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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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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간이 쌓인 삶을 살아내는 사람.엄마입니다.느낀 것을 적는 것이 저를 치유해주고,순간에 집중 하는 것이 행복을 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4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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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이 쌓인 삶을 살아내는 사람.엄마입니다.느낀 것을 적는 것이 저를 치유해주고,순간에 집중 하는 것이 행복을 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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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13. 스타트업 - 예? 방한작업요? - 그걸 하필 오늘요?</title>
      <link>https://brunch.co.kr/@@cZzr/42</link>
      <description>3년 전인가? 스타트업에 입사한 적이 있다. 어느 정도 규모 있는 회사생활에 지쳐있는 상태였다. 지금 와 돌이켜보면, 번아웃이었던 거 같은데, 그 당시는 회사의 환경 문제가 아닐까 싶어, 나름대로는 환경을 확 바꿔본 것이다.  소규모에서, 하나하나 직접 이뤄가는 경험을 하는 것이 지겹고 힘든 일상에 기쁨이 되어줄 것 같았다. (미쳤지....)  그렇게 부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uPRASCiYTRuRGAfk8PTATKI9O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2:26:03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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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12. 우울함 - 이게 우울한 건가요? - 그냥 다 이러고 사는 거 아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cZzr/41</link>
      <description>'우울함'이 뭔지 잘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요새 우울하다.  방금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슬프고 불행한 감정에 놓여 있는 정신 상태.' 라고 하는데,  나는 지금 슬프지도 불행하지도 않다.  그런데, 왜 내가 느끼는 감정이 '우울함' 이라는 생각이 드는지 의문이다.  처해진 상황에 따라 '무기력함'을 느낄 때가 있다. 내가 뭘 해도 헤쳐나갈 수 없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SsTve9ltnVMnUENf8WJlxrGfy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0:18:37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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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11. 희망 - 근데 그게 나홍진 감독 HOPE인 - 한낱 미물 인간 주제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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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주 전 나홍진 감독의 신작 HOPE를 봤다.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정보에 빠르기는 쉽지 않다. 친구가 보자고 해서 봤고, 아무런 정보 없이, 기대 없이 관람했다.  먼저 내가 HOPE를 본 관람평을 한 줄로 표현해 본다.  '한낱 미물인 인간들'   처음 마을 괴물 추격씬에서는, '곡성'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묘하게 기분 나쁜 느낌말이다.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IPj4CfArEpBhrJQ12jRDT_7M40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5:23:22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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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10. 자유 - 내가 남이 될 수 있다면 -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cZzr/39</link>
      <description>신기한 부분이 있다. 안정적이지 않을 땐 안정감을 갖고싶고, 안정적일 땐 자유를 누리고싶다. 요즘 부쩍 많이 생각나는 단어  자유.  출근길 지하철을 타고 내리며, 오늘도 생각했다. 내가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자유로움이요. 경제적인걸 떠나서요.  나로부터의 자유다. 내가 내가 아닌것처럼 생각하고싶다. 나에 대한 기대나 욕심을 버리고 말이다.  욕심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1:44:08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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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9. 기대 - 나는 지금 어디쯤일까? - 오랜만에 쓰는 브런치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Zzr/38</link>
      <description>꾸준히 브런치 알람은 울렸지만, 왜인지 글 쓸 힘이 없었다. 브런치 어플을 누르는것조차 부담스럽게 느껴져, 그 어떤 알림도 읽지 않았었다. 어짜피 글도 안쓸텐데.. &amp;nbsp;하면서..  나름 방황의 4개월이었다. 그 전에 방황을 하지 않았느냐..하면 그건 아니다. 그래도 이번 4개월은 나름 심각한 방황의 기간이었다.  어디에 속한듯 속하지 않는 것이 체질이다.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OuVoX_8yCPUSEyG6nJjSzMuTTI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0:38:54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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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겠는 내 마음을 - 들여다 봐주고 이해해주려 해주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cZzr/37</link>
      <description>오늘은 마음이 가뿐한 날이다. 시작은 그렇지 않았지만 하루를 마무리해 가는 지금 그렇게 느낀다.  나는 다른 사람으로 인해 편안함을 찾는 건 어렵다고 생각했다. 모든 나의 문제는 내가 떠안고 책임져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나눌수록 나는 약해지고, 상대방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오늘 그런 마음이 조금 변화했다.  내가 요새 왜 이럴까?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JN_4OUKivgSuSUnkVzOXtQr-A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1:24:00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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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없는 것도 대답이다.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환승연애4 괜히 봤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zr/36</link>
      <description>연애프로그램을 찾아서 보진 않는다.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뜨는 짤들을 주로 본다. 그러다 좀 흥미로운 장면이 있으면, 유튜브에서 찾아서 보거나 하는편.  특히 요즘 나는솔로, 불량연애, 환승연애 등 많은 짤들이 떠다닌다. 그러다 환승연애4의 유식과 민경의 대화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민경이 울먹이면서 유식에게따지는 목소리에 약간.. 마음이 아팠다. 뭔가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Ne2Q1-mJMAczLgg_-CimoyJdL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3:36:56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guid>https://brunch.co.kr/@@cZzr/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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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어 8. 연말 - 그 분위기 - 내년에 36살이더라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cZzr/35</link>
      <description>연말이다. 26년까지 한발 남은 11월.  나는 연말이면 묘한 설렘도 느끼는데, 연말의 상징적인 분위기 덕분인 것 같다. 반짝이는 조명, 온갖 장신구가 달린 트리. 카페에 퍼지는 캐롤 등 말이다.  한 해를 돌아보는 행위는 꽤 작위적이다. 이런 글을 쓸 때나 슬쩍 떠올려보게 되는데, 늘 아쉬움 반, 뿌듯함 반 잘한 것 반, 후회되는 것 반 반반치킨이다.</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22:56:27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guid>https://brunch.co.kr/@@cZzr/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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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형 독감에 걸려버렸다 - 아픈 게 제일 싫어</title>
      <link>https://brunch.co.kr/@@cZzr/34</link>
      <description>주말에 에버랜드에서 비를 쫄딱 맞고 무리해서 그런지 몸살기운이 있었다. 이리저리 버티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병원을 가보니..  A형 독감!  어쩐지 몸에 기운이 없고 천근만근인 게 심상치 않다고 생각은 했다. 링거를 두 개를 맞았는데  하나는 몸살을 낳게 해주는 것, 다른 하나는 독감균을 없애주는? 기능을 한다고 했다.  집에 아이가 있어서 옮으면 안 된다</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8:53:49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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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7. 비움 - 나를 비우고 싶게 만드는 존재 - 널 보고 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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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널 보고 있으면 이라는 노래를 많이 들었었다. 고된 출퇴근길을 책임져준 노래였는데,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아이 생각이 많이 났다.  가사가 간결하면서도 담백하다.  너는 왔네 나에게로붉은 입술에 장미꽃 들고돌아선 날 향해 네 눈 속의 별 떨어뜨리면황홀하게 타오르네 목마른 사랑 목마른 영혼널 보고 있으면 네 눈 속의 별 보고 있으면상상했네 투명한</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8:55:28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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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6. 바다 - From mark - 힘껏 달려도 제자리에</title>
      <link>https://brunch.co.kr/@@cZzr/32</link>
      <description>싱어게인이 시작했다. 싱어게인의 이승윤 음악을 굉장히 좋아했던 터라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자연스럽게 생겨버렸다.  그중 인상 깊은 노래는 65호 가수가 부른 하동균의 from mark이다. 원곡도 좋아해서 즐겨 듣는데, 원곡보다는 조금 더 소년? 같은 느낌으로 들렸다.  넓은 망망대해 위에 놓인 병, 우리. 있는 힘을 다 해 힘껏 내디딘 걸음이</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22:49:56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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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봉에 매달리기 - 몸을 쭉쭉 늘릴 테야</title>
      <link>https://brunch.co.kr/@@cZzr/31</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철봉을 설치했다.  회사동료가 철봉에 매달리기만 해도 몸이 곧아진다고 한 말을 듣고 바로 쿠팡으로 주문을 했는데, 역시나 다음날 도착한 철봉. 로켓배송 최고!  철봉을 설치하려 하자 약간 막막했다. 나는 손으로 조립하고 만드는 것에 재능이 전혀 없다. 어린 시절 레고나 종이접기도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아니 어렵다기보단...  이걸 굳이 왜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FXq7Ry6K9LwQzxGhE0EzPsWboQ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1:40:39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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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5. 시간 - 쉼 없이 흐르고 - 나는 그 자리에 머물러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zr/30</link>
      <description>시간이 지나간다.  내가 잠깐 멍 때리고 아무 생각하지 않고 있는 그 순간도,  누군가와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순간도.  홀로 묵묵히 슬픔을 견디는 순간도.  시간은 계속 흐른다.  흐르는 시간 속에 자라고 나아가는 것은 오로지 나의 몫.  나는 머물러 있기 싫은데, 나아가는 것을 생각할수록 어쩐지 발걸음은 떼어지지 않는다.  마음은 왜 마음처럼 되지 않을</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9:34:22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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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4. 화해 - 언제쯤 나와 화해할 수 있을까 - 덩그러니 있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cZzr/29</link>
      <description>한강 작가의 시를 읽었다.  살다 보면 여러 가지 것들과 다툴 때가 있다.모든 게 다 형편없게 느껴지기도 하고,정의와 정의롭지 않은 것을스스로 재단하고 혼자 열렬한 싸움을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상하다.무언가를 손에 꽉 쥐고 힘을 주어 움켜쥘 때는오히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내가 바짝 약이 오른 것과 상관없이온몸에 힘을 준 것과 상관없이 말이다.​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SFWwR8btt3bDECeU9LTI9HC_2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9:11:24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guid>https://brunch.co.kr/@@cZzr/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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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까 나를 욕하지는 마 - 그러니까 말을 보태지를 마</title>
      <link>https://brunch.co.kr/@@cZzr/28</link>
      <description>모트라는 가수가 있다. 도망치지마 라는 노래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신곡이 나왔기에 들어보았다.  제목은 나다움  흔하다면 흔한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가사가 뻔하면서 새롭다.  나다움 을 이해받으려 하지 않는 가사 속 이야기가 마음에 쏙 들었다.  조금도 날  이해하려 하지마  한때는 이해받는 게 존중받는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나를 이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l5lXCnPXey2fQ2047xyM2zwon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6:19:42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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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3. 계약직 - 끝과 시작 - 끝이라는 건 없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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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이면 1년 계약이 만료된다. 여러 가지 고용형태가 있다. 계약직은 그중 처음 겪어본 종류였는데, 만족도는 높다.(그럼에도 가장이기에 지속할 순 없다ㅠ)  일단 4가지 측면에서 따져볼 수 있겠다. 1. 업무 2. 취미(해보고 싶었던 것) 3. 건강 4. 배움  1. 업무는 기존에 하던 콘텐츠 기획, pm의 업무라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pm 직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Pq0egDC8Kb7xo-1VVWim8V7wO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9:26:59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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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순간을 영원히 - 조용필 공연을 시청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zr/26</link>
      <description>연휴를 맞이하여 광복 80주년 kbs기획 조용필 공연을 방송으로 보여주었다.  공연의 제목은 이 순간을 영원히!  가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스케일의 공연이었는데, 대단했다.  조용필의 나이가(연세가 맞을 듯  하지만...) 70대 중반이라고 한다.  물론, 타고난 천재성과 피지컬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70대 중반의 나이로, 예전과 크게 다를 바 없이</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3:02:42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guid>https://brunch.co.kr/@@cZzr/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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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1917 보셨나요? - 굽이치고 이내 잔잔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zr/24</link>
      <description>수년 전 영화 1917을 보았다. 회사 사장님, 막내 직원, 그리고 당시 대리였던 나. 이렇게 셋이서 보았는데, 별 기대 없이(회사 사람들과의 영화라...그치만 거친 육아 중 흔치 않은 문화생활이라 기쁘긴 했다.) 보았다.  그때 본 1917은 아직까지 내 인생  영화 중 하나이다.  주인공이 전보를 알리기 위해 전쟁터를 오가며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참 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zr%2Fimage%2FgFeNfG_a_ruu9TuWlS_bSO55N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4:39:00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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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2. 스트레스 -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 모두에게 궁금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Zzr/23</link>
      <description>스트레스는 모두의 고민이다.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이 찾아오는&amp;nbsp;사람도 있다. 아마 탈모 같은 것이 올 수도 있을 것이고. (실제로 최근 주변에서 원형탈모가 온 분을 보았다..)  나는 감당할 수 있는 정도라면, 주로 걷기와 음악듣기,&amp;nbsp;책읽기 글쓰기 정도로 마음을 달랜다.  감당하기 어려운&amp;nbsp;스트레스에 대해서는 크게</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8:44:46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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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람인가 외계인인가 - 나라는 행성</title>
      <link>https://brunch.co.kr/@@cZzr/22</link>
      <description>대학시절 동아리 활동에서 글을 썼다. 제목은  외계인  대학을 못 가 재수하는 학생이 학원가는 길.  버스에서 느끼는 마음을 글로 써본 것이었다. 그 학생은 자신이 버스 안의 사람과 함께 있지만 그러면서도 동시에,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학원에 도착해 부착된 성적을 보고 또 한 번 느낀다.  나는 외계인이 아닐까?  대충 이런 줄거리의 짧은 글</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9:15:48 GMT</pubDate>
      <author>들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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