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강진경</title>
    <link>https://brunch.co.kr/@@cmzW</link>
    <description>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amp;lt;작가 엄마 강진경&amp;gt;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일곱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0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amp;lt;작가 엄마 강진경&amp;gt;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일곱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cznDI3RjzW9xN1AD8EVj78e_Hb4.jpg</url>
      <link>https://brunch.co.kr/@@cmzW</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홉 살 딸과의 연애 - 마흔두 살에 다시 하는 연애</title>
      <link>https://brunch.co.kr/@@cmzW/302</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나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amp;quot;  나는 개학을 하고, 아이는 여전히 방학이었던 날. 아이는 긴긴 하루를 마치고 내 품에 와락 안겼다.&amp;nbsp;아홉 살 아이는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종일 학원 가방을 메고 다섯 개의 학원을 돌고서야 비로소 엄마를 만났다.  &amp;quot;오늘 진짜 힘들어서 배터리가 0이었는데 엄마 보니까 충전돼서 100%, 1,000%, 아니 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luxlz6K-LNIP8vkz9ioiQH92K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1:08:04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302</guid>
    </item>
    <item>
      <title>토토로들은 가야금 연주 소리를 좋아해. - 아이의 눈에만 보이는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cmzW/301</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저기 나무 위에 토토로가 있다?&amp;quot;  놀이터에서 아이와 나란히 앉아 그네를 타던 날, 아이는 지난번 토토로가 산다고 이야기했던 나무를 바라보며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마치 눈앞에 정말 토토로가 앉아 있는 것처럼.  아이의 시선이 머문 곳을 나도 따라가 보았다. 하지만 내 눈에는 그저 나뭇잎이 바람에 일렁일 뿐, 토토로는 보이지 않았다.  &amp;quot;어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INxD6vJBOOHks0SunRM8TsDkP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0:02:49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301</guid>
    </item>
    <item>
      <title>무당벌레에게 나뭇잎 우산을 씌워주고 싶었어 - 아홉 살 아이가 생명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cmzW/300</link>
      <description>강릉 여행 마지막 날. 여행 내내 흐리던 날씨가 집에 갈 때가 되니 거짓말처럼 맑아졌다.  정동진 조각공원을 둘러보는데 태양볕이 너무 따가워 도저히 서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위아래로 검은색 옷을 입고 있었는데 햇볕이 얼마나 뜨겁던지 피부가&amp;nbsp;금세 타버릴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더운 건 남편도 마찬가지. 남편은 나보다 더 빨리 주차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KZh1b3d2MS1Q_U8Xm4q9GY5N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23:38:28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300</guid>
    </item>
    <item>
      <title>도시에도 토토로는 산다. - 나무 한 그루에서도 숲을 만나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99</link>
      <description>수원으로 이사를 오면서 우리는 41층 높은 오피스텔에 살게 되었다. 우리가 사는 오피스텔은 8차선 대로변에 있어 늘 차들이 끊이지 않았다. 밤에 창문을 열면 자동차 소음 때문에 창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향하는 앰뷸런스 소리도 하루에도 몇 번씩 들려왔다. 이전에 살던 집과는 모든 것이 반대인 풍경이었다.  이사를 오기 전 우리가 살던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kSPITL6p2H3Z1Io_kJstOCJ4dj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22:14:03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99</guid>
    </item>
    <item>
      <title>세잎클로버는 잎 하나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 혼자 빛나는 법이 아니라, 함께 빛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98</link>
      <description>&amp;quot;소은아, 한복 뭐 입을래? 네가 입고 싶은 걸로 예쁜 저고리 골라봐.&amp;quot;  시에서 주최하는 가야금 대회를 앞두고, 아이에게 연주할 때 입을 한복을 고르라고 했다. 당연히 가장 예쁘고 화려한 한복을 고를 줄 알았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대답이 돌아왔다.  &amp;quot;엄마, 나는 친구들을 배려하고 싶어. 세잎클로버는 한 잎 한 잎이 모여 세잎클로버가 되는 거잖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jJWNSczYAwOAzn_9zrqCFYekRd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4:09:12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98</guid>
    </item>
    <item>
      <title>엄마, 나는 이제 아홉 살이잖아. - 마음도, 몸도 조금씩 자라고 있는 아홉 살.</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97</link>
      <description>&amp;quot;소은아, 얼른 침대 치워줘. 엄마 이제 잘 거야.&amp;quot;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는 온종일 안방 침대에 책을 늘어놓고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스케치북에는 알록달록 색연필로 규칙을 써 놓고, 들어오려면 소은이에게 쿠폰을 받아야 하며 쿠폰은 하루에 세 장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는 아주 구체적인 설명까지 곁들였다. 그리고 나에게는 '택배 기사'라고 적힌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5W6ufTqZprEjLGJ_mcII0ZFxB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8:06:08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97</guid>
    </item>
    <item>
      <title>용인 상현도서관 재능기부 강연 &amp;lt;슬기로운 방학 생활&amp;gt; - 현직교사가 알려주는 사춘기 자녀와 방학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9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엘라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작가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는 7월 24일 금요일, 용인 상현도서관에서 〈현직교사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방학 생활&amp;gt;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님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자녀의 방학과 사춘기, 그리고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학교와 가정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b9sv7pAIvQ5yWNCCdKt4AYcVc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2:10:09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95</guid>
    </item>
    <item>
      <title>(암 경험자에게 유용한 정보) 힐오에서 AI로 상담받기 - 네이버 포인트 2,000원 혜택은 덤!</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9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독자님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올리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글을 자주 쓰지 못해서 아쉽지만 교사로 또 엄마로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좋은 정보가 있어 공유드려요. 바로 암 정보 AI상담 플랫폼이 나왔다는 소식이에요. 저의 독자분들 중에는 암 경험자분들이 꽤 계시다보니, 누군가에게는 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sblJhX-hlipGNeFTuPN9fG39N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14:53:06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93</guid>
    </item>
    <item>
      <title>엄마! 자기들만의 매력이 있는거야! - 꼬마 시인과 사천 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90</link>
      <description>남해 여행을 하던 때 있었던 일이다. 남해로 달리던 해안도로에서 우리는 우연히 거북선이 있는 공원을 발견했다.   &amp;quot;엄마! 거북선이야!&amp;quot; 소은이가 소리쳤다.   &amp;quot;여보, 우리 거북선 보고 가자! 여기서 잠깐 멈춰줘!&amp;quot; 나도 곧바로 소리쳤다. 우리가 멈춘 곳은 거북선 모형이 있는 바닷가 공원이었다. 거북선의 내부를 관람하고 차로 돌아가려던 순간, 소은이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DhS6V3YE1t3Z76dKUd9n4lMr0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5:08:22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90</guid>
    </item>
    <item>
      <title>그럼 어떻게 채널을 돌리지? - 마음의 채널을 바꾸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89</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나 학원에서 무서운 걸 봤어. 자꾸 생각나서 무서운데 어떡하지?&amp;quot;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를 만나자마자 아이가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물었다.  &amp;quot;어떤 걸 봤는데?&amp;quot;  &amp;quot;유튜브 쇼츠에서 봤는데 막 무서운 귀신이 나오고, 어떤 사람이 수술을 잘못 받아서 입이 막 여기까지 찢어졌어. 엄마, 나 너무 무서워.&amp;quot;  &amp;quot;소은아, 너무 무서웠겠다. 근데 그런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nx4jtD22J9jqJT9ijyuiDRLHc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8:39:15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89</guid>
    </item>
    <item>
      <title>학부모 공개수업을 마치고  - 담임교사의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85</link>
      <description>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학부모 공개수업이 있는 날. 수업을 받는 아이들도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도 평소보다 조금은 더 긴장하는 날이다. 사실 학부모님이 수업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부모님이 자신을 보러 오는 게, 누군가 교실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게 조금은 부담스럽다. 긴장되는 건 교사도 마찬가지. 평소 아이들과의 수업이 비밀은 아니지만, 우리끼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zn5m0sI_9N3kTMcPRDwur6TSn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22:52:42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85</guid>
    </item>
    <item>
      <title>난 엄마한테 응원받고 싶었단 말이야. - 잊지 못할 태권도 공개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84</link>
      <description>4월 초 주말, 태권도 공개수업의 날에 있었던 일이다. 아이가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서 시립청소년문화센터를 대관해 공개수업을 열었다. 소은이가 태권도를 시작한 건 여덟 살 봄. 운동을 통해 몸도 마음도 조금 더 단단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내기 시작한 태권도였다. 꾸준히 다니다 보니 어느새 1년이 지났고, 소은이는 곧 빨간 띠 승급을 앞두고 있었다.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mIUl5dYg6LJXNnG3PlaPIBJsu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7:09:52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84</guid>
    </item>
    <item>
      <title>엄마, 할아버지 신발 좀 사드려야겠어. - 시아버지의 낡은 운동화</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70</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할아버지 신발 좀 사드려야겠어.&amp;quot;  아버님이 우리 집에 올라오신 날. 아이가 할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 후 살며시 현관에서 할아버지 신발을 들고 나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amp;quot;할아버지 신발이 너무 낡았어 엄마. 얼른 새 걸로 찾아 줘.&amp;quot;  나는 아이 손에 들린 아버님의 신발을 보고 말했다.  &amp;quot;그러네, 엄마도 사실 아까 할아버지 신발 보고 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GPskcxbUsoDEt5jPaYQ2jms-D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0:42:44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70</guid>
    </item>
    <item>
      <title>연구 참가자 모집 : 가임기 유방암 여성 - &amp;lt;가임기 유방암 여성의 임신계획을 위한 의사결정 지원도구 개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7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엘라입니다.얼마 전 제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한양대학교 간호대학 안정희 교수팀에서 연구 참여자를 모집하여 글을 올려요.*연구 주제: 가임기 유방암 여성의 임신계획을 위한 의사결정 지원도구 개발*참여 대상: 유방암을 진단받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가임기 여성*참여 방법: 자료 검토 + 온라인 설문 + 비대면 면담(전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Jzi8pFyhDKV3Ebpo_-aSaMhFs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4:16:03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74</guid>
    </item>
    <item>
      <title>비가 오면 건물들이 다 울고 있는 것 같거든 - 비 내린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69</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오늘 아침에 비가 왔어.&amp;quot;  창문을 내다보고 있던 소은이가 내게 말을 건다.  &amp;quot;그래? 밖에 비가 왔어?&amp;quot; 나는 빨래를 개며 소은이의 말에 대답했다.   &amp;quot;응! 내가 오늘 비 온 걸 어떻게 알았게?&amp;quot; &amp;quot;글쎄. 어떻게 알았어?&amp;quot; &amp;quot;건물들이 슬퍼 보여서.&amp;quot; &amp;quot;건물들이 슬퍼 보여?&amp;quot; &amp;quot;응, 슬퍼 보이지.&amp;quot; &amp;quot;왜 그렇게 생각해?&amp;quot; &amp;quot;왜냐하면... &amp;quot;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IOTVUqRK7N0K1fF5yRSvzy3u4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3:29:50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69</guid>
    </item>
    <item>
      <title>두 번의 학부모총회를 마치고 - 초2 학부모, 중2 담임</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73</link>
      <description>드디어 학부모 총회가 끝났다.  두 학교의 일정이 아슬하게 엇갈려 수요일에는 학부모로, 목요일에는 교사로 각각의 학부모 총회를 무사히 마쳤다. 수요일에는 자리에 앉아 듣기만 했고 목요일에는 교탁에 서서 직접 진행을 했는데도 이상하게 수요일이 더 떨렸다. 왜였을까.   앉아 있던 날이 서 있던 날보다 더 떨렸던 이유는 아마 &amp;lsquo;엄마&amp;rsquo;였기 때문일 게다.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bWASSFYfk0uSKvH4gzDcB8wYF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1:00:44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73</guid>
    </item>
    <item>
      <title>엄마, 내가 없었으면 아빠랑 결혼한 거 후회했어? - 사랑의 색깔이 조금 달라졌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66</link>
      <description>어느 날 소은이가 내게 툭 던진 말.  &amp;ldquo;엄마, 엄마는 아빠 같은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야!&amp;rdquo; &amp;ldquo;왜?&amp;rdquo; &amp;ldquo;아빠가 엄마가 안 챙겨도 척척척 잘 챙겨주잖아. 그래서 엄마가 핸드폰을 열 번 잃어버릴 때 아빠는 핸드폰을 한 번 잃어버릴까 말까 해.&amp;rdquo;  뭐, 틀린 말은 아니다.  오래전 남편과 처음 만났던 날도 그랬다. 나는 카페에서 핸드폰을 충전한다고 자리 옆 콘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RnwcydVt4WoeFHcSvwfN1MuL5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22:40:29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66</guid>
    </item>
    <item>
      <title>6만 3천575억짜리 약 - 예수님의 약값</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68</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가 오늘은 제대로 놀아줄게.&amp;rdquo;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소은이는 기다렸다는 듯 아기 예수님 상을 조심히 모셔 와 의자 위에 세워 두었다. 그리고 인형 1, 인형 2, 인형 3을 둘러앉혔다. 아픈 인형 손님들이 예수님께 약을 구하러 오는 설정이었다. 소은이는 예수님이 되었다가, 인형이 되었다가, 다시 예수님이 되었다. 혼자서 모든 역할을 맡은 1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ZhXsQBVknT-ib6hHjwFgitp43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1:50:25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68</guid>
    </item>
    <item>
      <title>나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단 말이야 -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67</link>
      <description>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이 다시 시작되었다. 친정에서 사흘 지내면서 먹고 놀기만 한 탓일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사랑을 한껏 받고 온 탓일까. 아이는 곧잘 다니던 학원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amp;ldquo;소은아, 이제 연휴는 끝났어. 다시 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해야지. 3일 동안 실컷 놀았잖아.&amp;rdquo;  그렇게 아이의 등을 떠밀어 공부방에 보내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tunueGfQKp2w8mBFfdLRfX1wL2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0:09:25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67</guid>
    </item>
    <item>
      <title>학교에서 게임 대회를 한다고요? - 12월 23일, e스포츠 대회</title>
      <link>https://brunch.co.kr/@@cmzW/227</link>
      <description>오늘은 학급 어우러짐 행사가 있는 날.    1교시에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를 하고, 2교시에 e-sports대회를 하고, 3~4교시에는 선생님들과 함께 교실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학급 친구들과 친목과 화합을 다루는 날이다.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야 아주 오래전부터 해오던 연말 행사이지만,  e-sports대회는 3년 동안 학교를 떠났다가 올해 복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zW%2Fimage%2FIsRr_v4l_xqBqtnS3vlSL0NDt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2:57:12 GMT</pubDate>
      <author>강진경</author>
      <guid>https://brunch.co.kr/@@cmzW/22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