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Solar 수지</title>
    <link>https://brunch.co.kr/@@d1HA</link>
    <description>사회 교사. 태양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빛과 사유, 그 사이에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0:19: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사회 교사. 태양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빛과 사유, 그 사이에서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JMIi7%2Fbtrc7OUaBiA%2FHu1RkNgWTz9dwt4KgIg9O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d1H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에필로그. 취향으로 존재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1HA/40</link>
      <description>처음 이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궁금했다. 어느정도는 나와 나의 취향을 안다고 생각하며 글을 써내려갔다. 좋아하는 물건과 공간, 자주 손이 가는 것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내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들은 나에 대해 무엇을 말해줄까.  글을 쓰면서 알게 된 것은 취향이 생각보다 넓은 곳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자주 사용</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7:00:04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40</guid>
    </item>
    <item>
      <title>취향은 결국 나를 믿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d1HA/39</link>
      <description>예전에는 무언가를 고를 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을 떠올렸다. 이걸 다른 사람이 보면 어떨지,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반응일지, 지금 사도 후회하지 않을지. 혼자 하는 선택에도 이상하게 관객이 많았다.  물론 다른 사람의 취향을 참고하는 건 즐거운 일이다.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공간을 발견하기도 하고, 관심 없던 물건에 마음이 가기도 한다. 좋아하는 사람</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0:56:33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39</guid>
    </item>
    <item>
      <title>취향에도 용기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HA/38</link>
      <description>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는 나라는 사람을 보여준다.   배우 김혜수 씨가 인터뷰 중에 이런말을 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다.) &amp;quot; 제가 입은 옷은 그날의 저의 기분이에요. &amp;quot;  누군가는 김혜수 씨의 과감한 옷 선정을 비꼬기 위한 질문을 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질문에 너무나도 멋있는 답변을 했다.  노출이 있는 옷을 입든 아닌 옷을 입든,  어두</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3:08:06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38</guid>
    </item>
    <item>
      <title>공간의 취향</title>
      <link>https://brunch.co.kr/@@d1HA/37</link>
      <description>고요하고 조용한 공간이 좋다.  사람들이 북적이고 핫플이라고 불려 자리를 겨우 찾는 그런 카페보다는 혼자 노트북 들고 가서 몰입할 수 있는 고요한 카페가 좋다.  시끄럽게 울려대는 카톡보다는 침묵이 찾아온 핸드폰과 보내는 시간이 좋다.  휴식하는 공간엔 더 까다롭다. 밝은 주광색 조명보다는 노란 빛깔의 전구색 조명이 나를 더 포근하게 안아준다.   내가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HA%2Fimage%2FhVpBC7sVkiXJbvLqP1KTcsaB6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4:42:17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37</guid>
    </item>
    <item>
      <title>자연을 취향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HA/36</link>
      <description>나는 자연을 좋아한다기보다, 자연을 취향한다.  초록빛 호수에 둥둥 떠 있는 오리를 볼 때.  거대한 바다가 품고 있는 심해의 짙은 푸른빛을 상상할 때. 깊은 산속을 걸으며 피톤치드가 피부에 스미는 듯한 기분이 들 때.  초여름 바람에 실려 오는 아카시아 향을 맡을 때. 편백나무 숲에서 들이마신 공기가 폐 깊숙이 닿으며 시원하게 퍼질 때.  그 순간마다 나</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14:10:54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36</guid>
    </item>
    <item>
      <title>밀도의 취향: 누군가의 취향은 왜 좋아보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d1HA/35</link>
      <description>왜 어떤 사람은 항상 좋아 보일까 &amp;mdash; &amp;lsquo;밀도의 취향&amp;rsquo;에 대하여 우리는 종종 비슷한 가격대의 옷을 입고, 비슷한 공간에 가고, 비슷한 물건을 소비한다.그런데도 어떤 사람은 유난히 &amp;ldquo;좋아 보인다&amp;rdquo;는 인상을 남긴다. 이 차이는 어디서 생길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돈, 브랜드, 혹은 타고난 감각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실제로 그 차이를 만드는 건 훨씬 더 조용하</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6:50:08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35</guid>
    </item>
    <item>
      <title>관리의 취향: 자존감을 올리는 쉬운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1HA/34</link>
      <description>자존감을 올리는 쉬운 방법이 있다. 바로 나 스스로를 대접하는 것이다.  자존감은 자존심과는 다르다. '자존심'을 부리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다. 이것으로라도 나를 지키지 않으면 내가 너무 볼품없고 무너질 것 같아서 자존심을 부리게 된다.  '자존감'은 자아 존중으로 스스로 존중하고 귀히 여기는 마음과 태도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2:54:00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34</guid>
    </item>
    <item>
      <title>치유의 취향: 닿고 싶은 사람들을 들여다 보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d1HA/33</link>
      <description>&amp;quot; 언니는 혼자서 힐링을 잘 하는 것 같아. &amp;quot; 전에 동생이 나에게 한 말이다.  나에게 취미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아마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쇼핑을 제외하면 '브이로그 보기'이다.  유튜브를 보는데 주로 자기계발 영상 혹은 브이로그 영상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쉬는 주말이면 좋아하는 브이로그를 쭈욱 연달아 보기도 하는데, 그걸 본 남편이 말했다.  &amp;quo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5:19:17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33</guid>
    </item>
    <item>
      <title>비움의 취향:빈 공간이 주는 해방감</title>
      <link>https://brunch.co.kr/@@d1HA/32</link>
      <description>나의 안식은 무언가를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온다.  책상 서랍을 열었을 때 끝까지 걸리는 것 없이 경쾌한 스틸 레일 소리가 들릴 때,  쓰레기통에 무언갈 버렸을 때 바닥까지 떨어지는 그 찰나의 긴 시간이 느껴질 때.   가방을 열었을 때 물건들이 파우치에 있고 잘 정돈되어 한눈에 들어올 때, 다이어리를 펼쳤을 때 일정이 반듯하게 잘 기록되어 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HA%2Fimage%2F13rUvdxuddMwVeDDgDdScrkmv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14:36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32</guid>
    </item>
    <item>
      <title>단조로운 것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d1HA/31</link>
      <description>오래쓸 수 있는 물건은 어떤 것일까  품질이 우수한 물건? 소중한 추억이 깃든 물건? 가격이 비싼 물건?  누군가에게는 각각 모두 정답일 수 있다.  나의 경우엔 &amp;lsquo;단조로운 것&amp;rsquo; 이었다.  무난하고 어디든 잘 어울릴만한 것들 그래서 많이 질리지 않는 것들이다.  나는 원래 무채색 보단 원색을 더 좋아했다. 그런데 색이 강한 옷이나 가방, 물건들은 시간이 조</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8:43:43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31</guid>
    </item>
    <item>
      <title>나는 왜 가격보다 밀도를 선택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d1HA/30</link>
      <description>물건을 살 때면 항상 고민되는 게 있다.  예를들어 내가 물건에 쓰고 싶은 예산은 10 정도 인데 물건의 가격은 20,30, 심지어는 100을 넘어버리는..   그럴때 가격 10에 사고싶은 물건이 없으면 잠시 기다려본다.  아마 다들 이런 경험을 해봤을거다. 가격에 맞춰 썩 맘에 들지 않지만 구매했는데 얼마 뒤에 내가 사고싶은 게 내가 원하는 가격으로 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HA%2Fimage%2FQhx-b5WFnRYUMfmuJkDooiiSC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5:49:49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30</guid>
    </item>
    <item>
      <title>내 취미가 뭐였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d1HA/29</link>
      <description>작은 교통사고가 있고 한 달 정도가 흘렀다.  큰 사고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내 몸은 그게 아니었나 보다.  후유증이 한 달 반 넘게 지속되고 있다. 다행히 일상생활은 가능한 정도라 직장도 나가고 있는데 아직 불편함이 많다.  손발이 찌릿찌릿, 가끔 심하면 팔꿈치 안쪽까지 저릴 때도 있고, 자고 일어나니 발가락이 굳어져 잘 안움직여지고 아플 때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HA%2Fimage%2FpgWASa7eowVhQNrkfbgRNIxM11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0:26:46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29</guid>
    </item>
    <item>
      <title>필사는 그리드 노트, 생각 기록엔 넓은 간격 줄노트</title>
      <link>https://brunch.co.kr/@@d1HA/27</link>
      <description>어느 날 나의 노트 취향을 찬찬히 들여다보았다.  쉬는 날이면 책을 읽어보려 애쓰고, 혼자 갖는 시간에는 내 안의 감정을 꺼내보려 노력한다.  그때 필요한 것은 어김없이 펜과 노트다.   아이패드에도 예외는 없다. 애플펜슬과 굿노트가 필수다.   가만히 보니, 나는 독서를 하다 맘에 꼭 드는 문장을 발견하면, 그리드 노트에 필사를 하곤 한다. 모눈종이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HA%2Fimage%2FaSTWEtJsCxS69WL-r6pfFmH0H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5:43:15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27</guid>
    </item>
    <item>
      <title>욕조 위에 놓인 취향</title>
      <link>https://brunch.co.kr/@@d1HA/26</link>
      <description>저녁 9시 반. 여느 화요일보다 훨씬 일찍 귀가한 날이었다. 보통은 10시까지 한국어 수업이 있고, 집에 도착하면 거의 11시가 다 된다. 하지만 오늘은 교수님의 아량으로 수업이 일찍 끝났다. &amp;lsquo;행운의 화요일&amp;rsquo;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반가운 일이었다.    며칠째 이어진 늦은 귀가에 몸이 축나 있던 터라, 오늘은 지독할 만큼 힐링이 필요했다. 그래서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HA%2Fimage%2Fa46EBq4oAje3XILKWSfFmdTzu9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8:17:07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26</guid>
    </item>
    <item>
      <title>한 문장이 누군가의 삶을 흔들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d1HA/25</link>
      <description>나는 오래전부터 &amp;lsquo;쓰는 사람&amp;rsquo;으로 살고 싶었다. 화려한 직업의 이름보다, 누군가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한 문장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동시에 글은 두려움이기도 했다. '쓴다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결국 글로 돌아온다. 글을 쓰고 있을 때만큼은 내가 가장 나답게</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11:03:47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25</guid>
    </item>
    <item>
      <title>부모님이 내게 물려준 자본</title>
      <link>https://brunch.co.kr/@@d1HA/24</link>
      <description>나는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젊은 시절 사업을 하셨고,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부터는 직장에 다니셨지만, 고정적인 월급제가 아니었다. 성과에 따라 수입이 들쭉날쭉했고, 직장을 그만두신 뒤에는 프리랜서로 일을 이어가셨다. 안정적인 삶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교육만큼은 절대로 부족하지 않게 해 주셨다.  지금의 초중고 학생들은</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6:04:19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24</guid>
    </item>
    <item>
      <title>내 방과 사랑과 취향</title>
      <link>https://brunch.co.kr/@@d1HA/23</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내 방은 그저 물건들의 집합이었다. 여동생과 함께 쓰던 작은 방에는 낡은 벽지, 뜯어진 책상 서랍, 오래된 흰 옷장, 나무색 컴퓨터 책상이 자리했다. 퀸 사이즈 침대 하나가 방의 절반을 차지했고, 옷으로 가득 찬 행거는 금세 휘청거리곤 했다. 따로 고른 가구라기보다는 부모님이 필요할 때마다 매장에서 저렴하면서도 괜찮아 보이는 것을 골라놓은 모음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HA%2Fimage%2FOD4IlqhcTCa9iCNpRyWDTBVgyu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2:59:01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23</guid>
    </item>
    <item>
      <title>자주 손이 가는 것들에는 이유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HA/22</link>
      <description>내 주변에 놓인 것들을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바라본 적 있는가? 혹은 누군가 '너는 이런 물건들을 좋아하는구나.'라던가, '너만의 취향이 있는 것 같아.'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책상 위에 놓인 펜, 옷장 속의 셔츠, 옷장 한편에 있는 가방.그 모든 것은 무심히 고른 듯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나다운 이유를 품고 있다.그 이유 속에는 나의 하루와 성</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1:34:52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22</guid>
    </item>
    <item>
      <title>어제한 선택이 오늘의 나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1HA/21</link>
      <description>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 장 폴 사르트르이 문장은 내가 사랑하는 문장이다. 인생을 돌아보면, 우리는 늘 선택하며 살아왔다. 대학을 고르고, 결혼할 배우자를 고르고, 어디에 살 지 정하고, 자녀를 낳을지말지 결정한다.  하지만 정말 우리 삶을 바꾸는 건 언제나 큰 선택만은 아니었다. 디자인이 예뻐서 고른 잠옷이</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3:58:06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21</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d1HA/20</link>
      <description>어쩌면 이 글을 펼친 당신도 나처럼 문득 멈춰 서서, &amp;ldquo;나는 도대체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이지?&amp;rdquo; 하고 묻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입을 옷을 고를 때, 책을 고를 때, 좋아하는 음악을 고를 때, 그 작은 선택의 순간들이 모여 오늘의 나를 빚어낸다.    나에게 &amp;lsquo;취향&amp;rsquo;이란 단순히 좋아하는 물건이 아니라, 세상과 나를 잇는 연결고리이다. 포틀랜드의 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HA%2Fimage%2FClNFk5lqhG8Qw1QGjJD58aNd3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1:41:36 GMT</pubDate>
      <author>Solar 수지</author>
      <guid>https://brunch.co.kr/@@d1HA/2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