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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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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준호야, 넌 꿈이 뭐였어?&amp;quot; 퇴근 길, 지하철에서 직장 상사의 질문에 그동안 잊고 있던 꿈이 떠올랐습니다. &amp;quot;나만의 플랫폼을 가지고 싶다.&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9:2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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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준호야, 넌 꿈이 뭐였어?&amp;quot; 퇴근 길, 지하철에서 직장 상사의 질문에 그동안 잊고 있던 꿈이 떠올랐습니다. &amp;quot;나만의 플랫폼을 가지고 싶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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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의 정체성에 대해서 - 그때는 알지 못했고 알 수 없었던</title>
      <link>https://brunch.co.kr/@@cb52/15</link>
      <description>케이버를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은 어느 날 저녁 대학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형, 사업은 잘되가요?&amp;quot; &amp;quot;뭐.. 그저 그렇지. 왜?&amp;quot;  어색하게 웃으며 나는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amp;quot;아니, 형 앱만드는 거 나도 한번 볼 수 있을까해서요.&amp;quot;  한 살 어린 친구의 부탁이었다.  &amp;quot;그래? 배울 게 있을까? 나도 뭘 가르쳐 줄 정도는 아니라서.&amp;quot; &amp;quot;그냥 형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Wzyr7kLDvZQrLLNZy9TbkRqQ5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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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 로고와 이름에 대해서 - 로고와 이름은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b52/14</link>
      <description>이전 글을 쓰다보니 케이버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로고와 이름에 대해서 꼭 기술하고 싶다. 내 글은 보시다시피 전혀 chatGPT의 도움을 받지 않고 쓰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작성하고 싶기 때문이다.  독자들 중 앱 시장에 뛰어들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앱 로고와 이름은 과연 중요할까? 케이버를 3년동안 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PJ9PE9ANS0AZxL8z2LKO_UaL1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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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케이브사피엔스에서 케이버로 - 케이버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cb52/13</link>
      <description>처음 케이브 사피엔스의 로고이다. 나는 케이브 사피엔스가 자기 계발 SNS의 대표 플랫폼 되기를 바랐다. 자기 계발을 하는 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한번씩은 머물면서 자신의 자기 계발의 단계를 확인하는 그런 플랫폼.  그래서 운동, 독서, 미라클모닝 등 많은 자기 계발의 수단을 넣고 싶었다. 커뮤니티 기능, 피드, 채팅, 팔로우 기능을 넣으며 SNS로서 갖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C24BjlZRm5MXIWK6WKza0irGN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0:00:16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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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브 사피엔스는 어떤 앱이었나? - 케이브 사피엔스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title>
      <link>https://brunch.co.kr/@@cb52/12</link>
      <description>초기 케이브 사피엔스는 어떤 앱이었을까?  나는 이전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 오랜만에 사진첩에 들어갔다. 그곳에는 이제까지의 케이브 사피엔스(지금의 케이버)에 대한 모든 역사가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저 문장이다.  매일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잘 움직이고, 잘 배우고, 잘 통하며 신체적, 정신적,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RPGkF-5s9i4DuEhY0zPlHaSUW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0:00:07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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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안받아도 괜찮아요. -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title>
      <link>https://brunch.co.kr/@@cb52/11</link>
      <description>변호사님의 두번째 제안에 다시 심장이 두근거렸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아... 그때 할걸... 이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이번 기회를 잡아야 했다.  &amp;quot;그럼, 제가 앱 소개서라도 하나 만들어서 보내드릴까요?&amp;quot; &amp;quot;아니요, 이미 pt시간에 많이 들어서 저도 어떤 앱인지는 알고 있습니다.&amp;quot; &amp;quot;저.. 그럼 제가 뭘 해야하죠?&amp;quot; &amp;quot;일단 코치님 시간 나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12VD50CKUWyWoRLucELg0VZeq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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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가 나에게 거짓말을? - 검색의 시대에서 ai의 시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cb52/10</link>
      <description>chatGPT를 통해 코딩은 처음에는 신기했다. 당시 버전은 chatGPT3.0이었고,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것 만으로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유용했는지에 대해 묻는다면 글쎄요...  왜냐하면, 이 친구는 모른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헛소리를 하기 때문이었다. 이 친구만 믿고 알고리즘을 만들고 코드를 짰는데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ydFa08y30iPP9Wf3Ou4lvY-PI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0:00:02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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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선생님, 그거 아세요? chatGPT라고 - 샘 알트먼 형님,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b52/9</link>
      <description>변호사님의 첫 투자 제안을 거절하고 아쉬움이 계속 있었다. 어쩌면 나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 아닐까?  만약, 내가 30년 후 60대가 되었을 때 오늘을 후회하지 않을까? 아... 그때 할걸. 그랬으면 지금 내가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그 기회를 잡았어야 해. 그럼 아마 지금쯤 엄청난 부자가 됐을껀데.  내가 이런 생각을 더 강하게 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XiMKG6QSrvcNRu1-Y0q7Akmpw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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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한번 투자받아서 해보실래요? - pt시간이 pt타임</title>
      <link>https://brunch.co.kr/@@cb52/8</link>
      <description>사실 내가 코딩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나에게 괜찮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항상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가 엄청난 아이디어라며 쉽게 내놓으려 하지 않았다. 마치 이 세상에 그런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오직 자신 하나인 것 처럼 일급기밀처럼 다루었다 나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하면 내가 그것을 앱으로 구현해 세상에 발표하고 그 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pJIgYIYjZ60_-Tg_L6xTC6dBZ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0:00:10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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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굴에 들어가도 - PT회원 간 운동 소통 앱 _ 케이브 사피엔스</title>
      <link>https://brunch.co.kr/@@cb52/7</link>
      <description>이제는 솔직히 배신감도 들 것이다. 아니 무슨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찍먹만 하고 정작 플랫폼을 만든 경험은 찍먹한 경험 뿐이고.  이미 웹소설 시장을 경험해본 나는 아마 이쯤되면 독자들은 나를 사기꾼, 어그로 꾼으로 여기고 그만 구독을 끊든지 댓글에 욕을 할 것이다. 이해한다. 그러나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LKIg5GTJf5fonZyHFRBrLqi5J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6:00:01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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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작가로 살아남는 법 - 세계관을 구축하는 재미</title>
      <link>https://brunch.co.kr/@@cb52/6</link>
      <description>이제 물질적인 시대는 끝났다. 창작의 시대가 시작된 듯 하다. 나는 웹소설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 한마디로 나는 거의 한달동안 웹소설 작가로 살아갔다. 우선은 웹소설 플랫폼을 선택해야 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 가장 잘나가는 플랫폼은 '문피아'였고, 문피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소설 주제를 찾았다. 랭킹 순위에서 항상 5등 안에 변치않고 들어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ImcDjZEO3OY825bHTWOuuZO2H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0:00:05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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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러터야 고마워. 태어나줘서. - 플러터의 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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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 설마? 갑자기 웹소설 작가 한다고 지랄하는 거 아니지? 혹자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답!  하지만 바로 웹소설 작가의 세계로 뛰어든 것은 아니다. 그전에 코딩으로 게임도 만들고 SNS 앱도 만들었다. 제일 처음 만든 앱은 '카우팡팡'이라는 게임이었다.   옛날 스마트 폰 이전 시대에 나는 '짜요짜요 타이쿤'을 정말 재밌게 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Cu2Dh7hrcorO1ITjaLP-fTMr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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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크루 운영진이 하는 일 - 이런 거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왜 없지?</title>
      <link>https://brunch.co.kr/@@cb52/4</link>
      <description>그래서 이제 플랫폼을 만들기를 시작했냐고? 아니다. 아직 멀었다. 이런 긴 여정을 떠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일이 많다. 이제 새로운 길을 떠나기 위해 몸과 체력을 만들었으니 어떤 플랫폼이 좋을지 결정해야 했다.  바디프로필 촬영 이후 나는 친구의 사업을 돕고 있었다. 식당이나 공장에 환풍기기 덕트를 설치하는 일이었다. 한마디로 노가다. 오전에는 공사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JC8XfTMSud7KpnyVrxef2hJwE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0:00:02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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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뭐 부터 시작해야 하지? - 죽여야 사는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cb52/3</link>
      <description>&amp;quot;그래, 잘했다.&amp;quot;  퇴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 왔을 때 아버지의 첫마디였다. 그 어떤 비아냥도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씀이었다. &amp;quot;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 안하겠나?&amp;quot;  정작 아버지는 그런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지만, 우리는 다 알고 있지 않은가? 우리들의 아버지 세대는 그런 인생을 살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udzArdplNbkJx2oclvUk6USi8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0:00:06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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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회 부적응자가 아닐까? - 어쩌면 그저 탈출할 구실이 필요했을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cb52/2</link>
      <description>&amp;quot;저.. 부장님, 점심먹고 잠시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습니까?&amp;quot;  회사 점심시간에 식당으로 향하는 길에 최 부장님에게 처음으로 면담요청을 했다. 최 부장님은 의외라는 표정을 잠시 짓더니 이내 올 것이 왔다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1년의 회사생활. 첫 출근을 했던 날이 떠올렸다.  &amp;quot;우리 애들 비록 지금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 바닥에서는 아주 날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6a6a4CLbU-VIsFzBKRvpT3-Xv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0:00:13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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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준호야 넌 꿈이 뭐였어? - 잊혀진 꿈과 새로운 시작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cb52/1</link>
      <description>그날은 토요일 저녁 8시. 아무도 가고 싶지 않은 거래처 접대 차 캠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직장인에게 있어서 주말은 얼마나 소중한지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부장의 애사심은 우리의 사정을 이해하기엔 거룩하기에 그지없었다.  사상근린공원에서 우리는 원하지 않는 불을 피우고 원하지 않는 고기를 구우며 원하지 않는 감사를 표하고 귀가길에 오르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52%2Fimage%2FrmlzZkvtdQNLapaRS0cQuwxC6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3:16:38 GMT</pubDate>
      <author>최준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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