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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경지</title>
    <link>https://brunch.co.kr/@@cLOL</link>
    <description>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플레이어(기획자, 창작자, 평론가)들이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예술가와 로컬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연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6:27: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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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플레이어(기획자, 창작자, 평론가)들이 함께 성장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예술가와 로컬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연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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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자이: 안온함 숨 고르기에 대한 염원 - 글_미술사와 비평《2024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작품론 연재</title>
      <link>https://brunch.co.kr/@@cLOL/18</link>
      <description>*본 글은 '미술사와 비평'은 미술사와 비평을 매개하는 여성 연구자 모임의 일원으로&amp;nbsp;서울아트가이드에 투고한 &amp;nbsp;《2024 15회 광주비엔날레》(2024.9.7-12.1) 본 전시 참여 작가 김자이에 관한 작품론을을 개인 기록 차원에서 정리한 것이다.&amp;nbsp;해당 연재의 기획 의도와 다른 참여 작가에 대한 글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amp;nbsp;[미술사와 비평][GB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_xilbUkBfN9wNzvPHsi0lwNoR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15:18:19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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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체류 - 전시서문_아트볼프로젝트/한수진/2024.10.3-8.</title>
      <link>https://brunch.co.kr/@@cLOL/17</link>
      <description>산장아파트와 아파트가 위치한 금오동 꽃동네는 장소성이 짙은 곳이다. 군사도시였던&amp;nbsp;의정부의 여느 공간이 그러하듯이 미군기지 2곳이 있었으며 산장아파트의 다른 이름은&amp;nbsp;외기노조아파트(외국기관노조 복지주택)로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던 노동자를 위한&amp;nbsp;거주공간이었다. 오래되어 멋스럽게 낡은 건물과 생경한 풍경이 먼저 시선을 뺏지만,&amp;nbsp;이같이 상징이 가득 내포된 장소와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4eQpO3oc4xqhI-YRmGQ1N73dEm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14:58:36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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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살을 가르고 눈에 닿은 색의 조각을 맞추는 - 글_구유빈 작가_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오픈스튜디오 비평교류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cLOL/16</link>
      <description>낮에 창문을 통해 보았던 풍경을 기억하려 하면 자동 환등기에 꽂힌 슬라이드 필름이 흰 벽에 투사되듯 선명하게 떠올려지지 않는다. 꽤 왁자지껄했던 소리, 짙어진 녹색 잎으로 뒤덮인 나무 등과 같이 각인된 감각만이 맴돈다. 애써서 기억하고자 했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놓아도 그 안을 채웠던 감정과 대화는 시간에 휩쓸려서 희미하게만 남아있다. 일상에서 수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FblFego1hKM64hr5NeyrhTYJD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14:44:13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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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리고 부서진 틈으로 쏟아져 나오는 - 글_상업화랑 용산/김연홍/Tail on Tail/24.1.31-2.23</title>
      <link>https://brunch.co.kr/@@cLOL/15</link>
      <description>휙! 툭! 무언가가 돌아다닌다. 정확한 형체를 파악할 수 없는 무언가가 계속 움직이는데, 그것은 가고 머무르고를 반복하며 이리저리 움직인다. 부지런한 움직임 속에서 종종 뚜렷한 자취를 남기기도 한다. 불현듯 나무의 줄기, 물의 표면 등 익숙한 형체가 보일 때면, 그것이 불러오는 예상치 못한 감정에 휘말려 움직임의 정체는 미궁에 빠진다. 이렇게 남겨진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MlRJ9k9tLJTZPkbFDllXCjS8s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01:26:06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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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긍정하고 지지하는 탐구 - 에세이_Elements vol.5〈항해선을 위한 성도〉</title>
      <link>https://brunch.co.kr/@@cLOL/14</link>
      <description>*본 글은 Elements vol.5 〈항해선을 위한 성도〉에 게재한 글입니다.  서로의 충실한 리더(reader) 고집스럽게 시작한 미술사 공부로 삶을 꾸리기로 결단한 시기, 미술 생태계의 다종성과 다양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나는 내가 걸어야 할 길을 찾는 일 자체가 어려웠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미술사 속의 &amp;lsquo;미술&amp;rsquo;과 현장에서 경험한 &amp;lsquo;미술&amp;rsquo;의 차이가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sQWEwnfIKUHAh58Y4KoQbtemt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13:06:25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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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녹아들고 침투하는 기억들 - 글_오성민 〈Null〉(2011-) 연작 평문</title>
      <link>https://brunch.co.kr/@@cLOL/13</link>
      <description>오성민은 무의식에 희미하게 남겨진 기억의 흔적에 주목하며 이를 사진으로 가시화한다. 작가는 과거에 경험된 의식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면에 머물러 현재에도 여전히 기억의 흔적으로 존재한다고 상정한다. 그리고 기억을 따라서 마주한 장소를 사진으로 재현한 필름 위에 의도적으로 스크래치를 내어 잠재된 의식, 즉 기억을 표면 위로 끌어올리기를 시도한다. 〈Nul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UK38w03EbAYzc96wlSXZoYIBw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y 2023 11:48:54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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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라앉은 순간 - 전시서문_A.P.23/김연홍, 박예원/2023.4.27. - 5.4.</title>
      <link>https://brunch.co.kr/@@cLOL/12</link>
      <description>A.P.23은 작가들의 작업 환경 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실험과 관계망 확장을 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Young Art Power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Young Art Power 프로젝트의 네 번째 기획전, 《가라앉은 순간》은 김연홍, 박예원 작가가 관찰한 특정 대상의 움직임들이 특유의 표현 방식과 시선을 거쳐서 순간의 풍경으로 이들의 작업에 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DHHuyKkWRm5uUDMXSZi4kOPTz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08:09:00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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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르르 - 글_모티포룸/2022.12.7. - 11.</title>
      <link>https://brunch.co.kr/@@cLOL/11</link>
      <description>공간이 가진 역사성, 위치성, 물성 등의 특유한 속성은 작가의 상상력을 확장한다. 가령, 구도심 속에 방치된 주택의 구조와 거친 면들은 공간을 채웠던 시간을 상상하게 하고, 빨간 벽돌 건물들 사이에서 하얀 외벽을 자랑하는 공간은 주변 환경과 구별되어 미묘한 설렘을 만든다.    《파르르》는 모듈러 시스템이 적용된 공간의 특성이 전시의 중요한 시작점으로 작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cDSfr0msHsQ1J2UQt2X_Gz0TB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16:27:18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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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익은 두려움, 불안한 내면들 - 글_오민수오형근/Imitation Game/2022.6.13-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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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민수x오형근 2인전  《Imitation Game》에 대한 글 군인을 피사체로 삼는 사진 작업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전쟁을 기록하고 재현하려는 욕망은 사진의 발전을 이끌었고, 사진의 발명 이후 20세기 내내 폐허가 된 전쟁터에서 익명의 군인들이 전쟁 보도사진(photojournalism)에 담겼다. 특히,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사진 작업 속 군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pB-SLAKNyQY_5RGSK7UTnG6N7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8:25:31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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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시간을 존중한다는 것 - 에세이_프로젝트 전시공간 여튼952/2021.09.22 - 12.15</title>
      <link>https://brunch.co.kr/@@cLOL/4</link>
      <description>아시아 현대미술을 배우는 수업에서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대안공간인 산 아트(S&amp;agrave;n Art)에서 큐레이터 겸 예술감독인 조 벗(Zoe Butt)의 &amp;ldquo;우정을 실천하기: 큐레이터로서 시간을 존중하는 것(Practicing Friendship: Respecting Time as a Curator)&amp;rdquo;을 읽은 적이 있다. 이글은 특정 작가와 작품을 설명하는 글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pMVylue_vKL8diVkwzSVmLx6L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8:24:51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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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음과 비명 너머에서 가다듬어, - 전시서문_프로젝트 전시공간 여튼952/2021.11.23. - 12.1.</title>
      <link>https://brunch.co.kr/@@cLOL/3</link>
      <description>2021년 유독 짧았던 가을은 생산성을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었다. 시작을 위해 차별성을 이야기해야 했고, 타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전시를 비유할만한 표현으로 &amp;lsquo;시제품&amp;rsquo;이라는 단어를 입으로 수십번 내뱉었다.1) 비생산적 활동으로 여겨지는 예술작업을 선보이기 위해서 우리의 생산성을 증명해야만 했다. 그렇게 전시공간 &amp;lsquo;여튼952&amp;rsquo;는 생산성이 증명되어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INKkzCq_sFgYGVC170OWqUYPK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8:20:41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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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에서 불빛으로 넘어가는 그 찰나에 꺼졌다 살아났고 - 전시서문_프로젝트 전시공간 여튼952/2021.11.9 - 17</title>
      <link>https://brunch.co.kr/@@cLOL/2</link>
      <description>의정부는 &amp;lsquo;시민을 기억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amp;rsquo;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문화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의정부가 표방하는 &amp;lsquo;기억&amp;rsquo;이 갖는 함의는 과거에 머무른 명사형 Memory가 아닌 기억하는 행위 속에 내포된 관계에 대한 존중이다. 이는 분단 이후 시기부터 의정부의 지역의 정체성으로 계속해서 언급되는 주한미군기지, 기지촌 등과 같은 과거를 끌어내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oUr7bMsAheZqr7Rr2UIgmW29w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7:51:47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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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5.2 ; 희망은 어디에 넣어 두었다 - 전시서문_서울문화재단 시민청 B1 시민청갤러리/2021.9.1. - 15</title>
      <link>https://brunch.co.kr/@@cLOL/1</link>
      <description>≪605.2 ; 희망은 어디에 넣어 두었다.≫는 시민기획단 8명이 반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amp;lsquo;서울&amp;rsquo;에 대해 끈질기게 고민한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전시로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여 총 1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본 전시는 &amp;ldquo;서울의 어두운 면을 앎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서울에 남아있는가?&amp;rdquo; 그리고 &amp;ldquo;서울에서 우리는 무엇을 욕망, 소망, 희망하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LOL%2Fimage%2FIfnxzSNZnPf9y4oXbPW2_ZnDr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7:26:00 GMT</pubDate>
      <author>방경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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