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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브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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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순위 사랑, 2순위 감사, 3순위 겸손, 4순위 아름다움. 우리는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합니다. 같이 행복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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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26 09:1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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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순위 사랑, 2순위 감사, 3순위 겸손, 4순위 아름다움. 우리는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합니다. 같이 행복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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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주홍 글자 - 반성과 후회와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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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홍 글자 - 너새니얼 호손 가장 오랫동안 읽었고, 가장 어렵게 읽었으며, 읽으며 가장 생각이 많았던 책.    추석 연휴 전에 도서관에 들러서 추석, 개천절, 한글날이 포진한 연휴 3단 콤보에 읽을 책들을 대여했다. 박완서 작가의 장편을 찾았고, 세계문학전집 코너로 갔다. 편의점에 민음사 빵은 없지만, 도서관에는 참 많은 민음사 책들이 있다.  그중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I0r2bA3esE8jdoDalK51vyHnrl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3:09:40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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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과 속도 - 박완서 작품이 꺼낸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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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박완서 작가의 단편 소설집이 많은 여운을 남겼다. 여유가 된다면 작가의 많은 작품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고른 책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장편 소설로 분류된 이 책은 작가의 서문에서 자전적 스토리에 상상력을 동원하여 썼다고 밝혔다. 에세이 같으나 소설인, 소설 같으나 에세이인 책이다. 한마디로 소설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Xeimu8hA4OEnJO8IYpH_QrHrLV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7:24:11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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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지 않은 가난 - 내게 가난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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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까지의 인생을 x축으로 다양한 y축의 값을 설정한다면 어떤 그래프들이 완성될까? 그중 하나, 경제 상황에 관련된 그래프라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상향. 주식 장기 투자자도 아니고, 지속적인 저축으로 부를 형성하고 있는 중도 아니다. 넉넉한 지금의 가계 상황은 더더욱 아니다. 오직 깊숙이 낮았던 그 시작점이 지금의 평범한 y축의 값과 연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tBFhaS_dIXSjoypjTGXpPEaOnX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8:32:13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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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기억 속 파리(PARIS) - 오감이 행복했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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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흘정도 프랑스를 다녀왔다. 엊그제 귀국한 것 같은데, 보름이 다 되어간다. 귀국 후 바로 2학기 개학이었으니 폭풍의 한가운데서 점차 가장자리로 옮겨가는 느낌이다. 프랑스.  내 사정으로 보면, 평생에 한 번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장소였다. 그렇기에 준비과정, 귀국 후 정리, 현지에서 짧은 감상 등을 글로 옮기고자 했다. 의지 부족이었나? 삶은 원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4kjCnWicQM0cqC_6cqhSNyHe9k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3:04:50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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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 눈뭉치처럼 작게 만드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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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초6)이 어제 핀란드로 떠났다. 헬싱키를 하루 경유하는 일정으로, 목적지는 런던과 파리다. 런던과 파리에서 3주간 머물며 문화와 예술에 관련된 명소를 탐방하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출석하는 교회에서 몇 해 전부터 준비해 온 단체 프로그램이라 유가나 물가가 급등하기 전에 예약을 마쳐서 참 감사하고, 많은 어른들은 여러 명의 학생들을 인솔하고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vCt2lt7I6NRQghC2Pu6Q6CM7Zf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13:02:38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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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다 - 운동이나 삶이나 자연스럽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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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폭염이 불편하지만은 않은 것은 더위가 절정으로 치달을 때, 방학이 시작된다는 것을 몸이 기억해서일까? 숨 가빴던 1학기가 어느새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만큼 남았다. 1년보다 길게 느껴졌던 &amp;lsquo;3월&amp;rsquo;을 보낸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월의 중순이 다가온다. 어느 해보다 자연스러웠던 올해 1학기를 마치는 소회가 남다르다. 이 '자연스러움'은 무엇이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xfkmrrQADBXjucabaRgaksj2Vb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3:42:39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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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e and Now - 지금 엔도르핀이 필요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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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뉴월의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데, 감기로 일주일을 고생했다. 역시 감기에는 &amp;lsquo;쉼&amp;rsquo;이라는 것보다 좋은 약은 없다. 일상의 루틴을 잠시 내려놓고 편히 쉬었더니 회복됨이 느껴진다.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다는 것도 얼마나 큰 감사인지 모르겠다.    50년 넘게 15만 명 이상을 진료한, 91세의 정신과 의사 이근후 박사는 오늘자 신문에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OQBxwFbIkR7QXuDhOJQLlSqPGq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9:43:53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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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김과 축하라는 좋은 것들  - 나를 건강하게 할 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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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시기 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사회의 변화가 있다면 단연 회식 문화다. 내겐 회식도 하나의 에너지 소모다. 일본인들처럼 '공기'를 읽고 행동하는 성격이라 그런 듯하다. 근무시간 내내 동적이고 소통이 이뤄지는 직장 환경 탓에, 퇴근 후에는 가족과 함께, 그리고 조용히 혼자 보내고픈 마음이 간절하다. 하지만 거절하기 어려운, 퇴근 후 식사 약속을 잡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11mttzq2iAAPkjzl-aE3woGKOr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3:44:13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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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여러 날들 - 감사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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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위가 성큼 다가왔다.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했던 날씨에서, 이젠 하루 종일 더운 날씨다. 파릇파릇한 새싹과 봄꽃 구경을 엊그제 한 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봄이 소설의 발단이라면, 여름은 전개 같은 느낌이다.  2026년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그 느낌.  워밍업을 했던 봄을 지나 뭔가 움직임여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여름 같은 5월의, 움직임이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6A9n-K8qlMqR0UmDODVmClVOFU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06:33:40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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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루의 삶 - 감사함으로 한 걸음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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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이 하루를 살아가자 그저 오늘을 무탈하게 보냄을 감사하자  요즘, 출근 전에 하는 생각과 퇴근하며 하는 생각이다. 이전과는 다른 정신없는 일상이 지속되니 자연스레 '하루'의 소중함을 느낀다. 여유롭게 지냈던 때의 취미나 자기 계발은 잠시 멀어졌지만, 치열한 일상이 주는 하나의 장점은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걱정 따위는 없다는 것. 단지 오늘을 &amp;lsquo;잘&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9fka0hznXPHsGsPC96oFkT-qtk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4:40:33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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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는 능력(Ability to see) - 꽃이 예쁘게 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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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위에 알록달록 화려한 색깔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개나리, 벚꽃, 매화, 진달래가 순차적으로 피고 지던 예전과 달리, 온난화로 동시 개화가 늘어났다고 한다. 시기에 따라 봄꽃을 감상하던 재미도 있었지만,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선명하고 다양한 색감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것도 특별하다. 카카오톡을 보면 '업데이트된 친구' 목록이 맨 위에 뜨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y5eCDpCWtTHqVetp7bOajrgnxf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3:14:51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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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을 바라보는 단상 - 다정함이 아닌 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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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3월은 내게 다른 달과는 다른 것들을 전해준다. 우리나라 학제가 3월에 시작하니 교직에 있는, 그리고 초등생의 학부모로서 내게 당연할 것이다. 두려움과 설렘, 걱정과 다짐, 혼란과 적응 등 부정적인 것들과 긍정적인 것들이 수시로 교차한다.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자 농구 대회가 열리는 3월은 온 미국이 열광하여 '3월의 광란'이라 불리는데,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H17kfpimzxQ0Ddx6Izjzfq7Sb7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1:18:42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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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두려움 -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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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읽은 책 중 기억에 남는 하나를 꼽으라면 마이클 이스터의 '가짜 결핍'이다.  자동화된 의식 구조와 치밀하게 설계된 외부 환경에 의해 끊임없이 결핍을 느끼면 욕구를 충족하고, 그 모든 것이 쳇바퀴 돌 듯 반복한다는 내용에 공감과 반성이 컸다. 만족을 모르는 지금 우리에게 어쩌면 결핍은 진짜 결핍이 아니라 욕심, 불안일지 모른다.  결핍에도 가짜가 있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Zxm_ByV6VXd615C4o8PNeLTaxO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2:36:56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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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감상문 - 세 권의 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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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다. 날이 추우니 어딜 나가기도 조심스럽고, 소파 옆에 책을 잔뜩 쌓아 올려놓고 하나씩 빼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러 장르의 책을 섞고 그날의 마음이, 눈이, 손이 가는 책을 선택한다. 여유를 두고 읽으니 일주일에 한 권 정도 보는 것 같다. 지난 3주간 읽은 책들을 간단히 소개하고 싶다.  1. 여행하는 말들(다와다 요코) 저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lKUy_NJT1p8zj4FIEYw9rsPJdw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23:43:07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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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조각들 - 인생이라는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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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긴 레이스를 묵묵히 달려 목표점에 도달하는 마라톤.  삶을 하나의 퍼즐 작품으로 본다면 어떨까?  이 또한 많이 닮아 있다.   먼저 삶은 기초를 다진다. 나의 정체성과 추구하는 가치가 없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어렵다. 잘 다듬어진 기초 위에 삶의 단편들이 수놓아져 작품이 되어간다.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가까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xulThqHZJts4iGuwvKKI-dYzg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8:23:32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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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고독 - 일본 여행과 '고요하고 깊게 나를 완성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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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일간 일본 후쿠오카와 구마모토로 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2년, 바쁜 직장생활을 잘 마무리한 스스로의 보상과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온 가족의 쉼을 위해 조금은 급작스레 결정하게 되었다. 9일에 방학을 하고 주말을 보낸 다음, 12일에 출발했으니 정신없었던 일상을 하루 빨리 벗어나고자 했던 마음이 얼마나 컸는지 알겠다.  여행 직전까지 근무와 경조사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Cfn81RjncqNgnWEWULRoTc3Us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0:58:51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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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과 쉼 -쥐고 놓는 연습 - 백영옥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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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어떻게 해내고 어떻게 내려놓으며 살고 있나요? 멈추고 싶을 때 멈출 수 있는 브레이크가 없다면 최고의 속도는 무의미하다.   연말 연초를 여유 있게 보냈다. 바쁜 직장의 업무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였고, 숨 가빴던 2년이 끝을 향하고 있어 심적으로 더욱 여유가 생겼는지 모르겠다. 2025년의 수확이라고 한다면 다시금 책을 가까이하는 해를 보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vtH9yYBpRPOxjrAsAtDcd7jyHq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3:23:21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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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을 돌아보며 - 감사와 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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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대전화 사진첩에 2025년 1월 1일에 어떤 사진이 있을까 궁금했다. 찾아보니 신문을 찍은 사진이었다. 아마도 2025년을 사진의 시처럼 살고자 했으리라.  한 해를 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시기는 언제나 그렇듯 너무 빨리 다가온다. 보신각 타종 장면을 보며 카운트다운 했던 때가 며칠 전 같은데 말이다. 이 시기의 생각들은 매년 놀란만큼 비슷하다. - 뜻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VK5AzpcCB9umgAaCpaPzu9cXSW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4:21:01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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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에 거울이 없어져 간다 - 오늘보다 나은 내일, Let Th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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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는 삶이 참 쉽다고 생각했다. '주어진 오늘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면 끝' '고민은 시간 낭비, 어차피 해결되지 않을 문제를 안고 있는 것'  나이라는 게이지가 한 칸씩 늘어나니  내 중심으로 바라보는 삶의 관점이 다른 이에게로 점점 이동함을 느낀다. 'Let Them' 이론의 책에서 저자는  &amp;quot;상대에게 쏟는 시간과 에너지는 대부분 의미 없는 것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rh8sXjnmdgVTr1_K3REAyg5r3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7:44:14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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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 - 11월 잘 가! 12월 어서 와!</title>
      <link>https://brunch.co.kr/@@cpmd/169</link>
      <description>증권시장에서 쓰이는 일종의 격언이다. 주가가 떨어지면 그만큼 다시 오를 거라는 기대감을 표현한 말이다. 주식 투자를 하지는 않지만 지금의 나를 적절히 나타내는 표현 같다.   주말이 지나면 11월이 끝난다. 폭풍 같은 11월을 보냈다. 살면서 이렇게 바쁘고 다사다난한 11월이 있었나 싶다. 온전히 직장과 관련된 바쁨이었다. 가정은 여느 때처럼 편안했다.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pmd%2Fimage%2FnfPaMIHL-iK3Sqaq8Mi5-NVM1P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15:26:48 GMT</pubDate>
      <author>하이브라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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