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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사쪼 yoosazzo</title>
    <link>https://brunch.co.kr/@@cslI</link>
    <description>제일기획을 거쳐 현재 일본의 식당을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컨설팅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리얼한 일본 외식문화 및 외식업계의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2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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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일기획을 거쳐 현재 일본의 식당을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컨설팅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리얼한 일본 외식문화 및 외식업계의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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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료칸의 저녁식사, 카이세키 - 이제 카이세키가 뭔지는 알아줘야 일식 먹을 때 힘주는 시대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lI/46</link>
      <description>한국인이 가장 많이 해외여행 가는 나라는 일본이다. 그리고 여행의 목적 가운데 온천은 상위 랭킹에 들어간다. 온천하면 료칸을, 료칸 하면 목욕 후 유카타(浴衣)를 입고 먹는 저녁식사를 빼놓을 수 없다. 넓은 상에 크고 작은 그릇 위에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은 보는 것만으로도 입맛을 돋운다. 많은 한국인들은 이런 식사를 카이세키라고 한다. 최근(2026년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J9c14xejRDpZD27eCJXyVqayp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5:50:20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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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시 셰프와 타이쇼의 차이 - 일본에서는 스시 요리사를 셰프라 하고 하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slI/44</link>
      <description>한국에서는&amp;nbsp;스시야('야&amp;rsquo;는 일본어로 식당을 뜻하는 '屋(や)'에서 유래한 표현이다)의&amp;nbsp;셰프들을&amp;nbsp;호칭할&amp;nbsp;때&amp;nbsp;대부분&amp;nbsp;&amp;quot;셰프님&amp;quot;이라고&amp;nbsp;한다.&amp;nbsp;하지만&amp;nbsp;일본의 스시야에서는 일반적으로 '셰프(シェフ)'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셰프'라는 호칭은 주로 프렌치나 이탈리안 등 서양요리 레스토랑에서 사용되기 때문이다. 일본 여행이 늘어나면서 현지 스시야를 찾는 사람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ZCEy-tl7grmiJUJSkJkGUtiJrn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4:46:25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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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짜 와사비와 가짜 와사비 - 의외로 모르는 와사비에 대한 팩트들</title>
      <link>https://brunch.co.kr/@@cslI/43</link>
      <description>한국인들에게 와사비는 스시나 사시미를 먹을 때 곁들여 먹는 것으로 너무 유명해, 와사비가 어떤 것인지를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부르는 호칭은 꼭 집고 가야 할 부분이 있다. 한국어로 와사비를 고추냉이로 번역하지만, 실제로는 와사비와 고추냉이는 다른 식물이다. 고추냉이의 학명은 '카다민 슈도와사비(Cardamine pseudowasabi&amp;nbsp;)이고, 일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y8she9wQCohkytJNRC_DLDCYq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1:47:01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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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미식 문화의 설계자, 로산진 - 그릇은 음식의 기모노다&amp;rsquo;라는 말을 남긴 일본 미식 문화의 거장</title>
      <link>https://brunch.co.kr/@@cslI/42</link>
      <description>일본 미식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기타오지 로산진(北大路魯山人 1883~1959)이다. 한국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이지만, 사실 일본인들 가운데서도 로산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설사 이름을 들은 적이 있는 일본인도 그가 누구인지&amp;nbsp;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오늘날 일본의 고급 가이세키 요리점이나 스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Jc0k-54LbUV3d99eyp4a3xr4N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4:32:17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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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음식들 - 후쿠오카(하카타)에서 발상되었거나 발전된 향토음식</title>
      <link>https://brunch.co.kr/@@cslI/41</link>
      <description>후쿠오카의 맛집을 소개하고 예약하는 유사쪼 후쿠오카에 대한 안내가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  '또쿠오카'라는 말이 있다. 또 후쿠오카 간다라는 뜻으로, 후쿠오카를 반복해서 찾는 여행자를 빗대어 사용하는 표현이다. 그만큼 후쿠오카는 일본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재방문율이 높은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는 약 94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wKVpINBZdbxQ3rhUtiePN6vaY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8:37:21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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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부를 유부라 부르지 않는 이유 - 일본어 메뉴에 사용되는 유부의 딴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cslI/38</link>
      <description>유부는 두부를 얇게 썰어 기름에 튀긴 식품이다. 이름의 유래는 기름(油)에 튀긴 두부(豆腐)라는 뜻에서 &amp;lsquo;유두부(油豆腐)&amp;rsquo;라 부르던 것이 줄어 &amp;lsquo;유부&amp;rsquo;가 되었다. 일본어로는 油揚げ(あぶらあげ)라고 한다. &amp;lsquo;아부라(油)&amp;rsquo;는 기름, &amp;lsquo;아게(揚げ)&amp;rsquo;는 튀긴다는 뜻으로, 말 그대로 기름에 튀긴 음식을 의미한다. 일본 이자카야의 메뉴를 보면 구이류, 사시미류, 튀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c-_ZuPIll2-k8zbOoTdJLb0Y_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1:56:41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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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카케는 앞치마가 아니다 - 이자카야의 상징 중 하나인 마에카케의 유래와 현재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cslI/37</link>
      <description>일본에 여행 가서 이자카야를 가면 직원들이 허리부터 무릎아래까지 걸치고  있는 천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 군청색에 흰 글씨 또는 문양이 들어가 있는데, 대부분의 한국인 여행자들은 일본어를 모르니 뭐라고 쓰여있는지 알 수가 없다. 용도에 대해서는 이자카야가 음식점이다 보니 앞치마가 아닐까라고 추측한다. 용도가 전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건 일본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KRMXruwsi7psRCPSPC4fPs6hF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32:23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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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 경양식 '나폴리탄'의 출생 비밀 - 이탈리아 나폴리와는 상관없는 일본식 스파게티의 발상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cslI/35</link>
      <description>음식이름에 어떤 단어가 들어가 있지만 실제로는 그 음식에 사용한 식재료나 발상이 된 지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그런 메뉴들이 있다. 우동 메뉴 가운데 키츠네우동이라는 것이 있다. 키츠네우동은 우동면과 함께 유부(얇게 썬 두부를 기름에 튀겨 만든 일본 식재료)가 들어가는데, 정작 우동이름은 일본어로 여우를 뜻하는 '키츠네'라는 단어가 붙었다. 우동 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CgQ1Lcpxy6prbjJsSJLy9-Z3P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1:35:03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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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키토리 부위 이야기 - 야키토리의 메뉴별 특징과 이름의 유래</title>
      <link>https://brunch.co.kr/@@cslI/32</link>
      <description>야키토리는 참 매력적인 음식이다. 일단 비싸지 않아서 좋다. 같은 닭요리라도 삼계탕이나 미즈타키(닭 한 마리 같은 일본의 요리)같이 닭 전체가 아닌, 여러 부위별로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야키토리를 굽는 야키다이에서 올라오는 연기와 야키토리 장인의 부채질은 서민적인 정감과 식욕을 자극한다. 야키토리는 당연히 닭고기를 재료로 한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hm4vAOWqF6aTptRlPjwTgpAVs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1:46:57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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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쪽이 가는 하시의 이름과 용도 - 일본의 하시 문화와&amp;nbsp;양쪽이 가는 리큐바시의 유래와 사용 용도</title>
      <link>https://brunch.co.kr/@@cslI/31</link>
      <description>일식당이나 스시야에서 식사를 할 때 가장 첫 번째로 만나게 되는 것이 일본식 젓가락인 '하시'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에게 친근한 나무젓가락인 와리바시의 바시도 사실은 하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와리바시는 원래 와리(割り 나눔, 쪼갬)와 하시(箸 젓가락)의 합친 말로, 일본어에서 두 단어를 합칠 때 뒷단어에 탁음이 생기는 현상 때문에 바시로 발음되는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VZaxBHA4_V0RU0gIa-LX0Y3p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9:13:12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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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의 일본어 뜻은 까마귀의 적 ? - 일식에서 사용되는 오징어와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lI/30</link>
      <description>일본에서 오징어는 사시미, 구이, 튀김, 젓갈, 스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인기 식재료다.&amp;nbsp;많이 비싸지도&amp;nbsp;않고 어획량도 비교적 안정적이며, 껍질과 내장의 분리가 쉬워 손질이 어렵지 않다. 냉동에 적합해 품질 유지도 용이하다. 성분적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 타우린이 많아 피로 회복에 좋고 감칠맛도 강하다. 한마디로 호불호가 적은 식재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0gCOfME_qVP_TjkC2uwAdyHHK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6:47:14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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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도마에 스시란 무엇인가? - 현재의 스시 원형이 된 니기리즈시와 에도마에 스시에 대한 이해</title>
      <link>https://brunch.co.kr/@@cslI/29</link>
      <description>스시는 일본 고유 음식으로 인식되지만, 그 기원은 동남아시아의 생선 발효&amp;middot;보존 기술에서 출발했다. 이 방식은 중국을 거쳐 일본에 전래되었고, 일본에서는 간사이 지방, 특히 비와호 주변에서 생선을 쌀과 함께 장기간 발효시키는 나레즈시(なれずし)로 정착했다. 이후 발효 과정이 단축되며 밥을 함께 먹는 형태로 변화했고, 오시즈시(押し寿司)와 보우즈시(봉초밥)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cD61IBU8EqKqaPnF59f6CGBkn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1:39:32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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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새해 마구로 하츠세리 - 매년 새해 처음으로 열리는 참치 경매의 사회적 의미와 관련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cslI/28</link>
      <description>일본에는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전통 행사가 존재하지만, 일식 업계와 셰프들에게 가장 상징적인 이벤트를 꼽으라면 단연 마구로 하츠세리(鮪の初競り), 즉 새해 첫 참치 경매다. 매일같이 열리는 참치 경매와 달리, 이 첫 경매는 &amp;lsquo;거래&amp;rsquo;라기보다 &amp;lsquo;의식&amp;rsquo;에 가깝다. 신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이자, 일본 외식 산업 전체의 분위기를 가늠하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dGtsvVzKGR01Y7M1k1uWRUr2U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0:51:31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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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에 먹는 오세치 요리 - 일본의 정월 초하루에 먹는 음식인 오세치와 재료에 얽힌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lI/27</link>
      <description>일본은 한국처럼 음력설을 쇠지 않고, 양력 1월 1일을 중심으로 신년을 맞는다. 한국에서는 정월 초하루에 떡국을 먹는데, 일본에서는 양력 1월 1일에 오세치요리를 먹는다. 떡국이 요리명인데 반해, 오세치는 특정 요리의 이름이 아니다. 오세치는 여러 개의 찬합(重箱)에 다양한 음식을 담아낸 전체 상차림을 의미한다. 일식당의 증가와 일본 여행의 대중화로 일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HzAvzH2FIisXL_vuc7R8D7ot1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8:57:29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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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을 정리하는 소바 - 12월 31일 저녁에 먹는 일본의 토시코시 소바의 뜻과 소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lI/26</link>
      <description>대부분의 나라에는 절기에 맞춰 특별한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에 칠면조 고기를 먹는다. 한국에서는 동짓날에 팥죽을 먹는다. 동지는 24 절기의 하나로 매년 12월 21일~23일 사이에 들며 해마다 날짜가 조금씩 달라진다. 동짓날에 팥죽을 먹는 의미는 집안의 무탈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동지는 일 년 중 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cfJ2ngFUNFBCmuC22W_Waj7Q9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6:41:18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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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사케 브랜드(메이가라) - 일본의 전통주인 니혼슈의 양조장과 브랜드를 분석해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lI/25</link>
      <description>우리가 일본 술을 지칭할 때 쓰는 사케는, 쌀을 발효해 만드는 일본의 전통주이다. 재밌는 것은 사케라는 말은 일본어로 술(酒)이라는 뜻이고, 일본에서는 니혼슈(日本酒)라고 한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사케(Sake)라고 통용되고 있으니, 여기서도 사케라고 하겠다.  일본 국세청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일본에는 2024년 기준으로 사케를 만드는 양조장(주조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gkawV8Ksn9ic0_l6lC3IQYnz0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8:42:54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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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쿄토 상징물의 원래 목적 - 일식당 앞에 있는 대나무 울타리 이누야라이가 처음 만들어진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slI/24</link>
      <description>쿄토의 기온이나 일본 전국의 일식 관련 식당을 보면 입구의 양쪽이나 벽에, 사진과 같은 독특한 대나무 울타리 구조물을 볼 수 있다. 대개는 대나무로 되어있지만, 철로 된 것도 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쿄토의 식당들에 유달리 많다. 뭔지는 모르지만 쿄토의 풍경을 상징하는 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보통 일본의 일식당 앞에는 노렌(暖簾)이라든지 쵸칭(提灯)과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MbqljOqDj5Y7pmX0w9JypNGQ4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4:32:55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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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키스시 이름에 이런 뜻이 - 재료명으로 부르지 않는&amp;nbsp;마키스시 메뉴명의 유래</title>
      <link>https://brunch.co.kr/@@cslI/23</link>
      <description>스시는&amp;nbsp;대부분 니기리스시(샤리&amp;nbsp;위에 네타를 얹어 손으로 쥔 초밥)를&amp;nbsp;얘기하는데, 이들 스시는&amp;nbsp;샤리(식초, 소금, 설탕 등을 섞어 간을 한 밥) 위에 올린 네타(생선, 조개 같은 재료)가 스시메뉴명이&amp;nbsp;된다. 니기리스시가&amp;nbsp;아닌 봉초밥도 사바보우즈시처럼 재료가 메뉴명에 쓰인다. 그런데&amp;nbsp;이와는 달리 사용된 재료명이 스시&amp;nbsp;메뉴명이 되지 않는 별난 스시들이&amp;nbsp;몇 가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9Ew_bgWOHEFSONaL51b2Is3t-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2:56:58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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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패니즈 위스키의 아버지 - 닛카위스키의 창업자인 타케츠루 마사타카의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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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삿포로 스스키노 교차로에는 삿포로를 상징하는 유명한 광고 간판이 있다. 흔히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닛카 아저씨'라 불리는 이 간판 속 인물은 한 손에는 위스키 잔을, 다른 손에는 보리 이삭을 들고 있지만, 사실 그는 닛카위스키의 창업자가 아니다. 간판의 실제 모델은 19세기 영국의 위스키 블렌딩 명인 '윌리엄 폽 로리(William Phaup Lowri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asqgT76lgQjvQlLZZVLVNYUk8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5:09:00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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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도 출세하고 볼 일이네 - 성장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일본의 생선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cslI/21</link>
      <description>일식의 주요 식재료인 생선은 같은 생선이라도 다른 이름 즉 이명(異名)을 가진 것들이 많다. 한국에서는 금태라고 불리는 눈볼대, 우럭이라고 불리는 조피볼락 등이 대표적이다. 재밌는 것은 많이 불리는 금태와 우럭이 표준어가 아니라는 점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하나의 생선이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방금 예시된 금태는 아카무츠(赤鯥 アカ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slI%2Fimage%2FHpRma1Dqdte4ZggRQFfYPRWvA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4:17:54 GMT</pubDate>
      <author>유사쪼 yoosazz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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