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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쿡크다스</title>
    <link>https://brunch.co.kr/@@cs4e</link>
    <description>이방인의 삶에서 다시 일상으로. 당연했던 것들로부터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당연함에 감사할 줄 알게 된 사람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0:10: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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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의 삶에서 다시 일상으로. 당연했던 것들로부터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당연함에 감사할 줄 알게 된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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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안녕 - 2년여의 호주 생활에 작별을 고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4e/69</link>
      <description>호주에서의 시간에 대한 감정 정리, 그리고 돈에 대한 정산. 이 모든 과정을 끝마치고 나서야 나는 지난 2년여, 치열했던 해외살이와 정식으로 작별할 수 있게 됐다. 어제는 남편이 갑작스레 &amp;ldquo;우리 호주에 도착했을 때 참 불안했는데, 그렇지?&amp;rdquo;라며 오랜만에 그때의 이야기를 꺼냈다. 맞다, 우리는 참 많이 불안했다. 우리 몸 하나 누일 지붕 있는 집을 못 구할까</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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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억, 정산의 시간 - 호주에서 벌고 쓴, 숫자</title>
      <link>https://brunch.co.kr/@@cs4e/68</link>
      <description>한국에 다시 짐을 푼 지 벌써 5개월이 되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가계부를 작성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dquo;우리, 호주에서 정말 1억을 썼을까?&amp;rdquo;  규칙적으로 가계부, 자산 상태를 점검하고 있기 때문에 호주에서 우리가 지출한 비용을 정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것을 외면했던 이유는, 돈의 가치를 고려했을 때 우리는</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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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목 건강과 바꾼 것 - 단순 육체노동에서 오는 쉼</title>
      <link>https://brunch.co.kr/@@cs4e/67</link>
      <description>호주에서 일하는 내내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한 신체 부위는 오른팔이었다. 정확히는 오른 손목과 팔꿈치. 한 통에 2리터인 우유병을 수백 번 들었다 놨다, 무거운 포터필터를 탕탕 내리치고 머신에 장착하는 동안 기껏해야 하루 종일 키보드 두드리고 마우스 클릭하는 데 익숙했던 손목은 결국 만성 통증을 달게 되었다. 자다가도 손목이 아파 눈이 번쩍 뜨이는 날도 있었</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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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차감이 좋은 차를 갖고 싶었다. - 허영에서 벗어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cs4e/66</link>
      <description>나는 보이는 내 모습에 대한 의무감과 압박을 느끼던 때가 있었다. 좋은 차를 타고 싶고(나는 이걸 하차감이 좋은 차를 타고 싶다고 종종 표현해 왔다.), 사회 생활 하는 사람이 그래도 번듯하게 옷을 차려입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에 분수에 맞지 않게 백화점이나 아웃렛에서 수십만 원 하는 옷을 망설임 없이 구매할 때가 있었다.  나름의 넉넉한 소비는 남편과 나</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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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단절이 두렵지만 돌아가야 해 - 사랑하는 사람들의 일상에 내가 존재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s4e/65</link>
      <description>호주행을 결정한 순간부터 나의 경력단절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남편의 유학 기간 동안 초장거리 부부로 지내는 선택지가 있었지만, 내가 그 선택을 할 일은 없었다. 경력 단절을 각오했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도 괜찮을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귀국일이 다가올수록 나는 점점 불안했다.  열심히 일했으니 한국에 돌아간 뒤로 조금 쉬라는 가족들의 이야기는 위안이</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6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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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벌지 못하는 어른의 고독 - 경제활동이 한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s4e/64</link>
      <description>아주 가끔 호주에서 쌓은 추억을 떠올리는 나와 달리, 남편은 마치 없었던 일인 것 마냥 딱히 지난 2년을 떠올리지 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남편에게 호주에서의 시간은 고독 그리고 고립이었기 때문이다.  다 큰 성인에게 경제활동은 큰 의미를 준다. 보수의 크기가 클수록 좋지만, 경제활동을 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할 뿐만</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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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국 다 사람 사는 이야기 - 사람 사는 거 정말 다 똑같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cs4e/63</link>
      <description>&amp;lsquo;이제 어딜 가도 막내 될 나이는 아닌데&amp;rsquo; 새로운 부서에서 나는 막내다. 지금껏 거쳐갔던 사무실에서 늘 막내였기 때문에 익숙할 법도 한데 이번에는 새삼 놀랐다. 최근 2년간 나는 늘 최연장자였기 때문이다.  호주에서 함께 한 동료들은 적게는 다섯 살, 많게는 열두 살이 어렸고 나는 내 인생 통틀어 띠동갑의 나이차이가 나는 어린 사람과 함께 일 한 적도, 한</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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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천천히 가도 괜찮아. - 생존을 위해 도로 위에서 속도를 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4e/62</link>
      <description>고등학교 3학년, 수능이 끝나자마자 운전면허를 땄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운전대를 잡을 일은 없었다. 한국에서의 운전은 쉽지 않았지만 나는 스스로에게 &amp;lsquo;운전 좀 한다&amp;rsquo;는 평가를 내리고, 때로는 과속하고 때로는 클락션을 울리면서 도로 위를 누볐다. 뭐 그렇게 급하게 다녔을까. 시속 100km 고속도로에서 120km로 달린다고 한 시간 일찍 목적지에 도착</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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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넉살이 늘었다. - 늘어가는 나이 덕분일까, 아니면 스몰토크 덕분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s4e/61</link>
      <description>나는 직장생활 내 인간관계에서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었다. 직장에서 만든 인연과는 진심을 다하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어차피 친구가 못 되는 관계에 구태여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았다. 다가오는 사람을 막지는 않았지만, 더 다가가지도 물러나지도 않는 자세를 고수했다. 이런 태도를 견고히 하게 된 데는 예전 팀장님의 영향도 있었다. 친해지려는 듯 이</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3:00:08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61</guid>
    </item>
    <item>
      <title>이 돈을 쓰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 호주행을 택하지 않았을 평행세계의 나를 상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cs4e/58</link>
      <description>이제와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지만 나는 종종 이런 가정을 하곤 한다. &amp;lsquo;만약 호주에 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amp;rsquo;  호주에 갔던 것 자체를 후회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와 남편이 호주에서 들인 1억이라는 비용이 과연 적절했는지, 정당한 비용이었는지 자꾸 의심스러워 스스로에게 계속 묻게 된다. 유학원에서 유학 상담을 받았을 때, 호주 한인 커뮤니티나 유튜브를</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5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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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마냥 낭만적이지 않았던 1억짜리 정산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4e/57</link>
      <description>호주에서의 첫 1년을 나는 꽤 성실하게 기록했다. 최대한 매일을 상세하게 기록해 언젠가 다시 이 순간을 추억하기 위해서였다. 막연하게 특별하다고 믿었던 해외 생활에 대한 환상이 내가 1년 동안 일기를 쓴 원동력이 되었다. 1년 동안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 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평범한 날들도 상관없이 기록하려고 노력했다. 무료한 날에는 기억에 남을</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5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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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하지 못 한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s4e/59</link>
      <description>1년 가까이 일기를 쓴 것이 초등학생 때 이후로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교환학생 시절, 나는 먹고 즐기고 노느라 바빠 첫 이틀에만 일기를 쓰고 많은 추억거리를 내 머릿속에만 저장해 놓았다. 그때 일기를 쓰지 않았던 게 아쉬워 호주에 가면 매일 짧게라도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다짐했지만 1년을 다 채우지 못할 만큼,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몇 문장 쓰는 게 맘처럼</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7:30:27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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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날 좀 내버려 둬. - 호주 41 주차(24. 4. 26.~24. 5. 2.)</title>
      <link>https://brunch.co.kr/@@cs4e/56</link>
      <description>4월 26일(금) 어제 하루 쉬고 맞이한 금요일은 이상하리만치 체력적으로 더 힘들었다. 하루 쉬었으면 체력 충전했으니 다음 날 기운이 더 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지만 하루 쉬었으니 더 쉬고 싶다는 게 현재 내 체력 상태인 듯했다. 다행히 손님 수가 많지 않았고 근처 학교에서 가게에 진열된 샌드위치의 대부분을 구매해 간 덕분에 마감 두 시간 전부터는 커피도</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05:20:29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56</guid>
    </item>
    <item>
      <title>피자와 버블티. 어울리지 않지만 행복했으니 됐다. - 호주 40 주차(24. 4. 19. ~ 24. 4. 25.)</title>
      <link>https://brunch.co.kr/@@cs4e/55</link>
      <description>4월 19일(금) 오늘은 오전 시프트라 아침부터 마음이 여유로웠다. 보스가 오전에 왔지만 지난 이틀 동안 그녀의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완수해서 그런지 오늘은 별말 없이 금세 자리를 떴다. 얼마나 다행이던지.  바쁘지 않은 가게를 뒤로 하고 집으로 와 장을 보고 가게에서 싸 온 샌드위치 하나를 다 먹어버렸다. 절반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먹다 보니 하나 다 먹을</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5:33:36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55</guid>
    </item>
    <item>
      <title>보스랑 30분 같이 있느니, 하루 종일 혼자 있을래. - 호주 39 주차(24. 4. 12. ~ 24. 4. 18.)</title>
      <link>https://brunch.co.kr/@@cs4e/54</link>
      <description>4월 12일(금) 오늘도 역시나 배달이 늦게 오길래 재촉하는 문자를 보냈다. '배달 언제 와요'라고 물으면 답장을 안 하고 '손님 기다리고 있다'라고 하면 답장을 한다. 손님 놓치기 싫으면 배달을 좀 빨리 보내던가, 아침부터 복장 터지게 하루를 시작했다. 오늘 오전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속도를 내서 할 일을 끝냈는데, 다행스럽게도 모든 듀티를 끝내고 나서야</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7:34:39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54</guid>
    </item>
    <item>
      <title>갑자기 변경된 스케줄에 나는 화가 난다. - 호주 38 주차(24. 4. 5. ~ 24. 4. 11.)</title>
      <link>https://brunch.co.kr/@@cs4e/53</link>
      <description>4월 5일(금) 갑자기 바뀐 로스터 때문에 오늘 최소 인원만 일 하게 됐다. 매주 금요일은 마감 안 하고 일찍 퇴근하는 날이었는데 아쉽게도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마감까지 맡게 됐다.  이스터와 학교 방학이 겹쳐 많은 사람이 장기 여행을 떠난 덕분에 이번 주 많이 한가했지만 금요일은 금요일인 건지, 요 며칠 조용하던 것과 정반대로 손님이 바글바글했</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7:31:54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53</guid>
    </item>
    <item>
      <title>이스터, 황금연휴. - 호주 37 주차(24. 3. 29.~24. 4. 4.)</title>
      <link>https://brunch.co.kr/@@cs4e/52</link>
      <description>3월 29일(금) 오늘부터 달콤한 부활절 연휴가 시작된다. 멀리 로드트립을 갈 정도로 시간 여유가 있는 건 아니라 집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곳으로 하이킹을 하러 갔다. 하이킹 명소로 유명한 곳은 몇 곳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실망스러웠는데 그럴 만도 한 것이 산이 없는 호주에서 딱히 등산 코스라고 취급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었다. 한국으로 따지면 동네 동</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7:29:14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52</guid>
    </item>
    <item>
      <title>이스터 1주일 전. - 호주 36 주차(24. 3. 22. ~ 24. 3. 28.)</title>
      <link>https://brunch.co.kr/@@cs4e/51</link>
      <description>3월 22일(금) 언제나 기분 좋은 금요일이다. 이번 한 주는 보스 대신 매니저가 우리를 힘들게 했지만 버틸만했다. 한 시간 일찍 끝나고 남편과 마트에서 장을 봤다. 이번 주는 닭고기를 가지고 맛있는 요리를 좀 해 보려고 닭고기도 사고 정말 오랜만에 스팸도 샀다. 호주 온 이래로 스팸을 먹은 적이 없는데 한국처럼 인기 식품이 아니라 잘 눈에 띄지 않는 매대</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7:26:33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51</guid>
    </item>
    <item>
      <title>보스가 청소에 꽂혔다. - 호주 35 주차(24. 3. 15. ~ 24. 3. 21.)</title>
      <link>https://brunch.co.kr/@@cs4e/50</link>
      <description>3월 15일(금) 가게 제빙기가 망가졌는데&amp;nbsp;고칠 생각은 안 하고 자꾸 어디서 얼음을 공수해 오길래 그런대로 쓰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부터 자기들 바쁘니까 근처 가게 가서 얼음을 사 오라고 해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다. 보스를 비롯해 가게와 관련된 이들은 하나같이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투자해서 고칠 생각 없이 어떻게든 있는 사람들로 때우려는 경향이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7:24:04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50</guid>
    </item>
    <item>
      <title>맥도날드 감자튀김 먹고 체 한 사람. - 호주 34 주차(24. 3. 8. ~ 24. 3. 14.)</title>
      <link>https://brunch.co.kr/@@cs4e/49</link>
      <description>3월 8일(금) 지난주까지는 매주 사소하거나 크게 약속이 있었는데 이번 주 주말은 약속 없이 조용히 지나갈 것 같다. 오늘 오전에는 아주 오랜만에 비가 세게 내려 조용한 하루가 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비가 그치니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사람들이 가게로 찾아와 오후 시간은 바쁘게 보냈다. 오전에 왔던 손님들은 대부분 비를 피해 들어와 한참을 가게 안에서 커피</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7:20:32 GMT</pubDate>
      <author>쿡크다스</author>
      <guid>https://brunch.co.kr/@@cs4e/4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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