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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위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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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저 손이 흘러가는대로 적어보려 합니다. 문학과 예술, 공상과 사색을 곁들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22: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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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손이 흘러가는대로 적어보려 합니다. 문학과 예술, 공상과 사색을 곁들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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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x3/24</link>
      <description>안주하다(安住하다): 1          한 곳에 자리를 잡고 편안히 살다.  - 시골에 안주하다. 2          현재의 상황이나 처지에 만족하다. - 현실에 안주하다.              현실에 안주하다.  현실에... 안주하다...  조금은 내가 현실에 안주했던 것일까?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게으르고 안일하게 넘긴 시간들이</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7:05:01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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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 - 매년 매월 매주 항상 고민을 달고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x3/25</link>
      <description>그리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관계.   이 단어가 나의 고민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단어다.  어떤 이에게는 안부를 물어야 하고, 다른 이에게는 이별을 고해야 한다. 어떤 이의 연락에는 묵묵부답이면서, 다른 이의 연락에는 근심초사다. 어떤 이에게는 철학적 고뇌를 가진 것처럼 보이고 싶고, 다른 이에게는 방귀를 먹이고 싶다.  내가 잘하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6:42:57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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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바다가 보인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kx3/22</link>
      <description>학창 시절을 보낸지도 어언 10년쯤 지난 것 같다. 종종 그때를 추억할 때면, 마음이 아련해지곤 한다. 그 당시 나는 &amp;lsquo;내가 누구인가&amp;rsquo;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그래서 내가 어떤 감정인지조차 애매하게 잘 몰랐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amp;nbsp;나의 감정과 행동에 더 용기를 가지지 못했다. 이런 과거이기에 추억하면 할수록 내 마음은 더 아련해지는 것 같다. 그렇다. 용</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4:39:05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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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amp;lt;설국&amp;gt; 가와바타 야스나리</title>
      <link>https://brunch.co.kr/@@ckx3/21</link>
      <description>얼마 전 &amp;lsquo;메종일각&amp;rsquo;을 읽었다. 정말이지 인생 만화라고 생각들 정도로 재밌게 봤다. 한편으론 고다이(남자 주인공)의 우유부단한 모습 때문에 아주 답답하게 보기도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읽다 보면 고다이의 고향이 &amp;lsquo;설국&amp;rsquo;이라는 설정이 나오는데, &amp;lsquo;설국&amp;rsquo;이라는 단어를 보니,메이플스토리에 예티가 나오는 맵이 생각났다. 그래서 가장 비슷한 곳이 홋카이도이려나 싶었</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2:09:19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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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곡&amp;lt;심판&amp;gt; 베르나르 베르베르</title>
      <link>https://brunch.co.kr/@@ckx3/20</link>
      <description>중고등학생 때쯤이었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왕창 읽었던 기억이 난다. 소꿉친구의 집에 꽂혀있던 파피용을 시작으로 신, 뇌, 아버지들의 아버지, 인간, 나무 등등. 이상하게도 개미-타나토노트-천사들의 제국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만 빼고 말이다. 당시에는 그와 나 사이의 내적 거리가 굉장히 가까웠던 것 같다. 그가 가진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나에게 큰 신</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4:24:23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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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류장</title>
      <link>https://brunch.co.kr/@@ckx3/18</link>
      <description>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 어떤 형태의 이별이든 그 아픔은 매번 낯설다. 겉으론 덤덤한 척해도, 그 낯선 아픔을 넘어서는 과정은 너무도 지독히 외롭다. 특히, 타지에 혼자 있는 이 순간은 더 지독히 그렇다.  ​  ​ 이별의 대체제가 없이 행해지는 이별은 매번 불안하다. - 내가 이 이별의 감정을 잘 대처할 수 있을까? - 지나간 길을 다시 그리워하진</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7:51:08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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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더 웨일&amp;gt;, 2023 - 지극히 나의 편협하고 단편적인 시선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kx3/16</link>
      <description>답답하다.  4:3 프레임에 갇혀 있던 the wale 찰리도, 그런 찰리를 끝까지 보살피지만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는 리즈도, 찰리를 찾아온 전 아내 메리도,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 있는 나 자신도.  왜 우리는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과거의 상처에 얽매인 채 스스로를 나락으로 끌고 가는 걸 왜 그대로 놔둘까?  그럼에도 딸을 생각하는 찰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x3%2Fimage%2FORYEAJ84tWg2ngauiNBqn5VJc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18:13:11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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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연｜深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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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딴 거 왜 보노?&amp;quot;  어릴 적, TV에&amp;nbsp;영화가 틀려있으면, 항상 '그'는 우리에게 이런 말을 했다.  그래서 '그'가 없을 때, '그'가 없는 곳에서 몰래 영화를 보곤 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영화를 잘 보지 않았다. 간간히 친구나 연인 덕분에 영화관을 가게 되는 경우에만 종종 영화를 봤다. 심지어 꽤 많은 순간은 그냥 잠들곤 했다. 왜냐하면,</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16:59:48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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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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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title>
      <link>https://brunch.co.kr/@@ckx3/13</link>
      <description>동네를 걷다 우연히 매화나무 한 그루를 봤다. 시멘트로 둘러싸인 무채색 공간에서 하얀 매화만이 그 무채색에 생기를 불어넣는 듯했다. 봄이라는 게 실감 났다. 겨울 내 땅 속에서 웅크리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면 고개를 삐죽 내미는, 새싹들이 하나둘씩 보이는 그런 봄.   문득 내 인생에도 봄날이 왔으면 싶었다. 그러나 흔한 자기 계발서의 내용처럼, 언제가 될지</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23 02:21:23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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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월의 어느 한 자락, 포근한 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ckx3/12</link>
      <description>3월의 어느 한 자락, 밤새 잠 못 든 무거운 눈꺼풀을 매단 채 오후 느지막이 집 밖을 나섰다. 포근한 바람이 내게 안겼다. 윈스턴이 빅브라더를 사랑했듯, 이런 날이면 아무리 증오했더라도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이것은 인지할 수 없는 세뇌일까? 어쩌면 아무 부작용이 없는 마약? 아니, 어쩌면 자연이 주는 달콤한 속삭임. 초록빛 우주 안을 유영하는 자</description>
      <pubDate>Thu, 09 Mar 2023 07:34:33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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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상｜世上｜ - 의식의 흐름대로, 내가 생각하는 세상(世上).</title>
      <link>https://brunch.co.kr/@@ckx3/11</link>
      <description>세상은 참 신기한 녀석이다. 한창 내 머릿속을 뒤죽박죽 괴롭히다가 갑자기 언제 그랬냐는 듯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 차게 만들기도 한다. 참 아이러니하다. 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짜릿함이 '세상을 살아가는 원동력'이지 않을까?  다양한 관계들이 존재한다.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먹고 먹히는 생존관계, 자연의 순환에 따르는 관계 등 말이다. 이런 관계뜰이 복잡하게</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16:52:06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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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amp;lt;마더&amp;gt;,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컨데 봉준호 감독의 - 최고작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amp;lt;마더&amp;gt; 시나리오'의 두 가지 특징</title>
      <link>https://brunch.co.kr/@@ckx3/10</link>
      <description>내가 생각하는 봉준호 최고의 작품. 특히 시나리오가 정말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amp;nbsp;&amp;nbsp;그 중 눈에 띄는 두 가지 특징이 보여, 이렇게 기록해보려 한다.  1. 특수성 눈에 띄는 시나리오에는 특수성이 내제되어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특수성을 자칫 애매하게 나타내버리면 관객의 공감을 잃거나, 시나리오가 모호해진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인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x3%2Fimage%2FPaJogeZmnHmog2Ba60mu75omP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04:28:25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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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캐롤&amp;gt;, 진정한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x3/8</link>
      <description>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상대방을 향한 진정한 사랑에는 나의 모습까지 이해하고 사랑하는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인 듯 하다.  극 중 캐롤은 테레즈를 사랑함과 동시에 스스로에 대한 사랑에도 용기가 있다. 그녀는 자신의 본질을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꽤나 해피엔딩처럼 보인다.  나의</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01:32:00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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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무성영화 흑백영화 고전영화 &amp;lt;모던타임즈&amp;gt; - 시대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보여준,</title>
      <link>https://brunch.co.kr/@@ckx3/9</link>
      <description>신문기사에서 디트로이트 자동차 공장의 노동자들이 신경쇠약을 겪고 있다는 보도를 했고,&amp;nbsp;찰리 채플린은 이것을 보고 &amp;lt;모던 타임즈&amp;gt;를 구상했다.  양과 톱니바퀴  컨베이어 벨트는 과학기술의 진보와 인간 존엄성의 상실을 가진 양날의 검이었다.  생산속도와 생산량은 증대했지만, 노동자들은 주체성을 잃고 기계에 자신을 맞춰 가야 했다. 그들은 컨베이어 벨트가 지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x3%2Fimage%2FlrfssYGQmOee7cOwauLejK9Rg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11:05:16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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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 남자의 이야기, &amp;lt;소셜 네트워크&amp;gt; - 이 영화는 마크 주커버그의 전기영화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kx3/6</link>
      <description>그저 한 남자의 아이러니한 삶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이다.   &amp;lt;소셜 네트워크&amp;gt;는 굉장히 잘 만든 영화다. 영화를 분석해보면, 감독이 컷 하나하나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느낄 수 있다. 이 영화에서는 단독 C.U. 을 굉장히 아끼며 사용하고 있다. 아무래도 인물들을 좀 더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x3%2Fimage%2F65ZFLWTZ-lCh6CmEuJo0HSPpV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13:35:34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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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영화, &amp;lt;맨체스터 바이 더 씨&amp;gt; - 맨체스터 바이 더 씨(2016) - 케네스 로너건</title>
      <link>https://brunch.co.kr/@@ckx3/5</link>
      <description>마틴 스콜세지의 명언 중 이런 말이 있다. &amp;quot;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amp;quot; 굉장히 공감이 가는 말이면서, 한편으로는 위험한 말이라는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개인적인 것은 parmatikon이기 때문이다. 자칫 어중간하게 해 버리면 그 누구의 공감도 못 살고 혼자만의 예술이 돼버릴 수 있다.   해당 작품은 개인적인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이어나감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x3%2Fimage%2FCL0PUQ6q0XE0u9AUDn9_k70Gc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13:49:48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guid>https://brunch.co.kr/@@ckx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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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 비극을 읽고, 불행은 삶의 모순인가(2)</title>
      <link>https://brunch.co.kr/@@ckx3/4</link>
      <description>사나이,&amp;nbsp;오이디푸스 개인적으로 그리스 비극에서는 소포클레스의 &amp;lt;오이디푸스 왕&amp;gt;을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다. 오이디푸스는 사나이다. 그는 자신의 지혜와 정의에 대해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 자신감 때문에 때로 성급하고 교만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자기가 정당하다고 느낄 때에는 확신을 가지고 밀고 나가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 때</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13:48:52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guid>https://brunch.co.kr/@@ckx3/4</guid>
    </item>
    <item>
      <title>그리스 비극을 읽고, 불행은 삶의 모순인가(1)</title>
      <link>https://brunch.co.kr/@@ckx3/3</link>
      <description>우울한 것을 보면, 괜히 한없이 우울해진다. 특히, 기분이 안 좋은 날에 슬픈 발라드를 들으면 어느새 눈물 한 방울 흘리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반대로 신나는 노래를 듣거나 코미디 등을 보면 또 기분이 긍정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의 감정은 갈대처럼 주변 분위기나 환경에 휘둘리는 것 같다.  어떤 작품을 보고 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아지진 않는다</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13:48:00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guid>https://brunch.co.kr/@@ckx3/3</guid>
    </item>
    <item>
      <title>대심문관_자유와 이상적인 사회 - 도스토예프스키의 &amp;lt;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amp;gt; 中 '대심문관' 편</title>
      <link>https://brunch.co.kr/@@ckx3/1</link>
      <description>얼마 전,&amp;nbsp;강의 중에&amp;nbsp;교수님께서 도스토예프스키의 통찰력이 뛰어나다고 말씀하셨다. 그땐 그냥 그렇구나 싶었었다. 아니!&amp;nbsp;근데, 대심문관을 읽어보니&amp;nbsp;그의 통찰력이&amp;nbsp;진짜로&amp;nbsp;대단하다는 느낌을 팍 받았다. 심지어 도스토예프스키의 한 작품을 제대로 다 읽은 것도 아니고 대.심.문.관 부분만 읽었음에도! 내가 느낀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수의 이상과 속세화된 교회</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13:46:26 GMT</pubDate>
      <author>무위유</author>
      <guid>https://brunch.co.kr/@@ckx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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