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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웬 플리크</title>
    <link>https://brunch.co.kr/@@ca8Q</link>
    <description>얕고 넓은 재능의 소유자 / 크리에이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1:4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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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얕고 넓은 재능의 소유자 / 크리에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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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얕고 넓은 재능 #3 - 우물 안 개구리</title>
      <link>https://brunch.co.kr/@@ca8Q/4</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의 어른들은 나의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조언을 주시지만 잔소리를 하시지는 않는다. 명절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사실 공감하는 것이 많지 않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그 역할을 대신해주시는 생판남들이 계시다. 한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 말과 빠지지 않는 라떼 얘기를 그렇게들 하신다. 물론 당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토대로 얘기하시는 것이지만 우리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8Q%2Fimage%2Fo_hfcTcSXujY0JslKSO39-g0E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07:01:59 GMT</pubDate>
      <author>오웬 플리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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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얕고 넓은 재능 #2 - 내가 주인공인줄 알았지뭐야</title>
      <link>https://brunch.co.kr/@@ca8Q/3</link>
      <description>내가 뮤지컬에 빠지게 된 계기는 처음 직관해본 캣츠(Cats) 뮤지컬이었다. 가장 멋있어 보이던 럼텀 터거가 한 손으로 꼬리를 돌리며 노래를 부를 때 나는 발 끝에서부터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도 저 사람처럼, 옆에서 함께 춤추며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처럼 무대에 서고 싶다고. 나도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그 후 어느 예술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8Q%2Fimage%2FdKbcBRAQRzrcQyMPR_Nf-Loff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n 2021 00:58:17 GMT</pubDate>
      <author>오웬 플리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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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얕고 넓은 재능 #1 - 조금씩은 할 줄 알아요? 조금씩만 할 줄 알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ca8Q/2</link>
      <description>내가 가지고 있는 몇 개의 옅은 재능 중 첫 재능은 그림이었다. 어렸을 적 [디지몬 어드벤처]라는 만화를 재밌게 보고 집 근처 문방구에서 캐릭터들이 그려진 카드를 사 모으곤 했다. 그리고 스케치북을 오려 그 캐릭터를 따라 그렸다. 나름 만족스러웠다. 친구들도 그랬나 보다. 뭐에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500원을 주며 내 그림을 사 갔으니까. 초등학교 미술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8Q%2Fimage%2FsHeMuS2oFKlBWig5wRi9sG6Xy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21 02:36:38 GMT</pubDate>
      <author>오웬 플리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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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얕고 넓은 재능 #0 - 서론</title>
      <link>https://brunch.co.kr/@@ca8Q/5</link>
      <description>서론   세상에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도시 전경을 헬리콥터에서 한번 훑어보고 기억만으로 도시의 장면을 모두 그리는 화가 스티븐 윌트셔 (Stephen Wiltshire)처럼 탄성을 자아내는 재능에서 아주 사소하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재능까지 조금만 고게를 돌려보면 많이 보인다. 하지만 나는 이런 재능들 보다는 조금 다른 성질의 재능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8Q%2Fimage%2FHsglSpe5aRr2um9IT6wY3hOCm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17:15:30 GMT</pubDate>
      <author>오웬 플리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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