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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그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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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화 재창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5:49: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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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재창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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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쓰는 동화]인어의 사랑 - 사랑해서 잃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cSLJ/9</link>
      <description>아침의 바다는 하얗고 푸르다. 하늘과 그 색이 닮아 있으나 다른 저 푸름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저 넓은 공간을 보면 숨이 가득찬 듯 마음이 벅차오른다. 나는 저 드 넓은 바다가 좋다. 언제나 한 없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나의 영원한 친구, 그러나 가끔 이 곳에서 나는 적막함과 찾아오는 홀로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철썩-하고 바</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10:01:18 GMT</pubDate>
      <author>예그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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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관하여]사랑과 증오 -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이혼</title>
      <link>https://brunch.co.kr/@@cSLJ/7</link>
      <description>진한눈썹아래의 커다란 눈이 나를 바라본다. 몽툭한 코와 다문입술이 그녀의 고집스러운 면모를 나타낸다. 한 없이 자유로우면서도 강박스러운 면모를 종종 보이는 종잡을 수 없는 사랑스러운 여인,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웃지않는 표정 속 열정적인 면모와 꼿꼿히 세운 자세마냥 굳건한 신념, 반으로 가른 저 단정한 머리칼까지... 빛나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아름다운</description>
      <pubDate>Thu, 27 Apr 2023 15:58:19 GMT</pubDate>
      <author>예그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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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에 관하여]유리정원 - 마음의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cSLJ/6</link>
      <description>아주 먼 세계, 아주 먼 옛날에 작은 마을에는 엘더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모험을 꿈꾸는 용감하고 열성적인 16살 소녀였다. 그러나 외딴 마을에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소녀는 그녀가 원하는 모험을 즐길 수 없었다. 대신 그녀는 가끔 아버지가 큰 마을의 시내에서 사오는 소설을 읽으며 모험을 대신했다. 아버지가 사온 책에는 수 많은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09:49:20 GMT</pubDate>
      <author>예그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SLJ/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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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관하여]사랑은 비처럼 내려와 - 르네 마그리트, &amp;lt;골콩드 Golconde&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cSLJ/5</link>
      <description>&amp;ldquo;세상에 반은 남자라잖아.&amp;rdquo; 나를 위로 해준다며 친구, 세아가 내뱉은 말이었다. 그 말에 나는 고개를 주억거렸다. 맞는말이다. 세상에 반이 남자이다. 주륵주륵 내리는 저 비처럼 세상천지 넘치는 것이 남자다. 그러니 나를 떠난 빗방울 하나, 남자 하나에 이리 울 필요 없을 일이다. 그러나 어쩐지 먹먹한 마음이 나아지지 않아 나는 다시금 소주 한잔을 들이켰다.</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14:17:00 GMT</pubDate>
      <author>예그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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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관하여]백년만의깨달음 - 사랑을 깨닫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SLJ/4</link>
      <description>*** 잭은 한심한 사내였다. 그는 부유한 집안환경과 누구보다 금실 좋은 디렌가의 외동아들로 태어났으나 안타깝게도 그는 그다지 올바르게 크지는 않았다. 잭은 거짓말을 일삼고 배움을 경시했으며 주변의 모든 이들을 자신보다 낮게 여겼다. 그런 그를 좋아하기란 싶지 않은 일 같지만 놀랍게도 그를 좋아하는 이들은 꽤 많았다. 물론 그들은 잭과 함께 한심하다로 일컬</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8:55:26 GMT</pubDate>
      <author>예그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SLJ/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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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쓰는 동화]백설공주 - 진정한 아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cSLJ/3</link>
      <description>추운 겨울이었다. 추운 눈 송이 하얗게 하얗게 세상을 물들이고 있었다. 아빠가 일 때문에 늦게 끝나기에 나는 할머니 집으로 와 아빠를 기다렸다. 할머니의 무릎을 베개삼고 나는 옛날 이야기를 들었다. 착하고 예쁜 백설공주의 이야기였다. 백설공주는 저 내리는 눈처럼 아주 아주 아름답다고 했다. 나도 백설공주처럼 아름다우면 좋을텐데. 나는 스르르 잠이 들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4 Aug 2021 18:30:13 GMT</pubDate>
      <author>예그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SLJ/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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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쓰는 동화]인어공주 - 사랑, 물거품, 그리고 증오</title>
      <link>https://brunch.co.kr/@@cSLJ/2</link>
      <description>물거품이 되어버린 인어공주의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고통을 감내하고 왕자를 끝내 죽이지 않아 물거품이 된 인어공주, 대신 선한 인어공주는 공기의 정령이 될 수는 있었지만 사랑을 얻어 왕자와 행복하게 사는 것은 실패한다. 인어공주는 어떻게 물거품이 되는 것을 감내할 만큼 인간을 깊이 사랑할 수 있었을까? 인어가 정말 있었다면, 그리고 지금도 존재한다면 그</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08:29:27 GMT</pubDate>
      <author>예그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cSLJ/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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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쓰는 동화]성냥팔이 소녀 - 늦지 않게 닿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cSLJ/1</link>
      <description>***  올해의 마지막 밤, 내릴 땐 예뻤던 눈들이 이제는 그저 지저분한 진흙으로 남아있었고, 새해를 기다리며 들뜬 사람들은 이미 고주망태가 되어 거리를 어지럽혔다. 나는 추위에 얼은 손을 호호-불며 얼굴을 감쌌다.  '이런 날까지 야근 하게 된 신세라니.'  짜증스레 중얼거리며 나는 지하철 막차를 가까스로 타기위해 걸음을 재촉했다.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07:32:06 GMT</pubDate>
      <author>예그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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