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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래옥잠</title>
    <link>https://brunch.co.kr/@@cRXD</link>
    <description>20년 직장생활 중 그 반절 이상을 워킹맘으로 살아낸, 보통의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6:0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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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직장생활 중 그 반절 이상을 워킹맘으로 살아낸, 보통의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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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amp;nbsp; - 처음부터 너무 잘하지 말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RXD/7</link>
      <description>퇴사와 출근사이 2주간의 자유로운 공백이 생겼다. 야근이 많던 직장에 치였던 나에게, 2주간의 시간은 정말 너무 꿀 같이 달콤한 시간이었다. 유럽여행을 그때 가지 못한 게 너무나 아쉽지만, 그 당시 선택했던 것은 피부과였다. 칙칙해진 피부와 눈밑까지 내려온 다크서클을 처리할 필요가 있었고, 여러 시술을 받고 쉬며 체력을 보충하였다. 하지만 아마 다시 선택한</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8:25:19 GMT</pubDate>
      <author>부래옥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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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 그리고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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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럼에도 불구하고&amp;hellip; 어렵게 입사한 첫 회사에서 미움을 받는 것으로 끝낼 수는 없었고, 묘한 경쟁심도 생겼다. 그리고 무엇보다 입사 2년은 채우고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의 레퍼런스를 위해서도 좋다는 주위의 조언도 있었다. 더 버텨야 했다.  그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했다. &amp;lsquo;그럼 나는 어떻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amp;rsquo;  회사는 팀에서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다.</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4:10:35 GMT</pubDate>
      <author>부래옥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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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임원을 꿈꾸었었다. - 첫 직장</title>
      <link>https://brunch.co.kr/@@cRXD/5</link>
      <description>사실, 임원이 되는 꿈도 꾼 적이 있었다. 퇴사를 기념하며, 나의 지난 20년을 훑어보았다. 아이러니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면접을 보며 입사를 준비하던 그즈음 나는 성공한 여성임원이 되고 싶었다. 내가 선택한 전공, 내가 선택한 직종에서 반드시 빛나 보이리.  적절한 퇴근시간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입사하게 된 회사의 실무진 면접 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8:33:50 GMT</pubDate>
      <author>부래옥잠</author>
      <guid>https://brunch.co.kr/@@cRXD/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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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했습니다. - 20년 직장생활, 마침표</title>
      <link>https://brunch.co.kr/@@cRXD/3</link>
      <description>그래, 내가 엉망은 아니었지. 회사를 그만두었다. 감사하게도, 잘렸다거나 압박에 의해 나간다거나 하는 그런 류의 퇴사는 아니었다. 팀과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아쉬워해주는 그런 마지막이어서 조금은 건방지게도, &amp;lsquo;그래, 내가 엉망은 아니었지.&amp;rsquo;라는 자기 위안까지 드는 그런 엔딩이었다. 많이들 겪는 이유의 퇴사사유였다.  육아를 위한 사직. 마지막 사직서 상신한</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0:30:54 GMT</pubDate>
      <author>부래옥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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