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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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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등바등 직장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4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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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등바등 직장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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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이야기 - 잠에서 깨어난 뒤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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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꿨다. 아니, 사실 매일 밤 꿈을 꾸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눈을 뜨면 금세 지워져 기억이 나지 않을 뿐이다.  특별할 것 같던 다음 장면이 못내 궁금해 억지로 꿈의 끝자락을 붙잡고자 뒤척이지만평범한 일상들이 이내 등을 떠민다.  거울 속 마주한 얼굴에는 꿈을 좇던 흔적이 짙게 내려앉아 있다.몇 번이나 어두운 것들을 지우려 닦아내도반짝이는 물방울 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sOxIskHP4tTGRStiYFy0jzRKv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3:53:07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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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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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에 대한 수만 가지 생각들을 단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건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라그냥 한 장의 편지를 쓰려고 해요.  나는 닿을 수 없는 아주 저 멀리에서당신이 제 편지를 읽을 수 있는지는 모르죠.근데 세상에 데이터로도, 잉크로도 존재하지 않는다면당신이 나를 찾아와도 모르고 말 테니까유치한 상상을 하면서 쓰는 거에요.  당신에게 전할 첫 문장이</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14:50:54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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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잃은 골목길 - 우울장애의 상반기</title>
      <link>https://brunch.co.kr/@@cM0D/18</link>
      <description>어두운 귀갓길, 가로등 불빛이 켜지기 시작한다. 거리의 소음을 차단한 채 조용히 걸음을 옮긴다. 시선은 휴대폰을 보는 대신 먼 곳을 향하고 있지만 그 눈에는 아무것도 담기지 않았다.  집에 가까워질수록 길어진 그림자가 내 발목을 잡는 것처럼 걸음을 질질 끌다 이내 가만히 멈춰선다.  집 앞까지 열 발자국 남긴 채 골목길 가로등 아래 서서 가파른 오르막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V7j1CVjrKOfnYEVmQShQV_i55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13:38:52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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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덧그리기 - 낙서를 멈추지 못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M0D/17</link>
      <description>기억의 장면들. 가장 최근의 것부터 꺼내어 본다. 비록 나는 그 장면에 무덤덤한 무채색일지라도 주변의 것들은 선명한 빛을 발하고 있다.  천천히 넘기다 보면 어느새 빛바랜 장면과 마주한다. 흐려지는 게 아쉬웠는지 손에 쥐고 있던 펜으로 색을 덧칠해 본다.  그러나 내가 가진건 흑색의 펜 뿐이어서 화사했던 원래의 색 위로 어두운 선을 깊게 칠한다. 그렇게 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D8FuTOGH_3JmJsC2PvN4DdWcl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5:17:18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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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난과 겨울 - 보일러를 틀지 못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cM0D/16</link>
      <description>26년 1월 무렵, 빨갛게 부은 손에 물집 비슷한 것이 생겼다. 이전에도 가끔 생기던 것들이라, 이번에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 물집 비슷한 것들이 점점 양 손에 번지고 손이 완전히 굽혀지지 않을 만큼&amp;nbsp;부어 올랐을 때, 결국 병원에 방문했다. 동창(凍瘡)과 혈관염 이었다.  원인은 단순했다. 추운 날씨와 영양. 보일러가 얼어붙지 않을 만큼 적당히 추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ruXhLm4nNc62M85HuXFrIRRe7-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3:11:56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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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가 쌓인 방 - 내 눈에만 보이는</title>
      <link>https://brunch.co.kr/@@cM0D/15</link>
      <description>물건을 주고 받을 때에는 상대의 표정, 행동, 반응과 같은 것들이 그림처럼 머릿속에 남는다. 장면과 현실이 달라져도 물건 자체로도 의미가 있기에 곁에서 그 의미를 다하게 둔다. 이따금씩 떠오르는 시큰거림을 참는다.  장소는 사진 같았다. 대부분의 장소는 오래된 카메라로 찍은 것 처럼 선명한 장면을 남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 장소에 처음 발을 디딘 순간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VXZAYOK21BqVOdp5UgiuhKfos0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10:28:55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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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에게 묻는 꿈 - 꿈을 잊은 서른 한 살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cM0D/14</link>
      <description>너(나)의 꿈은 뭐였어? 아주 어릴 때 부터 내 꿈은 뚜렷하지 않었어. 초등학교 시절에는 꿈이 없다고 써 내느라 선생님께 혼났고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그 즈음에 영감 받은 것들이 내 꿈이 되었어. 성인이 되고 나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막연한 꿈이 23살이 넘어서야 뚜렷해졌던 것 같아.   내 꿈은 돈을 많이 버는거였어.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787rlZ6y2wPioMcrzae2AEvEN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5:31:13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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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나를 미는 방식 - 지켜온 것, 지켜야만 하는 것, 지켜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cM0D/13</link>
      <description>내가 나와 맺은 일상의 약속들. 그 약속들은 아주 먼 길을 뛰어 가는 것 처럼 괴로웠지만 내 등을 밀어, 더 멀리 나아가게 했다.   더 이상 뛰어갈 수 없을 만큼 지쳤을 때조차 나를 밀어주던 그 힘은 더 높고 위태로운 곳으로 떠밀었다.   나는 이제 누군가 떠밀지 않아도 내몰리던 그 방향을 향해 스스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제는 그만. 이 비척거림을 끝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jyOtQyQ2qy8FrlzxcBdH9gZlA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3:14:49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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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1주년 회고: 고과가 채워주지 못한 것 - 어느 크루원의 1년간의 항해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cM0D/12</link>
      <description>25년 3월 10일, 개발자로는 세번째 팀에 합류를 했다. 시장과 업계는 폭풍을 맞이한 듯 격변의 시기였지만, 돌아본 한 해는 잔잔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정말 잔잔한 물결 같은 한 해 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일 년으로 작은 조각배를 띄워본다.     1. 뉴 크루의 첫 항해, 그리고 얻은 것들 FE 개발자로서 회사에서 필요한 UI를 여럿 개발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iP1MgOkBjN3SU9CjPSEszSTqi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1:27:51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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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하반기 회고: 서른 즈음에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title>
      <link>https://brunch.co.kr/@@cM0D/11</link>
      <description>이전 회고로 부터 정신 없이 반 년의 시간이 흘렀다. 아니, 정신을 빼 놓고 살았다는 표현이 좀 더 적절할 것 같다. 나아지지 않기로 결심한 그간의 반년은 어땠을까?   1. 서른 즈음에  지루한 시간 이라고 생각했다. 예전 처럼 많은 도전을 하거나 변화가 있지 않았으니까. 의외로 헤아려본 반 년은 생각보다 꽉 차 있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 회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EuAEnJWwZcMxB437ai5dp9bHu1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8:40:00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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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생의 과일바구니 - 과일을 먹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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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주셨다. 푸짐한 과일 바구니와 배달앱 쿠폰. 망고와 망고스틴, 샤인머스켓 등 평소라면 우리 집에서는 구경도 못할 과일들이 한가득이었다. 과일들은 그대로 냉장고의 과일칸의 가장 잘 보이는 곳 전부를 차지했다. 그 이후로 근 한 달간, 비교적 자주 접할 수 있던 귤 외에는 과일바구니의 모습은 그대로였다. 날씨가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8sOsF3KG9buqV1AyVC6w65tR0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12:53:22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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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상반기 회고: 나아지지 않기로 결심한 이유 - 1년 반 만에 쓰게 된 반기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cM0D/9</link>
      <description>0. 회고를 쓰지 못했던 이유 사실 그동안 매번 회고와 여러 글을 썼었다. 그러나 그 글 들은 항상 초고 정도의 수준에서 더 이상 수정하기를 포기하고 그대로 다시 열어보는 일은 없었다. 분명 이전 보다는 글을 조금 더 잘 쓰게 되었는데도 그 글들이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지금껏 쓴 글 들은 내가 쓰고싶은 글이 아니었다. 내가 글을 쓰고 게시하는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TvUmb0DWgYxMJblCfG6IzOklnU4.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8:37:49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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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회고: 가장 길었던 직장을 떠나며 - 외주 개발자의 퇴사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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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 외주 개발자의 퇴사이야기  2년 6개월간 함께했던 팀에서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회고를 시작할 때 개발자 이전의 많은 변화와 도전에 비하면 이번 퇴사는 그렇게 큰 사건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자취를 돌아보면 내가 요식업에서 일 했던 2년 보다도 더 긴, 가장 긴 시간을 함께 보낸 직장이자 팀이었다. 그만큼 예상과 다르게 많은 생각이 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qY9agSQ5ekBDylsuM712fYbsv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10:02:26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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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억을 모으고, 그 후 - 그 후 일어난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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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했는데, 왜 죽고싶어?  잘했어&amp;nbsp;라고,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 위로해준 사람에게 툭 나온 말이었다. 그 후 한동안 소리내어 울기만 했다.    19년 2월, 집을 나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그 중 가장 큰 생각이자 목표는 &amp;ldquo;내가 집에 돌아갈 땐 무조건 성공해서 돌아가야지&amp;rdquo;&amp;nbsp;였다. 어린 생각이었지만, 진심이었다.  돈도, 학벌도, 특별한 재능도 없던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xR6hVQgRkJwXwfFCn3KkGZcSV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12:22:06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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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졸 무스펙 29살이 1억을 모으고 - 5년간의 생각과 내 또래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cM0D/3</link>
      <description>이렇게 살지 마세요.  96년생 한국나이 29살, 대학교 중퇴. 자취 6년차, 군적금 + 입대 전후 알바로 천여&amp;nbsp;만원 들고 자취시작 부모님 지원 없음. 주식(투자) 망함. 내채공 등 국가지원 없음, 청년희망적금이 전부 요식업, 중소기업 등 실수령액 평균 200만원 초중반 이라는 소위 말하는 무스펙, 수저없이 돈을 작정하고 모은지 5년이 지나자 1억이라는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M0D%2Fimage%2FDl6Xe9jyI65wA7eq2pLWpyZfr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1:18:51 GMT</pubDate>
      <author>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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