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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ustwo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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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rustwons의 브런치입니다. 사람사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진리를 일깨우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길 바라는 마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2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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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ustwons의 브런치입니다. 사람사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진리를 일깨우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길 바라는 마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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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쉼터 - [卽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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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쉼터   방황하던 아이 바람따라 가고 구름따라 가고 냇물따라 가고 세월따라 떠돌며 나이만 들었네.  철없이 떠돌던 산과 들길에서 들풀들과 함께 푸른 바닷길에 파도소리 품고서 위로를 찾았네.  실같은 햇살에 머물러 서버린 방황하던 아이 담벼락 양지에 얼어붙은 마음이 눈녹듯 풀렸네.  햇볕드는 양달 메마른 손끝에 헤어진 낡은책 햇빛에 피어나 하늬바람 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FDwYjOk1KghOtps7VU-M8oXnZ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1:48:39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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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사랑하면 - [독서와 생각 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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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 사랑하면      사람들이 나를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은 나의 무한한 사랑을 보았기 때문이다. 서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음은 나를 배반하는 것, 그것은 마치 내가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 양 행동하는 때문이고, 나마저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복음서를 읽고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내 마음에서 우러나온 선(善)이 그대의 삶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abXGde8gXkNBAlyPeU_Xotr-Z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7:11:17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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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9.Genesis(창세기)-29장1절~15절 - [성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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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9.Genesis(창세기)-29장1절~15절 [How much do you want?] - 야곱의 품삯  1.&amp;nbsp;Jacob hurried on, finally arriving in the land of the east.&amp;nbsp;2.&amp;nbsp;He saw in the distance three flocks of sheep lying in an open field besid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u7pikso_Qh8BMkxXio0-TYMe9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8:08:42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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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골목길 - [卽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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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골목길   나의 골목길 돈암동 길 등교하는 아이 책가방 메고서 이 골목 저 골목 돌아 돌아서 간다.  나의 골목길 숨바꼭질에 꼭꼭 숨는 골목 미로의 골목길 낮은 처마 따라 이리저리 찾는다.  나의 골목길 보수동 길 헌책들의 얼굴 인생이 뭐냐고 방황하는 소년 발걸음을 세운다.  나의 골목길 인생길에 사랑하는 여인 가로등 빛처럼 마음을 밝혀줘 외로움 채워</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4:13:45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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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풀이 부러워 - [卽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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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풀이 부러워   지난 밤에 비가 내렸었나 버찌공원에 수많은 청둥오리들이 넓은 잔디 풀 위에 때를 이루어 있다.  파란 하늘 밝은 빛 내려와 버찌공원에 푸른 들풀에 앉았으니 뭇 사랑 속삭이며 생기발랄해 있다.  푸른 들풀 바람에 너울대 버찌공원에 오리들과 더불어 노니 평온함이 가득해 보기에 좋았더라.  하늘 아래 이처럼 편안함 들풀로 나니 하늘 아버지 은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cK_1oklbnsOyr6rDlQsnP6EF-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6:05:35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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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amp;nbsp;믿음이 무엇인가? - [知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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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들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다] 14.&amp;nbsp;믿음이 무엇인가?  믿음? 무엇이라 생각할까? &amp;lsquo;믿다&amp;rsquo;라는 순우리말에서 명사적인 의미를 가진다. 즉, 믿다, 믿는다, 믿음 등에는 관계적인 것을 내포하고 있다. 대상이 없고, 관계가 없이는 믿는다고나 믿음은 의미가 없고, 가치도 없다. 믿음을 히브리어로 &amp;lsquo;아만&amp;rsquo;, 헬라어로 &amp;lsquo;피스티스&amp;rsquo;로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e_6JSuaTLfSUbJE5l_etgC_dW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3:01:15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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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친구여 - [卽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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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운 친구여   그리운 친구여! 저 하늘을 바라보게 어릴 적에 아리랑 고개 넘으며 푸른 하늘을 자주 바라보았다네.  그리운 친구여! 저 바다를 바라보게 학창 시절 우남공원서 바라본 푸른 바다에 시름에 찬 눈빛이네.  그리운 친구여! 저 구름을 바라보게 바람 따라 나고 지며 가는데 때와 시 없이 제 모습이 변한다오.  그리운 친구여! 저 인생을 보시게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gEv10DE8svdBSizIznCqX6y8S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5:45:17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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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8.Genesis(창세기)-28장10절~22절 - [성경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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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8.Genesis(창세기)-28장10절~22절 [If God will be with me.] - 이름은 벧엘  10.&amp;nbsp;Meanwhile, Jacob left Beersheba and traveled toward Haran.&amp;nbsp;11.&amp;nbsp;At sundown he arrived at a good place to set up camp and stopped ther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Lhc-KwZlO9IVb551DEuxIzEIw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23:02:54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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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 진정한 기쁨 - [知言2]</title>
      <link>https://brunch.co.kr/@@cNV5/1372</link>
      <description>[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들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다] 12.&amp;nbsp;진정한 기쁨   「Always be full of joy in the Lord. I say it again rejoice! Let everyone see that you are considerate in all you do. Remember, the Lord is coming soon.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MVJepbY6X6Ewut6tPbnDL7UOd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8:52:37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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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이 떠난 사람 - [애시(哀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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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로이 떠난 사람   함께 했던 날이 얼마였던가? 퇴근길에 차(茶)를 마시며 담소(談笑)했던 날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함께 거닐던 날이 얼마였던가? 도봉산 길을 오르고 망월사 길을 오르던 그 강한 의지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먼 유럽유학 길 다녀온 후에 병든 몸이 된 사람 아내와 자녀들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이 소문 저 소문 찾아다니며 애쓰더니 벌</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3:49:13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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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성한 성품 - [知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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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성한 성품 (The divine nature)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파스칼은 그리 말했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뿐이다.  생각한다는 것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사람에게는 신성(神性)함이 있다.  신이 전능(全能)하듯이 사람도 유일하다 인생도 유일하다 사람의 가치는 신성함이다.  인생의 가치도 역시 신성함이다 사람이 사람되라함은 인생을</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5:56:04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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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떠난 그 사람 - [애시(哀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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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떠난 그 사람   깊은 밤이 되면 찾아오던 그 사람 아내와 불화를 내뿜고 고통스러워했었다.  호소하던 그날은 장남이던 그 사람 자궁암이신 모친을 홀로 간병하던 일과 외면한 아내의 불만 피를 토하듯 울었다.  어느 날 춘천으로 놀러간 부부동반 나들이에서 홀로 계신 모친 생각에 웃음조차 가질 수 없어 그 사람 외로움에 홀로 강가에서 수영하다 고이 잠들어</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6:44:44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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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 함께라면 - [애시(哀詩)]</title>
      <link>https://brunch.co.kr/@@cNV5/1368</link>
      <description>당신과 함께라면   날씨가 포근해요 당신과 함께 산에 오르니 너무너무 좋아요.  저 하늘을 보아요 맑고 푸른 하늘마음이 오래전 우리의 마음 같아요.  너무 서둘러 오르지 마요 멀어질까 두려워요 너무 느리게 걷지 마요 어찌할지 몰라요.  이대로 산에 올라요 산수유 꽃처럼 포동포동 사랑의 꽃 봄바람 옷으로 입어 봐요.  당신과 함께 오르니 골짜기 물소리도 노래</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5:46:22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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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새 빛 - [애시(哀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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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틈새 빛   이른 아침부터 나섰다 작은 텃밭 짙은 구름이 덮인 하늘 무겁기만 하다.  호미로 잡풀을 걷어내고 물을 듬뿍 뿌려주었다.  어차피 비가 올 듯한데&amp;hellip; 허리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시원한 바람이 내려오나 젖은 옷깃이 살랑거린다.  멀리서 들리는 새소리가 마음을 풀어낸다.  뒷짐을 지고 밭길을 오가는데 어디선가 내려앉았는지 실 같은 빛이 텃밭에</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5:29:02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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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Genesis(창세기)-28장1절~9절 - [성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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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7.Genesis(창세기)-28장1절~9절 [Esau heard that] - 에서가 들었을 때  1.&amp;nbsp;So Isaac called for Jacob, blessed him, and said, &amp;quot;Do not marry any of these Canaanite women.&amp;nbsp;2.&amp;nbsp;Instead, go to once to Paddan-aram, to the 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Pxd9u8ka8rvy0fpU8QS_eeELP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0:32:57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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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amp;nbsp;신(神)의 가르침 속에 살아야 - [知言2]</title>
      <link>https://brunch.co.kr/@@cNV5/1365</link>
      <description>[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들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다] 11.&amp;nbsp;신(神)의 가르침 속에 살아야  사람이 산다 함은 어디에 있는가? 숨을 쉬고, 먹을 것을 찾고, 의식주를 마련하는 데 있는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하심에 빛과 더불어 있을 것을 두셨는데, 그중에 사람만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하셨다. 그리고 모든 만물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GPsirpCHPWmebAoXH8b3qFnKz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7:03:46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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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6.Genesis(창세기)-27장30절~46절 - [성경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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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6. Genesis(창세기)-27장30절~46절 [Blessing on Jacob or Esau] - 야곱과 에서의 축복   30.&amp;nbsp;As soon as Isaac had blessed Jacob, and almost before Jacob had left his father, Esau returned from his hunting trip.&amp;nbsp;31.&amp;nbsp;Es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GuNCzE4AWBz8vE6JbGaUrVRJP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8:17:17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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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이여 - [卽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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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허함이여   공허함이여 태초에 그대 어디로 사라졌소. 빛이 일렀으니 때와 곳에 제 모습으로 그대였으랴.  공허함이여 천지에 그늘 이르는 곳이어서 잠이 들었어라 땅과 바다 숨 바람으로 살아있으랴.  공허함이여 세월에 흐름 인생의 길목에서 홀로 머무르는 삶의 독도 벗 둥지로서 기다랬으랴.  공허함이여 어둠에 숨어 곤고한 인생들에 쉼터 되었으랴 별과 달빛 참</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4:40:45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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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보는 눈길 - [애시(哀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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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라보는 눈길   모친(母親)의 바라보는 눈길에 석양의 노을조차 회색빛으로 쓸쓸함만 보이네.  백둘(百二)해 바라보는 눈길에 나그네 타향살이 다다르는 곳 맺힌 넋만 보이네.  아들을 바라보는 눈길에 메마른 눈물조차 깊은 한숨에 멀리 떠나려하네.  쓸쓸히 바라보는 눈길에 한없는 세상살이 말을 잃으니 애처로이 보시네.  저하늘 바라보는 눈길에 어머니 눈빛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NV5%2Fimage%2FLtpIjnpW89PBGAgOY6auorcot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8:51:50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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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에 대한 오해와 이해 - [知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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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들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다] 한글에 대한 오해와 이해  * 세종대왕(1397년~1450년)은 한글, 훈민정음을 창제에 목적과 뜻을 가졌으며, 천민, 백성들의 언어를 글자로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여 왕실과 백성 간에 거리를 가깝게 하고자 하는 심정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따라서 훈민정음(訓民正音)의 한자풀이를 한다면, 이렇</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2:28:28 GMT</pubDate>
      <author>trustwo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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