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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진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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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려내는 삶을 살아냅니다. 그에 비롯된 이야기들을 적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3:1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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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내는 삶을 살아냅니다. 그에 비롯된 이야기들을 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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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ㅣ힘을 빼고 살아가는 것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48</link>
      <description>축구할 때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힘을 빼고 있는 상태에서 공을 차는 그 순간 힘을 줘야 한다. 그리고 임용 체조를 배울 때 앞구르기, 뒤구르기, 측전, 핸드스프링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몸에 힘을 최대한 뺀 상태에서 굴러야 한다. 수영도 마찬가지다. 몸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 물살을 탈 수가 없다.   그리고 작년까지 1년을 배웠던 남성 합창단에서도</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21:00:00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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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ㅣ스스로 저지른 것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47</link>
      <description>무엇 때문에? 도대체 왜? 왜 그랬을까? 이런 의문은 이제 의미가 없다. 다 내가 저지른 것이다. 내가 쌓고 쌓아 올린 허망이다. 결국 내가 쌓았던 기반은 모래였다. 모래성은 물에 한번 휩쓸리면 모두 사라진다. 내 삶이 그랬다. 2024년 32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내가 질 수 있는 무게를 넘어 꾸역꾸역 쌓아 올렸던 건 아닐까? 나</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21:00:01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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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ㅣ일시 정지, 회복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46</link>
      <description>3월 말, 와장창 깨졌다. 그러곤 바로 본가로 내려갔다. 내려온 뒤 얼마 다니지 않았던 회사에도 사직 통보를 했다. 회사 측에 참 죄송스러운 마음이 컸다. 그리고 회사 사직을 할 때에는 적어도 한 달 전에는 말을 해야 하는데 그 부분도 잘 몰랐었다. 아르바이트 다니다가 그만두는 것 마냥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서울과는 다르게 고요했다. 차도 없고</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21:00:02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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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ㅣ가족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45</link>
      <description>와장창 무너졌다. 정확히 3월 둘째 주에 첫 회사에 입사했고 3월 3주가 지난 넷째 주에 일어난 일이다. 그 당시에 나는 전날 밤 잠을 하나도 못 자고 출근했다. 출근하면서도 한숨 푹 쉬며 어디 끌려가듯 출근했다. 회사 도착 후 자리에 앉았다. 잠을 못 자서 컨디션도 좋지 않고 출근 3주 차인데 나에게 익숙하지도 않고 이 일이 나에게 맞는 건가 싶기도 했다</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21:00:01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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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ㅣ와르르 무너지다.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44</link>
      <description>올 것이 왔다. 내 삶의 모든 부분이 무너졌다. 모든 게 싹 다 무너졌다. 내 건강도 일도 직장도 미래도 자존심도.. 모두, 버티고만 있었지 첫 번째 도미노가 뒤로 넘어가니 그 뒤로 다른 도미노도 순차적으로 무너졌다. 넘어지는 관성을 나의 힘으로 이길 수 없었다. 참 무서웠다.   작년 한 해, 정말 잘 지냈었다. 개인의 성장도 가시적으로 드러나 많은 것을</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21:00:03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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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ㅣ로그아웃, 번아웃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43</link>
      <description>드디어 올 게 왔다. '로그아웃' 전원 Off 상태가 되어버렸다. 24시간 365일 내내 로그인, 전원 On 일 것만 같았던 나란 존재는 결국 무너졌다. 넘어졌다. 휩쓸렸다. 모든 게 꺼져버렸다. 아팠다. 힘들었다. 앞으로 어찌해야 할지 고민에 고민에 또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왜 이런 부정적 감정의 늪에 빠졌을지 생각해 봤다. 아마도 잘해야 된다는 압</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21:00:00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d13k/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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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ㅣ조퇴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42</link>
      <description>극심한 불면증으로 밤을 꼬박 새우고 출근했다. 살도 빠져가고 다크서클에 피부도 안 좋아졌다. 밥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있으니 더더욱 극심해져만 갔다. 출근 2주 차쯤 되었을까, 감기 몸살처럼 느껴지면서 몸이 너무 좋지 않았다. 웬만하면 참겠는데 정말 상태가 최악이었다.   그런데 여긴 학교가 아니어서 뭐 어찌할 바를 몰랐다. 조퇴? 병 조퇴? 외출?</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21:00:01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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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ㅣ공황도 오는구나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41</link>
      <description>불면증, 우울증, 불안, 공황장애... 이 병들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병들이다. 그리고 아무도 반갑게 맞이할 수 없는 그런.. 피하고 싶은 병들이다. 이런 병들이 나에게 찾아왔다. 나는 1월부터 잠을 못 자기 시작해 5,6월까지 평안한 잠, 즉 정상적인 잠을 자지 못했다. 불면증이 제대로 찾아온 것이었다. 또한 불면증이 오게 된 이유는 당연코 불안,</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21:00:05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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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8ㅣ이메일도 어렵네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40</link>
      <description>휴, 이게 무슨 일이람? 학교에서도 메신저를 썼는데 이 회사를 오니깐 슬랙이라는 걸 쓰네? 회사를 다녀본 적이 없으니 난 처음 경험했다. 그리고 업무의 7~80%는 이메일이었다. 이메일도 KT 비즈(?)라는 채널을 통해 아이디를 부여받았다.   정말 처음 경험하는 이 모든 것은 쉽지 않았다. 회사 내부에서는 슬랙을 쓰고 회사 외부 사람들과는 이메일을 통해</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21:00:05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d13k/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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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ㅣ사람을 낚는 어부는 맞네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39</link>
      <description>10명 이내로 구성된 회사, 회사 설립 3-5년 정도 된 자그마한 회사였다. 온라인 마케팅과 TV 마케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있다고 생각했고 나는 경험이 부족하기에 빨리빨리 배우고 싶은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 그래서 입사 후 실전 투입이 바로 가능한 회사로 들어가고 싶었다.   그런데 그 급급한 나의 태도는 결국 나 자신을 쓰러뜨리게 만</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22:00:01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d13k/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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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ㅣ이곳은 어디, 나는 누구?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38</link>
      <description>이곳은 어디일까? 집이랑 가까운 회사에 취직을 했고 버스도 10분 정도만 타면 되는 거리다. 근데 아침 출근길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강릉에서 그토록 누리고 싶었던 그 광경들을 맞이할 수 있었다. 아침 출근길에 찌든 사람들, 휴대폰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회사에 끌려가고 있는 것만 같은 사람들..   나는 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22:00:02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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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ㅣ입사 동기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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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포함 10명 정도였다. 대표님, 팀장님, 그리고 사원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나는 사원이었다. 입사 동기가 3명이 있었는데 나는 1주일 이상을 미루고 들어온 탓에 졸지에 막내가 되었다. 20대 중반 정도의 직원들도 꽤 있었는데 32살에 신입 막내라니 참 막막했다.   그리고 처음 접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직무는 정말이지 너무 어려웠다. 단순 업무를 하는 직</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22:00:03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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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ㅣ퍼포먼스 마케터로서 첫 출근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36</link>
      <description>2023년 여름, 아 조금 더 돌아가자 2016년 겨울은 내가 군대를 전역했던 날이다. 이때 아마도 마케팅, 마케터라는 단어에 엄청나게 꽂혀있을 때가 아니었나 싶다. 드로우 앤드류 라는 유튜버를 통해 브랜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을 소개하는 영상 채널이 나에게 많이 노출되었다.   그렇게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22:00:03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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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ㅣ여행은 무슨, 급작스러운 치루 수술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35</link>
      <description>내 인생을 계획한 대로 살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역시 내 인생을 주도권을 가지고 살지만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흐른다. 그거 참 희한하다. 나는 1,2월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새로운 직무에 무경험으로 취업을 도전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직무 전환에 성공했다. 지원한 회사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렇</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22:00:02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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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ㅣ첫 회사 합격, 그리고 여행 계획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34</link>
      <description>1,2월 나는 사람인, 잡코리아, 잡플래닛, 알바몬 등등 구인 사이트와 앱과 절친이 되었었다. 그렇게 직무 전환을 위해 애쓰고 애써서 결국 3개의 회사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고 결국 그 3개 중에 골라서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나는 여러 고민 끝에 최종 한 군데를 정했고 그곳으로 출근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나는 3월 첫 주부터 출근이 가능했다. 그</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22:00:05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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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ㅣ첫 회사 생활, 그리고 1주일 교육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33</link>
      <description>나는 축구선수 생활을 10년 동안 했다. 그래서 어딜 가더라도 사회성이 필요한 단체 생활은 자신감 있게 잘할 수 있다고 말하곤 한다. 그렇게 선수 생활을 끝으로 사범대를 나와 교사 생활을 시작했고, 결국 미생에서 나오는 그 회사의 생활은 해보지 못한 채 살아왔다. 그런데 이번에 서울로 올라와 새로운 직무로 전환을 하고자 애썼고 그렇게 도전하게 된 직무는 퍼</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22:00:02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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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ㅣ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32</link>
      <description>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은 바로,&amp;nbsp;24년 1월, 야망을 품고 서울에 올라왔다. 미리 잡아둔 직장도 없었고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렇게 품고 온 이상과는 다르게 현실적인 이 환경에 나는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불면증과 우울, 공황 등 불안 증세가 심해 손까지 떨며 체중도 점점 감량돼 갔다.   무엇이 나를 그렇게 힘들게 했던 걸까? 도대</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22:00:02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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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ㅣ수면제를 먹다.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31</link>
      <description>24년 1월, 추운 겨울이었다. 추위에 떨며 따뜻한 집에 들어와 누웠지만 그래도 잠은 오질 않았다. 한 달이 지난 2월, 여전했다. 나는 약국에서 수면 보조제를 몇천 원 주고 사 먹었다. 약을 먹고 잠이 잘 들었을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몽롱한 상태에 대한 기억만 뚜렷하고 또 눈만 감은 상태로 해 뜨는 것을 보게 되었다.   쓰레기 수거 차량이 새</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22:00:05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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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ㅣ그래도 붙잡은 것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30</link>
      <description>서울에 올라와 나의 삶은 계속해서 꼬여만 갔다. 내가 정한 이 선택은 잘못된 선택인 걸까? 매일매일을 고민하고 고뇌했던 올해 상반기였다. 불면증과 체중 감소로 나의 불안과 걱정 등 정상적인 삶을 살아내고 있지 못한 게 분명히 나타났다.   소모임 앱을 통해 여러 사람들도 만나보며 말동무도 만들어보고 가보고 싶었던 곳도 혼자 다녀와보며 나의 외로운 시간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3k%2Fimage%2FIFRRQDrISy0qUjoJuzxpgnY6-Wk.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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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ㅣ불면증의 연속 - [서울 상경 or 직무 전환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d13k/29</link>
      <description>1월 초부터 시작된 불면증은 2월에도 이어졌다. 솔직하게 글에 남겨두고 싶다. 1월 초부터 3월 마케팅 회사에 취업하기 전까지 단 1일도 제대로 밤잠을 못 이뤘다. 거짓말 같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정말 그랬다.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 생후 지옥에 간다면 이런 기분 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1월 초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된 나는 또 새로운 것들을</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21:00:30 GMT</pubDate>
      <author>N진인생</author>
      <guid>https://brunch.co.kr/@@d13k/2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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