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cfXM</link>
    <description>평범한 사람이 고유한 삶을 꿈꾸며 걸어가는 기록입니다. 마음챙김에 대한 쉬운 안내서, 마음을 보듬는 시와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3:11:3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평범한 사람이 고유한 삶을 꿈꾸며 걸어가는 기록입니다. 마음챙김에 대한 쉬운 안내서, 마음을 보듬는 시와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0FW91YAlXD2ultbJXrLhHjUV5jE.heic</url>
      <link>https://brunch.co.kr/@@cfX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술이 익는 동안 - 일상 속 아주 짧은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27</link>
      <description>오랜 여행에서 겨우 돌아온 것 같다. 허공에 떠서 걷듯이 몸이 둔하고, 즐겨 마시던 커피는 향기는 없고 쓰기만 하다. 고대하던 여행이었더라면 미소 지을 추억이라도 있을 텐데. 몸과 마음이 서로 다른 곳에 있는 것 같다.        한밤 중에 숨어든 암은 느닷없이 아버지에게 치명상을 입혔고, 나는 아버지의 상처를 대충 붕대로 감아 어깨를 부축하며 겨우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9ycKAe9wYrFPCURG35y_cpIcX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5:11:13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27</guid>
    </item>
    <item>
      <title>#031 실전 마음챙김: 바람 같은 생각을 지켜보는 법 - 생각도 흔들렸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26</link>
      <description>연일 35도를 넘나드는 부산의 여름. 그 치열한 무더위를 뚫고 나는 출근하다시피 도서관을 찾는다.   도서관 창문으로는 자그마한 개울이 흐르고, 그 주위를 족히 20년은 되어 보이는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느티나무와 벚나무가 대부분인 이 숲, 바로 뒤에는 키다리 아파트들이 장승인 듯 늘어서 있고, 더 멀리에 큰 형님 같은 장산이 듬직하게 버티고 서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d7jcOkucMMCq-T6B7LbHeyWLe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3:39:12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26</guid>
    </item>
    <item>
      <title>검색</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25</link>
      <description>아침이 깨어나기 전 새들이 먼저 아파트를 깨운다.  찍찍 찌익 찌익 배배 배배 쓰윽 쓰윽 싹싹싹싹  직박구린가? 참샌가? 까치 같기도 한데  우우웅, 우우웅 웨엥, 웨엥 빠~앙, 빵  이건 1톤 트럭, 저건 스포츠카, SUV 그리고 시내버스  내 손가락은  새 이름을 검색하기에 여념이 없다</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7:35:56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25</guid>
    </item>
    <item>
      <title>검색 - 어느 아침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24</link>
      <description>유난히 시끄러운 아침, 아내가 일러둔 게 떠올라 일찍 일어났다.   새벽 4시 30분. 무슨 싸움이라도 일어난 모양인지 1층 창밖은 꽤나 호들갑스럽다. 물 한잔을 들고 베란다로 나가 자리를 잡았다. 이름이 헷갈리는 새들이 난리라도 난 듯이 시끄럽다.   새이름이라도 알아볼 모양으로 휴대폰을 검색한다. 새소리 앱도 다운로드해 보고 유튜브에서 비슷한 소리도 검</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7:35:33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24</guid>
    </item>
    <item>
      <title>#030 실전 마음챙김: 소박한 소망이면 돼 - 마음챙김 지도자의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23</link>
      <description>유난히 힘든 하루가 지났다. 욕실 타일 수리에 동원한 AI는 자꾸 딴소리만 한다. 그저께는 둘도 없는 파트너였는데, 오늘은 영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나 보다. AI한테 역정도 내보지만 결국 피곤해지는 건 나 자신이다. 아버지 수술 준비에다, 잔뜩 밀린 코칭 과제와 마음챙김 수업 준비는 이젠 목까지 턱 하고 막히게 한다.   이토록 힘겨운 하루가 언제였나 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VhG8estTn44xRFIowLyxcoZ0sU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7:29:39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23</guid>
    </item>
    <item>
      <title>경계의 산책자 - 멈춤 없이 걷는 법을 배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22</link>
      <description>오월의 아침 공기는 상쾌하고 따뜻했다. 왼쪽으로는 송정바다가 출렁이고 오른쪽에서는 산이 걸어 내려오는 산책길. 평소 조용한 이곳도 주말이면 걷는 사람들로 가득해진다. 얼굴을 가린 사람도 있고,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달리는 사람도 잘 차려입은 관광객들도 있다.   주말의 산책길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로 시끌벅적하다. 운동 반 여행 반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3exhM2URDCPp0MwrYGvcik1jUG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7:21:38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22</guid>
    </item>
    <item>
      <title>#001 안으로 돌아가다 - 중년이 되어 읽는 루미의 &amp;lsquo;갈대 피리의 노래&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21</link>
      <description>가을 오후, 뒤뜰에 대나무 잎들이 서로 비벼대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어딘가로 이끌려가는 느낌이 듭니다. 세졌다 작아졌다 하는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지만 무슨 말을 하려는지 결코 알 수는 없습니다. 열 살 꼬마에 전해진 것은 그저 막연한 끌림과 그리움, 중년이 된 지금까지도 선명히 살아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삶에는 어떤 흐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gypElw1neI7oUrsfViKfyUZTM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3:23:41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21</guid>
    </item>
    <item>
      <title>#029 실전 마음챙김: 불편함 근처의 햇살 - 가라앉던 오후, 알아차린 마음챙김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20</link>
      <description>바로 어제 오후였습니다.   보험 청구라는 힘겨운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제때 처리하지 않은 영수증과 약봉투가 식탁에 펼쳐졌습니다. 어떤 일로 병원에 갔는지, 심지어 지난번에 청구를 끝낸 것인지 조차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마치 흙탕물 속 빠트린 반지를 찾듯이 까마득해진 기억을 더듬어보지만, 이내 포기와 좌절로 넘어갑니다.   기억들이 바래지는 데도 순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4PDZT92a44p3punKdgNs5ejt5B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3:55:45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20</guid>
    </item>
    <item>
      <title>나의 여정 - The Journey - by Mary Oliver</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19</link>
      <description>여정  - 매리 올리버 -  어느 날, 마침내 당신은 알게 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주변의 목소리들이 나쁜 충고를 외쳐대고  집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발목을 붙잡던 익숙한 끌림을 느끼면서도 그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amp;ldquo;내 삶을 고쳐줘!&amp;rdquo; 각각의 목소리들이 울부짖지만 당신은 멈추지 않습니다.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해</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4:46:52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19</guid>
    </item>
    <item>
      <title>The Pickaxe 곡괭이  - 덧대며 사는 삶과 파 내려가는 삶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18</link>
      <description>The Pickaxe &amp;mdash; 곡괭이 by Rumi  &amp;ldquo;나는 숨겨진 보물이었고, 알려지기를 원했다&amp;rdquo;라는 말에 대한 하나의 주석: 허물어라,  이 집을. 이 집 아래 묻힌 투명한 황금빛 홍옥수로 수많은 새로운 집들을 지을 수 있다.  그곳에 이르는 길은 단 하나, 부수고, 그리고  기초 아래로 파 내려가는 일. 그 가치를 손에 쥐면 이후의 모든 건설이 이루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_X5s7rABUaINmboZbFC6ryhTm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4:45:11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18</guid>
    </item>
    <item>
      <title>#028 실전 마음챙김: 회피가 아닌 대면 - 불편함 앞에서 선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17</link>
      <description>전 세계 600여 명이 모인 온라인 마음챙김 수련 시간이었다. 나라도 언어도 이유도 다른 얼굴들이지만, 색다른 이곳에 모인 우리는 지구인 또는 인류라는 이름의 하나의 새로운 집합체가 된다.   서로 연결된 거대한 집합체라는 느낌은 작은 원소들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함을 제공한다. 서로 그리 다를 바 없는 작은 존재들의 모임, 이곳에서 우리는 더 이상 특별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danIG-nwELlYNkz-qsgXzdHs8l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3:53:39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17</guid>
    </item>
    <item>
      <title>쌍화차를 마시며 -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굳어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16</link>
      <description>관광지도에 언급될 정도로 유명한 다방에 갔다. 그녀와의 소중한 기념일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었다. 다방 내부 벽을 빼곡하게 붙어 있는 영화 포스터와 오래된 테이블 위에 놓인 성냥갑, 한눈에 보아도 범상치 않은 곳이다.   원조 국밥집같이 오랜 역사를 내건 이곳, 쌍화차를 내리는 방식도 이목을 끈다. 휴대용 버너 위에서 일그러진 양은 냄비로 이상하리만큼 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z91zK6B4kH9_x5Vzbm00mSzJXy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45:38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16</guid>
    </item>
    <item>
      <title>삶은 달걀 - 지켜내고 싶은 삶의 맛</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15</link>
      <description>닭의 알, 달걀이라는 말은 입안에서 매끄럽게 잘 굴러간다. 반복되는 'ㄹ'은 통통 튀고, 작은 공처럼 손 안에서 굴러다닌다. 샛노란 노른자는 저녁 해을 닮아 그 안에는 무언가 단단한 생명이 고여 있는 듯하다.   작고 흔해 보이는 달걀이지만 이것 없는 세상은 이미 상상하기조차 힘들어졌다. 달걀을 세운 콜럼버스의 기술도 칭찬할 만하지만, 나에게는 더욱 특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NoWd-hB_O1VVoeihR2Re0FF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4:06:13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15</guid>
    </item>
    <item>
      <title>Enough 충분하다  - P.S. 자꾸만 조바심을 내는 당신에게 - David Whyte 1990</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14</link>
      <description>충분하다  - 데이비드 화이트 -  이 몇 마디 말이면 충분하다 이 말이 아니라면, 이 숨결로 이 숨결이 아니라면, 여기 이렇게 앉아 있음으로  삶에 이렇게 열려 있기를 우리는 거부해 왔다. 다시 또다시 이 순간까지 이 순간까지    Enough  by David Whyte 1990  These few words are enough If not these</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8:39:19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14</guid>
    </item>
    <item>
      <title>멈춘 자리에서 다시 글쓰기 - 핑계와 비교 사이에서, 나는 한 문장을 선택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13</link>
      <description>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일주일에 세 편의 글쓰기. 때가 다가오면 어떻게든 다른 핑계를 찾아내어 키보드와 멀어지기를 반복했다. 올해는 꼭 출간 작가가 되겠다며 큰소리치며 뿌듯해했던 그 에너지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 마치 길을 잃은 채 같은 곳을 맴돌다 답답함과 실망감 앞에 멈춰 선 것이다.   스스로 멈추는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B7szWsVfecysmKym-qxiQqf1jm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7:33:37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13</guid>
    </item>
    <item>
      <title>#011 끝났다고 믿었던 자리에서 - 회사를 떠난 날, 나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남겼는가? (2012년)</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12</link>
      <description>너무도 사랑한 이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적이 있는가? 그것도 아주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말이다.   뭔가 뭉툭한 것에 뒤통수를 세게 맞은 듯이 정신이 멍 해지다가 이내 마음이 복잡해진다. 곧이어 수많은 감정들을 몰려온다. 감사함과 아쉬움처럼 소주를 달고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있는가 하면, 배신감처럼 쓰고 차갑게 만들어주는 감정들도 있다. 함께 테이블에 앉</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7:25:23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12</guid>
    </item>
    <item>
      <title>바쁘다, 바빠!!! - 잠깐 멈추면 보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11</link>
      <description>바쁘다, 바빠!!!  나도 모르게  이 말이 입에 붙어 있다면,   피곤하면서도  묘하게 뿌듯하다면,   제발 잠깐만 멈춰봐요.  무엇을 위해 바쁜 거죠?  순간 멍- 해진다면,  와이파이 없는 카페 같거나 내릴 역을 놓친 기차 같다면  참 난감할 거예요.  하지만, 그 이유를 발견했다면,  이젠  충분히 바빠도 됩니다.  모두들  응원할 거예요.</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0:54:12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11</guid>
    </item>
    <item>
      <title>#027 실전 마음 챙김: 불편함의 시작을 다루기 - &amp;quot;그냥, 늘 그렇죠 뭐&amp;quot;라고 말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10</link>
      <description>&amp;quot;요즘 어때? 잘 지내?&amp;quot; 참 평범한 질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왠지 불편합니다. 내 사정을 정말 알고 싶은 것인가? 말하면 달라질까, 차라리 둘러 댈까 하다가 툭 튀어나온 말이,    &amp;quot;그냥, 늘 그렇죠 뭐&amp;quot;입니다. 참 유용하면서도 간결한 말입니다. 어색한 침묵이 잠시 이어집니다.   질문을 한 상대방보다 지금의 제 처지가 더 불편합니다. 불편한 마음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nrdYQBy1U3crGHQoLl4Sv34oge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3:20:43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10</guid>
    </item>
    <item>
      <title>만약에 - 일상과 이상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09</link>
      <description>만약,  정말로 만약에,  '언젠가'가 사라지고, '다음에'와 '나중에'도 사라지고, '때가 되면', '기회가 되면' - 그 모든 '~되면'이 사라진다면,  살아가는 모습이 어떻게 달라질까?   꿈꾸던 이상을 포기하게 될까,  아니면,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까?  그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JuYJEzlipku5UBXKhr5s7yfWxA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1:42:53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09</guid>
    </item>
    <item>
      <title>보물은 늘 그 자리에 있었다. - 허둥대는 사이 놓치고 있던 일상의 보물들</title>
      <link>https://brunch.co.kr/@@cfXM/108</link>
      <description>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s.진정한 발견의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데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 -  이번 설에는 '무탈하세요'라는 인사를 많이 건넨 듯하다.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fXM%2Fimage%2FOg5lGor-U7RBQhQcvp2KL1HCL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5:53:14 GMT</pubDate>
      <author>김정모와 함께 마음에서 삶으로</author>
      <guid>https://brunch.co.kr/@@cfXM/10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