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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중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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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허중매(虛中梅)는 무의미한 인생 속 의미를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5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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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중매(虛中梅)는 무의미한 인생 속 의미를 찾기 위한 노력을 지속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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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빠사나 명상 - 1일 차(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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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자는 요가 수련을 즐겨한다. 수련을 하다 보면, 단지 요가가 선사하는 신체적 효능뿐만이 아닌 그 사상의 기저를 알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경우가 존재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위빠사나 명상'. 요가 수련의 막바지에 이르면, 우리는 매트 위에 눕는다. '사바아사나'. 선생님은 우리에게 말한다. &amp;quot;손가락, 발가락 꼼지락꼼지락. 있는 그대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ioNq7DMnQn8tLqzIBuMdLYwWZ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9:55:49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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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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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더운 여름, 새벽녘. 흐릿한 안개 사이로 사람들의 행렬이 보인다. 흰색 옷을 입은 것으로 확인된다. 특이한 점은, 100명 남짓한 행렬에서 매미 소리 이외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이하다. 조금 더 자세히 그 장관을 살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난다. 숨어 있던 큰 돌 뒤에서 몸을 천천히 일으켜 세운다. 허리를 굽히고 살금살금 가까이 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9nsWkR6zBrtD6AzIzOEkGq1iN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2:23:56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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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침묵을 택한 이들 - 그곳으로 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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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국으로 여행을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 친절한 현지인들 등등. 안 갈 이유가 없는 곳, 그곳이 바로 태국이다. 즉, 대다수의 사람들은 태국이라는 나라를 떠올렸을 때 휴양지라고 생각하고 여행을 떠난다. 나도 그랬다. 방콕, 치앙마이, 빠이 등. 한국의 물가와 비교했을 때 이곳은 천국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치앙마이 근처에 있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mg2Ga8CvIZbIYsvcnZhcHyKco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14:40:46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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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왓파탐우아란 무엇인가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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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왓파탐우아   태국 매홍손 부근에 위치한 절   위빠사나 명상을 배울 수 있는 곳   이곳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는다.    왓파탐우아는 태국 매홍손 부근에 위치한 사원이다. 그리고, 위빠사나 명상을 배울 수 있다. 위빠사나 명상이란, 알아차림, 즉 지금 이 순간 몸과 마음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것. 그리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RErmyHqu1gG5rIoT-d7O9S0X8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6:10:21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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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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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키안웨이 시리즈가 끝났다. 처음으로 제대로 작업한 시리즈이다. 영상이든 글이든  흉내 내는 건 조금 노력하면 된다. 제대로 하는 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흉내조차 내지 않으면 제대로 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시작이 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실수다.    리키안웨이를 걸으며 무엇을 느꼈나요 라고 물어본다면 내 방식대로 인생을 살아도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vqeYN_BpCYA3s6ozcDQO99OYc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03:10:52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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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보 여행 -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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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걷고 올라간다  마주하는 이와 마주하는 자연  보인다  보인다    리키안웨이 11일 차 베이칙에서 타흐탈리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네, 오늘로써 리키안웨이 트레킹은 종료됩니다. 저는 도보 여행을 좋아합니다. 길을 걷다 보면, 사람과 자연을 무수히 마주합니다.  도보 여행은 수행과 비슷합니다.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하염없이 걸어갑니다.  처음의 복잡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FNwxDceVAmzQOLIa2F3ohMEyh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01:48:52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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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랩스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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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 점 선  하루 이틀 일년  흘러간다    리키안웨이 10일 차 울루프나르에서 베이칙으로 이동했습니다  내일이면 리키안웨이 정상에 도착합니다 벌써 정상이라니요  촬영을 하며 타임랩스로 노을이 지는 풍경을 많이 촬영했어요  몇 시간은 찍는데 실제 영상은 1분 채 안돼요  고통스럽던 하루, 저 먼치에서 보면 점처럼 보일까요?  https://www.yout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eXANWrZFYq8eVn98wa8JWxj6h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1:16:53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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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 -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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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시간엔 장래희망을 적어볼 거예요  외교관 대통령 체육교사  잘했어요  우주선 타보기 세계 여행하기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기 첫사랑이랑 결혼하기  못했나요?  아 이건 초등학생 때라고요?  자 어떻게 살고 싶나요  공무원 전문직 안정적  질문이 어렵나요? 어떻게 살고 싶나요   리키안웨이 9일&amp;nbsp;차 치랄리에서 울루프나르로 향했습니다  초등학생 때 장래희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5tqxWUONWm_llzuSabWYg4V1l9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5:33:33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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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냄새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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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곳에는요 푸르른 바다가 있어요 그 뒤에 있는 멋진 산은 우리를 지켜줘요  그곳에는요 신선한 음식이 있어요 우리가 먹는 건 자연에서 와요  그곳에는요 아름다운 미소가 있어요 그리고, 사람냄새가 나요  그곳에는요   리키안웨이 8일 차 아드라산에서 치랄리로 이동했습니다  치랄리는 튀르키예 남부의 자그마한 휴양지예요 앞에는 바다 옆에는 산 신선한 음식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V9F5742UhC3AJkzE-_Wexbe_JY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5:19:04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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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리나 -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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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이마시고 포인  내쉬며 점프  쿵  들이마시고 포인  내쉬며 점프  쿵   리키안웨이 7일 차 카라오즈에서 아드라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절벽 앞, 뒤를 돌아보니 아까웠어요 여태까지 온 게  결국, 길을 잃었고 운이 좋았습니다  잘못된 길인줄 알면서 그저 앞만 봤네요  절벽 옆 그곳이 정식 루트였습니다  구글맵을 쓰죠, 해외여행을 가면요 가장 빠른 길은 파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3J3W_8ImFiegYhZw_UwlZycdN2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2:47:41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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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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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비비고 부스스-  덜컹덜컹 기차에 몸을 맡긴다  낯선 냄새 낯선 사람 낯선 장소  안녕 넌 누구니? 나? 난, 이방인이야   리키안웨이 6일 차 카쉬에서 카라오즈로 이동했어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낯선 장소에 저를 던져놓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쌓아놓은 자아가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새로운 상황에 놓이게 되면 견고하다 느꼈던 모래성이 바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Vp84tE_59DK5ZbKnsMKa9Vaqm7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42:31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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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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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고마워 잘 지내  끼이익- 턱 문을 닫는다  저벅저벅 길을 걷는다  다시,  안녕 고마워 잘 지내   리키안웨이 5일 차 벨 마을에서 카쉬로 이동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만남이 없었다면 시작이 없었다면 이별도 없고 끝도 없었겠네요.  뭔가 계속 곱씹게 되는 문장이네요.  이별 후, 새로운 만남 끝 이후,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Ma2KMyNifx2zODeslDnoKMIRP_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4:04:34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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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의 미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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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어나고 걷고 먹고 씻고 잔다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고 호흡한다  내일도 모레도   리키안웨이 4일 차, 알린카에서 벨 마을로 이동했습니다. 여행을 한다는 건, 생각보다 단조로운 일인 것 같습니다. 도전적인 여행은 특히나 더요. 음, 여행을 왜 하는 걸까요? 침대에 반쯤 누워 글을 작성하며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법정 스님의&amp;nbsp;《스스로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oV9vje_B7quoWl0jGS6CCE-I7p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2:33:50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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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두자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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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 앞에 보이는 미지의 세계 다가갈까 돌아갈까 피하기엔 너무나 매혹적인 그 세계  원망도 해본다 왜 내 앞에 나타났니  점을 찍어 나간다 하나 둘 셋  하늘도 보고 물도 마시고 낮잠을 청해 본다  천천히 몸을 옆으로 돌려 지나온 길을 바라본다 그저 바라본다  안찰리 완타 아피왓    리키안웨이 3일 차, 카박에서 알란카 마을로 이동했습니다. 아침 일찍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chEzIQ00-8HS9paokqoKIMcKx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4:42:49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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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망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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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벗어나고자 갈망한다  하지만 이내 곧 깨닫는다  갈망하기에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리키안웨이 2일 차 욀뤼데니즈에서 카박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은 이웃집 간의 구분이 거의 없는 곳이었습니다. 히피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서 느껴지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 앞에 서면, 나의 내면이 그들 눈에 투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DvCSrL9TgSnkzMpMMsiS3m5IO8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2:41:38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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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유지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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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유지  누군가에겐 말마따나 누군가에겐 설렘  여행의 절반은 이동  결국 인생의 절반은  경유지  ​  리키안웨이 1일 차 이스탄불에서 욀뤼데니즈로 향했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느끼죠 이동이 여행의 절반을 차지한다는걸요 어쩔땐 도착하는 순간이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도보 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도착지보다 중간 경유지에 더 매력을 느낍니다.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foKSGFQm3D30I2ZcSsAZnOkr4Y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0:24:00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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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2026.04.02. ~ 2026.04.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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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키안웨이란 무엇인가? 튀르키예 남부, 페티예에서 안탈리아까지, 약 500km의 트레킹 코스이다. 지중해 바다, 그리고 고대 리키아 문명을 끼고 등산한다. 트레킹을 하며 만난 동양인은 총 2명. 산티아고 순례길에 비해, 아직까진 덜 알려져 있는 길이다. 조용해서 좋았고, 조용해서 힘들었다. 무엇이 나를 이 길로 이끌었을까,  '자극' 도파민.  대만 국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K5F%2Fimage%2F-aItRRI1vv6qtB3nUKnMKMDH-p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05:12:11 GMT</pubDate>
      <author>허중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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