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Lucia</title>
    <link>https://brunch.co.kr/@@cWTp</link>
    <description>루시아의 브런치입니다. 반려견 솜이와의 이별을 겪으며 마음을 바라보는 중입니다. 이쁜 딸래미와의 소소한 추억과 일상을 공유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2:19:0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루시아의 브런치입니다. 반려견 솜이와의 이별을 겪으며 마음을 바라보는 중입니다. 이쁜 딸래미와의 소소한 추억과 일상을 공유하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zVo2wwb5uFvDRh490vWG1HYfGPQ</url>
      <link>https://brunch.co.kr/@@cWT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드디어 수시접수 시작 - 엄마도 공부해야 하는 입시요강</title>
      <link>https://brunch.co.kr/@@cWTp/63</link>
      <description>3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무사히 마치고, 짧은 여름방학을 보낸 후 9월 모의고사를 치뤘다. 그 사이 아이도 아이지만, 나도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글을 쓸 엄두도, 무엇을 써야할지도 모르는 그런 시간들을 보내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었다. (연재가 보통 힘든 일이 아니구나! 를 깨달으며 연재하는 작가님들에 대한 존경심을 새삼 느꼈습니다.)  기말고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qqYuU0yeyVs2YWlCQpiXHLi6v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0:20:22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63</guid>
    </item>
    <item>
      <title>친구의 슬픔 - 친구가 비밀을 얘기해 줬어</title>
      <link>https://brunch.co.kr/@@cWTp/62</link>
      <description>아이는 원래 혼자 공부하는 걸 좋아한다. 친구들과 있으면 자꾸 놀게 된다며 혼자서 스터디 카페를 다녔다. 혹여 아는 친구가 같은 곳을 다니는 게 부담스러워 가급적이면 피하려고 한다. 그러던 이번 기말고사에는 웬일로 친구들과 같이 공부를 한단다. 친구들도 다 착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라 서로 외롭지 않겠다 싶었다. 밤 12시까지 하니까 웬만하면 데리러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X29Xdzs4MGSImS91zlrzITmkm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62</guid>
    </item>
    <item>
      <title>너무 슬퍼 - ChetGPT한테 감동받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cWTp/61</link>
      <description>아이의 기말고사 기간이다. 수시 원서접수 하기 전 마지막 시험이다. 아이는 수시지원을 할 거라 내신이 중요해서 신경이 쓰인다. 지금도 여전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울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지고 있다. 아침 7시에 나가서 밤 10시 반까지 학교에 갇혀있으니 얼마나 힘들까.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때도 아침 6시쯤 집에서 나가 10시까지 학교에 있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uV91dHjNE-ZVKf7QnfMikakQs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15:50:30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61</guid>
    </item>
    <item>
      <title>학원? 과외? 아니면... (2) - 자기주도 학습은 과외비도 줄여준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Tp/60</link>
      <description>기말고사를 열흘 앞둔 시점.  영어시험 걱정하느라 다른 과목 집중을 못하는 모양이다. 열흘 공부한다고 얼마나 오를까 싶지만, 우는 아이를 보니 뭐라도 해줘야 후회를 안할거 같았다.  착잡한 심정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어떤 영어선생님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다. 그 블로그엔 그동안 자기에게 배워서 성적이 오른 학생들의 성적표가 올라와있고, 후기도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3O5S837Cv_j-2FU6bBjjPM04Q5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60</guid>
    </item>
    <item>
      <title>학원? 과외? 아니면... (1) -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던 여러 과목들</title>
      <link>https://brunch.co.kr/@@cWTp/59</link>
      <description>아이는 좁은 강의실에서 여러 명이 함께 공부하는 학원을 싫어한다. 어려서부터 학원을 거부했는데, 친구들이 모두 학원에 가는 바람에 함께 놀아줄 친구가 없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현실에 부딪힌 상황. 오죽이나 심심한지 공부방을 보내 달라고 한다.  집 근처에 1대 1로 봐주는 지인의 공부방이 있어서 중학교까지 다녔다. 잘 아는 이모 같은 선생님이라 그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6gaF1x4TtsbJJbdaYc2xTy_65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5:00:19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59</guid>
    </item>
    <item>
      <title>자꾸 눈물이 나 - 엄마가 항상 곁에 있을게</title>
      <link>https://brunch.co.kr/@@cWTp/58</link>
      <description>중간고사를 마치고 일주일 후 5월 모의고사. 성적이 오른 것도 있고 떨어진 것도 있지만 연이어 치른 시험에 지칠 법도 한데 나름대로 선방했다. 시험과는 무관하게 학생부전형에 필요한 과제를 해야 하고,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과정도 평상시처럼 해야 하니 옆에서 봐도 참 힘들어 보인다. 돌이켜보면, 우리 때도 매달 모의고사에 시험에 (나 같은 경우는 음대입시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2_Lly_XweMg4ttz9UNfL8-XeP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09:56:06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58</guid>
    </item>
    <item>
      <title>내 꿈은... - 그림만 그릴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cWTp/55</link>
      <description>딸내미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다. 4살 이전까지는 그림에 관심이 없다가 아무 원인 없이 열병을 앓고 나더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도 의아하다.)  아이가 두 돌 때부터 싱글맘이 된 나는 아이가 아플 때 가장 힘들었다. 아이는 꼭 새벽에 심하게 아프다.  응급실에서 밤을 새우고 오면 (그 당시는 응급실에 환자가 너무나 많아서 한번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kMjtNRoVtcsv-9IKV2vdOuHkP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4:57:31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55</guid>
    </item>
    <item>
      <title>잔인한 4월 - 이별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cWTp/53</link>
      <description>1년여 동안 함께 한 남친과 헤어진 딸아이는 생각 보다 의연히 잘 지내는 듯하다.  수시 준비를 하는 아이에게 중간고사 성적이 꽤나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의 심기(?)를 살피며 행여나 감정에 빠지지나 않을까 노심초사다.   아이는 고3 때는 절대로 연애를 해선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그나마도 길게 안 끌고 학기 초에 해결돼서 다행 이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3B2QjGi9C6AA3gk-wAf2owfx3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4:53:01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53</guid>
    </item>
    <item>
      <title>헤어질 결심 - 이쁜 모습으로 헤어지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cWTp/52</link>
      <description>딸래미와 남친은 고2때부터 커플이 되었다. 우려와는 달리 두 아이 모두 학교생활에 충실하며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담임선생님은 성적을 걱정했는데 둘다 성적이 올랐다며 짝으로 앉혀주시기도 했다. 아이들은 백일,이백일,삼백일 챙겨가며 공부하는 틈틈이 같이 밥먹고 소소한 선물을 주고 받으며 나름대로의 추억을 쌓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iqhGMHp0E6cCQZRTfvQ2xfyDd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2:06:54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52</guid>
    </item>
    <item>
      <title>고3 연애의 비애  - 공부는 잘하니?</title>
      <link>https://brunch.co.kr/@@cWTp/51</link>
      <description>남녀공학을 다니는 딸래미는 고2때 같은 반 남학생과 커플이 되었다. 1년 전쯤 낌새가 수상(?)하여 물었더니 처음엔 부인하다가 결국 사귀는 사이라고 실토했다. 쿨한 엄마를 지향하는 나는 아이의 연애를 반대하지 않으나, 내심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다.  한참 공부할 시기에 연애를 시작한다니,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다. 처음 사귐을 실토했을때 아이에게 던진 첫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ILonKFwm7OxQ8mz67boH2e153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2:00:06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51</guid>
    </item>
    <item>
      <title>그 분만 아니길 - 고3을 맞으며 간절히 기도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WTp/50</link>
      <description>새해가 시작되는 첫날 아이는 발목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고 겨울 방학 내내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싸워야 했다. 거의 한 달 가까이 집중을 못하고 우울하게&amp;nbsp;보내다 가 서서히 회복하면서 그나마도 2월은 나름 열심히 지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스터디카페를 가고 밤엔&amp;nbsp;일 찍 자는 습관을 들였다. 방학 때 리듬이 깨지면 개학해서 너무나 고생을&amp;nbsp;했던 경험치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rMC_wE7IKj0up7vTihtOZznq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4:17:06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50</guid>
    </item>
    <item>
      <title>다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 - 온벼리 작가님의 출간을 축하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cWTp/49</link>
      <description>재작년 가을,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10월의 어느 날에 나 밖에 모르고 나만 따라다니던 이쁜 막둥이  솜이를 교통사고로 잃었다.  고작 2년 반을 살고 가장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 만 남기고 간 그 꼬맹이가 그립고 가슴 아파 아무것 도 할 수 없었을 때 무작정 글을 쓰기로 했다. 강아지 죽었다고 식음을 전폐하고 무기력하게 슬 퍼하는 모습을 주변사람들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pxLKwP87kRZfWJJniOROYp3AQ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4:41:57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49</guid>
    </item>
    <item>
      <title>고3이 되는 첫 날의 기억 - 놀다가 다쳤으니 누굴 원망하랴</title>
      <link>https://brunch.co.kr/@@cWTp/47</link>
      <description>2026년 대망의 고3이 시작되는 새해 첫날.  고3시절을 후회없이 보내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며 1월1일 하루쯤은 신나게 놀고나서 다음 날 부터 열심히 공부 하겠다고 한다. 스터디 카페를 등록하 고 방학을 알차게 보낼 공부계획도 나름 치밀하게 세워놨다. 고2 2학기 기말고사 성적도 오르고, 어느 정도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무렵이니 하루 정도 그간의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6WQu9TjUtjuAs51hvftInhMBx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1:08:10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47</guid>
    </item>
    <item>
      <title>하느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어 - 새학기를 맞이하는 딸아이의 간절한 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cWTp/45</link>
      <description>고3이 되는 아이는 이번 겨울 방학때 발목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고 크게 좌절했었다. 거의 한달 가까이 집중을 못하고 우울하게 보내다가 간신히 통증이 줄어들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기시작했다. 그나마도 2월은 나름 열심히 지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스터디카페를 가고 밤엔 일찍 자는 습관을 들였다. 방학때 리듬이 깨지면 개학해서 너무나 고생을 했던 경험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dtUfJcosMAE5gKh52Ab2lUr3r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7:43:27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45</guid>
    </item>
    <item>
      <title>개근상이 받고 싶어 - 개근상을 받기 위한 1년간의 고군분투</title>
      <link>https://brunch.co.kr/@@cWTp/44</link>
      <description>딸내미는 어떤 상보다 개근상을 받고 싶어했다.  요즘은 개근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어서 1년에 한번씩 준다고 한다.  나 때는 졸업할 때 주는 상이었는데, 지금은 1년마다 준다고 하고 그나마도 받는 학생이 별로 없다고 하니 학교 생활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건가 싶기도 하다. 나 때는 (안하고 싶지만 자꾸 비교가 되는 걸 보면 꼰대가 되었나보다.) 아파도 학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WLWdZrRpOb_NAjqL47N0R2Qh-b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0:44:05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44</guid>
    </item>
    <item>
      <title>내 진심은 그게 아닌데 - 아픈 아이를 돌보며 나를 돌아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cWTp/43</link>
      <description>아이가 아프고, 조카도 챙겨야 하고, 엄마도 힘드시고, 우리 몽실이도 봐줘야 하고, 일은 일대로 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연극이 막이 올라 그것도 도와줘야 하고.  2026년 시작하자마자 발등에 불 떨어지듯이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어느새 3주 가까이 지났다. 늘 바쁘게 허덕거리며 사는 게 습관이 되다 보니 놓치는 일이 많아 올해부턴 좀 여유 있게 살아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5F4s2zvQHD35BzjRvaSEvYjx5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0:59:46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43</guid>
    </item>
    <item>
      <title>액땜인 거야 - 무탈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title>
      <link>https://brunch.co.kr/@@cWTp/42</link>
      <description>신년초가 되면 약간의 설렘과 함께 그래도 뭔가는 좀 달라질 삶을 기대한다. 해가 바뀌는 마지막 날엔 꼭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카운트 다운을 지켜보고 좀 더 나은 내가 될 것을 다짐하곤 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가까운 지인이 모여 앉아 카운트 다운을 함께 하며 새해 시작과 함께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며 허그를 하는 것으로 2026년을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fvVuSGwv_S2RwP1rvNELY1U_A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1:05:27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42</guid>
    </item>
    <item>
      <title>크리스마스이브의 추억 - 어마무시하게 추웠던 그 해 크리스마스</title>
      <link>https://brunch.co.kr/@@cWTp/41</link>
      <description>해마다 크리스마스이브가 되면 15년 전 그때의 일이 어제 일처럼 선명해진다. 그때 그 느낌과 감정, 분위기, 살을 에는듯한 살벌한 추위와 바람, 그 모든 상황이 마치 슬픈 영화의 한 장면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2010년 12월 24일. 그날은 싱글맘이 된 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이브였다. 예상치 못했던, 원치 않았던 싱글맘이 된 후 갓 두 돌이 지난 딸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mLFkeJ02AJOJEII34a2YtJjO3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4:58:59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41</guid>
    </item>
    <item>
      <title>갱년기가 사춘기를 이기는 이유 - 수많은 불면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cWTp/40</link>
      <description>일하랴 살림하랴 엄마 챙기랴 늘 시간이 부족하고 매일 동동거리며 뛰어다니다 보면 금세 체력이 바닥난다. 밤엔 거의 실신하듯 잠이 들고, 낮에도 항상 피곤함을 달고 산다. 이상하게 컨디션이 좋고 피곤하지 않은 날엔 (한 달이면 거의 손꼽을 만큼이지만) 오히려 어색할 지경이니 만성 피로 증후군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그래도 한숨 푹 자고 나면 살만했다. 공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HK0YFNMcg1IYL26AVSXNhPme5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21:50:27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40</guid>
    </item>
    <item>
      <title>이마트 단상 - 비싼 요구르트만 좋아하는 딸</title>
      <link>https://brunch.co.kr/@@cWTp/37</link>
      <description>딸내미 어린 시절 집 근처에 이마트가 생겼다. 일주일에 한 번씩 카트에 태우고 장 보러 다니곤 했는데.. 그땐 시식코너가 한창일 때라 특히나 시제품 요구르트가 매번 아이를 유혹했다.  오늘 마트 갔다가 마침 유제품 냉장고를 보니 그때 그 요구르트가 아직 있네. 당시엔 요구르트치곤 꽤 비쌌었다. 작은 한 병에 천 원이 훌쩍 넘었는데, 박스로 사면 더 싸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p%2Fimage%2F7O_yLyy7XT3m82q0-1RmwXbkl1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Lucia</author>
      <guid>https://brunch.co.kr/@@cWTp/3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