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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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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일상을 만드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16: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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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상을 만드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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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산후도우미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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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산후도우미는 환불을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과 걱정은 지피티와 유튜브가 해소해 주었다.  처음 온 산후 도우미는 귀걸이 목걸이 반지까지 장착을 하고 왔다. 기계를 다룰지 모른다며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니 상관이 없었지만 구매해 달라고 하는 용품이 너무 많았다. 작게는 목욕용 의자가 너무 높으니 낮은 걸로 해달</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2:27:49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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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조리원에서 집으로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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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리원 생활을 끝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 이제는 내가 온전히 아기를 봐야 하는 그런 순간이 결국 찾아오고 말았다. 결핵 BCG라고 하는 예방주사를 맞고 집에 가는 것이 편하다고 해서 조리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소아과에 들렀다.   조리원에 있으면서 갑상선 항진증 검사를 위해 병원에 다녀온 이후 두 번째로 가는 병원이었다. 피를 뽑을 때도 금방 울음을 그치던</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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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 조리원에서 ; 함께 울고 웃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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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정 같은 곳이라는 산후 조리원에 왔다. 산후조리원은 엄마도 몸을 회복하기에 좋은 공간이고 아빠도? 자유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도 하다. 아직도 산후조리원을 가야 하냐 말아야 하냐는 논쟁이 많은데 산후조리원은 무조건 가야 한다. 산욕기 6주를 다 채우진 못하더라도 2주는 꼭 몸을 회복해야 하고 아기 케어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요즘은 나라에서 운</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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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만병원에서 ; 제왕절개를 한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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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를 낳는 날이 되었다. 전날부터 금식과 물 섭취를 제한하고 아침 일찍 분만병원으로 갔다. 떨렸는가? 에 대해 묻는 다면 그렇게 두렵거나 떨리지 않았다. 아마 내가 수술 경험이 있고 자연진통이 오지 않아서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 진통이 있는 상태였다면 내가 모르는 고통과 상황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사전 검사를 하고 누워 있는 와중에 자연 진</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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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주 마지막 진료를 한 임산부 (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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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8주 1일 마지막 진료를 왔다. 지난주 검진에서 역아이슈로 내진을 하지 못하고 수술 날짜를 잡고 왔는데 웃기게도 그날 저녁에 아기가 다시 돌았고 그렇게 아기는 다시 정상인 상태에서 38주 진료를 보게 되었다.  아기가 다시 돌았다는 말에 원장님은 헛웃음을 지으셨고 내진을 한 번 해보자고 하셨으나 아기가 전혀 내려오지 않고 경부도 열리지 않은 상태여서 유도</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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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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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7주 진료를 보러 갔다. 이날은 병원과 조리원을 추천해 주고 물심양면 아기 용품을 후원해 준 언니와 함께 드디어 진료를 볼 수 있었다. 임신 초기부터 같이 병원에 갈 수 있을까 했는데 막달이 되어서야 겨우 시간을 맞출 수 있었다. 주치의 선생님의 기억력은 생각보다 좋았고 수다스러운 진료시간이었다.  이날은 내진을 하기로 했었는데 놀랍게도... 아기가 다시</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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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주 출산가방 싸는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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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틈틈이 출산가방을 준비했지만 일단 필요해 보이는 걸 캐리어에 쑤셔 넣어놨기에 이제는 제대로? 된 정리를 해야 할 시기가 왔다. 언제든 아기가 태어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출산가방을 매주 진료 보기 전날에 다시 쌌다. 그렇다 나는 파워 j였다. 사실 지금에 와서야 생각을 해보면 굳이 이렇게 까지 준비하지 않아도 됐다 싶긴 하지만 그래도 이 당시에는 출산가방을</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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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주 막달검사하고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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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사히 막달 검사를 하는 주차에 들어섰다. 이제 아기가 나와도 그렇게 위험하진 않은 주차가 되었다. 그 말인즉슨 언제라도 아기가 준비가 된다면 예정일 전에라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막달검사는 엑스레이, 태동검사, 심전도 검사, 소변검사, 피검사로 이뤄지는데. 엑스레이의 경우 납으로 된 보호대로 배부분을 가리고 촬영을 하기에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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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주 역아 탈출한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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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2주 진료에서 아기가 거꾸로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요즘 세상에서 역아가 그렇게 큰 이슈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병원에서 역아 회전술을 굳이 하지 않고 수술로 진행한다는 말에서 그래 아기가 제일 편하게 있는 자세를 취하는 거겠지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둬서 좋다는 생각을 했다. 막달 검사가 진행되는 다음 진료에서도 역아면</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00:10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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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주 스트레스를 받은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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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봐도 모자랄 임신 생활에 사실 스트레스는 극악일 테지만 살면서 스트레슬 받지 않고 흘러가는 일이 없듯이 임신생활에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이제 이 스트레스의 범주가 어떤 결과에 미칠지는 사람마다 다를 테지만 심하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 수 있으니 임산부는 특히 조심을 해야 한다.  뭐 말은 쉽지  임신 생활 중 속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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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주 아기 맞이 준비를 하는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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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격적으로 아기 맞이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왔다.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그동안 시뮬레이션으로만 돌렸던 것들을 현실화해야 할 때. 현재 살고 있는 집은 13평형 작은 집 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배치를 해야 한다. 감사하게도 지인과 형제로부터 많은 것들을 물려받아서 크게 살 건 없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건 큰 오산이었다. 육아용품은 시시각각 변화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kA453ygqn-JG6YrE_C8ovVSYTE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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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주 명절을 보내고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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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바뀌고 구정이 되었다. 쓰레드에서는 명절 전 주말부터 시댁에 대한 이야기와 친정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고 무심하네 어쩌네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사실 나는 양가가 다 근처에 있어서 그렇게 힘든 일정은 아니었는데 친정에선 데리러 가냐고 연락이 오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시댁에선 오지말라고 연락이 왔다. (차로 20분 거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_hGP1ib8W1us9V7Ctkr5FzZ_82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5:36:14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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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주 이제야 임산부 같은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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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이 되었다고 하면 제일 궁금한 사항이 배는 언제 나올까?이다. 경산모(둘째 이상의 산모)들은 배가 빨린 나온다고 하지만 초산모인 경우엔 배가 더디게 나온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체로 20주 중반정도 되어야 어? 배가 나온 건가? 하는 느낌이 든다. 만삭 촬영을 해도 28-34주 산모를 대상으로 하는 걸 보면 임산부스러운 배가 나오는 시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vdB_JLqHW57S8PBPcJ1XknaEcZ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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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주 신생아 교육을 듣고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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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라에서 해주는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교육들도 많이 있지만 늘 그런 수강신청에는 실패하는 사람이라 안전하게 다니고 있는 산부인과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두 개 신청했다. 그 하나가 신생아 교육 격월로 진행되는 강의라 수강신청에 실패하면 애를 낳기 전엔 들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선착순에 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지난달은 날씨도 너무 춥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EZYrwAY_ptoB_4__xohbnh5h4d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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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주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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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소화불량.   임신 후반부로 갈수록 자궁이 커지고 아기도 무거워져서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임산부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생각보다 많이 힘든 일이었다. 입덧이 그렇게 심하진 않았던 터라 울렁이고 토할 것 같은 느낌으로 고통스럽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온 소화불량은 조금 강력했다. 생각해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ikLsVcxqrTFd6qCX_o_d9goYMC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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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주 입체초음파를 보고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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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체초음파는 요즘 엄마들에게 성별 다음으로 제일 핫한 이벤트이지만 (얼굴을 미리 예측해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 항목은 아니다. 즉 병원별로 금액이 다르고 건강 보험이 되지 않는다. 정밀 초음파랑 입체초음파랑 헷갈려하시는 분들께 이야기하자면 입체초음파는 말 그대로 아기의 얼굴을 입체적 3d로 변환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ai로 4k 변환을 해서 실사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3XBtzs6CGkuGbOfw_NGofjOxg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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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주 임당(임신성당뇨)환자가 된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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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놀랍지 않게도 임신당뇨확진 판정을 받았다. 1차 검사를 하고 3일 뒤 재검을 하고 확진을 받고 3일 뒤 내분비내과에 다녀왔다. 일주일 동안 피를 12통 정도 뽑은 거 같은데 빈혈이 안 오는 게 참 신기했다. 재검은 4번의 피검사에서 2번 이상 기준치를 넘어가면 임신당뇨확진 판정을 내린다. 병원에 따라 3번 채혈을 하는 경우 1번 이상 기준치를 넘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E4lT9mxKrUdAKvoCl6RIn_PRmu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4:48:23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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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주 임당검사를 하고 온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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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중 제일 큰 이슈와 두려움이라고 한다면 바로 임신당뇨검사(줄여서 임당검사)가 아닐까. 임신 생활 이야기를 봐도 임당 검사 통과 하는 법, 임산부 혈당 관리하는 법 등등의 아이템들과 저마다의 비법들이 쏟아져 나온다. 사실 나는 당뇨 관리에 최고봉은 여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여주가 당은 낮춰주지만 자궁을 수축하는 성질이 있어서 임산부에겐 그렇게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2Yy%2Fimage%2FTBolkGarb9iDyyT63khX2MX4r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23:00:35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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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주 친구 결혼식에 다녀온 임산부</title>
      <link>https://brunch.co.kr/@@d2Yy/34</link>
      <description>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다가온다. 나는 결혼을 빨리한 편이어서 이제 슬슬 주변에서 결혼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그래도 아이가 태어났으면 가기 힘들었을 터인데 그전에 결혼을 해준다니? 정말 고마웠다. 내 결혼식에 가방순이를 해준 고마운 친구였기에 나 역시도 해주고 싶었다. 임산부가 무슨 짐이야? 일이야 하는 주변의 시선이 있었지만 그건 좀 내 고집이었다.</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8:45:16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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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주 사고를 목격한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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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때와 다름없이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다녀온 날이었다. 내가 다니고 있는 병원은 분만 전문 병원이지만 2차 병원 정도 인 대학병원은 아닌 그런 크기의 병원이다. 그래도 동네에 20년 정도 된 병원이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여기서 다 아기를 낳고 그래서 굳이 대학병원을 갈 필요성에 대해 느끼지 못했다. 아마 고위험군 산모가 되지 않는 이상에야 여기에</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주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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