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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기넉</title>
    <link>https://brunch.co.kr/@@cOfn</link>
    <description>전직 방송작가, 문화기획자, 도시 연구자에서 지금은 12대 춘천시의원으로 일을 시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8: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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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직 방송작가, 문화기획자, 도시 연구자에서 지금은 12대 춘천시의원으로 일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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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의계약 논란 이후, 춘천의 공공조달을 다시 생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cOfn/11</link>
      <description>시민의 세금은 어디로 흘러가야 하는가 수의계약 논란 이후, 춘천의 공공조달을 다시 생각한다    최근 춘천시 수의계약을 둘러싼 논란은 많은 시민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실무적 운영조차 의심스러운 업체들이 계약을 따내고, 동일 주소지를 사용하는 사실상의 '한 몸'인 특정 업체에 지난 5년간 수십억 원의 계약이 집중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9:07:44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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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는 지금 활자 전쟁터 - 2023년 12월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Ofn/10</link>
      <description>&amp;ldquo;또야?&amp;rdquo; 차를 몰고 거리를 지나다 보면, 익숙한 얼굴들이 마치 춘천의 &amp;lsquo;공인&amp;rsquo;인 것처럼 인사를 건넨다. 현수막 속 얼굴들이 익숙하다면 이 거리의 전쟁이 무덤덤해졌다는 뜻일 거다.  약 한 달 전, 정당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한 &amp;lsquo;옥외광고물법&amp;rsquo; 개정안이 행안위에서 통과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개정안은 정당 현수막 설치 개수를 읍&amp;middot;면&amp;middot;동 단위별 2개 이내로 제</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7:06:58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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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에도 '바보 이반'이 필요하다 - 2024년 7월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Ofn/9</link>
      <description>지금 나라는 혼돈에 빠져있다. 경제는 암울하고 삶이 팍팍해졌다. 하루가 멀다고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amp;middot;사고들이 쏟아져 나온다. 정치인들은 매일 싸우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은 우울해서 한숨만 쉬게 된다. 지위와 권력을 마구 휘두른 지도자는 위기에 처해있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다. 우리가 &amp;lsquo;바보&amp;rsquo;라고 부르던 고 노무현 대통령이다. 우리가 그를 바보라고</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7:03:47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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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시대엑스포? 민주주의와 자치분권 &amp;lsquo;쏙 빠진&amp;rsquo; 껍데기 - 2024년 11월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Ofn/6</link>
      <description>연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이슈다.  여러 반응이 있지만, 춘천시민으로서 하나만 짚어보겠다. 이날 대통령이 언급한 여러 정책 중 하나가 &amp;lsquo;지방시대&amp;rsquo;다. &amp;ldquo;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겠다&amp;rdquo;고 공언했다. 마침 대통령은 담화 하루 전 춘천을 방문했다.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amp;lsquo;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amp;rsquo;에 참석한 것이다.국가균형발전의 주요 정책을</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7:02:07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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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행하는 문화도시 - 2024년 12월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Ofn/8</link>
      <description>&amp;lsquo;12&amp;middot;3 비상계엄 사태&amp;rsquo;는 민주주의의 역사를 50년 후퇴시켰다. 안 그래도 나라 걱정에 전전긍긍인데, 엎친 데 덮친 격 우리 지역에선 문화예술 현장의 퇴행이 일어났다. 춘천시가 출연기관인 춘천문화재단의 운영방침을 바꾸었는데, 조직에 과장급&amp;middot;팀장급 공무원을 파견한 것이다. 2018년, 춘천문화재단은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파견됐던 공무원을 복귀시</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7:00:30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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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입장려금 폐지, 그리고 인구 감소가 위험하다는 착각 - 2024년 11월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Ofn/7</link>
      <description>숫자 성과 중심의 대표적인 정책. 얼마 전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amp;lsquo;춘천시 인구증가책 지원 조례 폐지안&amp;rsquo;을 수정&amp;middot;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에는 춘천시로 전입을 신고하는 대학생에게 학기당 30만 원씩 총 240만 원을, 3명 이상 단체로 전입하는 직장인들에겐 20만 원어치 춘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amp;lsquo;전입장려금&amp;rsquo; 폐지안이 담겼다. 시의회는 그 이유에 대해 &amp;lsquo;실효성이</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7:00:09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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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시간성&amp;hellip;철거와 보존 - 2024년 6월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Ofn/5</link>
      <description>도시에 켜켜이 쌓인 시간의 지층을 용기 내어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도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오래된 건물과 구조물, 또는 공간에서 과거를 마주할 수 있다. 도시에 남겨진 과거란 무엇일까?  서울대 건축학과 박소현 교수는 &amp;ldquo;과거는 지난 시대의 정체된 대상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해석, 재해석하여 생산해내는 지금 시대의 살아있는 대상임을 강조하고, 미</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6:59:27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guid>https://brunch.co.kr/@@cOfn/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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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엄한 쉼이 가능한 도시 - 2024년 5월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Ofn/4</link>
      <description>쉼에 대하여. 기술의 발달이 정말 인간을 쉬게 하는가?  풍요로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왜 고독과 피로감을 호소하는가? 젊은 자살자가 왜 급증하고 있을까?  잘 살고자 열심히 일하는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요즘 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질문을 쭉 나열해보니 쉼이 필요한 것 같다고 느낀다. 나른하고 편안한 공백의 쉼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는</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6:59:15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guid>https://brunch.co.kr/@@cOfn/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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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공공성, 버스킹이 자유로운 춘천을 위하여 - 2024년 4월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Ofn/3</link>
      <description>춘천은 축제와 행사가 참 많다. 시민들은 특정 기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제공되는 공연과 콘텐츠를 소비한다. 축제 기간이 끝나면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가 텅 빈 공공시설들을 마주한다. 거리는 다시 조용해진다. 춘천에선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amp;lsquo;버스킹&amp;rsquo;을 찾아보기 힘들다. 예술가들이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는 모습을 기대하기 힘든 문화도시라니, 이해가 되</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6:59:00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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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마다의 품격이 인정받는 도시 - 2024년 2월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Ofn/2</link>
      <description>&amp;lsquo;여배우의 품격&amp;rsquo;, &amp;lsquo;신사의 품격&amp;rsquo;, &amp;lsquo;대한민국의 품격&amp;rsquo;, &amp;lsquo;대상의 품격&amp;rsquo;, &amp;lsquo;정치인의 품격&amp;rsquo;, &amp;lsquo;영부인의 품격&amp;rsquo;&amp;middot;&amp;middot;&amp;middot;. 쏟아지는 기사들 속,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amp;lsquo;품격&amp;rsquo;이다. 이 단어는 종종 도시와도 연결돼 시민들의 자부심을 끌어올리는 수단으로도 쓰인다. 얼마 전, 카톡으로 전달된 포스터에서 같은 단어를 발견했다. 너무나도 익숙한 &amp;lsquo;문화</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6:58:48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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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티 속에서 고독을 찾다. - 2023년 11월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cOfn/1</link>
      <description>올해 초 춘천시가 법정 문화도시 &amp;lsquo;최우수도시&amp;rsquo;로 선정된 이후, 많은 사업이 탄력을 받는 듯하다. 시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고 문화적 삶이 보장되는 문화도시를 표방하며 춘천 곳곳에서 크고 작은 문화행사가 열렸다. 특히, &amp;lsquo;석사천 재즈페스타&amp;rsquo;가 성황을 이루면서 &amp;lsquo;문화슬세권&amp;rsquo;이라는, 지방에서 좀처럼 나오기 힘든 키워드를 뽑아내기도 했다. 춘천은 이제 그 어떤 도시</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6:58:14 GMT</pubDate>
      <author>바기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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