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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별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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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시를 쓰고 있어요.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52: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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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시를 쓰고 있어요.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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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연습이 없다 - -마지막 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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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승부 / 윤별하  지금 펄펄 끓는 스테인리스 냄비 속에는 공을 쥐고 골대를 향해 뛰어오르는 농구선수처럼 물속에 가라앉지 않으려고 탁탁, 냄비 바닥과 벽을 치며 골대를 찾는 달걀이 있다  달걀은 절대 혼자 서는 법이 없고 한 그릇에 담겨 부딪히기도 싫어하고 둥근 외모와는 달리 조그만 마찰에도 파사삭 금이 가는 성질을 지녔다  둥근 몸 전체가 발가락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Au%2Fimage%2FpqVG1oqTclcM5lMFMsKQOpmf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1:05:42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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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꼽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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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꼽 빠진 날 / 윤별하  -낮에 너희집에서 웃다가 배꼽이 빠진 것 같아 내일 찾으러 갈게  배꼽이 빠져 허전하다고 카톡이 왔다  -떨어진 &amp;nbsp;배꼽을 어떻게 찾지? 답장 보냈더니  -걱정마 너희집에 들어서는 순간 나를 알아 보고 휙, 날아올테니  떨어진 배꼽처럼 휙, 답장이 왔다    새로 생긴 배꼽 / 윤별하  배꼽 찾으러 친구 집으로 가는데 길에서 배꼽친</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8:04:13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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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자유를 느끼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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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남는 방법 1 / 윤별하  귀신이 따라온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발이 안 움직인다 낭떠러지가 보인다 살기 위해 뛰어내릴 수밖에 없다  아 아 아 아 아  떨어진다 꿈이 깨인다   살아남는 방법 2 / 윤별하  또 따라온다 어제 본 저 귀신 오늘도 발이 안 움직인다 살기 위해 뛰어내린다  아 아 아 아 아  떨어진다 하지만 다시 솟아오른다 붕-  수십 번</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22:38:09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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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팔이로 감춘 식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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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시, &amp;nbsp;냉장고에 샐러리를 넣어 만든 참치 샐러드가 있어 당근을 채썰고 계란지단을 붙여 간단히&amp;nbsp;꼬마김밥을 만들었다. 어제 장독에 보관하고 있던 겨울 무를 꺼내 끓여 둔 북어국이랑 맛있게 먹었다. (참고로 나는 싸 먹는 건 뭐든 맛있다. 여러재료가 섞여 조화로운 맛을 낸다. 그렇다고 비빔밥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읽지 않은 책이 잔뜩 든 가방을 어깨에 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Au%2Fimage%2FTcIqPU5OoQjqrff9HOt9hyUZh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4:47:51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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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고래가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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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릴 적 꿈이 뭐였어요?&amp;quot; 사람들과 좀 친해지면 내가 잘 묻는 질문이다. 기억을 꺼내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사람, 그 얼굴 표정을 본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amp;nbsp;&amp;nbsp;무채색 얼굴이 금방 비가 개인 하늘처럼 맑고, 생기가 넘친다. 이야기를 하는 내내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다. 분명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꿈을 가진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Au%2Fimage%2FaT5h-TedJKbz3OyWQzzDt5LPk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an 2024 04:48:05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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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식적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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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을 소출력 fm방송 '윤미경의 꽃분홍 책방' 은 초대손님과 책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다. 한달에 두 번 이었지만 5년 가까이 했으니 그동안 많은 사람이 왔다갔고 걔중 몇명은 꾸준히 몇달을 함께 하기도 했다.&amp;nbsp;그중 1년은 대학교 1학년인 큰아들과 함께 진행하였는데 모자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amp;nbsp;부러움과 칭찬을 많이 받았다.&amp;nbsp;실상은 아들에게 책도 읽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Au%2Fimage%2FyxiYZG773zdcORF5GRxiceAts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0:15:19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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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출석부 - -이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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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 가르치던 일을&amp;nbsp;&amp;nbsp;접고&amp;nbsp;그림책 출판사에 다닐 때였다. 그래도 아쉬움이 있어하던 차, 우연한 기회로&amp;nbsp;일주일에 두 번, 집 가까운 초등 돌봄교실에서 저녁&amp;nbsp;글쓰기를 지도했다.  돌봄 야간반이라 불렀는데, 퇴근이 늦은 부모님들을 위한 돌봄시스템이었다.&amp;nbsp;글쓰기 수업이었지만 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누어&amp;nbsp;동화구연, 시낭송, 토론, 동시집 읽기, 시 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Au%2Fimage%2FH0umMCzzg2jAVa7eJuaokiGkB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06:58:36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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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에세이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이야기꾼 - -그림책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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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다면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 로버트 브라우닝 글, 케이트 그린어웨이 그림  한때 내가 남자라면 붙이고 싶은 닉네임이 있었다. 바로 &amp;lsquo;피리 부는 사나이&amp;rsquo;. &amp;lsquo;피리 부는 엄마&amp;rsquo;, &amp;lsquo;피리 부는 여인&amp;rsquo;, &amp;lsquo;피리 부는 선생님&amp;rsquo;, 이렇게 바꾸어 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amp;lsquo;피리 부는 사나이&amp;rsquo;만큼 의미가 담아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Au%2Fimage%2FHuFU2lOh0kcKmjoW8WkK6voR_Hg.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23:31:06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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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에세이 '엄마는 넘버 투!' - 그림책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박연철 글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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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가위손&amp;gt;의 모티브가 된 그림책이 있다. 바로 19세기 치과의사였던 하인리히 호프만이 그리고 쓴 그림책 &amp;lt;더벅머리 페터&amp;gt;이다. 그 당시 부모들은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amp;lsquo;치과의사께 데려간다&amp;rsquo;라는 말로 윽박지르곤 하여, 치과에 오는 아이들은 치과의사를 굉장히 무서운 사람으로 여겼다고 한다. 호프만은 겁에 질린 어린 환자의 긴장을 풀어주고 치료를 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Au%2Fimage%2FUQpdzknNqL6NyQk93asUUZd467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1:44:46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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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에세이 '우리의 태몽' - 그림책 '백두산이야기'&amp;nbsp;&amp;nbsp;&amp;nbsp;류재수 글 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d0Au/5</link>
      <description>하늘에 별이 총총한 까만 밤이었다. 무슨 연유인지 홀로 숲길을 걷고 있었는데 조각배 하나가 하늘에서 동동 내려오더란다. 하도 신기해서 쳐다보니까 배 안에 예쁜 선녀가 셋. 그중 제일 예쁜 선녀가 배에서 내려 사뿐사뿐 걸어와 엄마 품에 안겼단다. 그렇게 나는 태어났다. &amp;ldquo;그래서 너는 어느 점집을 가서 태어난 날과 시를 넣어 물어봐도 나중에 크게 될 인물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Au%2Fimage%2FSqPBuIWF-SlfRMi1GBxjF1pBq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13:37:37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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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에세이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amp;nbsp; - 그림책 '서로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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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명인과 연예인들 사진촬영 작가로 이름 난 조세현씨는 인물사진을 찍을 때는 눈을 잘 찍어야 한다고 한다. '가능하면 카메라의 정면을 바라보게 하여 눈을 마주치며&amp;nbsp;찍기'는 그가 지금까지 지켜오는 인물사진 작업에 대한 원칙이다. 그는 사람의 눈을 보면 착한지, 나쁜지, 슬픈지, 기쁜지 등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다 보인다 한다. 그래서 가장 진솔하게 인물을 카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Au%2Fimage%2FUKFV7f0VUbsS4JILSKbSKu9G7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02:39:49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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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에세이 '여름의 끝은 어디일까?' - 그림책 '이름 짓기를 좋아하는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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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여사는 뛰어난 살림꾼이다. 음식도 잘하고 바느질 솜씨도 뛰어났지만 특히 식물을 잘 키우는 재주를 가졌다. 덕분에 민여사네 식구들은 사계절 내내 식물들이 꽃을 피우는 걸 볼 수 있어 좋았으나 화분에 물을 줘야 한다든지, 그늘에 옮겨야 한다든지 하는 귀찮음도 있었다. 추운 겨울에는 안으로 들어온 화분과 함께 봄까지 북적북적 한솥밥 식구처럼 지내야 했으니 &amp;ldquo;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Au%2Fimage%2FfnosjGiwsmc7-GeYf8kykes7K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11:42:46 GMT</pubDate>
      <author>윤별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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