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조병묵</title>
    <link>https://brunch.co.kr/@@cT8f</link>
    <description>숫자를 넘어 사람과 조직, 그리고 운영 탁월성을 보겠습니다! 투자자와 경영자 그리고 중간 관리자에게 변화, 도전, 혁신의 동인을 제공하여 사업과 조직의 성장 파트너가 되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08:0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숫자를 넘어 사람과 조직, 그리고 운영 탁월성을 보겠습니다! 투자자와 경영자 그리고 중간 관리자에게 변화, 도전, 혁신의 동인을 제공하여 사업과 조직의 성장 파트너가 되겠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5FopFEUA2QJ8iPHUXDZ6dIKGGx8.jpeg</url>
      <link>https://brunch.co.kr/@@cT8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2등의 채널, 지갑과 입이 함께 열리는 곳 - 1등에겐 채널도 족쇄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78</link>
      <description>많은 2등이 유통전략을 이렇게 이해한다. 쿠팡과 네이버에 입점하고, 광고비를 넣어 검색 1페이지에 올리는 것. 착각이다. 그곳은 1등의 땅이다. 반대로 공구, 내돈내산 후기, 맘카페의 입소문은 홍보 도구쯤으로 여긴다. 이것도 착각이다. 지금 그곳에서는 실제로 물건이 팔린다. 2등에게 그곳은 전략 매대다.  쿠팡은 2천만 명이 넘는 평범한 고객을 성격 급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mJOGrUCMJ5JMWQmpE2QjszDn7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78</guid>
    </item>
    <item>
      <title>수적 열세를 이기는 2등의 조직력, 어디서 나오나 - 1등의 수와 체계를 압도하는 리더의 전략과 구성원의 몰입</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77</link>
      <description>명량의 열두 척은 칠천량에서 도망친 배였다. 조선 수군이 무너진 그날 새벽, 경상우수사 배설은 휘하 판옥선 열두 척을 이끌고 전장을 빠져나갔다. 한 달 뒤 이순신이 물려받은 함대가 바로 그 열두 척이었다. 같은 배, 같은 노꾼, 같은 바다. 달라진 것은 지휘관뿐이었다.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였다. 많은 이들이 조직의 힘을 사람 수, 그리고 시스템과 제도로 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JFsPXH4_u1_JmL8gUB1F075gG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77</guid>
    </item>
    <item>
      <title>2등의 조직, 1등 흉내 내면 진다 - 전략이 방향을 정하면, 속도와 힘은 조직이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76</link>
      <description>돈을 벌면 1등처럼 조직을 갖추겠다. 많은 2등 대표들의 꿈이다. 직급을 늘리고, 결재선을 세우고, 기획팀을 만들고, 사람을 뽑는다. 착각이다. 1등의 조직은 1등의 싸움법에 맞춰 지은 배다. 그 배를 빌려 타는 순간, 2등은 1등의 바다에서 1등의 방식으로 싸우게 된다. 그 바다에서는 수가 많은 쪽이 이긴다.  임진왜란의 바다를 보라. 왜선은 수가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3M7HtEUzRliig7DgV6D__7Yxm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22:00:09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76</guid>
    </item>
    <item>
      <title>가성비가 2등의 무기라는 거짓말 - 정체성의 족쇄 &amp;mdash; 1등이 만든 고정관념, 몇 층을 허물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75</link>
      <description>많은 2등이 1등보다 싸게 팔면 이길 수 있다고 여긴다. 1등이 프리미엄을 말하면 우리는 합리적 가성비를 말한다. 가장 흔한 선택이다. 그리고 가장 약한 선택이다. 2등이 스스로에게 하는 거짓말이다.  가성비는 1등이 만든 채점표에 답을 적는 일이다. 소비자 머릿속에서 1등은 이미 기준이 되어 있다. 그 기준에 맞춰 값만 낮추면 2등은 '싼 1등'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FVx6pB8b2KYTGee2IcLTboRj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75</guid>
    </item>
    <item>
      <title>자산이 없다는 것은 결핍이 아니라 백지다 - 1등이 만든 표준을 따를 것인가, 백지에 다시 그릴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74</link>
      <description>Make or Buy가 경영의 화두로 올라선 것은 1989년이다. 미국의 한 거대 필름회사가 자기 전산실을 통째로 외부에 넘겼다. 멀쩡히 돈을 벌던 대기업이 핵심 부서를 남에게 맡긴 첫 사례였고, 세상은 놀랐지만 곧 모두가 따라 했다. 그 뒤를 이은 이름들을 보라. 복사기 회사, 자동차 회사, 투자은행. 전부 다 가진 회사들이었다.  &amp;lsquo;왜&amp;rsquo;라는 물음에 교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SNfVZ0zSgcLB-bbP4iSguQsGY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74</guid>
    </item>
    <item>
      <title>2등도 아무나 못 한다 - 2등이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73</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이 2등을 1등이 되다 만 자리라 여긴다. 착각이다. 2등은 1등의 축소판이 아니다. 아무나 1등이 될 수 없듯, 2등도 아무나 되지 않는다. 2등의 선택이 1등에게 족쇄를 채우려면 2등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다.  첫째, 세 가지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드는 기술, 파는 기술, 그리고 만든 것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운영의 기술이다. 창업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ByFJKsd1pWEu7WLND_UAOtArN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5:16:45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73</guid>
    </item>
    <item>
      <title>접시 하나를 물리고 값을 덜 받는 것 - 빼고 푸는 2등의 선택이 1등에게 수익성의 족쇄를 채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72</link>
      <description>시장을 오래 지킨 1등의 제품은 어느새 그 업종의 표준이 된다. 제품만이 아니다. 파는 방식, 매장의 모양, 딸려 나오는 서비스까지 전부 표준이 된다. 많은 2등이 그 표준을 따라간다. 착각이다. 1등은 먼저 왔다는 이미지를 선점했고, 큰 규모에서 나오는 원가 절감까지 함께 누린다. 같은 것을 만들면 2등은 이미지를 따라잡느라 마케팅비를 더 쓰고, 규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dbDLEZcw2AzphhFXC6Pkuv3s0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72</guid>
    </item>
    <item>
      <title>1등 회의실에서 죽고, 2등 회의실에서는 사는 신제품 - 1등의 대표제품을 고립시키는 2등의 신제품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71</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이 1등은 트렌드를 놓쳐서 늦는다고 여긴다. 착각이다. 1등이 더 먼저, 더 정확히 봤다. 조사비를 더 쓰고, 데이터를 더 갖고, 매대를 매일 들여다보는 쪽은 1등이다. 1등은 보았다. 보고도 못 움직였다. 회의실에서 질문 하나가 나왔기 때문이다. &amp;quot;그거 하면 기존 거 얼마 빠집니까.&amp;quot;  1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니즈를 읽어 제품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yHk4pQrT3CA4NnHUnrYvWUlhF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71</guid>
    </item>
    <item>
      <title>목소리 큰 놈 이겨내기 - 1등에게 족쇄를 채우는 2등의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70</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이 목소리 큰 1등을 이기려면 더 크게 외쳐야 한다고 여긴다. 착각이다. 더 크게 외칠 돈이 있었다면 애초에 2등이 아니었을 것이다. 목소리 큰 놈을 이기는 방법은 목청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그가 들어올 수 없는 방을 찾아 거기서 외치는 것이다.  산업에는 경계가 있고, 그 안의 기업은 매출 등 실적에 따라 티어 1&amp;middot;2&amp;middot;3으로 나뉜다. 매출이 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H7J-shI1wxEb3s1Nt0GlvSKZx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5:00:20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70</guid>
    </item>
    <item>
      <title>새 술을 헌 부대에 담지 마라 - 당신을 여기까지 오게 한 방식이, 새로운 사업은 망하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69</link>
      <description>20년. 한 사장님이 회사를 여기까지 끌고 온 시간이다. 맨손으로 거래처를 뚫고, 불량률을 잡고, 사람을 키웠다. 회사는 안정 궤도에 올랐고, 사장님은 다음을 본다. 새 제품, 새 시장, 새 사업. 그리고 지금까지 늘 통했던 방식 그대로 뛰어든다. 크게 투자하고, 밀어붙이고, &amp;quot;우리가 이 바닥에서 20년인데&amp;quot;라고 말한다. 바로 여기서 사고가 난다.  자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AUItSgsYMK4tuDVsA7v_2ufYU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69</guid>
    </item>
    <item>
      <title>전 과목 70점은 살아남지 못한다 - 가장 쉬운 혁신은 연구소에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68</link>
      <description>경쟁사가 신제품을 출시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사장님은 그날 밤 잠을 설친다. &amp;quot;우리도 신제품으로 승부해야 하나.&amp;quot; 다음 날 개발 견적을 받아 든다. 억 단위의 숫자와 1년이 넘는 개발 기간. 그런데 막상 그려보면 경쟁사와의 차별점은 떠오르지 않고, 매출은 당장 다음 달이 급하다. 한숨이 나온다. 그런데 정말, 당신에게 부족한 것이 신제품일까.  숫자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XEFw6m3r9SeqyN2MvwYfzXfMb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68</guid>
    </item>
    <item>
      <title>3초 안에 끝나는 진실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67</link>
      <description>3초에 머무를 이유를, 30초에 사야 할 이유를, 3분에 후회하지 않을 이유를  밤 11시, 고객은 침대에 누워 엄지손가락으로 화면을 밀어 올린다. 위로, 위로, 또 위로. 그리고 3초 뒤, 뒤로가기를 누른다. 그 3초 동안 고객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사장님은 알지 못한다. 다만 결과만 남는다. 애써 데려온 손님이, 아무 말 없이 떠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3ScbcWQu1jbxmwcOqsiRYI7Hb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2:06:31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67</guid>
    </item>
    <item>
      <title>챗GPT를 구독해 줘도 성과가 안 나는 이유 - AI 시대 비즈니스 리터러시 (1) &amp;ndash; 숫자 리터러시</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66</link>
      <description>사무실의 풍경이 바뀌었다. 우리는 이제 옆자리 동료보다 인공지능과 더 많이 대화한다. 업무 지시를 받으면 습관적으로 AI에게 먼저 물어보고, 머릿속 생각을 짜낸 뒤에는 AI에게 검증을 받는다. AI와의 대화는 즉각적이다.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요약해 주고, 무엇보다 내 말을 끊지 않는다.  그러니 회의실이 답답해진다. 사람과의 대화는 상대의 감정을 살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Vdh_zDOXRYl5C8KaS_tM0USlg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66</guid>
    </item>
    <item>
      <title>가격을 만드는 회사 - 실력의 정체, 밸류 엔지니어링</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65</link>
      <description>1947년,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의 구매 엔지니어 로렌스 마일스는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전쟁이 휩쓸고 간 자리, 자재가 없었다. 원래 쓰던 소재를 구할 수 없으니, 대체재를 찾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어쩔 수 없이 바꾼 그 소재가, 더 쌌다. 그리고 종종 더 좋았다. 마일스는 멈칫했다. 그동안 우리는 대체 무엇에 돈을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mcPK5v5xkZ8RdwEU5ceu5wSIL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65</guid>
    </item>
    <item>
      <title>전화받기만 빼고 모든 걸 휴대전화로 하는 직장인들 - &amp;quot;내가 틀렸네, 자네 말이 맞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64</link>
      <description>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53%가 '콜포비아(전화 공포증)'를 겪는다고 답했다. 그 수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화를 걸기까지 한참을 망설이게 되고, 전화벨이 울리는 것만으로도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식은땀이 나기도 한다. 비대면 메신저와 AI와의 대화가 일상화되면서, 사람 간의 실시간 대화에는 기술과 준비가 필요한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 사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nG6UsHjCwTjZTUnbl6xkr_yrP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4:54:05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64</guid>
    </item>
    <item>
      <title>창업가는 죽어야, 사장이 태어난다 - 사장이 탄생하는 네 가지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63</link>
      <description>어느 날 문득, 직원들이 나를 보며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 창업 초기에는 고객만 바라본다. 제품을 만들고, 거래처를 만나고, 매출을 올리는 일에 정신이 없다. 회사가 조금씩 성장하면 직원이 늘고 거래처가 늘고 책임져야 할 숫자가 늘어난다. 그때 비로소 깨닫는다.  나는 더 이상 창업가가 아니라 사장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a2BhqgAucPpMWF8f9g9gnDRdw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63</guid>
    </item>
    <item>
      <title>당신의 사업이 3년째 제자리인 진짜 이유 - 소상공인이 기업이 되기 위한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62</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이 창업을 거창하게 여긴다. 착각이다. 독점적 기술, 기발한 아이디어, 단 한 명의 고객만 있어도 사업의 닻은 올릴 수 있다. 진짜 전쟁은 그다음부터다. ​ 주변을 둘러보라. 3년, 5년이 흘러도 다람쥐 쳇바퀴 돌듯 제자리를 맴도는 사업체가 널렸다. 사장이 직접 발로 뛰어야 겨우 매출이 찍히고, 광고를 멈추면 거짓말처럼 고객이 끊긴다. 핵심 직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7mdGyMMP2FTHskU8aHFCjLXRi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62</guid>
    </item>
    <item>
      <title>기존 사업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 - 눈에 보이는 영업 뒤에 숨겨진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61</link>
      <description>기업의 경영회의에 참석하다 보면 약속이나 한 듯 &amp;quot;시장점유율을 높여야 한다&amp;quot;, &amp;quot;매출을 늘려야 한다&amp;quot;, &amp;quot;영업을 강화해야 한다&amp;quot;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 문장을 당위적인 진리로 받아들인다.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면 매출이 늘고, 매출이 늘어나면 회사가 성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리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성장 전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Gus0CqAiWV-4rNysRq1-B4y3X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61</guid>
    </item>
    <item>
      <title>AI 시대, 당신의 직급은 더 이상 권위가 되지 못한다 - 답을 주는 리더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구성원을 연결하는 전략가로</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60</link>
      <description>몇 년 전까지만 해도 회의실의 풍경은 비교적 단순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팀장이 커다란 방향을 정해 지시하면 직원들은 군말 없이 자료를 찾고 실행 방법을 고민하느라 분주해졌습니다. 경험이 많은 상사의 판단은 늘 존중받았고, 조직은 위에서 아래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 문화에서는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리더가 되었고, 그의 직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CvwWFa946MDSo9Z0EVgqdd85H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03:03:34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60</guid>
    </item>
    <item>
      <title>AI에게 팔아야 하는 시대, 당신은 준비됐나요? - 고객은 검색하지 않는다. AI에게 추천을 요청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T8f/159</link>
      <description>2026년, 고객의 구매여정이 바뀌기 시작했다. 과거 고객은 네이버나 쿠팡의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며 쇼핑을 시작했다. &amp;ldquo;유아 선크림 추천&amp;rdquo;, &amp;ldquo;가성비 노트북&amp;rdquo;, &amp;ldquo;강남 맛집&amp;rdquo; 같은 검색어를 입력하고 수십 개의 블로그와 쇼핑몰, 광고와 리뷰를 비교하며 구매를 결정했다. 검색의 시대였다.  하지만 이제 고객은 AI와 대화하며 자신의 욕망을 설명한다. &amp;ldquo;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8f%2Fimage%2FlmsD-YUJzrCpzfpskK4BRvSwM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조병묵</author>
      <guid>https://brunch.co.kr/@@cT8f/15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