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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성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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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겹게 일하며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노동자의 이야기, 달리기 통한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0: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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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겹게 일하며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노동자의 이야기, 달리기 통한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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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주하는 기관차를 멈추지 못한다면?  - 영화 &amp;lt;디거&amp;gt; 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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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미국 록 밴드 파라모어의 보컬리스트 헤일리 윌리엄스는 &amp;ldquo;미국 민주주의에 가장 큰 위협은 기독교 민족주의다&amp;rdquo;라며 기독교와 극우 정치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멀리 볼 필요도 없이 한국 역시 마찬가지다. 기독교는 극우 정치의 후원금이 흘러 들어오는 주요 통로이자, 사람들의 의식과 생활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영화 &amp;lt;디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ebWRDl_NphYiYOZFb1F_Xa6I27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5:49:06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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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락페를 완성하는 것은 관객이다. - 부산락페스티벌 2026년 3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20</link>
      <description>위기에 처한 부락을 구한 것은 메가데스였지만, 락페를 완성한 것은 관객이었다.  2026년&amp;nbsp;부산국제락페스티벌(이하 부락) 3일 차에 다녀왔다. 시작 하루 전 헤드라이너 밴드가 아파서 못 나온다는 공지가 뜨자 불안감이 엄습했다. 하지만 메가데스가 양일 헤드라이너로 서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불안은 단번에 잠식됐다. 위기에 처한 락페를, 어쩌면 마지막 세계 투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2jhxSHrvmVZsi82BkaAl4t_BU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1:43:05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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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골로 가고 싶냐!&amp;rdquo; - 1946년 10월 대구 인민 항쟁</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19</link>
      <description>&amp;ldquo;골로 가고 싶냐!&amp;rdquo;  평소 농담처럼 쓰던 이 말이 1946년 대구 인민항쟁 당시 가창골에서 나온 말이라는 사실을 듣고 놀랐다. &amp;lsquo;골로 간다&amp;rsquo;는 말은 사람들을 산골짜기, 즉 &amp;lsquo;골&amp;rsquo;로 끌고 가 총살한 뒤 암매장했던 데서 비롯됐다고 한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농담처럼 사용하는 말에도 이렇게 슬픈 역사가 담겨 있었다.  광주 5&amp;middot;18의 구묘와 신묘처럼 대구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QfTNs3IqgYoJREmwIbQNukYzT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9:33:12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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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를 잃고 다시 일어날 수 있나?  - 린킨파크 언섀터</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18</link>
      <description>팀의 한 명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2017년,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세상을 떠난 후 남은 멤버들은 팀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도저히 극복 불가능한 일이 그들에게 일어난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amp;lt;언섀터&amp;gt;는 린킨파크가 다시 린킨파크로서 노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VFwvngzylctfEmDo42KpeqEQbF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6:16:17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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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아시스 싸워도 좋지만 공연을 잊지 말아달라!  - 영화 &amp;lt;돈룩백인앵걸&amp;gt;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17</link>
      <description>&amp;ldquo;노래는 좋은데 무대에서 개판 치는 밴드&amp;rdquo;  오아시스에 대한 기억은 마지막 보컬 리암이 말한 대로다. 노래는 좋지만 무대에서 형제들이 싸워 팬들을 실망시킨 밴드로 말이다.  밴드 오아시스의 재결합을 자신들의 노래 제목인 &amp;lt;돈 룩 백 인 앵거&amp;gt;를 다큐 영화 제목으로 내세웠다.  영화에서 &amp;ldquo;노동자를 대표하는 밴드는 많지만 노동자와 같이 옷 입고, 먹고, 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q7rmEiBfIimKd6dDEsPWtPJiCs8.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8:15:38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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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우리 회사 혹은 단체에는 성폭력이 없어&amp;rdquo;라고 말하는  -  『아무도 나를 몰랐지만』-전수경</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16</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성폭력은 안 하는 상사야!&amp;rdquo;  보통 노동자를 다루는 여성 서사라면 성폭력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을 거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몰랐지만』의 저자는 위와 같이 말하는 사람들에게 &amp;ldquo;그게 다가 아니다&amp;rdquo;라고 이야기한다.  뭔가 충격적인 권력형 성폭력 사건을 기대하고 책을 읽는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여성 노동자의 문제가 남성 노동자들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yZBc2PvcP5iPCorX7KllcigWET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0:43:13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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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곁을 지키며 한 발짝 나아가기 - 영화 '세계의 주인'</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15</link>
      <description>민주노총 부산본부 여성위원회 덕분에 조합원들과 함께 영화 '세계의 주인'을 봤다.  노조 대학지부 청소노동자 조합원들과 함께 감상했다. 처음 '세계의 주인'을 봤을 때는 '피해자다움'의 틀을 깨고 스스로 세계의 주인이 되어 가는 주인공 특유의 유쾌함과 용기가 좋았다.  하지만 비정규직 간접고용 노동자로 살아온 청소노동자들과 함께 보니 전에는 보이지 않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GxHehgs0bZPQG9DTRmimk6dsz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13:25:37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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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웅보다 성찰하는 인간이 필요하다! -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14</link>
      <description>영화 &amp;lt;오디세이&amp;gt;는 명작이다!  놀란 감독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물이 특출한 능력으로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영웅이 아니라고 말한다. 대신 자신의 잘못을 고뇌하고 성찰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신화 속 마초 영웅으로서의 오디세우스를 지레 짐작하고 영화를 본다면 크게 놀랄 것이다. 그는 승리만을 좇는 전쟁 영웅이라기보다, 전쟁의 참상을 돌아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1JkziM0TfzTwh_9MxSXWUh5Ow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2:57:08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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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도하지만 따뜻한 헤비메탈 턴스타일!  - 원유니버스 Turnstile The xx</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13</link>
      <description>과도한 &amp;lsquo;락놀이&amp;rsquo;라는 말을 만든 락 밴드 턴스타일(Turnstile)의 무대를 직관했다.  2024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무대에 난입한 사건을 듣고 &amp;lsquo;도대체 노래가 얼마나 거칠면 난입까지 할까?&amp;rsquo;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턴스타일의 음악은 기존 메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었다. 냉소적이고 사회를 향한 비판적인 태도 대신, 따뜻함과 &amp;lsquo;연결&amp;rsquo;을 주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GN0OPbdLyo5BSClVy5FH8eGq2y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4:42:31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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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이 가진 마법을 보여준 밴드 마블발! - 원유니버스페스티벌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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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유니버스페스티벌 &amp;lsquo;마이 블러디 발렌타인(마블발)' 공연 옆 커플 관객이 난해한 공연에 재미를 더했다.  30대 남성은 자신의 여친에게 &amp;quot;이게 무슨 노래야? 나는 뭐라고 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amp;quot;라고 말했다.  여친은 &amp;quot;나는 괜찮은데, 꼭 가사가 잘 들려야 할 의무가 음악에 있는 건 아니잖아&amp;quot;라고 반박했다. 남자는 공연 시작 후 30분이 넘도록 못마땅해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xiD_pwsp43bjKTYT3rvmZDUUPy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2:07:44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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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amp;nbsp; - 영화 토이스토리 5</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11</link>
      <description>토이스토리 5는 AI 시대 인간과 인공지능의 갈등을 영화 한 편에 담았다.  AI 광풍이 불면서 인간과 AI가 어떻게 공존할지 보다 기술의 발전에 대한 찬사만 넘친다. 일부 사회운동가들 SNS와 언론을 통해서 AI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만 공론화되지 않고 있다. AI가 용비어천가처럼 무비판적으로 수용되는 상황 속에 영화 '토이스토리 5'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82OdVa9-DKbaQlXimmoZTd4cE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4:01:29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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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의 욕망도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10</link>
      <description>&amp;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amp;gt; 20년 전 메릴 스트립이 다시 주연으로 나온다고 해서 바로 극장으로 보러 갔다.   영화는 시대 변화를 잘 보여준다. 사무실에서 런웨이 최고 권위자인 편집장의 겉옷을 받아 걸어주는 사람은 더 이상 없다. 비서도 개인적인 일을 대신하지 않는다. 편집장의 꼰대 느낌이 나는 말에 대해서도 비서가 지적한다. 또한 AI 시대 패션 잡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yRuCs8Uas1WSOaihz5zEXrz3jyo.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10:31:54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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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긋난 관계는 어긋난 대로!  - 영화 &amp;lt;아사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09</link>
      <description>영화는 연애 이야기다. 풋풋한 연애도 재밌지만, 영화를 보고 잘못된 선택을 되돌릴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어긋난 관계에서 어떻게 또 같은 곳을 보며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실 분들은 글 읽지 마시길)  최근 사회 흐름 혹은 활동가 사이의 논쟁을 지켜봐도 나는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오만함이 논의를 확장하지 못하는 것 같다. 상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IJZ9-SL7YQ_WgggKU7ONxzTxPMM.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8:49:22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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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내전을 예방할 수 있을까. - &amp;lt;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바버라 F 월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08</link>
      <description>2024년 7월 트럼프는 대통령 선거 야외 유세 도중 20세 남성이 쏜 총에 맞았다. &amp;nbsp;총을 맞았다는 소식에는 마음이 흠칫했다. 아무리 못돼 처먹은 놈이라 하더라도 폭력에 의해 살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총을 맞은 후 트럼프는 연민 보다 메시지를 주는 태도를 취했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추켜올리며 '싸워라', '싸워라'라고 외치며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zdWoQnH76nZob1iOqDDfs3yhl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2:03:56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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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배우는 만큼 사람 마음도 어렵다.  - &amp;lt;이사랑 통역 되나요?&amp;gt; 드라마</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07</link>
      <description>드라마 &amp;lsquo;이사랑 통역 되나요?&amp;rsquo; 예능같이 경치 좋은 곳에서 여행하다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쯤으로 생각했다. 다 보고 나니 사람 마음을 알아 가는 과정도 언어를 배우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했다.   보통 외국어를 배울 때 처음에는 신기해서 따라 하는 걸로 시작한다. 그러나 금방 늘지 않아 스스로에게 짜증을 내며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며 주저한다. 하지만</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6:54:27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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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조를 위해 희생할 수 없다! - 드라마 &amp;lt;아너&amp;gt;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06</link>
      <description>드라마 &amp;lt;아너&amp;gt;는 성착취 문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구조를 바꾸는 것에 있어 개인이 희생이 전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드라마는 주인공 여성 변호사들이 여성 피해자 변호를 위해 사무소를 차려 여성 피해자를 변호하는 이야기다. 개인 성폭력 피해자 변호를 하며 점점 개인의 피해가 사회의 문제임을 발견한다. 성착취 어플</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7:35:45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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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가 노조 하려면? - 부산노동권익센터 소식지 기고</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05</link>
      <description>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부산본부 마트월드 지회장은 2025년 연말 징계해고 통보를 받았다. 사측은 노동조합 활동에 앞장섰던 지회장을 1월 14일 날짜로 해고했다. 마트월드는 5인 미만 사업장으로 부당해고가 돼도 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할 수가 없다. 현장이 처음부터 5인미만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마트월드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대형마트(이마트)가 들어왔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yGRf7emThd5258FQ61G_pWOjn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6:02:00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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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우와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 &amp;lt;동료에게 말 걸기-박동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04</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터지고 노조 조합원들과 정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았다. 보통 민주노총 하면 급진적인 사람들의 연합체로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극우도 있고, 보수정당 지지자도 있고 진보정당 지지자 혹은 극좌도 존재한다. 당연히 윤석열 계엄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각각이었다.  일부 조합원들은 민주당이 의회를 독점하고 마음대로 행동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bUf1kpWm7zSzSW7NpYYxildLe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5:37:38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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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글쓰기 무조건 좋을까?&amp;nbsp; - &amp;lt;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03</link>
      <description>2026년 노조 대의원대회 결의문 작성을 클로드 AI로 돌렸봤다.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글이 나왔다. 좋은 글이 나오기 위해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입력하는 게 중요했다. 이전에 썼던 결의문도 첨부하고 최근 노조에서 활동했던 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노란봉투법 기사 등을 첨부했다.  대충 훑어봤을 때는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4rFZkMmvmlOjy0lM0LRvggwft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7:22:28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guid>https://brunch.co.kr/@@czfW/2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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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인미만 노동자가 해고되면? -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하라. 기자회견</title>
      <link>https://brunch.co.kr/@@czfW/202</link>
      <description>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하라. 기자회견 청와대에서 진행했다.   작년 투쟁으로 노조를 혐오하며 건설노조를 건폭으로 몰고 회계공시를 통해 노조를 협박했던 윤석열을 물러나게 했다.  그 자리에 이재명이 대통령에 되었고 소녀공 출신으로 노동자 권리를 이야기 하며 노동자들에게 노조를 통해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5인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fW%2Fimage%2FPbai_rdYxL5ygazD-lcD02rrzX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5:43:19 GMT</pubDate>
      <author>배성민</author>
      <guid>https://brunch.co.kr/@@czfW/2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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