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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cUFu</link>
    <description>여행 책을 읽으며 대학생이 되면, 전 세계를 누빌 것이라 자신했지만 어느덧 남들 따라 흘러가는 삶. 여전히 전 세계를 누빌 용기는 없지만, 발길 따라 글 따라 쓰는 나만의 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7:34: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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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책을 읽으며 대학생이 되면, 전 세계를 누빌 것이라 자신했지만 어느덧 남들 따라 흘러가는 삶. 여전히 전 세계를 누빌 용기는 없지만, 발길 따라 글 따라 쓰는 나만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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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안녕'을 해야만,&amp;nbsp;&amp;nbsp; - 언젠가는 떠나야 하지만, 계속 잡고싶다면 이건 욕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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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 근래는 머릿속이 정말 시끄럽다. 세컨비자를 딸 것인가? 딴다면 어디로 가야할까? 내가 일을 또 구할 수는 있을까? 일년 더 머문다면 가족들은 어떡하지? 현미는? 아니면 그냥 일년 지금 일하는 곳과 다른 일 병행하며 잘 지내다가 학생비자로 공부를 해볼까? 등등. 정말 답이 나오지 않을 것만 같은 고민들을 이어서 하고 있다.  나는 왜 이런 고민을 하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PIVuBclJ8n3pM2V-SoW51lG0a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3:59:35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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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은 여름, 호주는 겨울 - 극과 극 계절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title>
      <link>https://brunch.co.kr/@@cUFu/74</link>
      <description>호주의 7-8월은 가장 날씨가 추운 겨울이다. 브리즈번이야 늘 온화하고 따뜻한 날씨로 알려진 도시라지만, 그럼에도 2-3주 내내 비가 오고 추웠던 시기가 있었다. 같이 일하는 호주 친구에게 물어보니, 올 해 날씨가 특히나 장마철이 긴 것 같다고 했다. 그 시각, 한국도 여름의 습한 장마가 계속되고 있었다.  고작 호주로 온 지 몇개월이 지났다고, 한국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JaTU9oq4Ii22jvvGZg6HoMcYj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3:35:52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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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한하기에 더 소중한 시간들 - 언젠가는 돌아갈 것을 알아서, 더 아름다운 브리즈번의 면면들</title>
      <link>https://brunch.co.kr/@@cUFu/73</link>
      <description>워홀로 호주에 온 지 4개월이 막 지난 8월, 아직까지 다른 도시를 여행해본 적이 없다. 심지어 기차타고 한시간 반 거리의 골드코스트(Gold Coast)도 가본 적이 없다. 한국에서도 일만 하며 지냈는데, 여기 와서도 일만하고 지내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메인잡에서 일하는 게 사실 재밌을 때가 많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정말 떠나고 싶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FxN24NVQ_P7q16WIlO1Q18qeN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16:06:50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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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100일, 앞으로의 나날들은? - 워킹홀리데이가 아닌, 워킹데이로 사는 한국인들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cUFu/72</link>
      <description>두가지 일을 병행하며, aged care 숙제도 밀린 것 쳐내고, 가끔 만나는 친구들과의 맥주 한잔 까지, 나름대로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디데이 일자를 보니 어느새 100일이 다가왔다. 처음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하고, 임시 숙소에서 집 알아보면서 일자리 구할 때는 내가 3개월이라도 여기서 버틸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어느새 4개월이 지난 이 시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La7bIfS5DWOlQeKv2qYEhenH-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15:22:56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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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일상 속 만나는 깊은 여운 - 어느덧 일상이 되어 버린 호주의 삶, 그 속 에서 만나는 동화같은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cUFu/71</link>
      <description>다른 워홀러처럼 바쁘게 2-3개의 일을 하는 삶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투잡을 뛰며 바쁘게 지낸 시기였다. 일을 한다는 핑계로 친구들을 사귈 기회를 놓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지만 언제 어디로 떠날 지 모르는 워홀러의 삶으로써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 물론 그 기반에는 집순이 기질과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는 내 성향이 더해져서 더 어렵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dioVe02SFh_eZb13CKThvZT1U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1:11:19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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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차타고 떠난 워홀, 브리즈번 - 늘 생각만 하던 워킹홀리데이, 드디어 떠났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UFu/70</link>
      <description>이전 나의 브런치 글에서도 언급했던 적이 있다. 언젠가 워킹 홀리데이를 가고 싶다고. 그때는 막연했지만, 직접 입 밖으로 내뱉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한 끝에 결국 호주 워킹홀리데이 신청을 했고 이후 순차적으로 준비해 나갔다.  비자를 받은 이후에도 내 고민은 계속되었다. 나의 결정에 확신이 없었고, 이미 또 자리 잡은 회사와 일상을 박차고 나가기란 쉽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2tg0ID5NoITOygnJ4mYg-Os8C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15:51:14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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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바람이 든 걸까, 제 때일까 - chat GPT는 말했다, &amp;quot;너는 이제 움직일 타이밍&amp;quot; 이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cUFu/69</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한 친구와의 연락, 많은 대화를 나누다가 이런 얘기가 나왔다. &amp;quot;나는 20대 초반에는 안그랬는데, 20대 후반 그리고 30대를 눈앞에 두니 하고싶은게 더 많아져&amp;quot; 왜 그럴까? 보통 패기넘치고 젊음이 넘치는 20대 초중반에 더욱 하고싶은 것이 많고, 도전해 보고 싶은 일들이 가득한 것 아닌가? 그 친구는 그렇게 답했다. 사실 20대 초반도 대학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33qUnOB6RPGmdblwtCgOdhcgT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4:36:56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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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여름을 외국처럼 보내는 법 - 어디에 있던, 어떻게 지내는 것에 대한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cUFu/68</link>
      <description>최근에 일이 끝나고 날씨가 너무 좋았다. 이런 날은 거의 99%의 확률로 노을이 참 예쁜 날이기에 운동을 쉬고, 여의나루로 향했다. 맛있는 맥주 두 캔과 햄버거 하나 사들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사진 찍다가. 또 관광으로 한국에 온 20대 여자 중국분들의 사진도 찍어주다가. 하늘을 봤다. 푸른 잎들이 있었고 하늘이 있었고, 또 시간이 지나가 붉은 노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jV6NqLuyaSkmjKGrsbfgHR2FT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3:55:30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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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해 만끽하는, - 매일 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은, 이것뿐.</title>
      <link>https://brunch.co.kr/@@cUFu/67</link>
      <description>&amp;quot;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 매일 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amp;quot; -영화 &amp;lt;어바웃 타임&amp;gt; 중-  내 회사 사무실 책상에는 영화 대사 글귀가 담겨있는 일력이 있다.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가 선물해준 일력인데, 나에게 이렇게 큰 동기부여와 버팀목이 되어줄 줄 몰랐다. 최근 마음에 들어 핸드폰 케이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punVhfUGFyN34FY4GZu_YMTLG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13:58:18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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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은 맞출 수 있는 걸까, 없는 걸까 - 시기와 인연, 타이밍, 노력한다고 이루어 지지 않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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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한 친구와 이런 얘기를 나눴다. 사람의 감정은 노력한다고 달라질 수 있는가? 노력한다고 누군가를 좀 더 사랑하고, 관계를 오래 이어나가고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 친구는,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 감정은 노력한다고, 누군가를 더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없다.  설사 노력한다 해도 언젠가는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WWIo6bG0f0lRdPfmq3X5h0WzH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4:08:32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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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가위의 도시 '홍콩'&amp;nbsp; - 작은 의자부터, 택시, 비좁은 거리들까지 모두 홍콩 그 자체</title>
      <link>https://brunch.co.kr/@@cUFu/65</link>
      <description>왕가위의 영화는 내가 영화 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게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amp;lt;화양연화&amp;gt; 부터 &amp;lt;중경삼림&amp;gt;, &amp;lt;해피투게더&amp;gt; 까지.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의 인생이 좋았고, 그 작품 속 그들이 사는 홍콩이 좋았다. 그래서 늘 생각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홍콩' 이라는 곳을 꼭 가보고 싶다고.  하지만 늘 기회만 바라보고 가만히 있으면 기회는 만들어 지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Kg6yLl8QG0gNZxuLQwU6ClkoS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3:35:30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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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화' 그리고 '낡은', 마카오 - 화려함 뒷면에 보이는 낡고 무너지는 것들, 그들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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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마카오'의 첫 기억은 어렷을 적 드라마를 통해 본 마카오의 거리였다. 한국에서 자란 90년대생 여자들에게는 누구다 다 아는 드라마 &amp;lt;꽃보다 남자&amp;gt; . 그 드라마 속 금잔디가 마카오를 간 적이 있는데, 거리에서 보이던 그 육포가 어쩜 그리 맛있어 보이던지.  육포거리에 가서 육포를 먹어봐야지! 라는 생각이 있었다. 사실 처음부터 이번 연휴에 마카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hRDBQNcVJdqKShLrXyS9xMmD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3:52: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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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 아무리 물어봐도 늘 명확한 해답은 없는, 그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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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끔 새로운 사람들과 개인적인 자리를 하게 되면, 이 질문을 한다. 자신만의 소확행이 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때때로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나에겐 정말 궁금한 질문이다.  나는 항상 그랬다.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명확하지 않아서, 늘 남들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궁금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데, 내가 무엇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OQMWBGU0tircj0VRahZcISpup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4:03:12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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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가장 소중한 것 - 그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내 인생이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cUFu/62</link>
      <description>늘 툴툴 대고, 어떻게 보면 하루 하루 같은 모습의 반복으로 회사에 나가는. 마냥 행복해 보이지는 않지만, 또 그럼에도 마냥 불행하지는 않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그 내면에서는 참 많은 생각이 왔다 가며, 또 새로이 자리를 잡는다.  이번주는 일상 속 생긴 소소한 일탈이 참 재밌었던 한 주였다. 그것은 곧 '날씨'와도 직결되었는데 수요일에 갑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6rV5pHmLYw9uqQajC7vNj27aY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4:24:33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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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 - 인생은 예술품이 아니고 그 순간들 또한 지나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UFu/61</link>
      <description>고단한 내 하루에 큰 힘이 되어주는 일력의 대사들, 그것들을 모으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amp;lt;흐르는 강물처럼&amp;gt; 이라는 영화에 이런 대사가 있나보다. &amp;quot;인생은 예술품이 아니고, 순간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amp;quot;  여느날과 똑같이 하루를 시작한 회사 생활, 4월 3일, 그 대사를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늘 순간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U5NPyvS2fEfwk3AmGeKkRRlEj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14:02:38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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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사람이 버스에 내리지 말길 - 내가 운전하는 내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타고 나아가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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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 '내 삶'이라는 버스를 내가 운전하며 나아가고, 내 버스는 오직 나만 계속 운전할 뿐 승객인 사람들은 언제든지 내리고, 새로운 사람들이 타고 또 그렇게 길을 이어갈 것이라고.  그렇다면, 부디 많은 사람들이 내 버스에 내리지 않고 함께 내 버스의 종점까지 같이 달려갔으면 좋겠다. 한번 정을 준 후에는, 그리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3CAMOoFwKC3w0LRr5jRYLm0zd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3:27:41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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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런 삶을 나는 언제까지 지낼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cUFu/59</link>
      <description>직장인의 하루 하루는 사실 늘 비슷하다. 아침에 정신 없이 일어나, 똑같은 표정을 한 사람들과 지하철 한 칸에 낑겨 겨우 사무실에 도착. 그리고 정신없이 시작하는 이런 저런 일들. 정말 보람을 느끼거나, 재미를 느끼거나, 의미를 두는 일이 아니라면 그 시간들은 더욱 더 느리게 지나간다.  영화 산업에서 그나마 일을 했을 때는 내가 의미를 두는 산업에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mHNNd372iuxEj1_4Ov5uLzvSG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3:23:38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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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듯, 익숙한 듯 흘러가는 시간 - 시간도 흘러가듯이 사람도 흘러가듯이</title>
      <link>https://brunch.co.kr/@@cUFu/58</link>
      <description>요새 자주 듣는 노래가 있다. 'older'라는 노래인데, 그 가사의 의미가 요즘 나에게 필요한 조언 같아서 생각이 날 때마다 듣곤 한다. 그 중 몇 몇 개만 소개해 보자면,  &amp;quot;The older I get, The more that I see My parents aren't heroes they are just like me And loving is 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Ec8yE5bQ7tnKWOb9Gd_rhdQwy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6:25:09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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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다가온 2025년은 너무 새롭다 - 이렇게 시간이&amp;nbsp;&amp;nbsp;빨리 지나가면, 앞으로는 어떡하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cUFu/57</link>
      <description>2025년이 늘 곧 다가올 것만 같았는데, 이제 2025년이 되고도 일주일이 지났다. 2024년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은 정말 바쁘게 흘러 보낸 것 같다. 바쁘게 일에 적응하고, 알바를 가고, 공부를 하면서도 늘 마음속 저편에서는 작년에는 이랬는데, 작년에는 저랬는데. 하는 과거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있었다.  웃어 넘기는 말로 작년 이때 즈음에 많은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LFix-MndiCEMj22d1HrsZhSTp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13:29:45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cUFu/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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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같은 삶, 나쁘지 않을지도? - 도파민 없어도 건강하게 잘 지낸다면, 그 삶도 나름 만족</title>
      <link>https://brunch.co.kr/@@cUFu/56</link>
      <description>'두부' 같은 삶이라는 비유, 너무 재미난 비유 인 것 같다. 같이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동료분의 워딩이었는데, 주 7일 근무를 생활화 하면서 도파민이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된 분이 자신의 삶은 '두부' 같은 삶이라고 정의했다. 술도 멀리하고,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자주 안 나가시는 분 같아서 그런 삶에 대한 비유가 정말 그 분 답게 건강하고 담백하게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Fu%2Fimage%2FiedqYY8ln45ICLLXFq8Ph7ZP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14:02:33 GMT</pubDate>
      <author>키 작은 꼬마의 지구에서 살아남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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