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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풀림</title>
    <link>https://brunch.co.kr/@@cfO9</link>
    <description>가장 개인적인 존재의 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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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개인적인 존재의 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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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되는 사람은 나와 무엇이 다른가 - 나를 표현하는 방식 가다듬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O9/83</link>
      <description>프로젝트 하나가 끝나면 인스타그램이나 비핸스에 바로바로 업데이트를 한다. 별다른 고민 없이 작업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곤 했다. 일종의 루틴이랄까. 뚜렷한 목표의식은 갖지 않은 채로 업로드 하곤 했는데 이제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디자이너로서, 세상에 나를 알리고 브랜딩해야한다는 과제가 생겼다.  결론적으로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서 유명해지는 게 어느정도</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3:00:10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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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로 돈 벌기란 - 욕구 충만형 인간의 사회생활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O9/82</link>
      <description>요즘은 일에 대한 회의와 열정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중이다. 회사에서 하는 일은 &amp;lsquo;돈 벌려고 하는 건데 뭘 그렇게까지&amp;rsquo; 하며 과하게 해석하지 않으려 하고, 진짜로 하고 싶은 라이프스타일(몸과 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운 디지털 노매드)을 위해서 방향성을 설정 중이다.   작년에 취업을 하려 한 이유는 단순했다. 월세를 내야 했기 때문이다. 회사에 들어와서 월급을</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9:58:30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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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거벗은 디자이너님 - 나의 오만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cfO9/81</link>
      <description>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나는 취향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디자인적 개성을 논하기에는 햇병아리 학생에 가깝다보니 개성이 생기려면 솔직히 한참 멀었고, 예쁘고 좋아하는 선례를 바라보고 따라 할 뿐이다. 그래서인지 자꾸 좋아하는 레퍼런스를 참고하게 되고, 예쁘다고 하는 디자인을 정답 삼아 가져가는 경향이 있었다. 그렇게 '이게 멋지고 맞는 길이다' 하는 쪽으</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7:27:54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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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의 달콤함, 현재의 초라함 - 나의 우매한 성장서사</title>
      <link>https://brunch.co.kr/@@cfO9/80</link>
      <description>자기서사적 성취욕  어쩌면 나는 오래전부터 성공서사나 영웅서사 속에 나를 집어넣고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겪는 시련은 언젠가 나를 성장시킬 것이고, 이 고생을 견뎌낸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고, 결국 더 좋은 성취와 더 좋은 환경을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생각해보면 재수할 때도 그랬다. 다른 애들이 7시에 일어날 때 나는 혼자</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6:59:03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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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을 혐오하는 괴물</title>
      <link>https://brunch.co.kr/@@cfO9/79</link>
      <description>타닥타닥 타자소리가 귀에서 맴도는 저녁이다. ​ 문득 저녁을 먹고 소파에 앉아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내 마음속의 괴물이 언뜻 보였다. 현재의 스트레스들을 상쇄하기 위해 &amp;lsquo;이해가 안 돼&amp;lsquo;라는 명목으로 사람이나 대상을 끌고 와서 미워하는 것. 특별한 기대라거나 만족감 없이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으면 원래 이런 걸까나.. ​ 또 하나는 인스타그램이라는 세계가</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1:54:39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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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인 vs 개인 - 회사의 성공은 직원의 성공으로 이어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fO9/78</link>
      <description>회사의 성공은 직원의 성공으로 이어지는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는 나에게 월급만 주는 곳이 아니라,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다. 나는 회사에 노동뿐만 아니라 시간을 투자한다.&amp;nbsp;그 시간은 결국 내 인생의 일부이기에&amp;nbsp;나는 그 시간을 성장으로 환원하고 싶다.  우리는 서로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계약 관계다. 회사는 성과를 얻고, 나는 성장과 경험을</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8:47:10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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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대피 훈련</title>
      <link>https://brunch.co.kr/@@cfO9/77</link>
      <description>출근길에 연설 하나를 봤다. 주변의 불안의 안개에 의해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때에는, 지금이 어떤 '타이밍'인 지를 보고, 내가 내리는 선택이 나를 어디로 데리고 갈 지에 대한 직관을 따르라는 이야기였다.  직장인이 된 지 어언 8개월이 되어가는 무렵, 이내 내 삶이 하나의 패턴 귀속되어 흘러감을 느낀다. 썩 달갑지만은 않은 일이다. 어린 시절부터 귀에 딱</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0:02:39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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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졸업을 앞두고 하는 자퇴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cfO9/76</link>
      <description>운명이라는 이름 아래 나의 미래를 시험해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 말인즉슨, 현재의 나에 대한 의심과 불안이 팽배한 상황 속에 있다는 것. 미래라거나 운세를 궁금해하는 바로 그때가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만 회피를 하려는 성질이 올라오는 시기이다.  ​ 결국은 내가 나를 회복해야 끝나는 게임처럼 느껴진다. 운명 그놈의 운명이 뭐라고 창호지 뚫어 살펴보듯</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2:05:48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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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미리 하는 습관 - 삶과 일의 경계를 흐리게</title>
      <link>https://brunch.co.kr/@@cfO9/75</link>
      <description>현재 직장과 대학교를 병행하며 삶을 살고 있다. 스위치를 온오프 하듯이 업무 시간에는 업무만 하고, 퇴근한 후나 주말에는 졸업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정해놓고 몇 달을 지냈는데 아무래도 이게 그렇게까지 내게 유효한 방법이라고 납득되지 않는다. 그렇게 일과 학업과 삶과 연애를 선으로 가르듯 시간들을 살아내면 다 챙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러다 보면 융통</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5:54:46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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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은 -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기란</title>
      <link>https://brunch.co.kr/@@cfO9/74</link>
      <description>하루를 마무리하고 남자친구의 품에 포옥 안겨서 쉬는 것은 내가 보호받고 사랑받고 사실을 실감하게 되는 일이다. 어젯밤도 꼭 그러했다. 이대로 시간이 멈춰서 우리 둘 만을 위한 몇 주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뭘 특별히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좋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도 아니었고, 말 그대로 이 상태로 멈춰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올라왔다.</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3:10:28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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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간만에 책상에 앉아서 - 고요히 쓰는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fO9/7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을 열고 글을 쓴다. 중요한 건 책상에 앉았단 점이다. 책상. 난 책상에 앉기를 꺼려했다. 근 몇 달 만에 앉아보는 내 흰 책상과 흰 의자. 든든하고 포근하게 받쳐주는 게 제법 기분이 좋다. 버리려고 했던 게 괜히 미안해진다. 나와 3년 이상을 동고동락한 아이들인데, 수고 많았다. 책상 위에는 만년필이 보인다. 나의 소중한 만년</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3:57:09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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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운 사랑 고백을 들은 날 - 그럼 우리 나눠 들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cfO9/72</link>
      <description>오늘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정말 많은 날이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은 당신의 마음에 크나큰 짐을 짊어졌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고백이었어요. 이 이야기를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마음고생이 있었을까요? 어깨와 마음에 얼마나 많은 짐이 있었을까요? ​ 어떤 커플이 그 어떤 부부들이 티 없이 맑고 완벽한 사랑을 하겠어요. 우리 앞에 있는 가장 큰 문제가 근본</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32:07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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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중한 남자친구에게 - 답신</title>
      <link>https://brunch.co.kr/@@cfO9/71</link>
      <description>남자친구에게서 장문의 편지가 와 있었다.  &amp;lsquo;갑자기 생각난 건데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나경이는 흔들리지 말고 지금처럼 그대로 행동하고 생각해 줘. 나경이를 만나고 나도 배우는 게 많고 반성도 많이 하는 것 같아.  항상 내가 이상하게 말하고 행동해도 잘 받아주는 나경이 고마워  나경이는 나를 안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좀 더 발전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1:22:24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guid>https://brunch.co.kr/@@cfO9/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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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1년차의 의미란 - 시간과 마음은 비례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cfO9/70</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대개 사계절은 만나봐야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이건 내가 아주 어릴 적부터 많이 들었던 이야기인 터라, 이에 대해 큰 회의나 의문 따위를 가질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은 없다. 1년이나 사계절을 함께한다는 건 그만큼 그 사람이 특별하고 좋아서 자연스럽게 지나간 시간이라는 의미인 것일까, 아니면 그 365일이라는 시간을 함께하고도 앞을 보고 싶은</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1:48:03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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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 우리의 삶이 특별하고 고유함을 서로를 통해 알아가길</title>
      <link>https://brunch.co.kr/@@cfO9/69</link>
      <description>작년 한 해,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2025년 내내 한 해를 매일 쓰는 블로그로 나를 물들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내 생일날 즈음에 초기화를 했지. 이제 와 생각해 보면 그건 아주 잘 한 선택이 틀림없다. 흔적을 모조리 지우는 일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그건 참 도려내길 잘 했다.   내 생일날의 눈물이 기억난다. 소파에 처량하게 앉아 공허를 견뎌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4:46:47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guid>https://brunch.co.kr/@@cfO9/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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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과거를 추모하며 - 첫사랑을 마음에서 털어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cfO9/68</link>
      <description>지금의 소중한 연인을 만나기 이전에 연애를 안 해봤다 뿐이지, 사실 지고지순한 사랑이 아주 지난하게 일던 것이 내 지난 인생이었다. 과거의 사랑이 가짜처럼 보일 만큼이나 남자친구는 하나뿐인 사랑을 다양한 빛깔로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이전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그때의 사랑은 늘 순수했고 청초했고 순결했다. 첫사랑의 경우는 특히 그러하다.</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32:58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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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의 삶 존중하기 - 다름을 해결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cfO9/67</link>
      <description>세상에 태어난 지 20년이 넘어가는 시점, 세상은 우리를 성인으로 인정해준다. 그 정도의 시간이 쌓이면 사회안에서 개인으로서 능력을 펼치고 책임질 수 있다고 합의에 다다른 결과인 셈이다. 나의 삶이 우물이라면 매일 한 방울씩 우물을 나만의 빛깔로 채워가고있던 것같다. 우물을 더 깊게 파보기도 하고, 어떤 시점에는 비가 폭우처럼 내리기도 했다. 그렇게 한 우</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3:35:07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guid>https://brunch.co.kr/@@cfO9/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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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아주는 건 포기가 아니라는 걸 - 사랑과 자존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cfO9/38</link>
      <description>울타리 밖으로 나갔다가도 다시 돌아올 수 있고, 어쩌면 영영 떠날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다. 어떤 선택이든 나는 상대를 존중하려 한다. 그 사람이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거나 억지로 붙잡지 않겠다는 말도 아니다. 다만 그 선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뜻이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힘이 곧 자존의 토대이며, 사랑의</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9:16:25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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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의 작별 - 마음을 들여다보면</title>
      <link>https://brunch.co.kr/@@cfO9/64</link>
      <description>한동안 마음을 들여다볼 일이 별로 없었다. 늘 어딘가에 해결되지 않은 숙제 하나쯤은 들고 있었고, 구조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감정이 남아 있었으며, 작게나마 경계 태세를 기본값처럼 깔고 살아왔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이상하리만치 그런 게 없다. 비어 있다기보다는,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에 가깝다. 신기하다.  우리는 보통 행복보다 불안을 기본값으로 삼고 살</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0:21:41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guid>https://brunch.co.kr/@@cfO9/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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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상 결벽증 - 업무 행동 패턴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cfO9/62</link>
      <description>옷만큼이나 일상생활을 함께하는 물건이 있다면 그건 침대와 책상일 테다. 책상의 경우에는 하체와 상체는 사라지고 눈앞의 시야만 남는 곳. 앞을 바라보며 나의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곳이고, 침대는 휴식을 하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책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나에게는 일종의 책상 결벽증이 있다. 일에 필요한 물건이 아닌 이상</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6:53:11 GMT</pubDate>
      <author>이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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