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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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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다가아이를 낳고 인내를 배우며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있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5:04: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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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다가아이를 낳고 인내를 배우며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있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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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2학년, 나의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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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랑을 만나기 몇 년 전 돌아가신 시아버지. 손녀딸 보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한 번씩 생각이 든다. 살아계셨다면 정말 많이 이뻐해 주셨을 것 같다.  앨범 속 사진을 통해서... 가끔씩 산소에 가서 할아버지를 만나는 아이. 아이의 마음속에 그리움이 가득했다보다.  늦은 밤 글을 쓰겠다던 아이는 노트를 내민다. 얼마 전 산소에 다녀와 할아버지 생각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eJCSyQJzuI_3Zm_Ebz8MIdLCA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3:28:09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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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벌 팔자는 아닌가 보다 - 정신줄을 부여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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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주식을 조금 구매했다. TV채널을 돌리다 주식 현황에 대해 나오는 부분을 보게 되었고 언급되는 종목 중 하나가 사고 싶어졌다. 지금 하락했다고 하니 조금 사두고 지켜보고 싶었던 마음이었다  분할구매를 선호하는 편이라 일단 소량 매수 했는데 체결되지 않아 다시 구매를 했다. 1주 가격이 비싸지 않은 종목이라 10주 매수를 해도 금액은 적었다. 얼마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knV6LMCi3wHljsdzFx85Ozfw2Z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2:44:50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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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운동 좀 하자! - 아빠를 위한 맞춤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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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을 먹고 아이는 책과 종이를 들고 무언가를 한다. 평소에 오리고 만드는 게 일상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얼마 후 엄마 책 좀 읽어줘! 라며 그림책 한 권을 가져온다.  &amp;quot;큭큭큭&amp;quot; 아이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뭐가 그렇게 신난 거지 하며 책의 제목을 읽으려는데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다. 그럴듯하게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을 아빠 이름으로 바꿔 놓은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K3rUl8E0ZC4TOr1y1IHIR8UhQ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1:08:55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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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잘못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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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저녁. 자야 할 시간은 다가오는데 아이는  책장에 서서 책 한 권을 집어든다. 한 장 두 장 책의 세계로 빠져든다. 한 권이 두 권이 된다. &amp;quot;엄마'. 너무 재밌어.&amp;quot;  슬슬 다음 날 아침이 걱정되기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걸 너무 힘들어해서 무조건 일찍 재우려고 하는데 그것도 참 쉽지 않다.  &amp;quot;그만 자야지&amp;quot; &amp;quot;조금만 이것까지만 읽고&amp;quot;  웬만하면</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00:34:31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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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고프면 죽어 - 아침밥이 중요한 초등1학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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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아침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조금만 일찍 일어나면 여유로워 좋을 듯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굿모닝                                       일어나야지                                       지각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1:38:47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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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는 가져오지 마 - 엄마가 꼭 사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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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종종 맛있게 먹은 간식의 포장지를 모으곤 한다. &amp;quot;다음에 또 먹고 싶어서 기억해 두려고&amp;quot; &amp;quot; 너무 귀여워서&amp;quot; 나름의 이유가 있다.  하지만 엄마눈에는 버려야 할... 치워야 할... 쓰레기일 뿐이다. 참다가 결국 어느 날 쓰레기통으로 버려진다.  아이의 가방을 열어보는데 다 먹은 봉지 하나가 나온다. &amp;quot;이거 뭐야 누가 준거야?&amp;quot; &amp;quot;아니. 급식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aLYCzWgO31k7wSlMKW6wXfbBI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5:01:55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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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구역 뽑기 왕 - 로또가...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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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우리 가족이  빠져있는 것.  .....  뽑기.  &amp;quot;뽑기 하러 갈까?&amp;quot; &amp;quot;좋아!!!&amp;quot; 인형 뽑기, 장난감 뽑기 등등 쇼핑몰 오락실에 가도 있고  지나가다 보면 여기저기 종종 볼 수 있다. 1회 600원 2회 천 원인곳도 있고 1회 천 원인곳도 있다. 현금되는 곳 카드되는 곳 다양하다. 절대 한판만으로 끝낼 수 없는...  순식간에 내 돈이 털리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2bpnMveQ5pes1Ud9l5pEep_Sc1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4:58:45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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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이 생긴 게 이렇게 좋은 일인가 - 그만 아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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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잔병치례가 많은 아이라 병원을 자주 간다.  비염까지 심해서 소아과. 이비인후과 한의원 그리고 대학병원까지.... 많이도 다녔다. 병원을 다니는 게 내 일중 하나일 정도로 느껴질 만큼  다니고 또 다니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후 비염이 너무 심해져 1학기 내내 '비염'이 이라는 단어가 발작 버튼이 될 정도였다. 밤만 되면 심해지는 기침에 제대로 잠 못 드</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2:57:35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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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뺄셈이 싫었던 1학년은... - 엄마. 나 천재인가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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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벌써 싫으면 어쩌나 싶은 마음에 조금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뭘까 고민이 깊어간다.  요즘 아이가 배우는 수준은 3자리 수 덧셈, 뺄셈 이다. 조금씩 꾸준히 풀게 하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다. 그래도 전보다는 덧셈속도가 빨라지고는 있다.  요즘 덧셈이 비중이 좀 높은 거 같아 뺄셈 문제를 슬쩍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SnDGYT9VHtoVabEuOmxytEbC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12:39:48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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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1학년 여름 방학 그리고 나는... - 난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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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것이 왔다. 살짝 아니 조금 많이 두려운 여름 방학 그분이 오셨다. 1학기 동안 공부했던 교과서를 가지고 오며 방학이 더 실감 난다.   작년 아이가 병설유치원에 다녀서 초등학교 일정과  거의 비슷했기에  초등방학기간은 어떤 느낌이 알고 있어 괜찮다 생각 중이다.  길게 느껴지는 여름방학과 진짜 긴 겨울방학.  초등학생이 되고 여름방학은 생각했던 것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VhU6jSA2AOJyQR9fxFRAs5jQs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4:00:20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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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려야만 사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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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제 그만 좀 사!&amp;quot; 친정엄마의 당부인지 경고인지 한 마디가 귓가에 맴돈다.  집안곳곳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책으로 채웠다. 사고 또 사고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보니 많은 책들이 쌓여 있고, 우리 집으로만은 버거워  친정집 책장까지 차지하고 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에 한 권 두 권... 이 책 저책 늘어갔고 내 책들도 함께 쌓여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A9aYu80UoJxTOe2sb8Fb4ZfqUq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06:47:09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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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있는 건 짝짝이지 - 너도 나도 짝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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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나 이렇게 신을래!&amp;quot; 아이는 한번씩 양말을 꼭 짝짝이로 신는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그냥 이렇게 신고 싶다고 한다. 아이의 기준에는 양쪽이 다른 게 좋아 보이나 보다.  속으로는 누굴 닮아서 이런 거야 싶기도 하지만 못하게 하면 서로 피곤해지기 때문에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게 두는 편이지만, 한번 짝짝이로 신으면 남은 양말을  다음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ZPjZZ0DpAowULc53de9fhiUsaW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01:23:01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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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가방 안에는... - 학교생활 잘하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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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지도 벌써 반년이 지나가고... 곧 여름 방학을 앞두고 있다. 시간이 참 빠르구나 새삼 느낀다. 학기 초 여러 일 들과 여러 걱정들을 뒤로하고  아이는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해서 다니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가끔 손등을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려와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이가 대부분 다 말하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JyQt59Cwi7ZZW2vtp2d1_YLDF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3:20:54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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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두 먹다 생긴 일 - 초등 1학년, 자두씨는 소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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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만 되면 기다려지는 자두.  얼마 전 마트에 가서 자두를 한 팩 사 왔다. 나도 좋아 하지만 아이도 좋아해서 꼭 사게 된다.  맛있게 자두를 먹다 아이의 호기심이 발동한다. &amp;quot;엄마, 자두 씨를 심으면 어떻게 될까?&amp;quot; &amp;quot;엄마, 자두는 맨 처음 어디서부터 온 걸까?&amp;quot; 아이 덕분에 급하게 자두에 대해서 공부를 해본다.  궁금한 건  해봐야 하는 거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vJ2bB7YKrywH38TttAcKmhsyZ_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2:54:05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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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래진료비는 1,200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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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개월 만에 대학병원 진료가 있는 날이다. 지난주 미리 피검사를 해놓았고 그  결과와 함께 진료를 봐야 한다. 원래는 초음파 검사도 함께 했어야 했는데 전공의 파업 관련으로 초음파 검사가 좀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기존  검사 수치들이 안정적이어서 우선 피검사만 하기로 했었다.  병원 가는 날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고 마음 한편이 무겁다. 괜찮겠지? 별</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07:10:12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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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줌은 얼마면 살 수 있는 걸까? - 초등 1학년의 맞춤법</title>
      <link>https://brunch.co.kr/@@cUdH/32</link>
      <description>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 아직 소리 나는 대로  쓰다 보니 맞춤법이 종종 많이 틀린다.  매번 틀린 걸 지적하면 글쓰기에 흥미를 읽을까 싶기도 해서 편하게 쓰게 두는 편이다. 그래도 틈틈이 고쳐주며 알려주기도 하고 학교에서 배우기도 하면서 전보다는 틀리는 게 적어지고 있긴 한 것 같다.   아이의 맞춤법 때문에 가끔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떤 글을 쓰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7qQU1bJSd1RcAxqBHIvieYFqA-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1:40:04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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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많은 것도 유전일까? 전염일까? - 내 이야기 좀 들어줘</title>
      <link>https://brunch.co.kr/@@cUdH/31</link>
      <description>&amp;quot;내 이야기 좀 들어봐.&amp;quot; &amp;quot;나도 말 좀 하자.&amp;quot; &amp;quot;내가 먼저 말할게...&amp;quot; 우리 집은 세 명이 사는데 그중 두 명이 말이 많다. 동시에 사운드가 겹쳐서 때로는 중재가 필요하다.  평소 신랑은  나에게 말이 많은 편이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대화의 주제도 다양하다. 오늘 있었던 일, 뉴스 관련이야기, 요즘 핫한 이야기... 회사에서도 그런지 물으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KTdIgX4-W_JwBQ2teEspws51JS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7:10:08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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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1학년의 지각 - 지각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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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아침. 아이 깨우기가 기장 큰일 중 하나이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이 든 날도. 조금 늦게 잠이 든 날도 매번 아침에 일어나는 건 똑같이 힘들어하는 거 같다.  학교는 정해진 수업 시간이 있고 등교해야 하는 시간이 있기에  아이가 늦지 않도록 서두르지만 내 마음만 급할 때가 많은 것 같다.  평소보다는 좀 여유로운 준비와 몇 분이라도 이른 등교를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zSnLk6idTWPh8dPWh_gNijxXJx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06:03:34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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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행복 -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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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는 어디를 가면 계획을 세우고 검색부터 했다. 그곳에 뭐가 유명한지, 맛집은 어디인지. 꼭 가봐야 할 곳은 어디인지 나름의 순서를 정해 일정을 채워나갔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마도 아이를 키우면서부터이지 않을까 싶다. 계획을 세우고 그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게 내 뜻대로 잘 되지도 않고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뒤로는 즉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dH%2Fimage%2FlLBBCP5YqgY8xaZSD-PnfdBq-1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6:03:59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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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애 하나는 잘 낳았지 -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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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는 애 하나 잘 낳았어.&amp;quot; &amp;quot;엄마는 성공한 인생이야!&amp;quot; ​ ​ 내가 내 아이를 키우는 일은 너무 당연시되어 어디에서도 경력으로 인정받을 곳이 없다. 살림을 잘하는 것 같지도 그렇다고 육아를 엄청 잘하는 거 같지도 않아 딱히 억울하지도 않았지만, 한번씩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있다. 지금껏 이룬 것도 없는 것 같고 세상 속 기준에 내가 할 수 있는 게 하</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11:36:19 GMT</pubDate>
      <author>삶은 쓰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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