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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두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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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험을 글로 옮기는 사람, 교류분석(TA)이라는 틀로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0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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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글로 옮기는 사람, 교류분석(TA)이라는 틀로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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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태유아교육학회 종합토론 원고 - 2025년 추계학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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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아이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영유아교육과정의 생태적 전환이 되기를 바라며&amp;gt;  반갑습니다. 의령유치원 5세 원아의 학부모 손두란입니다. 영유아교육과정의 생태적 전환을 이야기하는 자리에 많은 학부모를 대표하여 참석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경남 양산시에서 6년간 아이를 키웠고, 최근 의령군으로 귀촌하여 아이와 함께 유치원 교육과정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습</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6:48:54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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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이끌어 준 나의 정체성과 힘 - 브런치10주년작가의꿈 응모글</title>
      <link>https://brunch.co.kr/@@cq2z/203</link>
      <description>'작가의 꿈'이 무엇인지에 대한 글을 쓰고자 잠시 생각에 빠져보니, 이미 그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버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꿈을 더 찾아보아야 할까요?  여고시절, 어른이 되면 여러 가지 일을 해보고 할머니가 되었을 때에는 아름답게 글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꾼 적이 있었습니다. 전쟁 같은 30대를 보내던 와중에 우연</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21:42:47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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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심으로 돌아간 시간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cq2z/194</link>
      <description>이제 다음 주 월요일이면 아이는 유치원으로 돌아간다. 지난 5주간의 생활을 돌이켜보면 어린아이를 돌보느라 어린아이의 시점으로 돌아가 볼 수 있었던 고마운 시간이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크게 깨닫는 것은 우리가 아이를 보면서 갖는 이 마음들이 우리 부모님께서도 우리를 향해 가지셨던 마음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부모가 되어 보아야 부모가 보인다는 말이 깊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Ojb1vLZSyCdwREGWPlAtaqX7H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8:40:57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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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건너서 - 추억을 대물림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q2z/193</link>
      <description>여동생의 제안으로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해운대를 들렀다. 점심을 함께 먹고 아이가 기대한 '100층짜리 집'에 올랐다. 해운대가 훤히 내려다 보였고, 아버지는 한 곳을 가리키며 웃는 얼굴에 눈물을 떨어뜨리며 모교인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를 가리키셨다. 그때는 어린 나이에 외지에 나와 참 힘들었는데, 삶이 이렇게 흐르고 저렇게 흘러 지금의 우리가 가족이라는 울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SyxqSFd6aSyAWBFXzcUuAbR5B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1:54:46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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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 마음이 여려져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cq2z/192</link>
      <description>아이는 아빠와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오면 유독 용감하고 씩씩해져 있었다. 그런데, 나와 긴 방학을 보내며 너무 유약하고 느슨해져 버린 것 같아 걱정이 밀려온다. 충분히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원하는 것을 하며 지냈는데, 왜 아이는 더 힘이 나는 것이 아니라 연약해지는 것일까? 내 탓이고, 내 잘못인 것만 같다.     어쩌면 이 문제는 '방학을 함께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2dC0aBYFMuDM_dgtqM6D5sJrG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22:16:30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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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큰 품에 안기는 시간 - 방학에는 시골 할머니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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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카들이 주말을 겸해 놀러 왔다. 외동인 우리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또래이다. 아버지를 따라 나와 동생들, 그리고 아이와 조카들이 다 함께 계곡 하이킹을 나섰다. 거센 물살과 높은 바위로 인해 위험했지만 우리는 아버지를 믿고, 아이들은 우리를 믿으며 무작정 위를 향해 오르고 올랐다.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를 책임진다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MpVxzcCP1HL7QkkjCbQNyxhRt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0:52:28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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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과 탈피의 시간  - 허물과 방학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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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생활이었나, 탐구생활이었나? 우리 어릴 때에는 방학이면 해야 하는 방학책이 있었다. 방학식을 한 날이면 들떠서 방학책을 구경하다가 재미있어 보이는 것들은 앉은자리에서 단번에 해치우고 그대로 덮어 둔 다음 방학이 끝나기 며칠 전까지 다시는 열어보지 않았던 책이 방학책이었다.     아이가 방학을 했지만 아직 유치원생이다 보니 방학 숙제는 없다. 서점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zoY-QHyn_sxQAtlxsFThfup5FZ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23:44:24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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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이니까 핸드메이드 - 자연으로부터 얻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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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핸드메이드에는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방학과 잘 어울린다. 할머니께서 따 주신 노지 딸기와 지난해 엄마가 따 준 블루베리가 냉동실에서 늙지 않고 보존 중이었다. 냉동실에 보존된 과일 두 가지와 농약에 보존되어 바다를 건너온 바나나와 올봄 내가 직접 따서 끓인 앵두잼을 함께 넣고 갈아본다. 걸쭉하고 달달한 과즙을 귀여운 아이스크림 틀에 넣고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R29OIGW4bm4mrk5i3-0T9WImu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23:48:12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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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란했던 여름방학 - 여름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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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자랐던 마을은 촌사람들 말로 '또랑'이라고 부르는 작은 하천을 끼고 길게 이어져 있었다. 종종 어느 여름날이면 이장 할아버지 댁 대문간에는 가스버너와 튀김가루, 식용유가 준비되었고 꼬마인 우리들은 플라스틱 소쿠리를 하나씩 손에 들고 물에 뛰어들어 피라미를 잡았다. 우리가 피라미를 잡아오면 할머니들께서는 그걸 바로 튀겨서 맛보게 해 주셨는데, 그 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4GAH00gNCw58xjSyCgULe50X63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0:02:25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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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일이 사라졌다 - 경계는 사라지고 선택이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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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을 하니 요일에 대한 개념도 함께 사라져 버렸다. 올해 3월 퇴사를 하고 요일 개념이 한 차례 사라져 버리는 듯했으나, 아이가 유치원에 등원하기 때문에 그나마 평일과 주말이 뚜렷하게 구분되었다. 게다가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활동복을 입혀 보내야 하기 때문에 요일에 대한 개념이 아이의 생활로 인해 나에게도 스며들었다. 그런데 아이마저 방학을 하고 나니 평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tNkJpqtRCrLPaOITL38iLwRoG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5:21:42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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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 새로워지는 시간 - 공간과 몸과 마음을 닦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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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잠이 깨도 시계를 보지 않는다. 방학이니까-    깨워야 하지도, 먹여야 하지도, 챙겨야 하지도 않아서 좋다. 시간을 특정할 수 없지만 결국 자연스럽게 깨고, 먹고, 챙겨서 바깥으로 나간다. &amp;lsquo;오늘은 무얼 하지?&amp;lsquo;라는 생각을 하는 시간에 느껴지는 이 감각이 좋다. 뭔가 내 삶이 신상품이 된 것 같다. 사람이 태어나 살아가는 이유가 인류를 더욱 새롭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Xtc9XvfpkkrKOwjRJ7ZKU_Zmd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0:10:43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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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이 좋은 이유 - 유한함이 가져오는 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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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생애도 끝이 있음을 알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이고, 1학기에 방학 한 달을 제외한 다섯 달을 성실하게 유치원에 등원했기 때문에 방학도 소중한 것이다.     최근에 남동생의 책장에서 김영하 작가님의 소설 '작별인사'를 빌려와 읽었다. 아이의 방학이 시작되며 나 또한 일을 좀 줄였고, 시간이 나서 아주 오랜만에 소설책을 열어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n5tECL5pgzFzuxGejS2yv0_i9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0:13:37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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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이란 게 있었단다 - 휴가 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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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방학이 짧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보통의 부모라면 좋아할 일이지만, 학교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방학이 짧은 것이 학생들처럼 아쉽다. 3주간의 방학을 받아 들고 집으로 와 2주가 가족을 위해 이래저래 소모되고 '이제 좀 쉬어볼까?' 했더니 1주일이 남은 것 같다.  어린이집은 돌봄을 위한 기관이라 '방학'이라는 것이 없어지고 휴가집중 기간이 그 자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feiMGlUKSNKtYvK-YK8kIqrWx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1:54:12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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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인데 특별한 게 없다 - 없는게 메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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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인데 특별한 것이라곤 찾아보기가 어렵다. 아이에게 &amp;quot;어디 가고 싶은데 없어?&amp;quot;라고 수십 번 물어도 아이는 &amp;quot;그냥 엄마하고 집에서 놀고 싶어.&amp;quot;라고 말한다. 밥이라도 어디 나가서 먹을까 싶으면 &amp;quot;빱빠집 안 갈래. 집에서 먹자.&amp;quot;라고 한다. 집 나가면 고생인걸 고작 6년 살아 본 아이가 아는 것 같다. 지루한 일상을 견뎌야 하는 것은 아이의 걱정이 아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XS_dTn8FzF4VnyPIlk1TfUlcQ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1:05:03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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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이 사라졌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cq2z/178</link>
      <description>퇴사를 하고 고향인 시골로 귀촌을 했다. 9시 출근, 6시 퇴근의 삶은 먼 일이 되었고 아이가 아플까 봐 염려하거나, 방학을 해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하는 미안함은 이제 느끼지 않아도 된다. '30대의 젊은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이 나의 뱃지였다면, 이제는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나의 재산이 되었다.    14개월이었던 아이도 어느새 7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Ng9Kky8nA2l_WDIfuLxLcrQS_N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23:56:07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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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데기가 되어버렸네 - 경계역에 갇힌 요즘,</title>
      <link>https://brunch.co.kr/@@cq2z/177</link>
      <description>애벌레가 번데기가 되면 번데기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느냐고 7살짜리 아들에게 물었더니, 물컹물컹하고 진득거리는 액체 같은 상태가 되는 거라고 서슴없이 답을 해준다.   내가 지금 딱 그 꼴인듯하다.     해야 할 것들은 많은데, 퇴직만 하고 나면 하고 싶었던 것들을 모조리 해치울 자신이 있었는데, 오히려 멈춰버렸다. 브런치에 글을 쓰는 일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fv2gV8xgikebmlBWfBVCIWFSV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03:46:49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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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가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브런치팀-</title>
      <link>https://brunch.co.kr/@@cq2z/135</link>
      <description>점심을 먹고 쉬려고 의자에 앉았는데 알람이 울렸다. '스토리 크리에이터 선정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장을 읽으며 뜬금없다는 생각과 놀라움, 감사함, 기쁨이 오갔다.     며칠 전 ADHD 판정을 받고 싱숭생숭했고, 갑자기 우울이 밀려와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브런치팀이 보내준 좋은 소식 덕분에 기운이 조금 난다. 최근 두 개의 글을 남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yVO8Q1hKxVE2XiG0WUvYYXgWK0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9:27:16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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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불완전함을 안고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힐링(Healing) 말고 그로잉(Growing)으로의 전환</title>
      <link>https://brunch.co.kr/@@cq2z/127</link>
      <description>상처가 있지만 성장할 수 있어-    산책을 하다 보면 옹이가 있거나 구멍이 난 나무, 한쪽 가지가 잘려나간 나무들을 종종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나무들이 잎이 없거나 시들시들 죽어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처를 안고도 힘차게 성장하고 뻗어나가는 나무들이 대견하고 아름답습니다. 푸른 잎사귀와 쭉쭉 뻗은 가지들도 있는데 왜 상처 난 자리가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coeSceK8FNL1kGma4D_GgZHA9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22:55:53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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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목표는 &amp;lsquo;치료&amp;rsquo;가 아닌 '성장'입니다. - 재성장을 결단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q2z/126</link>
      <description>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인가요?   우리 사회에서는 정상인지 정상이 아닌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맞고 틀린 게 아니라 서로 다를 뿐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그래도 정상인지 아닌지는 아직까지 중요한 화두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타인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거나 사회의 움직임이 이해되지 않을 때 정상인지 아닌지를 묻습니다. 저는 정상이냐 비정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2UBpmNMPShkyNitUqsC5jZD4A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22:19:34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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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통해 성장에의 욕구를 일깨웁니다. - 안정애착의 재형성과 피시스의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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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람에서 무덤까지-    요람에서 무덤까지, 우리 모두는 인생이 우리의 애착대상이 제공한 안전기지로부터의(짧든 길든) 일련의 여행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때가 가장 행복하다. (Bowlby, 1988)      애착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영아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 시기에 애착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한 결과를 평생 부담하며 살아야 한다면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2z%2Fimage%2FQveShcfDOoakUd30mvJNMA8TD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6:40:08 GMT</pubDate>
      <author>손두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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