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랑</title>
    <link>https://brunch.co.kr/@@cVjx</link>
    <description>Reason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9:1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Reasons.</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x%2Fimage%2FRKAqq-Yb0E9Gw9b1Na8qTu5EBJ8.png</url>
      <link>https://brunch.co.kr/@@cVj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내가 그토록 가고 싶었던 곳 - 아, 여기였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cVjx/5</link>
      <description>소송 마지막 날, 새 차가 왔다.  아이러니하게도 날짜가 꼭 그렇게 겹쳤다. 차는 계속 인도가 미뤄지고 있었고, 소송은 끝날 듯 끝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한쪽이 일단락된 바로 그날, 다른 하나가 도착했다.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생긴 온전한 내 차였다.  나는 원래 차에 별로 애정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기존 차가 사고로 폐차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x%2Fimage%2Fnc7C_ml9hxyYrrd0iJXVLCes3-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8:27:57 GMT</pubDate>
      <author>이랑</author>
      <guid>https://brunch.co.kr/@@cVjx/5</guid>
    </item>
    <item>
      <title>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다 펑펑 울었다 - 다른 우주의 나는 이혼을 하지 않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Vjx/4</link>
      <description>마블 영화를 보다 울었다. 그것도 펑펑. 닥터 스트레인지는 누가 봐도 코믹 블록버스터다. 화려한 CG, 멀티버스, 슈퍼히어로들의 싸움. 주변 사람들은 재미있다거나 액션이 대단하다는 감상을 남긴다. 나는 그 영화 앞에서 소리 없이 울다가, 어느 순간 참지 못하고 결국 펑펑 울고 말았다. 이혼 소송 중인 워킹맘이, 마블 영화 앞에서.  이상하다.. 이 영화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jx%2Fimage%2FhS07mL5ijhhkUhIFmFc6tUMOi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6:50:32 GMT</pubDate>
      <author>이랑</author>
      <guid>https://brunch.co.kr/@@cVjx/4</guid>
    </item>
    <item>
      <title>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여름 - 이혼 소송 중, 나를 향한 '승리의 소음'을 견디며</title>
      <link>https://brunch.co.kr/@@cVjx/3</link>
      <description>스마트폰 화면에 변호사님의 메세지와 함께 전자서면 파일이 툭 도착할 때면, 손끝이 먼저 차갑게 굳어버린다.  재산분할도, 양육권도 전부 나에게 유리한 운동장이라는 걸 머리로는 안다. 내가 아이를 키웠고, 재산을 일구었으며, 상대는 혼인 기간 내내 백수였으니까. 변호사님 역시 상대의 서면을 보며 한 문장이면 다 반박 가능하다고 까르르 웃음을 지으신다. 기여도</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7:05:08 GMT</pubDate>
      <author>이랑</author>
      <guid>https://brunch.co.kr/@@cVjx/3</guid>
    </item>
    <item>
      <title>네가 너무 똑똑해서 그래라는 말 - 슬퍼할 에너지가 있다면 나를 위해 쓰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jx/2</link>
      <description>며칠 전, 엄마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불쑥 서러움이 터졌다. 엄마는 지그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amp;quot;네가 너무 똑똑해서 그래. 자기주장이 강해서 걱정이었다.&amp;quot;  나의 지난 시간 전부를 단 한 문장으로 재단하는 말이었다. 여자이기 때문에 나보다 더 잘난 남자를 만났어야 했고, 내 주장이 강해서 이 사달이 났다는 투였다. 엄마는 그저 좋은 뜻에서, 위</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7:38:58 GMT</pubDate>
      <author>이랑</author>
      <guid>https://brunch.co.kr/@@cVjx/2</guid>
    </item>
    <item>
      <title>엄마로서, 이혼을 지나가는 중입니다 - 변명 대신 단단한 삶으로 증명하려는 어느 엄마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cVjx/1</link>
      <description>나는 살기 위해 글을 써보려 한다. 오로지 나로 살고, 나와 우리 아기를 위해서. 지금 당장은 안 좋아 보일지라도 가장 옳은 길, 해야 할 선택을 해나갈 것이다. 지금 내가 걷는 이 길도 결국 그런 길이라 믿는다.  나는 언제나 모범생이었다. 학창 시절의 내게 시간은 오직 &amp;lsquo;기능적&amp;rsquo;으로만 존재했다. 쉬는 시간을 지우고, 길을 걸을 때는 단어장을 외웠으며,</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1:51:57 GMT</pubDate>
      <author>이랑</author>
      <guid>https://brunch.co.kr/@@cVjx/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