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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 gro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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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리콘밸리 미국 취업 도전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3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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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 미국 취업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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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보험을 든 뮤지션이었다 - 연구실과 무대 사이를 오가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cQTm/71</link>
      <description>대학교를 졸업할 무렵, 나는 친구와 함께 2인조 인디밴드를 결성했다. 대학원에 진학한 뒤에도 음악과 연구를 병행했다. 공연이 있다고 페이스북으로 공지를 하면 일부러 보러 오는 관객분들도 있었고, 행사에 참여해 돈을 벌기도 했으니, 그저 취미라고 하기에는 제법 본격적인 활동이었다. 낮에는 연구를 하고, 밤에는 밴드 활동을 했으며, 주말에는 공연을 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Z_qdHAigyBZI5-wZCPZmNjhz6u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2:25:03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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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함에 이르렀나 - 미완성의 나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cQTm/70</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꽤 오랫동안 마음이 편안해지는 순간을 기다렸다.  불안한 마음으로 선택한 미국행이었지만, 자리를 잡으면 언젠가는 마음을 놓을 수 있을 줄 알았다. 눈앞의 고비 하나만 넘으면, 그때부터는 조금 편안해질 것 같았다.  그렇지만 늘 다음 일이 있었다.  기다리던 소식을 듣고 나면 또 다른 걱정이 생겼고, 멀리 내다보며 세웠던 계획보다는 당장 오늘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YWB6TJhV-S1RB6aH593xAm-MR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23:36:51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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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듯 회의실을 빠져나왔다 - 애플 엔지니어의 초라하고 서툴렀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cQTm/69</link>
      <description>애플에서의 시작을 떠올리면 참 초라하고 부끄럽다. 얼굴이 붉어진 채로 도망치듯 회의실을 빠져나왔던 순간들, 내 자격에 대한 자기 의심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마저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코로나가 잦아들자 사람들이 사무실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화상회의 화면으로만 익숙했던 얼굴들이 카페테리아와 회의실을 채웠다. 세상은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W-wyOuPrvdKMnCIS7Gll8LAKX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7:33:33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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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 위로만 회사원이었습니다 - 애플 신입사원이 회사에 가지 못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QTm/68</link>
      <description>애플에 입사했다. 그런데 회사에는 가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amp;nbsp;갈 수가 없었다.  당시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시기였다. 처음 코로나가 세상을 덮쳤을 때의 혼란과 공포는 조금씩 잦아들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이전의 일상으로&amp;nbsp;완전히&amp;nbsp;돌아간 것도 아니었다.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장을 보는 것에 익숙해졌고, 식당의 테이블은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ewLoEeEHqop-Bfqk0kg01Q-cj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2:31:34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guid>https://brunch.co.kr/@@cQTm/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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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있으면 괜찮은 줄 알더라 - 미국에서 참지 않았더니 생긴 일</title>
      <link>https://brunch.co.kr/@@cQTm/67</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이민자로 살며 한국과 가장 다르다고 느꼈던 것 중 하나는,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알아서 챙겨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한국에서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당연히 같은 기준으로 주어질 거라 생각했던 것들이 미국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내가 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야 했고, 필요하면 직접 요구해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nEBkqQcUs-pGp0-TCxPYPshEg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22:57:24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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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태어났고, 아내는 걷지 못했다. - 평범한 출산인 줄 알았던 그 날의 두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cQTm/66</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내가 가진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amp;nbsp;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무력감. 나는 남편이 되고, 아빠가 되고 나서야 그 두려움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코로나 시기에 아이를 갖는다는&amp;nbsp;것, 그것도 먼 타지인 미국에서 그렇게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낯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gK0XsCAPSOeqZSNp4h2DWGiFG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7:43:58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guid>https://brunch.co.kr/@@cQTm/6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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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견례는 영상통화, 주례는 보안관 - 타의반 자의반 초소형 웨딩</title>
      <link>https://brunch.co.kr/@@cQTm/65</link>
      <description>애플로의 취업이 거의 확정될 무렵의 겨울이었다.  나는 당시 교제 중이던 지금의 아내에게 뉴욕의 성 베드로 성당에서 프로포즈를 했다. 결과는 다행히 Accepted.  우리는 둘 다 복잡한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사람이 많은 곳도, 지나치게 요란한 절차도, 누군가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과하게 쓰는 일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었다. 그래서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i7xFOecj89cyACsc64892oP_Dx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6:18:31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guid>https://brunch.co.kr/@@cQTm/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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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버린 봄 - 코로나가 멈춰버린 나의 미국 취업</title>
      <link>https://brunch.co.kr/@@cQTm/64</link>
      <description>모든 일이 늘 계획대로 흘러갈 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 삶은 언제나 내가 그려둔 일정보다 살짝 더 변덕스럽고, 때로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나를 데려가곤 했다. 물론 그것이 언제나 나쁜 일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계획에 없던 만남이 기회가 되기도 했고, 우연한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일은 기분 좋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Gnb3YeCE2wUtzppPa_IeZBwk8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2:02:09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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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기업의 연봉  - 미국 취업 Tip #5</title>
      <link>https://brunch.co.kr/@@cQTm/62</link>
      <description>미국 기업의 연봉 체계와 한국 대기업의 연봉 체계를 비교할 때 가장 두드러지는 구조적 차이는 &amp;lsquo;유연성&amp;rsquo;이다. 이 차이는 고용 안정성과도 직&amp;middot;간접적으로 연결된다.  한국 기업의 고용 형태는 크게 정규직과 계약직으로 나뉜다. 정규직은 계약 기간의 제한이 없고, 계약직은 정해진 기간이 있다는 것이 기본적인 차이지만, 두 형태 모두 노동법의 보호를 받아 기업이 함</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3:05:17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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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의 끝 - 합격의 기쁨 뒤에 따라온 낯선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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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의 취업 프로세스는 정해진 타임라인이 없다. 채용 진행자의 스타일, 포지션의 시급성, 그리고 다른 지원자들과의 상대적 경쟁력, 이 모든 요소들이 저마다 다른 속도로 복합적으로 얽혀 결정된다. 정해진 절차도, 확실한 길도 없다. 어떤 이는 단 하루 만에 오퍼를 받고, 누군가는 몇 달이 걸리기도 한다. 간혹&amp;nbsp;리쿠르터가 말도 없이 자취를 감춰, 계절이 바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VREk6Vp9FTBknMer8qVCfJe8o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9:16:32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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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난 기억들 - 면접이 끝난 뒤에야 이해한 그들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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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날 아침, 전날 인터뷰에서 오갔던 대화들이 하나둘 머릿속에 데자뷔처럼 떠올랐다. 시간의 순서 따위는 무의미했다. 문득문득 장면 하나, 질문 하나, 그때의 표정과 어조까지 조각난 기억들이 불쑥 튀어나왔다. 예전에도 그랬다. 극도의 집중과 긴장을 오래 유지하고 나면, 기억은 늘 그렇게 부서진 유리 조각처럼 흩어져 있었고,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제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Fmg9COLQcpvZIY1QGL4BuZIgx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2:21:27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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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퍼티노의 아침 (애플 본사 인터뷰) - 높은 담장 앞에서, 그래도 여기까지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cQTm/58</link>
      <description>쿠퍼티노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을 때만 해도 마음은 제법 편안하고 담담했다. 그러나 막상 인터뷰 당일 아침&amp;nbsp;호텔에서 눈을 뜨자마자부터,&amp;nbsp;두근거리는 심장은 진정이 되질 않았다. 머릿속은 영어와 한국어가&amp;nbsp;뒤엉킨 말도 안 되는 문장들로 가득 찼고, 논리와 서사를 정성껏 조합해 준비했던 이야기들은 갑자기 전부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았다. &amp;lsquo;내 밑천이 다 드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3k67UT25i2YHrCunAQD7DN01x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4:58:40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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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ll Me About Yourself - 그들이 알고 싶은 나는 어떤 사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cQTm/56</link>
      <description>&amp;quot;Tell Me About Yourself&amp;quot;  인터넷에 미국 취업 인터뷰 예상 질문을 검색해 보면, 항상 공통적으로 맨 위에 등장하는 질문이다. 사실 이것은 비단 미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던 간에, 취업 인터뷰에서는 늘 받게 되는 자기소개 같은 질문이다. 한국에서 처음 취업 인터뷰를 하던 시절 보았던 인터넷에 떠도는&amp;nbsp;여러 모법 답안들과 TV, Drama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lM4mQtZgbaP2YcfuqMQQVJZJ3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8:33:40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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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에서 온 연락 - 꿈꾸던 회사와 첫 통화를 준비하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cQTm/55</link>
      <description>미국 취업을 꿈꾸기 시작했을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던 이름이 있었다. Apple 차고에서 시작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 실리콘밸리의 상징이자, Steve Jobs라는 이름으로 대표되는 그곳. 말 그대로 &amp;lsquo;꿈의 회사&amp;rsquo;였다.  플로리다의 스타트업과 온사이트 인터뷰를 앞두고 바쁘게 준비하던 어느 날, LinkedIn 알림이 하나 도착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k87rCqUWoJZnKhBjFjNha2gKs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7:22:57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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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취업 온사이트 인터뷰 - 미국 취업 Tip #4</title>
      <link>https://brunch.co.kr/@@cQTm/51</link>
      <description>On-site Interview 미국 기업의 채용 절차 중에서 가장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On-site 인터뷰이다. 말 그대로 현장에서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방식이다.&amp;nbsp;전화 인터뷰를 통과하고 나면 맞이하게 되는, 채용 절차의 마지막 관문. 회사의 성격에 따라, 그리고 규모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amp;nbsp;코로나가 한창이던 지난 2년간은 대부</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16:06:50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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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취업 전화 인터뷰 - 미국 취업 Tip #3</title>
      <link>https://brunch.co.kr/@@cQTm/50</link>
      <description>다수의 지원자를 일괄적으로 검증하는 한국의 일반적 채용 절차와는 대조적으로, 미국의 채용 시스템은 개개인 지원자를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땅 덩어리가 크고, 외국인 이민자를 채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미국의 특수성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채용 절차는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큰 틀에서 다음과 같다.  1) 서류 심사 (지원서, 이력서 등) 2</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16:36:32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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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을 꺼내놓을 용기 - 조금 더 기다려 달라는 메일에 돌아온 뜻밖의 답</title>
      <link>https://brunch.co.kr/@@cQTm/49</link>
      <description>미국 취업 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내게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여러 회사와 동시에 인터뷰를 진행하는 일도, 그 와중에 한 곳에서 오퍼를 받는 일도 처음이었다. 솔직히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지 알 수 없었다.  나는 그저 구글에 질문을 던졌다. 수많은 사례와 전략, 조언이 쏟아졌다. 여러 회사와 동시에 협상하는 것은 미국 취업 시장에서 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6dG4urY6q6BicV8hevnf221x1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00:01:06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guid>https://brunch.co.kr/@@cQTm/4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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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불편했던 합격 소식 - 기쁜 소식 앞에서 선뜻 웃지 못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QTm/48</link>
      <description>플로리다의 스타트업에서 온사이트 인터뷰를 마치고 온 후 바로 다음 날,&amp;nbsp;이메일 한 통이 도착했다. 보낸 이는 바로 그 회사의 CEO. 합격했다는 소식과 함께 Offer Letter가 첨부되어 있었다. 평가 결과는 만장일치였다고 했다.&amp;nbsp;이메일 속 문장 하나하나에도 그의 사려 깊음이 묻어 있었다. 발표 후 함께 나눈 대화와 따뜻했던 분위기가 다시금 떠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jnV0UAD6X6ElA6Ua2z75iA8D3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16:03:46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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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사이트 인터뷰 - 회사가 나에게 자신을 소개하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cQTm/47</link>
      <description>간단한 인사 후 발표에 돌입했다. 미팅 룸에는 약 10명 남짓한 인원들이 들어와 있었다. 국적을 알 수 없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 맡고 있는 업무가 무엇인지 가늠할 수 없는 제각기 다른 표정의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꽤 긴장되는 일이었다. 미리 알아본 스타트업의 규모를 생각해 보았을 때,이 방에 있는 사람들이 아마 회사의 핵심 대부분일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J7n1p2JW1CutS-HXFkkopUEHiX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15:55:38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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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국내선 - 낯선 회사에 닿기까지, 멀고도 길었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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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플로리다행 비행기를 타던 날은 아직도 생생하고, 아찔하다.  버지니아 Charlottesville. 내가 살던 그곳은 조용하고 작은 대학 도시였다. 하나뿐인 국내선 공항은 그에 걸맞게 매우 작았고, 수속부터 게이트까지 약 15분이면 해결할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대형 비행기의 이착륙이 필요한 노선은 없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착륙 유도 시스템이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Tm%2Fimage%2FKytgserSx2Tu_u3GcTu9kDpvT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15:53:01 GMT</pubDate>
      <author>H groov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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