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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ia 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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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덜란드 생활에 대해 적어볼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9:25: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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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 생활에 대해 적어볼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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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 addi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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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브런치에 와서 고백할 것이 있다.  최근 어떤 모바일게임에 중독이 됐다. 어떤 게임인지는 밝히지 않을 것이다. 너무 중독적이기에 누구라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빠지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 듣고있는 뇌과학 팟캐스트에서 중독과 도파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도파민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있는 것처럼 자극이 왔을 때 갑자기 분비되는</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19:31:25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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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클 오브 인플루언스 - Circle of Influe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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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Director 가 해 줬던 말 중에&amp;nbsp;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바로 '서클 오브 인플루언스'.  한국어로 번역하면 '영향 반경' 정도 일 것 같다.  그가 줬던 팀원들에게 줬던 조언이 바로&amp;nbsp;이 '영향 반경'을 잘 구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람은&amp;nbsp;자신이&amp;nbsp;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 어디까지인지 구분해서 생각과 행동을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_mKf_uFQ9ATq5JSH3JF6__lQ0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22 15:14:43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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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ner 어쩌면 가장 평범했던 인생  - &amp;quot;넌 무엇을 기대했나?&amp;quot; &amp;quot;What did you expect?&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Jcg/36</link>
      <description>1965년 발표 된 미국소설 Stoner는 몇 십년간 대중들에게 잊혀져 있다가 2010년대에 들어서 유럽에서 다시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오랜시간 소설을 읽지 않은 나도 푹 빠져서 3일만에 완독 한 책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이야기 이다.  어느 정도 성공적이고, 어느 정도 실패를 겪은 한 사람의 인생.   소설은 마치 주인공 스토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pRsOP__37f2OZ0ukoM6kNhcyk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09:42:35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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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이야기에는 '남'이 있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cJcg/32</link>
      <description>인간은&amp;nbsp;참 남의 이야기 하기를 좋아한다.  나 자신만 보더라도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이 친구는 이랬더라 저랬더라.. 이야기의 흐름이 나도 모르게 나의 주변인들의 이야기로 번질 때가 있다.  왜 나는 &amp;quot;나의&amp;quot;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내 앞의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보다,  다른 사람들의 &amp;quot;썰&amp;quot;을 푸는 것이 더 재밌게 느껴질까.  옛 말에 사촌이 땅을</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1:33:27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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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 리뷰 - &amp;quot;미니 은퇴&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cJcg/31</link>
      <description>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된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퇴사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직장인들에게 혹할만한 제목과 표지 내용이다.  사실 이 책은 미국에서&amp;nbsp;2007년에 출간된 책으로 한국어로 번역된 것은 2017년이다.  출간된 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amp;quot;잡지&amp;quot;를 언급하는 등 이제는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들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을 추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zAnUNTJJH-C8Awj7yZm1BiyHL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15:28:57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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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부터 갓생산다 - 벌써 2022년도 한 달이나 지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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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 서핑을 하다가&amp;nbsp;2월에 티빙에서 시작하는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의 광고 문구를 보게 됐다.  내일부턴 ㄹㅇ 갓생산다  이거야말로 나의 인생 스토리가 아닐까?  한마디로&amp;nbsp;[용두사미]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이 글은&amp;nbsp;자기 비하보다는 자기 성찰을 위한 글임을 밝힌다.  지금까지 창대하게 시작하고 지지부진한 경과를 보인 것들의 예로는&amp;nbsp;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59ChoHEltYamR8cUUatDRWLjtQ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11:36:17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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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자 부스터샷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cJcg/28</link>
      <description>(평소 올리는 글들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쓴 글이니 코로나 백신 관련&amp;nbsp;전문적인 내용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주세요.)  화이자&amp;nbsp;2차 접종을 한 지 5개월 정도가 지났고 곧 한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예상보다 일찍 부스터 샷을 맞기로 했다.  네덜란드는 한국과는 다르게 질병청에서 예약 관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k4ZKs4ABSjcSTeJtXStP_HN8QY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22:40:14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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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동료를 만나는 복 - 그것은 정말 '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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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없어진 지 오래, 많은&amp;nbsp;직장인들이&amp;nbsp;퇴사 경험을 갖고 있는 듯하다.  퇴사가 결정되고 나면 인수인계를 확실히 하고&amp;nbsp;끝마무리를 빈틈없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평소 열심히 하던 업무들이 전보다&amp;nbsp;가볍게 느껴진다. 이제 곧 아무것도 아닌 남의 일이 될 것들.  일에 대한 후련함도 있지만 그것보다&amp;nbsp;더 짜릿한 건&amp;nbsp;평소 마주하기 힘들었던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Y3j_ynU7g4bHJRfvHiQzeiIgqD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22:57:50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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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연봉협상 - 여성은 협상을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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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첫 연봉협상은&amp;nbsp;사회생활 4년 차였다.  그때까지는 회사에서 제시하는 금액을 그대로 받아들였고, 뒤에서는&amp;nbsp;욕할망정 연봉에 대한 불만을&amp;nbsp;겉으로&amp;nbsp;드러내지 않았던 것이다.  커피회사 물류팀에서 1년 정도 일하고 나서 Buying&amp;nbsp;팀으로 옮기면서 승진까지 하게 됐고, 어느 정도 연봉 상승률을 예상해 두었다.&amp;nbsp;그렇지만&amp;nbsp;생각보다 낮은 인상&amp;nbsp;수준에 문제를 제기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zxp9gzZxuEEAABbi13ToM2xQr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22:54:01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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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장님, 저 좀 봅시다. - 신입사원의 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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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12월&amp;nbsp;현재 네덜란드는 실업률이 최저치를 기록하고 회사들이 사람을 구하기 힘들어서 난리지만, 내가 첫 직장을 구했던 10년 전에는&amp;nbsp;경제 침체로 인해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게다가 나는 비자도 없는 한국인. 어쩌면 유일한 선택지였던 어떤&amp;nbsp;한국 회사에 입사하게 됐다.  한국 회사의 해외지사에는 들어가자마자 느낄 수 있는 서열이 존재한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60odjNjr1uWAYtLYm2zwkECaK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Dec 2021 16:03:26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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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너 솔직히 말해 봐 - 직설적인(?) 네덜란드식 커뮤니케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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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직장인 네덜란드 xxx에&amp;nbsp;입사하고 나서 놀란 것 중에 하나는 업무&amp;nbsp;외의 회의가 많다는 것이었다.&amp;nbsp;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amp;nbsp;회의는 회사생활 전반적인 것에 대해 논의하는 &amp;quot;직원복지회의&amp;quot;였다.  직원 복지회의에서는 각자 회사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회의 결과는 차장급으로 보고가 되었다. 요청이 받아들여지느냐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rmLcxFDHNCNu2DbGYugxDvLiM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Dec 2021 22:48:38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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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렌지 나라의 직장인 _ 에필로그 - 회사생활을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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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 중고등학교를 다니고&amp;nbsp;전문대를 졸업할 수 있는 시간.  그렇게 짧지도, 길지도&amp;nbsp;않은 회사생활을 정리한 지 벌써 9개월이나 지났다.  현재 내 링크드인 상태는 Entrepreneur (사업가)이다.  오랜만에 연락한 미국 친구가 어떤 사업을 하냐 묻길래, 몇 달째 하는 일이 없어서 뭐라도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아서 적었다고 농담을 했다. 사실 올해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q6RHYboXbJvVr4DB0m0jQLXiG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Dec 2021 21:20:23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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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독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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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이용하는 음악앱 Spotify 에서 올해를 정리하는 2021 Wrapped! 가 나왔다. 개인의&amp;nbsp;일 년간의 음악 청취를 분석해서 흥미로운 통계자료들을 보여준다.  외출이 적은 요즘에는 디지털 세계에서 연말이 가장 빨리 느껴지는 듯하다.  12월이 오기도 했고, 밀리의서재를 통해 그동안 어떤 책들을 읽었는지 정리도 할 겸 오랜만에 브런치를 열었다.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jBAC47PBklO7KYWUH7TcS7KhC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16:13:23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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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테이스팅과마음챙김 - Mindful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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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5년간 회사 워크숍에서 제일 많이 들은 단어는 아마 '마음챙김 (Mindfulness)' 일 것이다.  그 이름도 어색한 '마음챙김'은 어떤 의미일까?  명상 모바일앱 [헤드스페이스]에 따르면 '마음챙김'이란 현재 순간에 완전히 존재하고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사상이며, 어떠한 방해나 판단 없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알아채는 것을 말한다.  Mindf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Cepta-oyZJJvNFodM4457e7LcOo.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11:57:09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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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루스 나우만 Stedelijk Museum - 지나가다가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에 방문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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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정이 없는 날에는&amp;nbsp;버스를 타고 나가서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로는 이런 작은 즐거움을 잊고 살아왔다. 나는 한 달 전에 백신 접종을 마쳤고, 다른 암스테르담 시민들처럼 조금씩은 일상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동안 가고 싶었던 커피숍을 찾았다.   사람 구경도 하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한 30분쯤 카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2DjblXatwbwwzlfizQ0rMheiN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19:10:30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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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 - 짧게 더 짧게</title>
      <link>https://brunch.co.kr/@@cJcg/10</link>
      <description>번아웃 주요 증상이었던 무기력증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던 치료 2개월째쯤, 영화를 한 편 봤다. 마음에 들었던 영화 내용보다,&amp;nbsp;너무 오랜만에 영화를 집중해서 봤다는 사실이 감격적이었다.  (Header: Photo by&amp;nbsp;Psk Slayer&amp;nbsp;on&amp;nbsp;Unsplash)   정신상태가 안 좋을 때는 어떤 일에 오랜 시간 집중하는 게 그 무엇보다 고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Ht7rNivt2jpAhXQ4P3yJ-pa0D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ug 2021 22:12:30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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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부여 편지 - 첫 글을 발행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cJcg/9</link>
      <description>(Header:&amp;nbsp;Photo by&amp;nbsp;hannah grace&amp;nbsp;on&amp;nbsp;Unsplash)  지난주 월요일 아침 평소처럼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했다. 기다리던 브런치에서 이메일이 와 있었다.  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가 브런치 작가가 되다니!  나름 열심히 준비했던 첫 번째 신청에서 처참히 떨어지고, 글의 주제를 완전히 바꿨던 두 번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Jcg%2Fimage%2Ffvw7ocN-zKIpRt_CJudn5vyos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13:18:04 GMT</pubDate>
      <author>Gia 지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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