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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드리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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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교육 대신, 해마다 한 달씩 떠났습니다. 다섯 번의 한달살기 끝에 치앙마이를 거쳐 지금은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어요. 흔들리는 교육 앞에서 우리 가족만의 기준을 찾아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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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 대신, 해마다 한 달씩 떠났습니다. 다섯 번의 한달살기 끝에 치앙마이를 거쳐 지금은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어요. 흔들리는 교육 앞에서 우리 가족만의 기준을 찾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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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국제학교 vs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생활편) - 같은 영국제인데, 하루는 이렇게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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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이들이 다닌 두 학교만으로 치앙마이와 말레이시아의 국제학교를 대표할 수는 없다. 더구나 지금 다니는 학교는 말레이시아에서도 작은 도시에 있다. 이 글은 두 학교를 각각 1년 반 정도 다니며 우리 가족이 경험한 차이에 대한 이야기다.  같은 영국식 커리큘럼을 따르는 국제학교였지만, 아이들의 하루는 생각보다 많이 달랐다.  핸드폰이 사라지자, 쉬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sJDknFb1xBjaZvlxcfXqZe4lJ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3:33:12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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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은 평상시 실력으로 보는 거야, 라던 아이 - 그런 아이가 변하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UY/77</link>
      <description>전학을 결정하면서 내가 가장 걱정했던 것은 아이들이 새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였다. 공부나 성적은 그보다 뒤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작 아이를 가장 먼저 흔든 것은 내가 걱정하던 일이 아니었다.  새 학교에 들어간 지 한 달 만에 중간고사 기간이 시작됐다.  치앙마이에서 다니던 학교는 8월이 새 학년의 시작이었고, 말레이시아 학교는 1월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WUoVWiYSLH7op8pLjqPWzo8zr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2:38:41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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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는 여기 와서 행복해? 나는 불행해졌는데.&amp;quot; - 잘못온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cVUY/76</link>
      <description>둘째의 말을 듣는 순간, 나라까지 옮겨온 내 선택이 잘못된 것이었나 싶어 마음이 철렁했다.  국제학교를 장기적으로 보내려면 지금 옮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영국식 커리큘럼에서 중요한 IGCSE와 A-Level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는 학교였고, 아이들이 10학년과 8학년이었던 만큼 더 늦기 전에 움직여야 했다. 그래서 쉽지 않은 이사를 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06y8_2GicjBTr-ZOQd3JXgNvk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2:26:16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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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만 보고, 낯선 도시로 갔다 - 불안한 마음을 안고</title>
      <link>https://brunch.co.kr/@@cVUY/75</link>
      <description>떠날 수도 있는 도시에서 다시 집을 구해야 했다.  6월에 입학시험을 보고 치앙마이로 돌아온 뒤에도 학교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다. 아이들이 시험을 통과했는지, 대기자 가운데 어느 정도에 있는지도 알 수 없었다. 누군가 학교를 떠나 자리가 생기면 알려주겠다는 말뿐이었다. 학교도 언제 자리가 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은 이해했다. 그래도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답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d1v1ZSLw1AirxbVroLSYq1w13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2:16:41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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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를 찾았지만, 입학은 성적순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UY/74</link>
      <description>어렵게 찾은 학교에서는 입학시험조차 볼 수 없다고 했다. 학교를 찾는 일보다, 그 학교에 들어갈 기회를 얻는 일이 더 어려울 줄은 몰랐다.  새로운 학교  말레이시아의 국제학교를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쿠알라룸푸르만 생각했다. 이번에는 단기간이 아니라 졸업까지 이어갈 수 있는 학교를 찾아야 했다. 가장 먼저 본 것은 학비였다. 두 아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BwN2lODRNcK-oN3Oy4fEEfYuV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2:23:58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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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하던 국제학교가 더는 충분하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UY/73</link>
      <description>일 년만 머물 생각일 때는 하지 않았던 질문이, 졸업까지 생각하자 하나씩 생기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치앙마이 국제학교의 졸업생들은 어떤 결과를 냈을까. 공식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은 학생은 얼마나 되고, 졸업생들은 어느 대학으로 진학했을까.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  처음 치앙마이로 떠날 때는 일 년만 살아볼 생각이었다. 아이들이 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jbASynFQLfd8OzH4XfYwX7jPG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2:16:46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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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으로 돌아갈까, 말레이시아로 갈까 - 영어만 배우면 될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UY/72</link>
      <description>치앙마이를 떠나야 할 이유는 딱히 없었다. 오히려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나는 다시 다음 행선지를 고민하고 있었다.   일 년만 살 생각이었다  국제학교에 다니며 아이들에게 바란 것은 하나였다. 낯선 사람과도 영어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그때까지만 머물 생각이었다. 일 년이면 충분할 것 같았다.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6CEqpcvlaz-Cf-bNAkLhZ0VeY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2:16:35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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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가 남긴 것, 한달살기 중독자 - 우리를 바꿔놓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UY/59</link>
      <description>홈스쿨링이 하고 싶다고?  &amp;quot;엄마! 나도 홈스쿨링 하면 안 돼? 도서관에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보며 혼자 공부하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아. 공부는 내가 하는 거니까 방법도 내가 정할 수 있는 거잖아?&amp;quot; 당시 코로나로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날이 많았었다. 제주에서 며칠을 지내던 어느 날, 1호가 불쑥 말했다.  아이의 말에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X0yr1izTniISTj37m2eUjaKCj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2:10:43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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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와 오름이면 충분했다, 제주에서의 한 달 - 나의 취향 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cVUY/57</link>
      <description>저 멀리, 바다  &amp;quot;와, 바다다.&amp;quot; 차를 타고 달리다 보면, 저 멀리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가까이 가지 않아도 좋다. 그저 달리는 중에 스쳐보는 바다만으로도 괜히 입꼬리가 올라간다. 차창 너머 푸른색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어쩌면 나처럼 바다를 가까이 접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만의 특권 아닐까? 이 기쁨을, 매일 바다를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IdNCvJiV0YUaep9PkE2dm_lyN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2:39:16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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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간, 나는 주방에서 해방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cVUY/61</link>
      <description>주방, 잠시 휴업  &amp;ldquo;나, 한 달간 주방에 안 들어갈 거야.&amp;rdquo; 무심코 던진 말이 정말 이루어질 줄은 몰랐다.  한 달에 이틀 쉬던 남편과 한 달 &amp;nbsp;내내 함께 보내게 된 제주 한달살기. 육아도, 주방도,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 왔던 지난날을 보상받기라도 하고 싶었던 걸까. 매 끼니를 준비하며 하루가 흘러가고, 끼니 사이마다 간식이 기다렸다. 냉장고 문을 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1OQpbvkvJ4hPitYiXV9ONW1ar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1:26:04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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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느리게, 제주에서 -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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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다, 너무 먼 당신  바다에서 파도타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아, 저거 저거 재미있는데.' 스무 살 여름, 친구들과 속초해변에서 파도타기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나는 수영을 못하지만, 파도에 몸을 맡기면 '붕~'뜨던 그 느낌, 그 순간만큼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그 재미를 느껴봤으면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5JUsqci2wflZ4frC5OlXa0b20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2:14:19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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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 하나로 지낸 한 달, 이상하게 불편하지 않았다 - 오히려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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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층의 로망  &amp;ldquo;엄마! 우리 2층집으로 갈 수 있어?&amp;rdquo; 내가 숙소를 알아볼 때 아이가 물었다. 몇 달 전,&amp;nbsp;2층 단독펜션에서 열린 가족모임이 아이들에게 '2층집 로망'을 만들어 준 모양이었다. &amp;quot;이번에 엄마가 특별히 2층 단독주택으로 예약했어. 수영장도 있는 곳이야.&amp;quot; 아이들은 환호를 지르며 순식간에 얼굴이 환해졌다.  아이들은 2층을 자기들만의 아지트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KktOkePOmATh0aYKgKtym3IG-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2:14:36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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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기, 자매가 하루 종일 붙어살았더니 -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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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이지 않는 거리  언제부터였을까? 매일 붙어 지내던 두 아이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거리가 생기기 시작한 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놀이를 하며 깔깔거리던 아이가, 이제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 변화가 대견하면서도, 갑자기 훌쩍 커버리는 건 아닐까? 그 생각에 마음 한편이 살짝 아려왔다.  레고&amp;nbsp;조립을 시작하면&amp;nbsp;끝날&amp;nbsp;때까지&amp;nbsp;엉덩이를&amp;nbsp;떼지&amp;nbsp;않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uZOZyl5fKPj7SOozR1SsZPQt3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2:15:20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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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 있는 주택에서, 제주 한 달 - 비쌌지만, 후회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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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 한 달 숙소  4인 가족 한 달 살기의 숙박비는 얼마면 적당할까? 2년 전, 치앙마이에서는 수영장 딸린 2 베드룸 콘도를 90만 원에 구할 수 있었다. 과연 제주는 어떨까? 하지만 성수기 제주는 만만치 않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지.  이번은 달랐다. 남편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한 달 살기 아닌가. 게다가 결혼 10주년도 어느새 지나있었다.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dETpPW7eKGvVRWUwtc_CHudOy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2:12:12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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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기, 가족이 완전체가 된 순간 - 평범해서 더 빛난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VUY/56</link>
      <description>처음이었다. 한 달에 이틀만 쉬던 남편이, 처음으로 우리와 서른 날을 함께했다. 제주에 와서야 우리 가족은 비로소 '완전체'가 되었다.  계획은 없었고, 가족만 있었다  한 달에 겨우 이틀만 쉬던 남편과, 결혼 후 처음으로 꼬박 붙어 지낸 시간. 그 사실만으로도 우리 가족에게는 이미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급하게 정한 '한 달 살기'였고,&amp;nbsp;수영장이 있는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9p0sPbFw7VQDdi5MQ3IRB-kxL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2:12:18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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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주도 여행, 비싼 렌터카 말고 - 차를 가져가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VUY/52</link>
      <description>10주년, 놓쳐버린 약속  결혼 10주년에는 미국에 가자고 했다. 그때만큼은 꼭 멀리 가자던 우리의 바람은 어느새 지나가 버렸다. 아이들 생일은 꼬박꼬박 챙기면서 정작 우리 기념일은 놓쳤다니, 너무했구나 싶다. 미국은 못 가더라도 어디든 멀리 떠나고 싶었다. 게다가 남편이 일을 정리하면서 가족이 함께 긴 여행을&amp;nbsp;떠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하필 코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tmre7sS-rKyNsHCG-kqy9ubrW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2:00:06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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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한 달 살기, 제주에서 시작하다 - 네 식구, 온전체가 되어</title>
      <link>https://brunch.co.kr/@@cVUY/51</link>
      <description>한정판 남편  우리 집에는 하숙생이 있었다. 아침에 나가 밤늦게 들어와, 집에서는 잠만 자는 존재. 그 이름은 '남편'이었다. 월세도 안 내는 하숙생이었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아빠의 부재가 익숙했다. 한 달에 고작 2번 쉬는 아빠였지만, 그날만큼은 온전히 아이들에게 집중했다. 다행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그 이유는 아마 &amp;lsquo;레어 아이템&amp;rsquo;처럼 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76zQ8oRrWSGQkc-Lgj5X6IQ8r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1:00:11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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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변화 -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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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이면 뭐가 달라질까? 발리에서 우리는 별일 없이 지냈다. 핫플레이스도 안 갔고, 인스타 감성사진도 거의 찍지 않었다. 그저 숙소에서 우리의 일상을 천천히 보냈을 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가족에게는 분명 무언가 일어났다. 특별한 이벤트 하나 없었는데 말이다.   할머니를 지킨 10살 보호자  발리에서 가장 그리운 건, 우리가 함께 걷던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pHJeoh2oE58jUmQZcrowjfFzP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2:30:00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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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놀랐다, 발리에서 아이 영어 폭발 - 엄마표영어, 발리 수영장에서 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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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우리 튜브로 저 꼬마랑 같이 놀아도 돼? 호주에서 왔대.&amp;quot;    발리 수영장에서 아이가 건넨 이 한마디는, 엄마표영어로 수업이 고민하고 흔들렸던 시간 속에서, 그래도 끝까지 지켜온 내 방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처음으로 확신하게 만든 순간이었다.  사누르 호텔에서 오래 머무르며, 아이들은 매일 오후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놀았다. 그러던 어느 날,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_IKTS9rEQGw2MlQSGn9ugh06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2:00:12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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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우리는, 그냥 쉬었습니다 - 꼭 관광지를 다녀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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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가면 늘 이렇게 생각했다. '여길 내가 언제 또 오겠어?' 그래서 새벽부터 밤까지,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 애썼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단기간에 많은 것을 보는 여행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서 진짜 휴식을 느낀다. 발리, 그중에서도 조용하고 한적한 사누르에서 우리는 그 쉼표 하나를 찍고 왔다.   사누르,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girYg-oACM5BhFjd2ohLXCrbH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2:37:35 GMT</pubDate>
      <author>프리드리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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