯선 이미지는 내가 단지, 예전에는 그저 걷던 길이었고, 지금은 다리미를 들고 걷고 있다는 그 차이뿐 인</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9:00:02 GMT</pubDate>
      <author>날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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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칠리아 1.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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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가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떡 치고 술 한잔 하니 기분 조치' &amp;lsquo;오이시&amp;rsquo;는 의아했다. 아니 순간 깜짝 놀랐다. 도저히 그녀의 입에서 나와야 할 소리가 아니었다. 그녀의 외모와는 전혀 어울리는 소리 자체가 아니었기에 오이시는 약간 당황은 하였지만 여기서 당황하면 아마추어 러버로 생각될까 봐 태연한 척 미소 지었다.   작은 얼굴에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vj%2Fimage%2FiSinvCeNL-FGLMM1rMzTlrRoX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날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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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 싸는 부처 - 사기꾼의 당당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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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주당 당내대표 선거 후 패배한 정청래 후보가 라방을 켜고 한 말 중 맨 마지막 말,  [인생 뭐 있겠습니까] 난 그 말이 계속 떠올랐다. 인생 뭐 있겠습니까? 인생 뭐 있느냐. 인생 뭐 그게 그거 아냐, 이런 뜻?  인생 '도낀'이나 '개낀'이나 똑같은 거 아냐? 뭐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그게 그거 아냐, 이런 뜻? 어찌 보면 평등주의? 그놈 성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vj%2Fimage%2F27S8TddV0AQ7P77CHllM15ibV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9:00:01 GMT</pubDate>
      <author>날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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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와 여자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 디엔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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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이 지구상에 내가 여기 있고, 네가 거기에 있다. 난 어떻게 여기에 있는가? 선문답이 아니다.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다가 여기에 있는가?  조금조금씩 진화하면서 나의 선조, 그 위의 선조, 선조들이 진화하여 오늘날에 나가 있겠지 이게 기본이다.  정자, 또는 난자의 그 알 수 없는 신의 영역인 그 디. 엔. 에이 속에서 조금씩 변화하며, 진</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날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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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울컥 - 그와 손잡고</title>
      <link>https://brunch.co.kr/@@d4vj/7</link>
      <description>울컥하는 기분은 무얼까? 곰곰이 생각하는 복잡한 수학방정식이 아닌 면도날로 그은듯한 그 단순한 울컥함.  지극히 단조로운 아무런 보탬 없는 그 단순함. 내 울컥은 그렇게 찾아왔다.  때때로 착각을 하고는 하지. 그와 걷고 있다는.... 착각.... 그건 망상과도 같이, 아니 치매환자의 짧은 기억처럼, 마치 잊기 위해 찾아오는 기억같이 그렇게, 그와 걷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vj%2Fimage%2FmbbIYT1dP8bdHqyx7iNEOn-wQ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날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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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프지만 판단하여야 한다. - 너를 믿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d4vj/6</link>
      <description>아닌 것은 아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게 있다. 사람이다. 머리에 털 난 짐승 사람이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그 사람을 설득하든, 감동시키든, 바뀔 것이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아닌 것이다.  아니다 절대 아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순수한 사람은 영원히 순수하고, 악한 사람은 영원히 악하다.  아닐 것이다. 그도 바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vj%2Fimage%2FZ41_jl3zh3zoTLzRYg-XYHUOH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날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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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도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 지하철 출입문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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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도(Godot)를 기다린다. 누구나 고도를 기다린다.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며 많은 자들은 서성인다.  고도가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 단지 아이 하나가 와서 하는 말이, 고도는 내일 온다고 말한 그 사실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고도가 온다 해서, 철부지 그 아이의 말 한마디에 그들은 나무 밑에서 서성이는 것이다.  그를, 고도를 만나면 모든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vj%2Fimage%2Fuo2elJ-gB5Qfl8aoVh0KdzDut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9:00:00 GMT</pubDate>
      <author>날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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